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병원장님까지 등장?! 키를 깜짝 놀라게 한 행사의 정체😲, MBC 250110 방송

[@mymayamym]

엄마가 진심으로 일해서 오히려 자기가 후련하다는 말 ㅠㅠ

[@trustworthy1757]

어머니께서 쉽지 않은 길에서 오래 헌신하셨네요. 이를 축하드리는 아들의 마음과 뜻깊은 기부가 정말 감동적입니다. 어머니께서도 은퇴 후에 마음 편히 여유롭게 지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YY-yh2bo]

36년 8개월을 진심으로 일 할 수 있다니 멋있음을 넘어 감동이다
어머님 부러워요 이런 아들까지 두셨다니

[@CooKEY0923]

어머니도 아들도 뿌듯한 자리였을듯
생각 못한 이벤트라 민망해 하는거도 귀여움ㅋㅋㅋ

[@린김-c9t]

어휴 진짜 어머니는 얼마나 아들이 자랑스럽고 아들은 또 얼마나 어머니가 자랑스러울까 진짜 대단한 가족

[@류진-6mz]

진심이란말이 정말 귀하고 어려운 말이라 생각하는데 믿어지는 가족

[@salt12923]

36년동안 병원에서 간호사로 열심히 근무하신 어머니도 너무 멋있고, 퇴직하는 마지막 날 어머니 기 세워드리는 키도 너무 멋있다..

[@heunsha]

내 가수 내 아티스트 진짜 너무 대견하고 뿌듯하고 예뻐....🥹 하늘 높이 치솟은 내 어깨 어떡할건데 ... 사랑해🫶

[@roppii]

서로가 서로에게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모자관계가 얼마나 있을까 싶다. 반성하게되는 에피소드였음...

[@heunsha]

36년 8개월간 병원에서 수고하신 어머님!! 고되었을텐데 정말 ..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그토록 오랜 시간을 대단하십니다!!

[@springk6829]

자기 일을 사랑하고 열심히 하는 엄마 모습을 보고 잘 자란거같아서 마지막 퇴근날 기부도 하고 함께해주는 아들이 더 자랑스러울듯🥹💕 기부금 전달식 당황한건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soramowarau]

key is a good son ❤

[@콥샐러드-k1s]

진심으로 멋진 모자다....

[@hyaejin1978]

아빠가 의사라 아는데 간호사 생각보다 어려윤대 38년을 한곳에서 일하시다니... 대단합니다..

[@브라떼]

칠곡 경대에서 일하셨구나 고생하셨습니다

[@Nick-xe7ek]

Thank You Key's Mom!!!Resoect!👍👏👏👏👏👏👏

[@user-hf5hv4bc2m]

요즘 세상에 가족을 존경하는 마음이라는게 얼마나 귀한지... 감동이 크네요...

[@windsl280]

baby.. you are great

[@oodeye4531]

WHY AM I CRYING 😭

[@정연-c7m]

너무 바람직한 어머니와 아들의 상이다ㅠㅠ 넘 이상적이어서 보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