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인의 밥상을 안 봅니다. 내용 중에 엉터리가 많더군요. 예컨대, '나물'이 신라 사람들으 줄겨 먹었기 때문에 신라의 '라(나)'자를 써서 '나물이라고 했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고구려 사람들이 많이 먹던 산야초는 '여불'이고 백제 사람들이 먹던 건 '제물'인가요? '메밀'은 산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메'자를 써서 '메밀'이라고 한다든지 터무니없는 내용들이 많더군요. 메밀을 산에서만 재배하나요?. 아는 게 별로 없는, 나이가 어린 작가가 쓴 원고 때문인 것 같아요.
죄송~ 최불암 어르신....저거님 빼고....진짜를 보여 주세요~ 컨셉 제발 바까주세요~ 목소리만~ 그걸로 족합니다~ 볼 때 마다...느끼는 건데....전혀 도움이 안되네요...이거 보는 이유가 도움 되야 되는거 아냐? 아마추어로 보여줍시다....프로 불암님~ 프로 세계로 가셧으면 합니다~ ㅈㅅ~
한국인의밥상은 대한민국 명품 방송이다
니 생각이고 그건
@@사초사초 니 생각이고 그건
내고향 삼천포♡
할머니 집이 사천이에요. 어렸을때 삼촌들이 전어 잡아와서 투박하게 썰어 된장찍어 맨밥에 올려먹었던 기억이 구수한 서부경남 사투리 들으니 더욱 아련하게 나네요.
어릴때 동네 전체가 쥐포 말리느라 분주했던
내고향 삼천포
쥐치의 참 맛은 매운탕
가끔씩 생각나는 전어 밤젓
사랑하는 삼천포!고향은 아니지만 늘 그립습니다❤️❤️❤️❤️❤️❤️❤️
@정원 오 새우
실비.. 저거 함 가보고 싶네요..
박서진 🌟 장구의 신 🌟
트롯의 종결자 가수님😊
박서진 가수님은 삼천포의 특산물🎉🎉🎉😊
다시 또 가고푼 삼천포😊
내고향 사천~~~♡♡♡
우와 쥐치알포다... 먹어본게 몇십년 전인지... 저거 보통 맛있는게 아닌데 ㅠㅠ
@정원 오 쥐치포
어릴때.쥐포 진짜 많이 먹었는데 불에 좀 태워가지고 먹으면 개꿀맛
불암이 행님도 오셨네요. 실비집 ㅋㅋ 충주 촌 시인들 모다서 함 가야하는데
깻잎전도 좋지만 방아전이 향기에 익숙해지면 더 특미 ㅎㅎ
지금은 공식적인 행정명칭이 사천이지만 내 맘 속에는 영원한 삼천포.
머나먼 타향에 살지만 늘 그리운 고향..
삼천포중,고 동문회 함 드가자!! ㅎㅎㅎ
그립다 어릴적 외갓집 삼천포..
할머니가 해주던 생선전,실고추가올라간
생선찜 그리워요 할머니..😢
삼천포 시장은 가족들이 수시로 갑니다. ^^
정겹네요 ㅎ
음..새우는 씹기전부터 맛있는거군 ㅋㅋㅋ
tasty... i love crab from sam chun po
우와 제 고향이네요 ㅎㅎ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사천 여행갔을때 진짜 천국을 느꼈습니다. ㅋㅋㅋㅋㅋ 해장용 백반에서도 해산물 나오길래 진짜 놀랬어요.
60년대는 쥐포말려 조미가공 포장 예쁘게 해서 일본에 엄청나게 수출했죠! 남해, 사천만엔 파래도 길가에 말려 학교오가다 제법 뜯어 먹으면 달짝지근한 그 맛은 오묘했죠! 겨울엔 파래에 굴과 계란 풀어넣은 파래굴국은 아버지 해장국으로도 최고였죠!
아!!! 내고향 사천
전어 숭어 자연산 굴과 파래, 바지락 등등
복 받으셨네
전 여름엔 셩
가을엔 밤, 개암
겨울엔 칡뿌리 캐먹으러 다녔네요
영양 부족으로 얼굴엔 항상 버짐이....
삼천포에 쥐치포 사러가야겠다.
갑자기 급 땡기네ㅎㅎ
10:25 아저씨 자기가 먼저 먹으려고 그랬는데 뜨거워서 움찔하시더니 태세변환 애처가 코스프레 ㅋㅋㅋ
내고향 삼천포
그대와나 실비집 추천^^
막걸리 필요한 영상
삼천포의 실안낙조, 정말로 장관이지요!!!
와 쥐치포전... 이거 완전 아이디어다
저 쏙파는 곳 좀 알려주세요ㅜㅜ
너무 좋아하는데ㅜㅜ
보리새우로 국을 끓여드시는 클라스~!
군자누남 반갑습니다. 금문리 선창가 고신봉기님이 외 할아버지입니다.
👍❤️👍❤️👍
@정원 오 🍀🌸🍀🌸🍀🌸🍀🌸🍀🌸🍀🌸🍀
짜장면은 당구장. 쥐포는 만화방. 맥주는 대학교 입구옆 호프집. 돈가스는 영화관 입구 지하 레스토랑.여고앞 오징어 다리튀김.
구독자 왜.안느냐 개꿀잼인데
아내가 쥐치포를 사와 어떻게 먹어야 할 지 몰라 냉장고에서 자고 있는 데, 불려 전 붙여 먹어야 겠군.
남편이 복에 겹다
10:40 참 진짜 저 시대 아저씨들은... 표현을 잘 못하다 한 번씩 하는게 귀엽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사천짬뽕이 제일이죠
그건 중국 사천아닐까요.....매운거에 사천 붙는건 보통 중국사천.....
단돈 사천원만 가져도 배부르게 먹는다는 서울 동대문 아니 사천 인가?
이번 년에는 전어가 너무 비싸고 사기도 힘들어서
많이 먹지도 못했는데..
자연산회는 삼천포지 ㅋㅋ
삐지면...어것지게 깍아내면(석박지같이)
04:30 아저씨 방송을 너무 모르신다
쥐치
실비 안주너무심하게주내ㅋㅋㅋ저정도퀄리티로안줍니다~
너도쩝쩝 나도첩첩 냠냠 쩝쩝
먹을 건 사천보다 진주. 끝.
이전에는 진주만이라더니
이제는 사천만?
제작진 참 개념없네
나는 한국인의 밥상을 안 봅니다. 내용 중에 엉터리가 많더군요.
예컨대, '나물'이 신라 사람들으 줄겨 먹었기 때문에 신라의 '라(나)'자를 써서 '나물이라고 했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고구려 사람들이 많이 먹던 산야초는 '여불'이고 백제 사람들이 먹던 건 '제물'인가요?
'메밀'은 산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메'자를 써서 '메밀'이라고 한다든지 터무니없는 내용들이 많더군요.
메밀을 산에서만 재배하나요?.
아는 게 별로 없는, 나이가 어린 작가가 쓴 원고 때문인 것 같아요.
어획량이 예전만하지 못하다는 어민들의 씨부림,... 그거 다 누가 만든건데?? ㅋ
죄송~ 최불암 어르신....저거님 빼고....진짜를 보여 주세요~ 컨셉 제발 바까주세요~ 목소리만~ 그걸로 족합니다~ 볼 때 마다...느끼는 건데....전혀 도움이 안되네요...이거 보는 이유가 도움 되야 되는거 아냐? 아마추어로 보여줍시다....프로 불암님~ 프로 세계로 가셧으면 합니다~ ㅈㅅ~
이동네 사천 삼천포는 쌀도 맛없음요
그건 느그마누라가 밥을못해서그래
쥐치가 회는 별맛도 안나고 맛도 별로라서 쥐포로 만들던건데…
말쥐치는 애 만 맛있고 회는 그냥 초장,막장맛으로만
삼천포 남해 낚시하러 다니던 생간난다
싫다.살아 있는것 .바로 껍질벗겨 입으로
잔인한.식.문화다
요즘은 지돈내고 광고하더만...
얘 아직 살아있냐??
최 불 암 님. 나 라 에. 부 정 선 거 도. 말 씀 하 세 요. 누 구 누 구. 할 필 요 없는 것. 입 니 다. 모 두 모 두. 말 씀 해 주 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