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선천적으로 살찌기 쉬운 딸은 학교에서 무시당하고 매일 허연 액체를 묻혀 돌아왔다. 걱정되어 몰래카메라 인형을 가져가게 했는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КиноКино

Комментарии •

  • @김정원-c7u5n
    @김정원-c7u5n 2 часа назад +1

    역시 초반에 생각한 것과 완전히 다른 반전이 예상 밖에다가 의외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남자얘들은 초반에 보여준 모습과 달리 밝혀진 행실이 정반대라는 게 불행 중 다행이다

  • @오성빈-v2j
    @오성빈-v2j 2 часа назад +2

    결국 나무의 수액이었네...

  • @면주영
    @면주영 2 часа назад

    오래만에 곡해가 발생할뿐 악역이 전무한 에피소드이네.

  • @이석주-u7y
    @이석주-u7y 2 часа назад

    인순이가 부릅니다 아버지

  • @김성한-e1h
    @김성한-e1h 2 часа назад

    레이 두번째 등장

  • @Inexha
    @Inexha 2 часа назад

    정얙이라고 구라까고 어그로 끄는건줄 알았던사람 손

  • @user-palgjrigbdl
    @user-palgjrigbdl 2 часа назад +1

    난또 저 남학생3명 알고보니 좋은녀석들이었어 ㅠㅠ
    오해 해서 미안해 ㅠㅠ

  • @ELECTRICJEWELRY-X
    @ELECTRICJEWELRY-X Час назад

    마오쩌둥

  • @user-jn3ee1hk4p
    @user-jn3ee1hk4p 2 часа назад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