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도 여전히 한화의 외야는 무한경쟁이죠 이진영, 최인호, 장진혁, 권광민, 이원석, 노수광, 유로결, 장운호, 유상빈, 장지승 그 누구 하나 자리를 잡은 선수가 없네요 그나마 이진영이 풀타임을 뛰고는 있지만 이도윤 같이 확 터진 느낌이 아니고 군에서 전역한 최인호가 최근에 기회를 잡고 있지만 표본이 너무 적어서 우리가 수년간 봐왔던 시즌 막판 반짝하는 선수일수도 있으니 지켜봐야 되고(작년 유상빈) 꾸준하게 기회를 주는 장진혁, 유로결, 이원석은 스텝업은 커녕 반짝도 못하고 있으니 즉전감이 가능한 대졸 외야수를 선택한것 같네요 그래도 비교적 중반 라운드인 6라에 뽑은거는 어느정도 가능성을 본거니까 기대가 되네요
올시즌도 여전히 한화의 외야는 무한경쟁이죠
이진영, 최인호, 장진혁, 권광민, 이원석, 노수광, 유로결, 장운호, 유상빈, 장지승
그 누구 하나 자리를 잡은 선수가 없네요
그나마 이진영이 풀타임을 뛰고는 있지만 이도윤 같이 확 터진 느낌이 아니고
군에서 전역한 최인호가 최근에 기회를 잡고 있지만 표본이 너무 적어서
우리가 수년간 봐왔던 시즌 막판 반짝하는 선수일수도 있으니 지켜봐야 되고(작년 유상빈)
꾸준하게 기회를 주는 장진혁, 유로결, 이원석은 스텝업은 커녕 반짝도 못하고 있으니
즉전감이 가능한 대졸 외야수를 선택한것 같네요
그래도 비교적 중반 라운드인 6라에 뽑은거는 어느정도 가능성을 본거니까 기대가 되네요
한대화도 동국대 출신 아닌가요?
임종찬은 제대 언제하나요?
12월 20일 입니다
솔직히 한화 외야는 무주공산이죠ㅎㅎ
어깨가 좋은데, 발이 빠르고, 컨텍이 된다? 그런데 파워는 없다?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