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댓글 달 주제는 아디다스의 제임스 하든 vol4입니다~ 신발이 너무 이뻐서 받고 싶어서 역사 등 조사해서 작성하려고 했습니다~ 사실 저는 나이키 컨버스만 신었습니다~ 하지만 이지 부스트 350 클라우드 화이트 당첨이 되고 쉘터자켓으로 아디다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농구를 좋아해서 이번 리뷰 한 제임스 하든 vol4에 눈이 갑니다. 로고에 빨강 파랑 국뽕 효과도 있습니다~ 제임스 하든 vol4에 나에게 주는 의미에 솔직한 심정은 입문과정입니다~ 이지에 이어 너무 편안한 것 같습니다~ 입덕 할 수 있게 모두 함께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2016년 아디다스에서 저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농구화 광고가 하나 나왔었지요 바로 제임스 하든의 첫 시그니처 광고였죠 그 광고를 본 뒤 저는 농구를 잘하는 반 친구들에게 그 선수의 대해 물어보았고 그 선수의 대해 알게되며 nba와 농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신발에 대해 관심을 생기던 중 제임스 하든의 2번째 시그니처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고 출시하기를 기다려서 구하기 시작하면서 제임스 하든 시그니처를 모으게 됬죠 이렇게 제임스 하든은 저에게 신발과 농구를 접하게 해준 인물이자 드리볼도 못하고 볼핸들링도 안되는 농구의 '농'자도 모르며 무시를 제가 농구를 시작하게 되며 그 선수처럼 되기를 바라면서 꾸준히 연습하고 농구를 공부하여 자랑은 아니지만 웬만해선 꿀리지는 않을 실력을 갖추게 해준 일종의 저의 삶의 작은 성취감을 이루게 해준 롤 모델입니다. 90년대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아이콘 이었던 조던, 저에게는 제임스 하든이 그런 존재입니다.이번 하든4가 나오기까지 수개월을 기다리고 9월 26일 출시일이 되자마자 학교에서 바로 매장으로 튀어갈 정도로 정말 기다리던 신발입니다 그래서 꼭 이 신발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현재 잦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농구선수의 꿈에 다가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든은 2018년 초 햄스트링 부상이 있었지만 현재 리그 탑 스코어러로 활약중입니다. 전 하든 처럼 햄스트링 부상을 이겨내고 한국을 대표하는 농구선수가 되고싶습니다. 현재는 입원해있지만, 하든4를 통해 농구를 하지마라는 부모님을 실력을 통해 보란듯이 증명하고싶습니다. 농구에 대해 아무런 지원을 해주시지 않는 부모님 때문에 마지막 기회입니다. 하든은 제 롤 모델입니다.
안녕하세요~태거님 스니커즈관련 국내최고의 채널 구독자 인사드리옵니다^^ 저는 어려서 농구선수생활을 해서 그런지 그만둔뒤로는 공도쳐다 보지 않았었는데요^^; 어쩌다 보니 제 남친이 농구광이더라요 같이 농구하자는걸 재미없다고 몇년을 피해다녔죠ㅋ그러다 남친이NBA 휴스턴경기를추천해주었구 엄청난 선수를(제임스하든)보고 다시 농구에 관심을 갖고 이젠 주말마다 같이 동호회농구를 하고있습니다ㅋ 근데 조금있으면 만난지1800일이되는데요~이벤트에 당첨되어 남친한테 좋아하는선수의시그니쳐모델을 깜짝 선물해 주고싶어 이렇게 응모합니다^^ 꼭 뽑아주세요~^^태거님화이팅!
4학년때부터 농구를 시작한 저는 팀에서 제일 못하고 항상 대회나가면 다른 못하는 친구랑 항상 뒤에서만 있었어요 6학년 돼서 농구에 관심을 갖고 중2되어서 부터 친구들한테 인정을 받았어요 아 참고로 자랑입니다 ㅎㅎㅎㅎ 제임스하든의 스텝백과 유로스텝 여러가지 스웩한 모습을 보면서 항상 감탄해요 비큐가 안좋아서 운동 능력과 신체조건으로 농구 하는 저에게 농구 도사 하든은 동경의 대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계정을 만든지 얼마되지않아서 저의 첫 구독한 채널입니다.농구에 관심이 많다보니 처음 찾아보게되었던것이 농구화였고 이런저런 신발 리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태거님처럼 유익한채널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좋았고 농구화를 비롯한 많은 신발리뷰를 볼수있겠다는 생각에 구독을 하게되었네요 신발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친구들에게 자랑도하고 너무너무 잘 신을수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하든선수 신발이라는것에 너무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리뷰 부탁드리면서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공부에 매진하고있느라 바쁜 고3입니다. 고등학교에와서 친구들과 처음으로 농구를 하게되면서 많은 친구도 사귀게 되었고 골을 넣는다는 기쁨으로 현재 농구실력이 많이 발전한거 같습니다. 그 결과로 작년에는 반대표로 나가 3등을해서 상금을 받아 친구들과 맛있는 것을 사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는 수능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이어서 농구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지만 앞으로의 40일 가량을 열심히 공부해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농구를 친구들과 다시 재미나게 하고싶네요. 하든 이라는 선수는 제가 가장 좋아하기도 하고 배우고 싶은 점도 많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하든선수를 직관하러 가는 것이 저의 정말 큰 목표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농구화가 많이 낡아서 새로운 농구화를 갖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리뷰를 보니 하든 4가 너무 이뻐서 구매하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벤트까지 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한 저의 진심을 담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당첨이 되던 안되던 정말 좋은 채널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좋은 소식 기다리면서 구독하겠습니다. 물론 당첨이 된다면 앞으로 남은 40일을 더 기분좋고 신나게 보낼 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ㅎ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태거님
26년전 작은아이는 아버지를 졸라 pvc파이프를 구부려 조그만한 림을 만들어 핸드볼공을 던지며 농구를 시작했고 지금은39살 아제볼러가 되었습니다. 늘 농구를 좋아하고 발톱이 빠지고 무릎이 나가도 이상하게 다시 코트로 돌아가는 열정만큼은 프로! 나이먹음에 몸은 느려지고 점프도 낮아지지만 하든처럼 팀을 이끌고 지배하고 싶어하는 욕심은 변하지 않죠. 필살기라 치고 하든에 스텝백을 시도하다 발목도 접질리고 ㅋ수염을 기르면 혹시나3점이 잘들어갈까 면도도 몇일 안하는 아마추어 바스켓맨입니다. 하든은 모토는 크리에이티브죠~똑같은면 재미없다는 멘트!우리의 인생도 비슷하지만 각자의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행복과 만족을 찾아 가는거 같습니다. 이벤트 당첨 되면 하든4를 신고 크리에이티브한 플레이를 한번 해 보고 싶네요^~^ 태거님 채널을 통해 정보도 많이 얻고 드로우도 많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당첨제로 ㅜㅜ)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기대 할께요 30대에 마지막 하든4와 함께 하길 도와주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릎 다친 이후로 농구화는 아디다스로 갈아탔지욥.. 마퀴부스트 티맥 로즈 신다가 하든의 안티에 가까웠지만 호평에 힘입어 하든2에 처음 입문했지요ㅎㅎ 이후에 아디다스 특유의 부스트폼의 매력에 빠져 하든3는 3번이나 샀..네요ㅋㅋㅋ 하든4와 함께라면 스텝백 능력치 +3 과 함께 무릎부상 재발은 없을거라 믿습니다람쥐!
관심있던 하든4 모델 소개 잘 봤습니다~!! 하든1이랑 하든1 ls pk 모델을 잘 신고 있는데 어느새 4번째 모델도 나왔네요. 하든 시리즈는 농구할 때 기능성 뿐만 아니라 일상용으로도 신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나오는게 참 좋은거 같습니다~ 하든 신고 있으면 일하다가도 근처 코트에서 간단하게 연습이나 픽업게임할 수 있어 참 좋은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스탭백과 유로스탭의 장인인 하든의 플레이는 항상 제 농구 플레이에 영감을 주고 연습하게끔 해주네요~ 이번 4시리즈는 더 디자인이 좋아져서 언제든지 농구하고 싶은 기분이 들게끔 만들어줘서 신게 되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리고 재밌게 보도록 할게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농구를 시작한 중학생인데 지금 농구부 활동도 하고 열심히 농구를 하고 있습니다. 농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때 좋아하던 선수가 지금 미친 화력을 선보이는 제임스 하든이여서 하든 2를 샀었습니다. 지금 하든 2는 접지가 너무 미끄러워져서 마침 새 농구화 구매를 해야하는데 학생이다보니 돈이 없어서 못사고 있었습니다. 10월 말에 대회도 나가고 평소 정말 좋아하던 제임스 하든의 시그니쳐 꼭 당첨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태거님의 하든리뷰라니..ㄷㄷ 보기드문 로우컷+말랑쿠션 농구화네요ㅎ 하든은 부스트가 무거운게 항상 아쉬웠는데 가벼워진 농구화를 장착한 하든은 또 몇점이나 넣을지 궁금합니다ㄷㄷ 개인적으로 많이 바빠져서 1년 가까이 농구를 못하고있는데 농구화는 왜이렇게 자꾸 사고싶은지,,ㅋㅋ 항상 최첨단의 기술력과 마케팅으로 중무장하고 발매되는 농구화는 개인적인 기호를 차치하더라도 가장 매력있는 슈즈라인업인것 같습니다. 특히 하든이라는 슈퍼스타의 이름이 붙은 신발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죠~ㅋㅋ 꼭 필요한 분께 가서 코트에서 보면 좋겠네요ㅎㅎ
원래 농구를 중3때 좋아했는데요 nba보는것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그러다 유튜브보던중에 광고에 뭔 털보흑인이 나오는거에요ㅋㅋㅋ 되게 광고를 사로잡는 스웩이 느껴지는데 멌있어서 하든광고 나올때마다 다보고 nba팬에 입성하게됬죠. 그래서 고1때부터 지금 고3까지 휴스턴 골수팬입니다. 진짜 신기하네여 제 경험과 관련된 이벤트에 참여하게되다니 정말 농구화 주신다면 정 말 잘신도록 하겠습니다. 태거 채널 화이팅!!
저는 고등학생으로 과학고에 진학하였지만, 공부보다는 농구를 하고 싶어 자퇴하였습니다. 자퇴한 후 학원에 다녔으나, 왼손잡이에다가 슛팅핸드도 왼손인 저에게 코치님은 오른손을 써라고 강요하셨습니다. 이에 1년 동안 방황하다가 부모님의 권유로 직접 미국에 가서 하든의 플레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왼손으로 스타 선수들을 간파하는 하든을 보고 저는 자신감을 얻고 한국 왼손잡이 농구선수의 대명사를 목표로 다시 농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집안 사정으로 아직 아웃트리거가 찢어진 하든1을 신고 있지만 하든4를 선물로 주신다면 정말 감사히 신고 게임에 임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있어 농구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그저 공을 드리블하며 슛을 쏘는 농구가 아닌 첫 시작점 즉 스타터포인트 라도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집앞에 있는 원하던 고등학교에 떨어졌고 아니나 다를까 2지망으로 썼던 두번째 원하던 고등학교도 떨어져서 6지망까지 밀린후 거리가 꽤 있는 고등학교로 배정이 된 상태였습니다. 그쪽에 친구도 없을 뿐더러 축구 이외에는 할줄아는 스포츠가 없는 저로 써는 앞으로 친구들과 어찌 어울리며 학교를 다녀야하나 막막함과 죄절감이 몰아쳤습니다. 그런데 입학하고 몇일뒤 학교에서 농구를 한다는 친구들이 저를 불렀고 저는 그 이후로 그 친구들과 점심시간마다 실력은 부족하지만 서로를 믿으며 패스하고 슛하고 친구도 생김과 동시에 자신감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고 제임슨 하든 선수처럼 리더쉽 넘치고 책임감이 강한 선수처럼 나도 부모님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이 학교를 다녀서 졸업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어찌보면 농구를 잘 못하던 저로 써는 아는 선수라고는 마이클조던,르브론,하든 등 신발에 관심만 많았던 저로써는 3명 이외에 아는 지식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제임슨 하든의 투지는 저처럼 죄절만 한다고 생기지 않는다는걸 느꼈고 저는 그 이후로 NBA계에서는 하든이 제일 의미있는 선수로 자리잡게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고난과 시련은 존재하고 한계가 있지만 한계는 도전해 나가는것이고 고난과 시련은 극복해나가는 것입니다. 저에게 있어 하든은 농구를 넘어서 영원한 시작점이자 결승점 입니다. 이 뎃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도 한마디 해드리자면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힘들고 버티지 못할 날들이 많을 거에요 근데 하나만 명심해주세요. 지금 자기 자신을 믿고 앞만보고 달린다면 언젠가 갈 길은 순탄한 고속도로처럼 뚫려있을겁니다. 어느덧 한해에 절반 이상이 지나갔는데 앞으로의 2019년 멋지게 나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거체널 늘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누구보다 자세한 리뷰와 지식 감사드립니다. 🙏
중1때저는 수행평가로 처음 농구를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키가 굉장히 작았었어요 ㅠㅠ 그러나 농구 시작하고 흥미붙인 뒤로 키도커지고 농구실력도늘었어요 ㅎㅎ 그뒤 농구리그도 봤었는데 저는 시카고불스 팬이라 하든은 농구를잘하고 엄청난선수라는것만 알고있습니다 ㅎㅎ 신발자체는 굉장히 이쁘네요! 농구화가 작아져서 운동화신고농구하는데 꼭 받고싶네요 ㅋㅎㅋ
저는농구를 많이 좋아합니다 얼마나 좋아하냐면 저는중1때부터 농구를 해왔고 지금도 시간이 날때마다 농구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대회에 나가기도하고 친구들과 연습경기도 많이 하면서 농구에 큰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농구대회전날까지 연습하다가 손가락이 부러질정도로 농구를 연습해본적도 있습니다 저는 그만큼 농구를 좋아합니다 앞서 말한것처럼 농구는 제 삶에 서 없어서는 안될 큰 활력소이자 원동력이며 삶의 이유입니다! 그리고저는 제임스 하든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제가아는 동생이 제임스하든을 좋아하기때문에 가끔 제임스하든에 관한 이야기를 듣긴 합니다 덕분에 제임스하든에 관해서 좋은 소식만 듣고 제임스하든이 농구를잘한다는이야기를 많이듣고는 합니다!!
전 어릴적에 엘리트를 준비하다가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하지만 농구가 좋아서 취미로 하고있고 스니커를 좋아하게 된이유도 농구를 하면서 농구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기 됬기 때문입니다. 하든4신고 오랜만에 제대로 뛰어 보고 싶네요.별거 아니지만 적아서 올려봅니당(하든1에 좋은 기억이 있어서 한번 신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현제 고등학교1학년입니다 농구는 중2때 시작했고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농구를 해야 성이 풀리는 농구빠돌이입니다 제임스하든은 스텝백 3점도 잘쏘고 돌파도 잘하고 mvp뽑힐뻔 했지만 안타깝게 쿰보한테 뺏긴 제 마음속 mvp이고 현재 최고의? 공격수라 평가받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 첫 농구화는 아직 없지만 현재 발사이즈도 정확하고 첫 농구화가 하든의 시그니처라면 정말 좋을거같습니다 태거님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농구를 좋아하는 15세 학생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주말마다 농구를 했고, 6학년때 처음으로 농구부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성격이 매우 내성적이어서 친구도 없었는데, 농구라는 운동을 통해서 친구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초등학교때 처음으로 대회를 나가서 미들슛으로 첫 골을 기록했는데 그때의 그물 소리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학생때도 농구부에 들어왔지만, 지금은 3학년 형들이 주전이고 저는 후보 선수로 대회에 출전합니다.중학생때는 대회에서 골을 넣어보지 못했는데 이 하든4를 신고 골을 넣어보고 싶습니다. 평소에는 거의 매일 점심시간과 학교 마치고 농구를 하는데, 이때도 하든4를 신고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nba도 좋아하는데 하든의 팬은 아니지만 기억에 남는 경기가 작년 시즌때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였는데, 하든이 거의 혼자서 듀란트, 커리, 탐슨등의 선수를 이긴경기였습니다. 그때의 클러치 3점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저도 하든4를 신고 하든처럼 멋있게 3점을 넣어보고 싶네요. 꼭 저에게 하든4가 오기를 ㅜㅠㅠㅠ
▶하든 Vol.4 구매하러가기 a.did.as/61871BSSB
판매매장 아디다스 온라인, 강남 브랜드 센터, 퍼포먼스 명동점, 코엑스점, 타임스퀘어점, 동대문 키카앨리웁점
판매가격 169,000원
▶**아디다스 하든 볼륨4 이벤트 **
농구와 제임스 하든은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지
영상 아래의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한분을 선정해 리뷰한 모델인
하든 볼륨 4 바버샵 270사이즈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간 9월27일(금) 업로드 시작 ~ 9월29일(일) 23시59분까지
*발표 10월2일(수) [금주의 신상품] 영상과 커뮤니티에 함께 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첨자의 경우, 1주일(7일)동안 답변이 없으시면 취소처리 후 다른 이벤트에 이월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에 계신분들과 지인분들은 댓글은 가능하지만 선정에서는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해가 되실 내용이라 부디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오늘 댓글 달 주제는 아디다스의 제임스 하든 vol4입니다~ 신발이 너무 이뻐서 받고 싶어서 역사 등 조사해서 작성하려고 했습니다~ 사실 저는 나이키 컨버스만 신었습니다~ 하지만 이지 부스트 350 클라우드 화이트 당첨이 되고 쉘터자켓으로 아디다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농구를 좋아해서 이번 리뷰 한 제임스 하든 vol4에 눈이 갑니다. 로고에 빨강 파랑 국뽕 효과도 있습니다~ 제임스 하든 vol4에 나에게 주는 의미에 솔직한 심정은 입문과정입니다~ 이지에 이어 너무 편안한 것 같습니다~ 입덕 할 수 있게 모두 함께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2016년 아디다스에서 저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농구화 광고가 하나 나왔었지요 바로 제임스 하든의 첫 시그니처 광고였죠 그 광고를 본 뒤 저는 농구를 잘하는 반 친구들에게 그 선수의 대해 물어보았고 그 선수의 대해 알게되며 nba와 농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신발에 대해 관심을 생기던 중 제임스 하든의 2번째 시그니처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고 출시하기를 기다려서 구하기 시작하면서 제임스 하든 시그니처를 모으게 됬죠 이렇게 제임스 하든은 저에게 신발과 농구를 접하게 해준 인물이자 드리볼도 못하고 볼핸들링도 안되는 농구의 '농'자도 모르며 무시를 제가 농구를 시작하게 되며 그 선수처럼 되기를 바라면서 꾸준히 연습하고 농구를 공부하여 자랑은 아니지만 웬만해선 꿀리지는 않을 실력을 갖추게 해준 일종의 저의 삶의 작은 성취감을 이루게 해준 롤 모델입니다. 90년대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아이콘 이었던 조던, 저에게는 제임스 하든이 그런 존재입니다.이번 하든4가 나오기까지 수개월을 기다리고 9월 26일 출시일이 되자마자 학교에서 바로 매장으로 튀어갈 정도로 정말 기다리던 신발입니다 그래서 꼭 이 신발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현재 잦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농구선수의 꿈에 다가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든은 2018년 초 햄스트링 부상이 있었지만 현재 리그 탑 스코어러로 활약중입니다. 전 하든 처럼 햄스트링 부상을 이겨내고 한국을 대표하는 농구선수가 되고싶습니다. 현재는 입원해있지만, 하든4를 통해 농구를 하지마라는 부모님을 실력을 통해 보란듯이 증명하고싶습니다. 농구에 대해 아무런 지원을 해주시지 않는 부모님 때문에 마지막 기회입니다. 하든은 제 롤 모델입니다.
안녕하세요~태거님
스니커즈관련 국내최고의 채널 구독자 인사드리옵니다^^
저는 어려서 농구선수생활을 해서 그런지 그만둔뒤로는 공도쳐다 보지 않았었는데요^^;
어쩌다 보니 제 남친이 농구광이더라요
같이 농구하자는걸 재미없다고 몇년을 피해다녔죠ㅋ그러다 남친이NBA 휴스턴경기를추천해주었구 엄청난 선수를(제임스하든)보고 다시 농구에 관심을 갖고 이젠 주말마다 같이 동호회농구를 하고있습니다ㅋ
근데 조금있으면 만난지1800일이되는데요~이벤트에 당첨되어 남친한테 좋아하는선수의시그니쳐모델을 깜짝 선물해 주고싶어 이렇게 응모합니다^^
꼭 뽑아주세요~^^태거님화이팅!
응원합니다 이쁜사랑 하세요♡
응원합니다^^
하든이라는 선수를 통해 nba를 접하게됐습니다
농구배우고 싶었지만 동기부여가 필요했는데 커리가 한창 핫할때 모두가 커리를 외쳤지만 저는 하든선수의 유로스탭과 킬패스에 더 매력을 느꼈어요
그뒤로 하든2bte 하든3을 사용해봤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으로 인해 하든 신발만은 나에게 안맞나 싶었습니다
그뒤로 얼마전 4가 출시하였고 이번 주말에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방문하여 시착해보려 방문, 데이빗 베컴형도 와계시더라구요
베컴형을 영접한후 기쁜맘으로 하든4를 시착해보니 이거다 싶었습니다
Bte와 3에서 느낄수없던 코트필이 발에 감기며 이것은 밧슈의 삘임을 직감하였습니다
그뒤로 여러 후기,영상을 찾아보던중 하든4에 대한 상세한 리뷰를 영상으로 만들어주신 것을 보았고 이런 이벤트도 하신다하니 응모 해보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외형이나 제품이나 취향을 타겠지만
갠덕으로 다른분들에게도 하든4를 구매하지는 않더라도 신어는 보시라고 추천드리고싶어요
는 2일이였네요
ㅋㅋ 아쉽지만 정말 추천해드리는 신발입니다
🙏😊
4학년때부터 농구를 시작한 저는 팀에서 제일 못하고 항상 대회나가면 다른 못하는 친구랑 항상 뒤에서만 있었어요 6학년 돼서 농구에 관심을 갖고 중2되어서 부터 친구들한테 인정을 받았어요 아 참고로 자랑입니다 ㅎㅎㅎㅎ 제임스하든의 스텝백과 유로스텝 여러가지 스웩한 모습을 보면서 항상 감탄해요 비큐가 안좋아서 운동 능력과 신체조건으로 농구 하는 저에게 농구 도사 하든은 동경의 대상입니다
태거형님 오랜만의 농구화 리뷰네요! 아디다스는 로즈시리즈만 몇번 신어봤는데 이번 하든4 이쁘네요!! 뭔가 이지500 도 연상되는듯
안녕하세요 유튜브계정을 만든지 얼마되지않아서 저의 첫 구독한 채널입니다.농구에 관심이 많다보니 처음 찾아보게되었던것이 농구화였고 이런저런 신발 리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태거님처럼 유익한채널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좋았고 농구화를 비롯한 많은 신발리뷰를 볼수있겠다는 생각에 구독을 하게되었네요 신발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친구들에게 자랑도하고 너무너무 잘 신을수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하든선수 신발이라는것에 너무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리뷰 부탁드리면서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공부에 매진하고있느라 바쁜 고3입니다. 고등학교에와서 친구들과 처음으로 농구를 하게되면서 많은 친구도 사귀게 되었고 골을 넣는다는 기쁨으로 현재 농구실력이 많이 발전한거 같습니다. 그 결과로 작년에는 반대표로 나가 3등을해서 상금을 받아 친구들과 맛있는 것을 사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는 수능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이어서 농구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지만 앞으로의 40일 가량을 열심히 공부해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농구를 친구들과 다시 재미나게 하고싶네요. 하든 이라는 선수는 제가 가장 좋아하기도 하고 배우고 싶은 점도 많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하든선수를 직관하러 가는 것이 저의 정말 큰 목표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농구화가 많이 낡아서 새로운 농구화를 갖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리뷰를 보니 하든 4가 너무 이뻐서 구매하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벤트까지 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한 저의 진심을 담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당첨이 되던 안되던 정말 좋은 채널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좋은 소식 기다리면서 구독하겠습니다. 물론 당첨이 된다면 앞으로 남은 40일을 더 기분좋고 신나게 보낼 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ㅎ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태거님
와 생각보다 많이 이쁘네요.신발 디테일부터해서 박스까지 완벽 그자체... 오늘도 영상감사합니다.
26년전 작은아이는 아버지를 졸라 pvc파이프를 구부려 조그만한 림을 만들어 핸드볼공을 던지며 농구를 시작했고 지금은39살 아제볼러가 되었습니다. 늘 농구를 좋아하고 발톱이 빠지고 무릎이 나가도 이상하게 다시 코트로 돌아가는 열정만큼은 프로!
나이먹음에 몸은 느려지고 점프도 낮아지지만 하든처럼 팀을 이끌고 지배하고 싶어하는 욕심은 변하지 않죠.
필살기라 치고 하든에 스텝백을 시도하다 발목도 접질리고 ㅋ수염을 기르면 혹시나3점이 잘들어갈까 면도도 몇일 안하는 아마추어 바스켓맨입니다.
하든은 모토는 크리에이티브죠~똑같은면 재미없다는 멘트!우리의 인생도 비슷하지만 각자의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행복과 만족을 찾아 가는거 같습니다.
이벤트 당첨 되면 하든4를 신고 크리에이티브한 플레이를 한번 해 보고 싶네요^~^
태거님 채널을 통해 정보도 많이 얻고
드로우도 많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당첨제로 ㅜㅜ)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기대 할께요
30대에 마지막 하든4와 함께 하길 도와주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릎 다친 이후로 농구화는 아디다스로 갈아탔지욥.. 마퀴부스트 티맥 로즈 신다가 하든의 안티에 가까웠지만 호평에 힘입어 하든2에 처음 입문했지요ㅎㅎ 이후에 아디다스 특유의 부스트폼의 매력에 빠져 하든3는 3번이나 샀..네요ㅋㅋㅋ 하든4와 함께라면 스텝백 능력치 +3 과 함께 무릎부상 재발은 없을거라 믿습니다람쥐!
농구는 나를 자극하는 운동입니다. 게임보다 더 좋아해요. 하든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어 입니다. 작년부터 nba를 보기 시작했는데 휴스턴 하이라이트를 다 챙겨보게 만들었던 선수입니다. 사이즈 270인거보고 호다닥 뛰어왔습니다. 너모 가지고 싶어요 형..
하든4 오랫동안 기다려온 모델인데 꼭가지고싶네요 평소에 nba많이보고 농구좋아하고 피시방도 안가고 농구만할정도로 농구사랑하는 학생입니당
또 하든 플레이 많이보고 연구하면서 스텝백 크로스오버 유로스텝(유로는 잘못해요ㅎ) 연습도 많이하는 하든 광팬이에요!
하든이 공격만큼은 역대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스코어러라서 더의미있네요 ㅎㅎ
농구화바꿀때가됬는데 발사이즈도 맞고 이번에 하든4가 쿠션 접지 피팅 무게 다좋을거같고 디자인 성능모두 너무 제스타일입니다ㅠ
저뽑아주세요 태거형
관심있던 하든4 모델 소개 잘 봤습니다~!!
하든1이랑 하든1 ls pk 모델을 잘 신고 있는데 어느새 4번째 모델도 나왔네요. 하든 시리즈는 농구할 때 기능성 뿐만 아니라 일상용으로도 신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나오는게 참 좋은거 같습니다~ 하든 신고 있으면 일하다가도 근처 코트에서 간단하게 연습이나 픽업게임할 수 있어 참 좋은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스탭백과 유로스탭의 장인인 하든의 플레이는 항상 제 농구 플레이에 영감을 주고 연습하게끔 해주네요~ 이번 4시리즈는 더 디자인이 좋아져서 언제든지 농구하고 싶은 기분이 들게끔 만들어줘서 신게 되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리고 재밌게 보도록 할게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농구를 시작한 중학생인데 지금 농구부 활동도 하고 열심히 농구를 하고 있습니다. 농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때 좋아하던 선수가 지금 미친 화력을 선보이는 제임스 하든이여서 하든 2를 샀었습니다. 지금 하든 2는 접지가 너무 미끄러워져서 마침 새 농구화 구매를 해야하는데 학생이다보니 돈이 없어서 못사고 있었습니다. 10월 말에 대회도 나가고 평소 정말 좋아하던 제임스 하든의 시그니쳐 꼭 당첨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태거님의 하든리뷰라니..ㄷㄷ 보기드문 로우컷+말랑쿠션 농구화네요ㅎ 하든은 부스트가 무거운게 항상 아쉬웠는데 가벼워진 농구화를 장착한 하든은 또 몇점이나 넣을지 궁금합니다ㄷㄷ 개인적으로 많이 바빠져서 1년 가까이 농구를 못하고있는데 농구화는 왜이렇게 자꾸 사고싶은지,,ㅋㅋ 항상 최첨단의 기술력과 마케팅으로 중무장하고 발매되는 농구화는 개인적인 기호를 차치하더라도 가장 매력있는 슈즈라인업인것 같습니다. 특히 하든이라는 슈퍼스타의 이름이 붙은 신발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죠~ㅋㅋ 꼭 필요한 분께 가서 코트에서 보면 좋겠네요ㅎㅎ
와 하든4 진짜 사고 싶었는데
이벤트!!! 사이즈도270cm 어쩜 이렇게 딱맞는지😇 학생인지라 돈이없어서 농구화는 보급형 😭 이번에는 좀 좋은농구화 신고 대회뛰고 싶네요 😤😤
와우~~^^ 오레오컬러 간지가 죽이네요~~♥
나중에 나오면 신어보고 사고싶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래 농구를 중3때 좋아했는데요 nba보는것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그러다 유튜브보던중에 광고에 뭔 털보흑인이 나오는거에요ㅋㅋㅋ 되게 광고를 사로잡는 스웩이 느껴지는데 멌있어서 하든광고 나올때마다 다보고 nba팬에 입성하게됬죠. 그래서 고1때부터 지금 고3까지 휴스턴 골수팬입니다. 진짜 신기하네여 제 경험과 관련된 이벤트에 참여하게되다니 정말 농구화 주신다면 정 말 잘신도록 하겠습니다. 태거 채널 화이팅!!
저는 고등학생으로 과학고에 진학하였지만, 공부보다는 농구를 하고 싶어 자퇴하였습니다. 자퇴한 후 학원에 다녔으나, 왼손잡이에다가 슛팅핸드도 왼손인 저에게 코치님은 오른손을 써라고 강요하셨습니다. 이에 1년 동안 방황하다가 부모님의 권유로 직접 미국에 가서 하든의 플레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왼손으로 스타 선수들을 간파하는 하든을 보고 저는 자신감을 얻고 한국 왼손잡이 농구선수의 대명사를 목표로 다시 농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집안 사정으로 아직 아웃트리거가 찢어진 하든1을 신고 있지만 하든4를 선물로 주신다면 정말 감사히 신고 게임에 임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농구를 엄청 어렸을 때부터 좋아해왔습니다. 농구는 저의 모든 것입니다. 하든은 세번째로 좋아하는 선수입니다ㅎ^^
농구는 삶의 낙이며, 제임스 하든은 긴 말 필요하나요? Swagggg~
핑크 레모네이드는 안나왔나요?
전주에는 올라와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네요ㅠ
저에게 있어 농구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그저 공을 드리블하며 슛을 쏘는 농구가 아닌 첫 시작점 즉 스타터포인트 라도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집앞에 있는 원하던 고등학교에 떨어졌고 아니나 다를까 2지망으로 썼던 두번째 원하던 고등학교도 떨어져서 6지망까지 밀린후 거리가 꽤 있는 고등학교로 배정이 된 상태였습니다. 그쪽에 친구도 없을 뿐더러 축구 이외에는 할줄아는 스포츠가 없는 저로 써는 앞으로 친구들과 어찌 어울리며 학교를 다녀야하나 막막함과 죄절감이 몰아쳤습니다. 그런데 입학하고 몇일뒤 학교에서 농구를 한다는 친구들이 저를 불렀고 저는 그 이후로 그 친구들과 점심시간마다 실력은 부족하지만 서로를 믿으며 패스하고 슛하고 친구도 생김과 동시에 자신감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고 제임슨 하든 선수처럼 리더쉽 넘치고 책임감이 강한 선수처럼 나도 부모님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이 학교를 다녀서 졸업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어찌보면 농구를 잘 못하던 저로 써는 아는 선수라고는 마이클조던,르브론,하든 등 신발에 관심만 많았던 저로써는 3명 이외에 아는 지식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제임슨 하든의 투지는 저처럼 죄절만 한다고 생기지 않는다는걸 느꼈고 저는 그 이후로 NBA계에서는 하든이 제일 의미있는 선수로 자리잡게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고난과 시련은 존재하고 한계가 있지만 한계는 도전해 나가는것이고 고난과 시련은 극복해나가는 것입니다. 저에게 있어 하든은 농구를 넘어서 영원한 시작점이자 결승점 입니다. 이 뎃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도 한마디 해드리자면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힘들고 버티지 못할 날들이 많을 거에요 근데 하나만 명심해주세요. 지금 자기 자신을 믿고 앞만보고 달린다면 언젠가 갈 길은 순탄한 고속도로처럼 뚫려있을겁니다. 어느덧 한해에 절반 이상이 지나갔는데 앞으로의 2019년 멋지게 나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거체널 늘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누구보다 자세한 리뷰와 지식 감사드립니다. 🙏
농구를 보는맛있게 해준 선수
친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가장 효과적인 게 운동만한 게 없는 거 같다고 생각하여 얼마전 농구를 시작하게 됐네요! 친구가 버리려던 농구화를 받기로 하였으나 기왕이면 이벤트 당첨되어서 이거 신고 체육대회 나가고싶네요
중1때저는 수행평가로 처음 농구를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키가 굉장히 작았었어요 ㅠㅠ 그러나 농구 시작하고 흥미붙인 뒤로 키도커지고 농구실력도늘었어요 ㅎㅎ 그뒤 농구리그도 봤었는데 저는 시카고불스 팬이라 하든은 농구를잘하고 엄청난선수라는것만 알고있습니다 ㅎㅎ 신발자체는 굉장히 이쁘네요! 농구화가 작아져서 운동화신고농구하는데 꼭 받고싶네요 ㅋㅎㅋ
저는농구를 많이 좋아합니다 얼마나 좋아하냐면 저는중1때부터 농구를 해왔고 지금도 시간이 날때마다 농구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대회에 나가기도하고 친구들과 연습경기도 많이 하면서 농구에 큰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농구대회전날까지 연습하다가 손가락이 부러질정도로 농구를 연습해본적도 있습니다 저는 그만큼 농구를 좋아합니다 앞서 말한것처럼 농구는 제 삶에 서 없어서는 안될 큰 활력소이자 원동력이며 삶의 이유입니다! 그리고저는 제임스 하든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제가아는 동생이 제임스하든을 좋아하기때문에 가끔 제임스하든에 관한 이야기를 듣긴 합니다 덕분에 제임스하든에 관해서 좋은 소식만 듣고 제임스하든이 농구를잘한다는이야기를 많이듣고는 합니다!!
전 어릴적에 엘리트를 준비하다가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하지만 농구가 좋아서 취미로 하고있고 스니커를 좋아하게 된이유도 농구를 하면서 농구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기 됬기 때문입니다. 하든4신고 오랜만에 제대로 뛰어 보고 싶네요.별거 아니지만 적아서 올려봅니당(하든1에 좋은 기억이 있어서 한번 신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현제 고등학교1학년입니다 농구는 중2때 시작했고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농구를 해야 성이 풀리는 농구빠돌이입니다 제임스하든은 스텝백 3점도 잘쏘고 돌파도 잘하고 mvp뽑힐뻔 했지만 안타깝게 쿰보한테 뺏긴 제 마음속 mvp이고 현재 최고의? 공격수라 평가받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 첫 농구화는 아직 없지만 현재 발사이즈도 정확하고 첫 농구화가 하든의 시그니처라면 정말 좋을거같습니다 태거님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우와
저는 농구를 많이 좋아하고 제가 제일 좋아하고 플레이가 따라하고 싶은 선수가 하든이에요 하든은 최고!
REview 가아니고 first view 정도네....
마니 이쁜데
농구를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친구들과 합니다.
그 덕분에 농구화를 자주 보고 저도 에어 프리시젼이라는 모델을 착용하는데
하든은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친구들중 누군가가 한번 신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스트폼이 빠져서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농구를 좋아하는 15세 학생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주말마다 농구를 했고, 6학년때 처음으로 농구부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성격이 매우 내성적이어서 친구도 없었는데, 농구라는 운동을 통해서 친구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초등학교때 처음으로 대회를 나가서 미들슛으로 첫 골을 기록했는데 그때의 그물 소리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학생때도 농구부에 들어왔지만, 지금은 3학년 형들이 주전이고 저는 후보 선수로 대회에 출전합니다.중학생때는 대회에서 골을 넣어보지 못했는데 이 하든4를 신고 골을 넣어보고 싶습니다. 평소에는 거의 매일 점심시간과 학교 마치고 농구를 하는데, 이때도 하든4를 신고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nba도 좋아하는데 하든의 팬은 아니지만 기억에 남는 경기가 작년 시즌때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였는데, 하든이 거의 혼자서 듀란트, 커리, 탐슨등의 선수를 이긴경기였습니다. 그때의 클러치 3점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저도 하든4를 신고 하든처럼 멋있게 3점을 넣어보고 싶네요.
꼭 저에게 하든4가 오기를 ㅜㅠㅠㅠ
개인적으론 여전히 하든1이 최고! 그래도 하든4가 2,3보단 맘에 드네요.
말 안하면 농구화인지 모르겠네요ㅎㅎㅎ
농구는 저한테 재미있는 스포츠고 하든은 저한테 롤모델입니다.
농구화리뷰어보다빨리하든을볼줄이야 ㅋ
농구를너무사랑하지만10년전무릎수술을해서예전처럼못하지만포기할수없어조심스레즐기고있습니다ㅠ이번하든의쿠셔닝은흔히무릎안좋고체중나가는아재볼러들한테는정말좋은모델이되지않을까싶네요ㅡ하든이번엔우승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