헤드폰 에이징.. 진짜 소리 바뀔까요 ? 실험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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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авг 2024
  • 비지니스 관련 문의 : gongdolpapa@gmail.com
    헤드폰 에이징..(break in, burn in) 과연 소리가 바뀔까요?? 그냥 미신일까요 ?
    0:00 논란의 주제
    0:37 언박싱?
    1:16 전하는 말씀
    2:42 실험세팅
    3:35 1차실험결과
    5:20 2차실험결과
    7:02 3차실험결과
    13:09 주관적해석
    16:48 한줄정리
    17:26 전하는말씀2
  • ХоббиХобби

Комментарии • 353

  • @공돌이파파
    @공돌이파파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3

    이 실험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신 "작곡가의 미디가게"에 감사드리며, AKG 4종 헤드폰 할인이벤트(약 -20%) 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이 링크를 통해서만 할인적용됨. 네이버검색 안됨)
    Akg K812 pro
    naver.me/FLhKJHTy
    Akg k712 pro
    naver.me/5fPjSj0g
    Akg K553 mk2
    naver.me/5YawPaVo
    Akg k240 studio
    naver.me/G8tkTBLa

    • @kopazwashere
      @kopazwasher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정돈 끝판왕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오래된 해드폰
      저는 스택 씁니다 ㅋㅋㅋㅋㅋ

  • @er4p
    @er4p 17 дней назад

    진짜 이실험은 너무 좋네요

  • @seongbinchoi917
    @seongbinchoi91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이렇게 전문적인 측정이 필요한 이야기 거리를 영상으로 다뤄주시니 감사합니다. 공파가 요즘 제일 재밌게 보는 채널중 하나네요 ㅎㅎ

  • @fkxkxhtmzm
    @fkxkxhtmzm Месяц назад

    개인적으론 영향은 있으나 미미하고 경향은 유지된다 정도로 생각하고
    기기에 수명이 있으니 그걸 에이징으로 낭비하기보단
    처음 들은 소리부터 서서히 바뀌는것도 즐기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뀐다고 생각하면 즐거운게 하나의 기기로 더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되니까 그렇게 믿는건 좋다고 봅니다

  • @momofsun
    @momofsu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평소 궁금했던 부분인데 재미 있었어요!

  • @user-qx7ly6uh9i
    @user-qx7ly6uh9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생님 ~ 실험 잘 봤습니다.~ 항상 궁금했는데~ ㅋ 뭔가 해소된 느낌입니다.~ 굿입니다.~

  • @hyungyulee2208
    @hyungyulee220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결론은, 변화는 있으나 체감될 정도의 변화는 아닌거군요.

  • @user-gq4ii4kj2j
    @user-gq4ii4kj2j Месяц назад

    에이징은 그냥 사람이 나이들면서 배우고 성장하면서 성숙해지는 그런거랑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좋은 소리를 듣고 싶으면 고음질 음원위주로 들으면 해결된다. 솔직히 그냥 듣다보면 소리가 성장해가는 느낌이 든다. 평소 듣는데로 무리가 안가는 선에서 자연스럽게 에이징이 된다고 생각된다.

  • @user-fp5wu9mc7r
    @user-fp5wu9mc7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그정도의 작은 차이는 날씨나 시간별 기압 차이가 영향을 줄수도 있지않을까 싶은데요.. 너무 흥미로운 실험이네요. 감사합니다..

    • @kopazwashere
      @kopazwasher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따위야 그냥 온도박스 (미니냉장고) 하나 뜯어서 실험하면... 써미스터 하나 붙여놓고 주기적 업뎃으로 온도 측정하고..

  • @owleyez
    @owleye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도시 전설을 꼼꼼히 테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그냥 들을래요 ㅎㅎ

  • @ruabiy
    @ruabi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3개 쓰신거 너무 웃겨용ㅎㅎ

  • @jangbongseob
    @jangbongseo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무나 할 수 없는 정말 재밌는 시험이네요. 암튼 덕분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java_cafe
    @java_caf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흥미롭고 좋은 실험 영상입니다.
    꾸준히 몇달간 사용후 결과값을 측정하는 실험도 흥미롭겠네요 👍👍

  • @bennyloppo
    @bennylopp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재밌었습니다~

  • @creammeatball
    @creammeatbal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헐 궁금했던 영상인데 감사합니다

  • @BlaBlaJun
    @BlaBlaJu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밑에서 다른 분도 말씀하셨지만 하루차이에도 온도, 습도, 대기압 등등 변하기 때문에 나는 정도의 차이 같은 생각이 드네요 영향을 주는 많은 변수를 줄이실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더 맘에 와 닿는 실험이었던거 같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 @LEEHIGHR
    @LEEHIGH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 소리를 기억해야돼. 공감가네요 ㅋㅋ

  • @maxxhyun
    @maxxhyu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의구심이 있었던 건데 조금이나마 해소됐네요.감사합니다❤

    • @user-nb4fy3xy6h
      @user-nb4fy3xy6h 13 дней назад

      @@maxxhyun 이정도 면 조금의 아니고 풀해소 된거죠

  • @user-ub3hy8ov7e
    @user-ub3hy8ov7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정도면 온습도 차이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그냥 급 떠오른 생각입니다.

  • @littlelionlee9733
    @littlelionlee973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공돌이님!!! ㅋㅋㅋ 이거 너무 치트키 아니에요?? ㅋㅋㅋㅋ
    어떻게 이런 주제를 ㅋㅋㅋㅋㅋㅋㅋ (영원히 뜨거운 감자)
    그래도 진짜 잼있고, 생각해 볼 부분이 있고 도움이 되는 리뷰였습니다 ㅋ

  • @HYO8282
    @HYO828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같은 제품 두개로 실험 해봐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 @hansh96
    @hansh9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USB 케이블에 이어서 또 무시무시한 주제를 가져오셨군요 ㅎㅎ

  • @user-lx4dk6ps1y
    @user-lx4dk6ps1y 26 дней назад

    궁금해 왔던걸 몸소 비교해
    보여주니 정말 좋아요
    수고하신게 영상에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 @marue2051
    @marue205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우 K812 저 좋은거 너무 탐나네요ㅠㅠ

  • @_otto_art__Officia
    @_otto_art__Offici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ㅋㅋㅋㅋㅋㅋㅋ 새로나온 안마기 체험영상인줄 알았어요

  • @prodspaceone
    @prodspaceon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사람의 귀는 측정 도구가 아닙니다~ 기분에 따라 또는 다른 외부 영향이나 내 귀에 건강 문제등에 따라 뇌에서 마음대로 소리를 바꾸기도 합니다. 아무리 트레이닝이 잘 되어도 인간이 모든 통제를 완벽하게 하기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날씨나 드라이버의 내구성에 따라 아주 미세한 변화는 발생한다 하여도 사람이 쉽게 바로 알기 힘들다 생각해요. 고로 에이징으로 소리가 바뀐다고 확 느끼기 어렵다 생각하고 에이징으로 소리가 더 좋아진다고 말하기도 어려운거 같습니다. 그냥 제품 구매하면 따로 에이징 필요 없고 그냥 써도 된다고 생각해요. 직접 실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offoffon
    @offoffo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끔 보는데 유튜버 답게 개그능력이 많이 향상되셨네에

  • @minungkang536
    @minungkang53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잘봤습니다
    반박시 돌고래
    전 고가품은 안써봤지만 그날 컨디션 따라서 좀 다르게 들리는 경향이 있기는 했습니다

  • @teamplay765able
    @teamplay765abl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케이..오늘은 좀 알아들을 수 있으려나^^

  • @runa0083
    @runa008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흠... 엊그제 ANKER꺼 샀는데 말이죠... 😅😅😅 좀만 빨리 나왔으면 고민 좀 했겠네요

  • @jewanjeon5131
    @jewanjeon5131 4 месяца назад +2

    헤드폰말고 이어폰 그것도 다중 BA 이어폰이나 하이브리드 이어폰, 평판형도 궁금하네요.

  • @suyonglee4119
    @suyonglee411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수고하신 내용 잘 봤습니다. ^^
    스피커나 다이내믹 헤드폰에서 진동판을 지지하는 서스펜션은 원래 새 제품일 때 다소 강성(stiffness)가 높은 상태였다가 사용하면서 점차 stiffness가 낮아져서 원래의 설계 강도로 수렴되고 이후에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이 대략 수십 시간~100시간 정도 됩니다. 이런 소리의 변화는 원래 스피커나 헤드폰이 갖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 @user-neo705m
    @user-neo705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히려 저가헤드폰일수록 변화가 클거같네요 잘만든제품일수록 내구성등이 좋을테니까요

  • @valkimi787
    @valkimi78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도... 뭔소린지 모르겠다 그런데 끝까지 다보고있다...

  • @user-bn3gl1hg3h
    @user-bn3gl1hg3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닥터헤드폰에 바로 공유하고 오겠습니다 ㅎㅎ

  • @jrehgb3451
    @jrehgb345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쁠거 없으니까 해보는걸 추천. 저는 몇시간 안했는데도 훨씬 좋아져서. 어차피 지각의 영역이니까 해서 좋으면 좋은거죠

  • @maksmaka
    @maksmak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4

    차라리 귀 청소 전 후 비교 가 합리적
    ㅋㅋㅋㅋ

    • @tjgksdud3
      @tjgksdud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밥먹고 운동하고 전후도 더 합리적

  • @dotkabi
    @dotkab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에이징은 사용자(인간)에게 가장 많이 적용된다
    내가 늙어서 관대해진겨 ㅋㅋㅋ

  • @BrandyRubberduck
    @BrandyRubberduc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는 음악이 아닌 장비를 듣는 내 모습에 현타가 와서 오디오질을 접었습니다.
    접고 나니 음악을 그 자체를 즐길 줄 아는 감성이 생겼습니다 ㅎㅎ

  • @recorder_adam
    @recorder_ada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phase 변화 데이터가 궁금하네요

  • @massageyou
    @massageyo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소니 dap을 샀더니 소니가 직접 에이징 하라고 적어났던데 ...

  • @peculiosa
    @peculios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차량용 서브 우퍼는 겨울에 엄청 딱딱하고 여름 땡볕밑에서는 조금 말랑해집니다. 헤드폰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한번 온도 바꿔가며 실험해 보는 것 요청해봅니다.

    • @interprokeirin_is_so_sexy
      @interprokeirin_is_so_sex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온도에 따라 주파수 응답이 달라진다는걸 어디서 들은거 같은게 그것때문인거같네요

    • @wooyadec
      @wooyade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interprokeirin_is_so_sexy 자동차는 순정 스피커도 한겨울에 음악 켜면 저음 안 나옵니다. 여름엔 그런거 없지요.

    • @kopazwashere
      @kopazwasher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트렌스듀서 타입에 따라 온도차이가 있을거같긴 하네요.
      근데 어떤 또라이가 한겨울에 방한 안된 오픈백 쓰고 다닐려나.

  • @YojaKie-ty5de
    @YojaKie-ty5d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에이징 ㅋㅋ 사람귀가 술먹고 다음날도 바뀌고 잠 좀 덜 자도 바뀌는데 ㅋㅋ
    주관적 감정이나 느낌 집어넣고 가스라이팅 하면 에이징이니 뭐니 하는 결과 나온다고 봅니다

  • @user-nb2ce7gj9c
    @user-nb2ce7gj9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생많이하셨는데
    크게의미는없다는게 결론입니다!
    의미가있다면 그건정신병입니다!

  • @user-rl1jq8qh6h
    @user-rl1jq8qh6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예전에 전설의 소니 888 에이징이 필수 였죠 ㅋㅋㅋㅋ

  • @kneeprayer
    @kneepraye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레스팅 해도 왔다갔다 하는거 보면, 온도변화에 따른 저항값 차이로 인해서 측정값이 바뀌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I_miss_my_dream
    @I_miss_my_drea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 @dgt8245
    @dgt824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론, 에이징은 환상이다

  • @user-oj5qq7ev1m
    @user-oj5qq7ev1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기기의 변화보다 사람의 컨디션에 따른 소리 수음변화가 헐씬 큽니다.
    자신의 귀 컨디션의 변화를 기기의 에이징 이라 착각하는 거죠

  • @Jisung__Kim
    @Jisung__Ki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딱 제 생각대로 나왔네요. 기계니까 쓰다보면 분명 소리는 변하겠지만 그걸 과연 인간이 유의미하게 구분할 수 있는 정도일까 하면 그건 아닌 것 같네요...
    더군다나 에이징 한 거 안 한 거 두 개를 옆에 두고 번갈아가며 듣는 것도 아니고, 실사용 환경에서는 말씀하셨듯 조금씩 바뀌어가는 소리를 듣는 건데, 이게 구분이 될까

  • @user-gu4ir7uf3z
    @user-gu4ir7uf3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문뜩 든 생각인데 일정하게 소리가 변하지 않고 측정 시간대 마다 달라지는걸 보면, 에이징을 통한 변화 보다는 방의 온도나 습도에 따른 오차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의문이 드네요

    • @user-gu4ir7uf3z
      @user-gu4ir7uf3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온습도에 따른 음속의 변화가 가져오는 오차 크기가 저 정도 수준이지 않을까 싶은데, 역으로 기온이나 습도에 따른 소리 변화도 궁금해지네요..ㅋㅋ

    • @user-gu8yp1ww1s
      @user-gu8yp1ww1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gu4ir7uf3z 음속의 변화보다는 스피커 유닛쪽이 온도, 습도, 기압 등에 받는 영향이 큰걸로 알아

  • @sungsookim498
    @sungsookim49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결론을 종합해보면
    객관적인 데이타를 보면 에이징 이후 변화가 있는 것은 팩트
    그런데 그게 과연 유의미한 변화인가에 대한 판단은 불가 정도네요....
    누군가는 느낄수 있을수도 누군가는 느낄수 없을수도

  • @lemonheart9926
    @lemonheart992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흠? 변화가 있기는 하네요? 하지만 황금귀가 아니면 의미가 없을 것 같군요… 차라리 헤드폰 엠프를 물리고 고음질 음원을 사용하는게….

    • @silminililni
      @silminililn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어폰 헤드폰 같은 작은 사이즈는 의미가 적고 스피커류는 차이가 많습니다. 매뉴얼에도 에이징 하라는 제조사들이 많고요.

  • @nomadra8237
    @nomadra823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엔지니어 정신은 살아있다!!!

  • @user-ty2et7ij1s
    @user-ty2et7ij1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 @inkeunjang7091
    @inkeunjang709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음향기기 고가 장비를 쓰시는 대부분은 있다라고 생각하실거고 그외 대부분은 없다라고 믿는게 당연합니다

  • @user-phe836sbx1x2
    @user-phe836sbx1x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에이징이 정확이 어떻게 좋아지는가 그리고 환경변화 있어도 상관없이 좋아지는가 검증되지 않은걸 좋다고만 이야기하면 결국 유사과학이라고 생각함...

  • @jajurim
    @jajurim 4 месяца назад

    확실히 다르던데. 착각이라구요? 👀

  • @6708Maverick
    @6708Maveric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도 나이드는 과정이 그 나름 멋있는 것이라면,
    모든 기계들도 그 나름의 멋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까요?
    술이라고 하면 숙성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

  • @user-uf7wo4wv3h
    @user-uf7wo4wv3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결론은 플라시보 뇌이징이라 보는게 맞을듯 싶습니다. 한때 저도 케이블과 에이징에 관해서 맹신했던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한발짝 물러나 있다보니 아무 의미없는짓이다 라고 여기게 되었습니다. ㅋㅋ

  • @Resolver6
    @Resolver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개인적으로 의미 없다고 봅니다
    계속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 지는듯요
    구지 갈구면서 에이징 할 필요가 없는듯요

  • @HyeokKIM
    @HyeokKI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인이 실험하기는 쉽지 않죠... 시간에 따른 앙상블 평균을 해도 유의미하면 모를까... 이걸 개인이 어케하겠어요.

  • @leesoonshin2012
    @leesoonshin201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02:38 헤드폰 ㅋㅋㅋㅋㅋㅋㅋㅋ
    우퍼에 뿌려진 모래..켜지면 특정한 모양으로 자리 잡는 모래처럼 주파수마다 자리가 잡히지만,
    헤드폰의 물적 특성, 온도, 습도, 기압, 전기적 특성, 탄력성등 의 변화도 있고, 인간의 귓밥도 무시 못하니 에이징값을 해도 그값이 워낙 작아서 무시 되는 거 같네요.
    즉, 에이징은 귓밥의 손실보다 너무 작아서 표류부하손처럼 무시된다고 보면 될 거 같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robertcastle1677
    @robertcastle167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진짜 에이징은 드라이버 재질의 물리적 변화가 동반되면 그나마 유의미하겠지만, 그건 에이징이 아니라 그냥 낡았다고 봐야죠.

  • @minisesang
    @minisesa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맨날 보면서 궁금한거.. 저 뒤에 마네킹모형은 모에요?? ㅎㅎ

    • @user-bz6qx1sc8x
      @user-bz6qx1sc8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귀돌이파파입니다 ㅋㅋ
      영상 찾아보셔요

  • @user-dc4pp1du1f
    @user-dc4pp1du1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이징이 필요한 건 일부 중국제에서 접착제로 굳은 부분을 제거하는 정도... 가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ㅋㅋ 그런 디테일도 결국 인건비니까... 스펙 대비 싼 값이 아닌 슈어 등등에서는 에이징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 @user-tw6qn6nu1l
    @user-tw6qn6nu1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개인적으로 에이징할 시간에 잠 푹자고 좋은 컨디션으로 감상하는게 더 좋은 소리를 듣는다 생각합니다 ㅎㅎ......

    • @user-zf8iz1kk6s
      @user-zf8iz1kk6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통 잘때나 출근할때 돌려놓긴하죠

  • @tmkwon9042
    @tmkwon904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실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 에이징이 새 자동차 길들이기 하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에이징보다도 착용방법이나 주변환경이 더 큰영향을 끼치긴 합니다만.. 영상의 측정값으로만 봐도 저역이 크게는 1db까지 차이가 나는데 못느낀다면 그게 트레이닝 안된 일반인 귀라는 겁니다.
    또 에이징 반대파에서 흔히 하는 주장하는 것이 "에이징은 의미 없이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를 노화시키는 행위이다"라는 것인데, 이는 문장 자체에 오류가 있습니다.
    1. 에이징은 의미가 없다.
    2. 에이징은 노화시키는 행위이다.
    노화가 되면서 소리에 변화가 생기고, 소리에 변화가 생겼다면 의미가 있는 행위라는건데 논리적인 모순이 있는 것이죠.
    의미가 없다면 노화가 되지 않아야하고, 노화가 된다면 의미가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열몇시간 번인파일 돌렸다고 노화가 되지 않는다'라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 그랬다면 파파님 영상에서 측정한 데시벨 측정값이 이전과 똑같았어야겠죠.
    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열몇시간 번인파일 돌리는 것만으로도 헤드폰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번인파일 자체가 빠르고 적절한 노화를 유도하도록 다양한 음역대와 트랜지언트를 자극하는 파일이니까요.
    정리하자면, 아무 음악이나 냅다 골라서 풀볼륨으로 수십시간 트는 것이 에이징이 아닙니다. 에이징 찾을거면 중고제품 사라는 말들도 에이징에 대한 제대로 된 개념이 없다는 뜻이구요. 일반인이야 자기가 좋아하는 장르 위주로 플레이리스트 돌리다보면 거기에 따른 에이징이 자연스럽게 될 것이고 안해도 그만이지만.. 믹스, 마스터를 하는 엔지니어 입장에선 제대로 된 번인파일을 통한 십수시간의 에이징은 필수사항입니다.
    물건 파시는 분들이야, 에이징이 노화이니 누가 에이징 해야되냐 물어보면 당연히 안해도 된다고 하겠지만, 오히려 비싼제품일수록 에이징을 잘 해놔야 됩니다. 새 자동차 길들이기 하는 것과 똑같은 개념이에요. 비싼차일수록 길들이기를 더 잘해놔야 하는 것처럼요.

  • @kwonjeongmin
    @kwonjeongmi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금관악기류.롱혼게열 들은 에이징 후엔 확연한 차이가 있던대 T+A 헤드폰 불량이 온건가 ;;;

    • @chang0500
      @chang050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혼의 경우 금속의 변화보다 내부가 침전물이라든가 그런걸로인해서 변화하는차이가 급니다. 그래서 악기류의 에이징은... 여기에서 말하는 에이징과는 차별이 되는걸로 개인적으로 생각듭니다.

  • @kopazwashere
    @kopazwasher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어폰 테스트 (crinacle) 데이터 보면 같은 이어폰 주구장창 몇번 셈플링하는 형식으로 테스트하는데 FR이 100% 일치하진 않아요 (동일 S/N 제품). amplitude curve는 비슷하게 나오는데 offset amplitude가 파파님 비슷하게 나오더라고요.
    근데 패드가 닳아서 납작한 경우 테스트는 확실이 차이가 있더라고요. (물론 이쯤 되면 패드 그냥 갈아야됨)

    • @silminililni
      @silminililn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어폰은 그렇지만 헤드폰은 패드가 밀착해 주기 때문에 정퐉한 편입니다

  • @wplug0048
    @wplug00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피커사고 처음보다 시간이 지나니 좋게 들립니다.
    그런데 스피커가 에이징되서 좋아진건지 제 귀가 스피커에 적응해서 좋아진건지 헷갈리긴합니다 😅

  • @user-jn7nj6ki2r
    @user-jn7nj6ki2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온도 영향은 없었을까요?

  • @tslim2729
    @tslim272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파님이 그토록 좋아하는 '빌리진'도 이제 듣기 싫어지는건 아닌지..ㅎㅎ
    집요한 실험정신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 에이징, 케이블 선재,등등 그닥 신뢰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이유는 한쪽귀가 군 생활할 때 사격후 현재까지 이명이 와서 고음을 잘 듣지 못해서요..ㅠ

  • @moonari790
    @moonari79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오;; 에이징/... 필요 없는걸로 아는데 ㅎㅎ

  • @Syamsildan
    @Syamsilda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론 에이징 유닛 및 컨덴서 몸풀기, 또는 노후화에 의한 약간의 변화는있다. 일반적인 소비자 제품들의 좌우 편차나 제품간 편차정도의 소위 전문가나 민감한 귀를 가진 황금귀들만 알아챌 수 있는 긴가민가한 감각적 차이이다. 블라인드 테스트시 통과 못할 가능성이 큼. 젠하이저 800s 급도 제품별로 차이가 있더군요. 좌우도 약간씩 차이가 나고요.

  • @Synekt
    @Synek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온습도 영향은 아닐까요?

  • @mongpic
    @mongpi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이징 전후 차가 심하다고 알려진 이어폰으로 테스트 하면 어떨까요?

  • @lucaschoi3885
    @lucaschoi388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에이징해서 생기는 조그만 차이는 그냥 이퀄라이져 사용하는게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거라 생각합니다 ~
    소리가 달라진다는건 고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추가로 새제품을 계속 들으니까 치찰음 부분이 미세하게나마 부드러워지는 느낌은 들었습니다.
    저음 부스트겠죠 ~

    • @user-ei9cm6xk4g
      @user-ei9cm6xk4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공감합니다. 에이징음 무슨? ㅎㅎ

    • @kopazwashere
      @kopazwasher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EQ가 완벽하게 FR 체인지해주지는 않습니다. 특히 보통 FR은 더 그래요. peace같은 EQ모듈 쓰는게 아니어서.

    • @lucaschoi3885
      @lucaschoi388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kopazwashere Peace Equalizer는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 @redsun0102
    @redsun010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의 귀는 몸의 컨디션을 위한 도구일 뿐.

  • @yoon3091
    @yoon309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생각할때도 어느정도 변화는 있는것 같으나 결국은 소리에 익숙해지면 몰라요.. ㅠ

  • @whattheget
    @whatthege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스피커가 에이징 되면
    마이크도 에이징 된다고 봐야 되지 않나? 그냥 방향만 다르지 안에 구조는 같은거로 아는데 ㄷㄷ
    다만 스피커는 지속적인 자극을 받는것이고 마이크는 그 자극 간격이 넓고
    스피커 에이징이란 말은 들어봤어도 마이크 에이징 시킨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어서 ㅋㅋ

    • @user-bz6qx1sc8x
      @user-bz6qx1sc8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콘덴서 마이크는 스피커와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 @JJLee-ef7fq
      @JJLee-ef7f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이크는 에이징보단 노화가 맞습니다. 마이크도 생각보다 관리 잘 못하면 음색도 변하고 음질열화가 생깁니다.

  • @chainsawkas7545
    @chainsawkas754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에이징 중에 검증된건 뇌이징밖에 없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onghyun8228
    @jonghyun822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개인마다 어차피 고막생긴거랑 귓구멍모양도 달라서 같은 소리도 다르게 느끼지 않나?

  • @namefirst3498
    @namefirst349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든 기계는 길들이기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어폰이나 헤드폰 역시 시간이 지났을때 좋아질 가능성은 있다고 보는 편...
    실제 지금과 과거의 소재 차이에서도 에이징의 효과에 차이를 느끼게 되지 않나 싶음..

  • @user-rv9px8yc5x
    @user-rv9px8yc5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개인적으로 이거
    안하는게 낫다는 생각.
    에이징하고나서 스피커소리가
    나빠진거 같아요.
    대역밸런스가 하기전에는 좋았는데 하고나서 대역밸런스깨진듯해요.

  • @cheshire624
    @cheshire62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래서 음향기기 철학을 굳건히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랑 대화 안합니다...

  • @Ruliling
    @Rulili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2

    같은 모델간에도 제품마다 완전히 동일하지 않고 편차가 있는데도 같은걸로 표현하는 것처럼, 저정도면 거의 차이 없는 수준이라 봐야죠.

    • @공돌이파파
      @공돌이파파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4

      제가 그 말한다는걸 깜빡했어요...

    • @PENCHOCK
      @PENCHOC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저정도면 사람이 절대 못느낄거같은데 오디오판 정말 미개합니다 ㅋㅋㅋ

    • @우리어머니
      @우리어머니 9 месяцев назад

      @@PENCHOCK 해골물 ㅎㅎ

    • @Syamsildan
      @Syamsilda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PENCHOCK 0.9db 정도 차이면 약간의 뭔가 뉘앙스가 달라졌나 정도의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1.4배의 출력차이에요.

    • @hdibo
      @hdib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Syamsildan하지만 대부분 오디오 회사들은 1dB정도는 생산 오차로 잡고 넘어갑니다.

  • @x0dx0a
    @x0dx0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47 아이고... 공돌이파파님 유튜바 다되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ld5hc9hm2l
    @user-ld5hc9hm2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뇌이징~~

    • @seonminjeon1332
      @seonminjeon133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궁극의 귀이징~~ 나이들어가는귀

    • @Shineyongs.
      @Shineyong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몸 컨디션과 주변 환경에 따른 사운드 변화도..

  • @eaminaiya
    @eaminaiy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도 자고일어난 직후의 움직임과 1-2시간 활동이후의 몸움직임이 다르듯
    그리고 운동선수들도 경기에 임하기전에 몸풀기도 하고 잠바입어서 적당히 체열유지도 해주는것과 다르지않은것 같아요
    하지만 내귀가 인지도 못할 저런 미묘한 전기적신호의 차이를 위해서 에이징하는 뻘짓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수영하기전에 또는 중요한 일을 행하기전에는 스트레칭,준비운동은 꼭 해야 안다치겠쥐여?

    • @user-wf7ol5wt9y
      @user-wf7ol5wt9y 2 месяца назад

      쥐라ㄹ병을 해라 ㅋㅋㅋㅋㅋㅋㅋ

  • @wdfwfwfwvb
    @wdfwfwfwv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이올린, 기타 같은 악기들은 새제품의 경우에 소리가 거칠기 때문에 길들이기를 하죠. 에이징도 그런 의미에서 재질에 따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최소 수십 시간~수백 시간을 해야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user-ol8gq8mn2t
      @user-ol8gq8mn2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건 그거 이건 이거

    • @silminililni
      @silminililn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물리적 제품인데 에이징이 없다는건 말이 안되죠 정도차이가 잇겟지만 초기 안정화 기간은 있습니다

  • @jh.3036
    @jh.303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스피커 에이징이 있으면 마이크 에이징도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스피커에는 그렇게 예민한데, 왜 마이크 진동판에는 관심이 없을까요...
    만약에 스피커 에이징이 된다고한다면, 측정하는 마이크도 에이징 되니까, 결국에 정확한 측정은 불가능 한게 아닐까...
    결국 에이징 되는건 내 청력 뿐이고....

  • @Gundam_RX78-2
    @Gundam_RX78-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에이징... 8~90년대에는 금형 기술도 발달하지 않았고, 소재/부품의 품질 일관성도 좋지 않아 소위 '길들이기'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한 사람들이 있었죠. 실제 길들이기 후 음질이 변하긴 합니다. 허나 음향 엔지니어가 기계, 기구, 금형, 전기전자 전문가여서 추후 에이징될것까지 고려해서 스피커를 설계할까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스피커 유닛이 시간에 따라 물성치가 변하거나 위치가 조정되면 그냥 품질이 조악한겁니다. 제조공정의 한계를 에이징이라 포장한거죠.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 에이징 후에 소리가 변했으면 그냥 설계 오류거나 품질관리 불량입니다. 캐패시터가 사용시간에 따라 특성이 변하는것도 엄밀히 따지면 부품 스펙이 낮은거죠. MIL급 부품은 그런거 없습니다. 자동차도 실제로 엔진 실린더 내벽, 브레이크 디스크, 프레임 조인트류 들도 길들이기가 필요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요즘은 그런거 없죠.

    • @Gundam_RX78-2
      @Gundam_RX78-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leekame이카메 메뉴얼에 있어도 문제 없습니다. 무슨 근거로 그런말 하냐구요? 완성차 업체 엔지니어 15년차입니다. 만에 하나때문에 보수적으로 수십년간 계속 메뉴얼에 명시해놓은 것이지 쌍팔년도도 아니고 소재, 윤활유 스펙이 너무 좋아져서 길들이기 의미 없습니다. 업계에서도 트랜드가 변한지 오래입니다. 10년 전에나 mtbf 따졌지 요즘은 장기적인 내구성 저하나 불량은 어떤 경우에도 신경 안써도 될 정도로 통계치가 올라와서 오히려 품질실패인 초기불량이 가장 큰 이슈입니다. 파워트레인 설계할때 "신차니까 차주들이 모두가 다 살살 몰고 길들이기 잘 하겠지?"라고 설계하는 미친놈도 없고, 그렇게 생각하고 설계해도 내구성이 차고 넘칠정도의 기술을 가진 시대에 살고있어 의미가 없다구요. 님 논리면 렌트카, 법인 공용차, 택시들은 다 몇년타고 폐차해야죠. 이 악물고 조져도 아무 문제 없으니 그냥 타세요. 페라리는 엔진 조립하자마자 시험실에서 레드존치는 전수조사를 하는데 페라리는 멍청이들 집합소입니까?

    • @Ezra-yc5vh
      @Ezra-yc5v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동종업계분을 만났네요. 저도 신차 길들이기 안합니다. 그런데 남들이 물어보면 하라고 합니다. 대꾸하기 귀찮고 해서 나쁠건 없으니...ㅋㅋㅋㅋㅋ

    • @Gundam_RX78-2
      @Gundam_RX78-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leekame이카메 끝까지 이악물고 플라스틱 가스킷, 인진내벽 이러고 있네.. 그건 그냥 설계오류고, 제조공정 불량입니다. 길들이기랑 뭔상관입니까? 오일은 왜 갈아주냐고요? 오일 물성치가 시간이 지나면 변하니까요. 그게 길들이기랑 뭔상관이죠? 본인도 말하면서 헷갈릴것 같은데 문돌이면 갈길 가세요. 차 평생 잘 관리하면서 소중히 타시구요. 응원합니다.

    • @crommono886
      @crommono88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일류 소모부품은 당연히 수명이 있고 그러니까 소모품이지요 그걸 신경쓸거면 소모품 갈때마다 새로 길들이기 해야죠 윗분 얘기는 비소모품 얘기고 지적하신 결함들은 윗분이 말한 출고시 초도결함에 해당하는것 같은데요

    • @Gundam_RX78-2
      @Gundam_RX78-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leekame이카메 알람 떠서 짜증나서 다시 왔는데 길들이기 안하면 차가 5만에 뻗고 길들이기하면 전설의 차로 남는다는 희대의 멍멍이 개소리 잘 듣고 자기전에 한번 웃고 잡니다. 님들같은 분들이 능지개발 안하고 사회에서 바닥을 깔아줘서 저같이 별볼일 없는 사람도 연구원 소리 들으며 잘먹고 잘사는데 감사함이 드네요. 그리고 님을 통해 능지처참 수준과 자존심은 비례한다는 연구결과도 맞는 것 같다고 느끼네요. 소중한 경험입니다.

  • @wan-12416
    @wan-1241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하이파이 참 미개합니다
    측정의 결과물로 결론을 내는게 아니고
    경험과 추측과학들을 주장해요
    과일 5kg무게는 사람이 들어보고 5kg이라고 생각한것보다
    저울로 계량한 5kg을 믿으면서
    오디오는 측정장비로 측정한것보다 자신의 귀로
    들어본걸 믿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런영상 격하게 응원합니다

  • @user-ls7gk3dk8b
    @user-ls7gk3dk8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 제품과 좀 사용한 제품의 차이 아닐까요 ㅎㅎ 제 헤드폰이나 이어폰도 새거는 소리가 좀 날카로웠는데 쓰다보면 소리가 점점 안정되는 느낌. 이게 원래 이렇게 소리가 좋았나 싶기도하고요. 드라이버가 어느 정도 풀려서?

  • @junseokbak2331
    @junseokbak233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디오를 좋아합니다만 스피커 에이징이란게 일명 길들이기가 아닐까 해요. 움직임이 새것보다 원할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그런데 키타는 확실히 에이징? 길들이기를 느꼇습니다, 새줄 갈면 까랑 대는게 시간이 지나면서 부드러워 지는건 확실히 느꼇는데
    이것이 에이징이라 할수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케이블 에이징 한다는 말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 @silminililni
      @silminililn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케이블도 이미 과학적으로 전류가 흐르면 분자가 정렬된다는 관찰이 나와있습니다

  • @msemse8291
    @msemse829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궁금하고 한편으론 긴가민가 한적도 있던 에이징 에이징은 노화일수도 근데 소리가 다시돌아오기도 한다면 에이징인가 싶기도하고 ㄷㄷㄷㄷ

  • @EnbacksoStroy
    @EnbacksoStro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젊은시절 이어폰을 많이듣고 어지럼증으로 병원에 입원했던기억이 있습니다..ㅎㅎ.. 지금 공돌이파파님의 이런 도전과 실험정신이 이런 흥미로운 영상을 만는 군요..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 @dozb7
    @dozb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말 저게 구분되는 귀를 가졌다면 돈을 얼마나 썼을지 무섭네요.
    그냥 막귀로 살렵니다..

    • @silminililni
      @silminililn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무선 해드폰들 다 eq되는데요? 큰돈 들이지 않고 음색 변화 누구나 체험 가능합니다. 사람 귀가 다 달라서 조절하라고 나오는 거에요.

  • @asyncronize
    @asyncroniz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에이징의 뜻으로 본다면 나이들게 한다는 거죠. 스피커는 서라운드와 스파이더부분이 있는데 처음 상태에서는 하드한데 강제로 앞뒤로 계속 움직이게해서 즉 에이징을 해서 하드한걸 소프트하게 바꿔줘서 같은 전류를 줬을때 더 앞으로 밀거나 더 뒤로가게하거나 해서 음압을 높이는 원리인데 고출력을 사용하는 구경이 큰 스피커는 가능할지는 모르겠는데 헤드폰의 경우 분해해보면 아마 전면이 다 일체형 플라스틱일 것 같은데…스파이더와 서라운드 부분이 말이죠. 플라스틱을 아무리 에이징한다해도 부드러워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분은 에이징하면 스파이더, 서라운드 내구성이 안좋아진다는 분도 있고…고출력을 사용하는 고가의 스피커 같은 경우 몇달 지나면 소리가 틀려진다는 분도 있고…저는 겨우 pc스피커 밖에 없어서….^^
    분해 한번해서 헤드폰은 스피커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는 것도 좋기는한데 말이죠. 어차피 에이징은 스피커하고 관련이 있으니까요. 근데 광고니 쉽지는 않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