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조 안 '백골'의 정체…5년 전 집 나갔다던 시어머니였다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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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정화조 뚜껑을 열고 능숙하게 오물 수거를 시작하는 작업자.
이날은 전북 군산 어느 주택가에서 청소 작업을 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얼마나 지났을까, 하얀 뭔가가 눈에 띄는데요.
들여다보니 웬 백골, 동물의 사체이겠거니 했지만 갈비뼈에 넓적다리뼈, 그리고 해골까지 누가 보아도 사람의 것입니다.
오늘 사건연구소의 키워드는 '정화조에서 발견된 백골'입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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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살인에 사체유기까지 그것도 정화조에 ... 징역3년이라고요? 이건 아닌거같습니다... TV프로그램볼때마다 우리나라 법이 강하다고 나오시는분들이 그러던데 살인에 사체유기인데 3년이면 강한게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예?
도대체 누가...
우리나라 법이 강하다고
며느리 독하고 독하네요 판사 판결도 엉망 이구요 사망하신분만 불쌍하시네요.
범죄자나 강하다 하지 도체 누가 강하다함???
@@odoocani 대륙법을 채택하는 국가들 사이에선 쌘게 맞음. 비교대상이 미국이라 그렇지
유죄추정의 원칙 가즈아~~~
수면제 먹이고 살아있는 상태에서 밀어넣을수도 있는데 살인자말만 믿고 저런식으로 형량을 준다고? 길가는 사람 잡고 물어도 최소 무기징역이 맞는거 아닌가 어이가없다 자수도 아니고 살해 시체유기를 저런식으로 판단한다니 돌아가신분은 얼마나 억울할까..
치사죄인데 어케 최소 무기임? 무단횡단 하다 운전자 좀만 잘못해서 사망해도 사형이 가능하다는건가
@@짜이유 시신을 똥통안에다 넣고 유기한건 왜 빼먹고 비유를 하시는지 그게 고의인가 아닌가 판단하는 최소한의 상황인데.. 판사는 머 시간이 지나고 남은 증거가 없으니 "의심스러울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 이렇게 만 판단했겠조 모든게 너무 의심스러워도 말이조..
@@김철이-b1b 그렇다고 증거 없이 무조건 법적 최고형 때리면 그럼 억울한 사람도 생기죠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죽였는데 징역 3년???. 정말 법이 미친건지 판사가 미친건지 모르겠다. ㅠ
판사가 모든걸 용서 하는 미친 나라임
판사는 신이에요
자수도 아니고 사체 숨기기까지
성인지 감수성에 따르면 무죄임. 그나마 3년이라도 준게 어디임.
여자잖아요 우리나라에서 여자는 천룡인임
시어머니의 대소변을 치우고 있었다.
시어머니가 욕했다
그게 어디 cctv가 있어? 뭐가있어??
정상참작을 위해 가해자의 거짓 진술 일 수 있는데..
그냥 가해자의 진술만 믿고 참작을 한다고??
치매에 대한 법적 근거도 없고 주변 진술도 다른데 위증 자체에 대한 가중처벌과
위증을 근거로 추가 여죄를 밝혀내야지
그러게 말입니다
찾아봐👿
일관된 진술이 증거가 되는 나라 이 여자의 눈물이 그 증거입니다
아들은 뭐했는데?
의대증원이 문제가 아니야 능력없는 판사들 아예 판사를 못하게 해야함
판결내리는거 보면 진짜 일반인이 해도됨
몽땅 썩었구나. 쯧쯧 도대체 어디 까지냐 .
좀만 연구하면AI로 대체할수있을거 같은데.
죄인이가 심어 놓고
아직 남아 있는 개판사들이 아직도 60퍼 제발 좀 나가라
가족이 아파봐야 의대증원의 필요성을 알음. 10년전 사건에 이제와서 멍멍대는거보면 ㅋㅋ 사법부만 문제인가 입법부도 문제지
ㅋㅋㅋㅋ 석열이는 전공의 말고 판사들 팼으면, 여당이 압승했을텐데 석열이가 존~나게 멍청해서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배심원 판결이 의무적으로 도입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맞읍니다. 유무죄는 배심원이 결정하고 판사는 법에따라 형량을 선고 하면 됩니다.
어떻게 시어머니를 살해했는데 형령이 3년이라니?
죄를 조장하나 ㅉ
치매는 답없다 병원에 보내써야지 쯔쯔
법이넘ㆍ무지하구나ㅡ무기정도면ㆍ좀이해가는데
개법부 개판사들의 판결
@@정덕영남자 판검사 ㅋㅋㅋㅋㅋ
판새들의 단골 고객이여서,,
에효 ㅜㅜ 시어머니가 아무리 미워도 세상에 ㅜㅜㅜㅜ 아들 힘들게 키우시고 고생하셨는데 한스럽게 돌아가셨네요ㅜ 좋은 곳에 가셨길요 ㅜ... 울 엄니께 잘해드려야지
아니 어딘지는 몰라도 정화조 청소 매일 안하나? 매일 청소하고 물갈아주는거아냐? 그물을 주민들이먹 고도 가만있어?
@@임혜성-p5y정화조 물을 주민들이 마심..?
@@임혜성-p5y정화조가 뭔지 모름?
아들색기도 골때리네 치매증상잇는 어머니가 짐싸서 나갓다는데
찾을 생각이나 실종신고도 하지않았다는게 밀이되냐
치매도 아니었던듯 치매 병원기록 없다고 하는거보면
어휴 며느리도 무섭네요
지금은 시대가 바껴서 범죄가 밝혀져서 그렇지 과거엔 얼마나 이런일이 많았을까
시어머니들 며느리와 살지 마라.
법원에서 시어머니 죽여도 된다고 판결했다.
그러네요
남편의 선처!
제발 !!! 같이 살기 싫어
@@happyyyyyying너도 시어머니 죽이고 싶음?
와.판사가.죽여도.된다고요.정말잘랐다.니.할매도.나중에.죽는다
인간이 제일무섭고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 설레임따위는 사라진지 오래고 두려움으로만 살아가는 세상이다
남편분아...당신을 낳아준 어머니를 죽여서 정화조에 넣었는데 선처를 바라다니...
1. 나오면 죽인다.
2. 우리 어머니가 너무한 사람이다.
둘 중 하나일 겁니다...
@@hjp5864엄청 극성이면 죽여도되요? 당신 친정어미도 저렇게 죽어도 할말이 없겠네?
@@hjp5864며느리말이 거짓말같아요.. 사람을 정화조에 떠밀어넣어서 죽일정도면 보통 악랄한사람이 아니듯..
여자가 성인 시체 하나를 들고 정화조에 버린다고? 남편도 공범 냄새가 난다..
@@mananabas79 할머니 몸무게가 100키로 정도 나가냐 무식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르신..😢 살아 생전에 ..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인격적이지 못한 가족들과
고생많으셨습니다.
바로앞에서 밥 처먹고 잠자고 살았다고 그런데3년이라고 이게 더 쇼크다
남편이 선처구한게 더기막힘
@@서울사나이-g5d 더 기막힌.시어머니.였나보지
휴 세상이 미쳐돌아가는듯!!!판사들이 정신병원다 보내야함!!!제정신인것들이 없슴,,
@@A-gj4cc 당신도 댓글도 기막히네..당신도 똑같이 당해 보슈~
사형 또는 무기징역을 시켜야 할 죄인들을 가볍게 처벌하는 판사들과 그 가족들도 각종 형사범죄에 크게 당하는 날이 올 것!
누가보면 고의살인인줄
사채를 유기하면 사인을 파악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사채 유기는 큰 죄로 다뤄져야 한다.
진심 사채로 알고 계신건가요? 사채쓰면 위험하죵😂
@@buresea 그러죠~ ^^ 한번이면 이해 하는데 두번이나ㅎ
안드로이드가 보이스를 그렇게 인식하는 걸 어떡합니까? 굳이 그런 것까지
몸 체
사체,,,,,
또 하나 배워갑니다.
우리나라에선 질직사 및 독극물 사용 후 백골화 작업이면 형량을 낮출 수 있다.
우리나라 판사님들 가르침 감사합니다.
사체유기가 살인보다 큰 죄라고 배웠던거 같은데.. 이게 3년이면.. 사람 죽여도 크게 걱정 안해도 되겠내
그러게요 사람 죽여 정화조에 넣으면 3년이면 퉁 치는 세상
?? 어디요?
살인죄가 더크요 ~
@@해피엔딩하자시체유기를 하려면 일딴 살인을먼저해야됨😅
시어머니가 아무리 나쁜 사람이었다해도 며느리가 한짓은 악마보다 더하네. 어떻게 화장실 정화조에 시신 유기할 생각을 하냐.. 다음생이 있다면 똑같이 고통받길..
이유야 어떻던 간에 자기 엄마를 죽인 여자를 선처를??~미쳤군아??~~아들이 죽인것 아녀???
같은 공범 같다.
고부갈등에 중재도 못하고 중간역활 못하는
흐지부지한 타입이 선처할듯.
불쌍하시네요
시어머님이
그리고인간으로써
정말가족은데
~~~~~~~
나라가왜이렇게
미친듯이돌아가는지
~~~~~
아니 사람 죽여서 똥오물 모이는 정화조에 넣엇는데 3년이라고 판사야 니딸이 그렇게 당해도 3년 줄래?
서방이 선처을구했다네 어이상실
개혁은 사법부 부터 해야 한다. 정말 국민이 암에 걸릴 지경입니다.
아들놈이요??? 시체를 정화조에 여자힘으로 옮길수잇나요???공범아님???@@서울사나이-g5d
개한민국 사법부 똑소리나는 판결. 기네스북애올려야
@@임현정-r5s 할머니 몸무게가 100키로 정도 나가냐 무식아?
참 기가찬다
우리나라 법이 이러니 자꾸 흉한 사건이 더 일어나는것 같다
법참 정화조같네... 저런 며느리는 무기징역이나 사형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당연 사형을 해야 맞는거죠 사람 같지도 않은 인간들을 먹이고 재워주며 살려두니 나라가 이 모양
그러한 나라에서는 살인을 저지른 사람에게 사형을 선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판사가 정화조같습니다
풍풍남이 바람핀 며느리가 자기 엄마 죽였는데도 탄원함 ㅋㅋㅋ
사람 죽인 살인마한테 욕정을 품었나. 난 고유정이나 정유정이 설령 빅토리아 스크릿 모델급이더라도 보면 오줌 질려서 죽을까봐 두려워서 도망갈텐데. 어찌보면 살인마 며느리보다 저것도 탄원하는 패륜아가 더 레전드 ㄷㄷ
요즘 썩판 개판들 저런넘들을 판사라 해야되는지 혐오감이 든다
뭐지ㅠ 이게맞나?3년형이맞고 당연한것처럼 마무리되고 끝나버리넹 그리고 남편아 뭐냐넌 선처는 아니지않나요 난도저히 판결에 ㅠㅠㅠㅠ화가난다
저 판결 낸 판사 누군지 진짜 궁금하네요. 그렇게 힘들게 공부하셔서 국민들 사건을 판단해줄 판사가 되셨으면 좀 말이 되게 판결내려주세요
며느리말을 어떻게 믿냐! 정화조에 사람을 떠밀어넣을 정도면 보통 악랄한여자가 아니구만.. 지가 귀찮아서 죽여놓고 거짓말하지마라!
정화조에 5년이나 있었는데 3년밖에 안줌?
형량 존나 가볍내
죽이고 정화조에 넣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 의식이 있고 겨우 숨이붙어있는 상태에서 밀어넣었다면 죽을때까지 고통받다가 돌아가신거 아닌가?진짜 너무 처참하고 끔찍하고 저 며느리는 지옥에가서도 최악의 고통을 겪길 바란다.
남편도 죽일것 같다
그러니까요
죽은자는 말이없으니
모르는 일이죠
똑같이 덜 죽은 상태서 밀어 넣어라.고통이 어떤건가를 맛보게
@@할매-m4mㄴㄴ.. 남편도 동범같음
죽여서넣겠지 아님생매장
죽은사람은 말이없다.
무서운세상. 얼마나 쎄게 밀었으면 노인이 나둥굴어 죽었을까. ..
3년이라...한국은 법때문에 죄를 받을까 무섭다. 억울하게 죽은사람이 너무 많아....
끔찍하네. 무섭다
징역3년 정말 대단하다. 이건 진짜 범죄자들이 죄짓고도 발편히 잘수 있는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이라고 밖에 안보여진다....
헐 범인보다 저거 3년형량준 검사가 더 경악스럽다
별장에서 마신술이 덜깨서~~
검사 구형
판사 선고
판,검사 구별 못하는 것도 경악 ㅋ
@@samusit6021
판검사 구별 못하는거보니.....찢~ ㅋ
우리나라는. 표창장 위조가 더큰 범죄입니다~~~
큰병에 효녀효자 없습니다. 인내하고 참고 간병하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청소하시는분 트라우마는 어쩔껴ᆢㅡㅡ억울하게 돌아가신 어르신도 불쌍하고ᆢ반드시 범인을 잡아서 죄값을 물게해주세요ᆢ가족중에 범인이 있겠지ᆢ
영상에 범인 누구인지 다 나오는데 집중력이 부족한거여 대충사는거여?ㅋㅋㅋ
사람죽인년변명을 믿다니 ㅜㅜ
사람죽인년에 변명을 받아들이다니
이걸 영상을 보고도 286명이 누름 😂
영상초반에 범인이 누군지 나오는데..,
무슨말을 하는지...
시민들이 판결하게 하고 판사는 재판에 맞는 격식있는 판결문만 작성하게 하면 될것같다
사법개혁 하자 초딩보다 못한 판단력을 가진 놈들한테 국민의 생사여탈권을 줘서는 안될듯
주변 사람들이 치매라고 증언을 해준건도 아니고, 보통 살인, 사체유기는 무기징역 나오던데. 3년이면 싸네.
참나 이건 명백한 고의적 계획적 살인인데 우발적으로 사람 죽였다고 3년? 사람이 죽었는데 3년? 이따위 폐미니즘 판결 집어 치우라고! 만약 남편이 장모를 죽였더라도 3년만 살고 나올수 있냐고?
이나라 판사가 살인을 조장한다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너무잔인하네요 그냥죽이고말지 하필정화조에빠뜨리다니 그의핏줄을낳아키우고살면서 어떻게 이런잔악한 짓을 근처에시신을두고어떻거산건지 대담한여자네요
아무리 돈이 욕심이나도 지 가족을 죽이는것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지!
시어머니가 치매라메 살인자 며느리야 그런소리한다고 치매노인이 한소리를 속에 담아서 죽이니…,
정화조에 시신 많이 발견될것 같아요.😢
치매증세 없었답니다
주민들 증언
남편의 선처 ?. 아무리 부인을 좋아한다고 해도 정화조에 넣는 것도 5년동안 아무런 얘기가 없던건지 서로 얘기가 있었던건지 200만원가지고 집을 나갔다는 얘기로 그동안 찾지도 않았다는 점도 ....
아무리 치사라고 해도 형량 너무 낮고 사체유기만 해도 형량 너무 낮은데 두가지 합쳐도 3년이라니 국민 정서에 맞게 법 개정좀 해요 제발
남편이라는 작자는 어머니 가출했다는데 적극적으로 찾은 것 같지도 않고.. 어머니가 치매인지 아닌지도 몰랐나? 아내가 죄질 삭감하려고 치매 운운하며 거짓부렁 하는거 모를리가 없었을거 같은데.. 어머니를 살해하고 정화조에 처넣은 걸 알고서도 선처를 호소한다??
남편이란 작자의 모든 언행이 너무 비상식적이어서, 공범이거나 알면서도 방조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 같다.
장례는 치뤄줬는지 모르겠네. 부부는 닮는다더니 똑같이 악질인게 찾아가서 쌍으로 때려주고 싶을 정도다.
세상에 천벌받을거다. 판사들이 갈수록 판결수준이 떨어지는것인가 법이문제가
이 팀 최고❤
자기엄마를 죽인 여자에게
선처를 구한다
이게 말이 되는가
공범
공범이지
매우 합리적 의심이네요
밀쳤는데 넘어지면서 문턱에 머리를 부딪쳐 사망했다는 말이 거짓말로 보이는 이유 : 그렇게 전혀 의도가 없었던 갑작스러운 사고가 일어나게 되면 시어머니가 혼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쳤다고 바로 신고했겠지. 단순히 밀친게 아닌 자신의 어떤 잘못된 행위가 들킬 염려가 있기 때문에 숨기려 한 것으로 보임.
끔찍하내.무서워라
이제 한가지 선택을 해야할 것 같다.
부모를 포기하든, 결혼을 포기하든...
두가지 모두를 가진다는 것은 욕심이 될수도 있는 것 같다.
정말 배우자의 부모도 내 부모님처럼 모실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면 행운이겠지...
법을 형평성에 맞게 개조를 해야한다!! 살인인데 3년이라니 말이안됨. 아무리 우발적이라도 이게 말이되남??
잔인하고 악랄한 인간들이다
죽여서 정화조에 넣었구나😢
천벌을 받을인간들이다
사형감이다
워메 살인당한것도 억울한데 최고 더러운곳에 7년간 악마네 저걸 아들이 살려주는것도 용하네 나같음ᆢ 아마
@@서울사나이-g5d사나이야 아마 머😮😮
영상을 안보나???? 3년으로 퉁 쳤대잖아~~ 아들도 OK하고.....
기가막힌 법이네요.
90년대까진 우리나라 법이 강력했는데 21세 들어서 우리나라 법은 범죄자들을 위한 법으로 바뀌었고 판사들 또한 법을 최대한 범죄자에게 유리하게 집행하니 이모양 이꼬라지...살인을 해도 3년이 나오니 모든 범죄 형량이 이를 기준으로 다 터무니없이 낮아짐..범죄자들의 천국!!
시어머니랑 아들며느리가 같이 살다가 아들만 먼곳에 일하러 간 것 부터가 비극의 시작 아닐지 ㄷㄷ
며느리와 시어머니 사이는 아무도 모르죠. 저희엄마도 시부모님들 모셨을때 삼시세끼 아궁이에 밥지어서 해드렸는데도 동네 사람들한테는 거짓말해서 나쁜 소문 퍼트리고..시집살이 엄청 시키셨죠.😢
살인을 하고 징역3 년이라니
살인 조장 살인하고 3년이면 누구나 하겠군
저 할머니가 너무 가엾다.. 자기 며느리한테 억울하게 죽고 시체유기 됐는데 처벌도 약하고 아들이라고 있는게 자기 마누라라고 선처 바란다고 하고 에휴.. 그리고 범죄자 말은 전혀 믿을 수 없다. 오원춘도 당시 감형을 목적으로 피해자가 자기를 무시하고 비웃었다고 허위진술 했지만 결국 자기가 귀가하던 아무 죄없는 여자를 상대로 납치했던것임이 밝혀졌다.
징역3년은너무적다
이세상에 살인을 참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 쯧쯧 한심하다
근데 매달아야지 이건 형편없어
부모를 살해한것이 어찌 3년입니까? 법조인 자격미달 이런자들부터 처벌해야한다. 이게 나라냐.
정화조 청소는 1년마다 해야 하는데 5년이 지나서야 발견 이라니..
그게 바닥까지 푸는건 잘 안해서 그래요.
시골집은.3년~4년에ㅡ한번쯤해요. 가득차서 ..냄새 올라면 할때가된거예요.
@@bca4398맞아요! 법으로 매년1번!!
요즘 며느리들 무섭다... 어떤 다큐를 보니 80넘은 노모가 같이 사는 며느리의 학대때문에 몸도 불편한데 집에도 못들어가고
밖에서 헤매면서 밥도 안줘 이웃들에게 빌어먹더라. 비가 와서 4층 계단 올라가니 밖에서 다 들릴정도로 쌍욕이 들리고
맞는 소리까지 나다 결국 다시 쫒겨나와 밖에서 비를 쫄딱 맞으면서 쭈구려 앉아잇는데 기자가 가서 인터뷰를 하니 자기가
죽지 못해서 이런 일을 당한다고 눈물을 흘리더라. 그 아들도 못본척 하고 며느리가 그 집안에서는 갑이더라.
사람이 죄짓고는 못산다고 하더라 지금이라도 죄를 다 받고 나와서 평생 반성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돌아가신분도 남편도 참 안타깝다
사람을 죽였는데 3년? 30년도 욕 처먹을 판에 3년? 와 그럼 난 내 맘에 안 드는 사람 있으면 걍 죽여야겠다 어차피 감빵 가서 3년만 콩밥 먹다 나오면 되는데 꼴사나운 인간들 보고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이고 빵 갔다오지 뭐
죽이고싶은사람있으면 불러내서 술한잔마시면서 시비걸어 죽도록패서 죽이고. 우발적이다. 죽일생각은없었다. 술에취해 잘기역이 나지않는다. 반성많이 한다면. 3년살다나오겠네
살면서 사람 볼줄 알아야함. 위험하지 않고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가위해 공부 열심히 하고 잘 살라는거였음.
나도 어릴때는 잔소리로만 듣고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음. 누가 자세히 얘기 해줄수 있는 머리가 되는 사람도 주위에 없었음 ㅠㅠ
울며불며 연기하면 충분할듯
애초에 죽이고 싶은 사람 만들지 마요~~그깟하챦은 인간들 땜시 짧은인생 그런곳에. 시간쓰지 마요
@@김솔직히 좋은거 없고 중요한거 없고 잘하는거 없고 잃을거 없는 인간이 엉뚱한짓 먾이 하죠.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멀리하는거구요
치매가 있으신분은 모셔보지 않으시면 모릅니다
진단밭기전에는 다른사람들은 모릅니다 24시간 같이 살아바야 압니다 저도 모시지만 우발적으로 그럴수는 있지다고 봅니다..
주님앞에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누구도 정죄할수 없죠
이웃증언 치매 없었답니다
이웃에 밥 얻어 먹으러 갔다는데ㅡ밥도 안주고 학대 한거 같네요 노인방치
고의적 살인 입니다
남편이란 작자는 공범 맞는거 같구요
완전 어이가없네
저는 학생때 알바자리가 없어서 교차로신문광고 보고 성인게임장 알바하다 징역2년 받았는데 사람죽여 놓고 3년이니 우리 나라 법이 정말 어이가 없네요
헐.. 저 정도면 할머니 원통하다고 나 정화조에 있다고 꿈에 나왔어도 골백번은 나왔겠다....
시어머니 말이 맞으면?
신랑 지방 출장이 잦았고 외도장면을 시어머니가 알게되어서 의도적으로 죽인거면? 아주 나쁜x 인데?
시어머니를 살해한 살인자에게 3년형? 담당한 재판부가 끔찍하다
사람을 죽여 놓고 정화조에 유기한 살인자의 말 투에도 죄의식이 없어 보인다
요즘 판사들 좀이상해요
좌파들이에요
어찌 저러고 자식을 기르는지 …
옛날 고려장처럼 자식도 똑같이 하면 되겠네요 ,,
82세 어머님이 겨울에 나갔는데 찾지도 않는 아들이며 …
울나라 판사는 ‘범죄’를 장려해주는듯 ..
우리나란 판사놈들 정신분석및 범죄이력 범죄할가능성 조사해야함
그 며느리가 대단한 사람이다
살인자를 옹호 하는건 아니긴 한대
면회간 기자라는 사람 대답 들을 생각이 없는듯
면회 나온거 보면 할말 있었을텐대 저렇게 싸가지 없게
물어보냐..ㅋㅋ
이사도 안가고 거기서 계속 똥싸서 내려보내고 있었다고? 변기에 앉아서 똥이 나오나? 절대로 이건 보통 싸이코패스가 아니다.
인간이 무섭다
30년 때려도 시원찮은데 겨우 3년? 아 억장이 무너진다.
😢범죄 저지르기 좋은나라 아 진짜 욕나오네 아 열받아 !!! 판새야 일좀 똑바로해라 !!
자기 어머니 죽여서 정화조에 넣은 여자 용서가 되냐! 며느리도 아들놈도 천벌 받아라.
느그 엄마를 죽였는데 마누라를 선처를 했다고 그게 그게 말이 되는 일이냐
너도 같은 인간이다
참나
어이가없는나라군
면회를 가서 인터뷰를 할 거면 잘 구슬려서 얘기를 들을 생각을 해야지, 저렇게 공격적으로 질문하면 누가 속마음을 터놓나.. 따져 물으면 참회라도 할 줄 알았나. 목적을 잃은 접근임
아들놈도 똑같다
남편이 선처를 구하든 말든 살인후 유기 사건이라면 3년형량은 말이 안된다. 치매때문에 힘들었다는 것부터 위증 이었기 때문에 의심이 너무 많이 들지만! 시어머니를 살해후 정화조에 시신을 버렸다면 정말 반인륜적 패륜행위이므로 무기징역이나 최소 15년형은 줘야 하겠지만! 시신이 이미 백골만 남은 상태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정밀검사를 한다고해도 외상과 뇌손상 또는 질식여부 등을 감식할수 없었을 것이고 뼈가 부러진곳은 없었기 때문에! 결국 증거가 불충분하여 3년형을 줄수밖에 없었나보다. 그래도 그렇치! 사체유기에 3년이라고? 너무 적은것 같다.
아무리 우발적이라도 사람을 죽이고 유기까지 했는데 3년??
그것도 범죄자 일방적인 얘기지 죽은자가 무슨 말을 할수있겠냐.
이나라 법은 범죄자들 위해 만든것 같다.
대단한 국가네 살인에 자애로운 판결
3년? 😂
사람을 죽인건데ᆢ
너무 웃긴 판결
남편이 선처??
머야 😮
사건의 정황을 오로지 며느리 진술만으로 파악이라....아무리 늙은 노인이지만 며느리 혼자 정화조에 넣었다고? 아들의 선처? 아들이 며느리말을 믿고 어머니를 한번도 안 찾았다고? 흠........
죽여서 넣은것인지 살아있는채로 밀어 넣었는지 다시 조사해 재판해야 한다. 판사는 늙은사람은 죽어도 싸다는 것인가?
남편이 선처를 했다네 ㅋ 지도 똑같이 당할걸 모르나 보네 끼리끼리 만난다고 징역3년 보다 남편 선처가 더 쇼킹하네
어머니가 집을 나갔는데 찾지않았다는 남편도 수싱하네
전화 통화음성 들어보니 치매 수발할 인성이 아닌 여자 네요 시어머니수발 했다는거는 죄를 무게를 낮추고 동정심유발 하려는 거짓말인거 판사들도 알았을텐데 교통 사고 사망도 3년보다 더받는데 판사분도 시어머니가 정말 싫은 여자 였나 보네요 대리 만족 했나? 나라꼴 정말 잘 돌아간다
진짜 속터진다..
인간도 아닌것들이
살고있으니
무섭고 악한 세상이
되어간다😡😡
며느리가 범인
인간도 아니다
지 엄마 죽인 살인마를 위해 선처를 호소했다라... 호로자식을 낳아 키운 어미가 너무 불쌍하네... 그리고 사람 목숨값을 3년으로 땡처리하는 판새야~ 너의 가족도 똑같이 당해도 반드시 3년형만 때려라 응? 공평하게 응??
요즘 판결 나오는거보면 기가막힌다.사람죽이고 정화조에 유기 그런데 3년?그러니 잔인한 범죄들이 줄지를 않지...머리는 폼으로 달고다니나...생각이라는걸 하는건지...
와...며늘넌... 끔찍하네
그욕설을...어케 믿냐...
에구 말이 안나온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