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예언적 공개] 설악산 깊은 곳, 백담사의 전설ㅣ흰 연못에 사는 천년 묵은 자라 이야기ㅣ자면서 듣는 불교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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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세영최-m2t
    @세영최-m2t День назад

    자라 내몸이 가렵지 않게 도우소서.

  • @세영최-m2t
    @세영최-m2t День назад

    마음 밖에 따로 부처가 없다

  • @세영최-m2t
    @세영최-m2t День назад +1

    이땅의 수호자여, 위대하십니다. 하늘이 기뻐할 것입니다.
    풍백께서 자라를 존귀하게 여기실 것이다.
    천년이나 백담 연못에 살고 있으니 위대하도다. 자 라 .

  • @마포왕자
    @마포왕자 2 дня назад

    부처님! 민주당의 폭정으로 나라가 많니 아픕니다. 대한민국을 구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