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 보다 더 잘생겼는데 어떠신지요 한번 만나 보실래요 저의 주특기는 오대산 정자암에 거주하시는 인도에서 유학오신 마구할타 두루할타 스님들 한테 특강 을 좀받은 특별한 기술이 저의 유일한 한가지 무기가 있습니다 어때요 한번 만나 주실수 있나요 요기술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키는 180 몸무게 77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주제넘고 기본적인 인품이 안된 인간들이 너무 많다 남이야 70이든 80이든 남자를 만나든 여자를 만나든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면 되는 것인데 왜 자기기준을 일반화시켜서 남의 인생에 간섭하나? 나이들었다고 노인행세 하는 못난이 보다 사랑을 찾고 사는 인생이 훨씬 아름다운 인생이다 제발 남의 인생에 주제넘는 간섭하지말고 너나 혼자서 잘사세요
나이들면 상대의 조건은 돈 잘쓰고 재미있게 즐기는 사람이 제일 좋습니다. 부지런해도 상대가 고생이고. 아끼면 더 고생이고. 인물보고 시집간 분들 평생을 고생중이랍니다. 집에선 왕노릇하고. 밖에 내보내면 바람필것 같고. 그져 나만 위하면서 마음편히 해주는 남자가 제일 왔땁니다,
원하는것 까지는 뭐라 할 수 없지만, 노주현 정도의 인물을 가진 남성이 본인을 원 할지도 생각해 봐야 하고, 그 정도의 남성이 독신으로 살 고 있을지는 ㅎㅎ 이곳 은근히 잼있네요... 암튼 모든 분들이 원하시는 좋은 분들 만나서 행복해 지시면 좋겠습니다. 인생여초로요, 화무십일홍이니 다 헛되고 헛되도다.
날씨가 너무 엉망이네요 가을이 시작할때도 되었는데- 오늘은 견우와직녀 도 만나는날 이라는데 만날사람도 없네요 대전 서구 사신다고요 저도 한 7년을 도마동면사무소옆에서 살다 시골로 내려왔는데-- 찿고 찿으면 좋은사람 만나겠지요 부디 좋은사람과 추억들 만드세요. 도마동 도솔산에 강아지랑 운동다닐때가 생각이 나서 ---
사연자분ᆢ먼 말을 쉬지도 않고 말이 많노ㅋㅋ그리고.69세에 먼 자기자랑을 ㅉ 연하남은 자기취향이니 말할건 없고 내년에70인데 노인나이에 들어가는데 헐이네요ㅋ 좀 연세 드셔서 자랑좀 하지마세요. 젊은친구들도 아니고 보기 좀 그렇네요 노인복지쪽 근무하는데 노인되믄 다~ 똑같아요.
나이 칠십 전후 비슷한 년배의 사연들을 듣다 보면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퍼뜩 정신이 들기도 한다. 영양 상태가 좋은 탓인지 한국인들의 평균 수명이 80 나이를 웃돌기도 하지만 나이 칠십이 넘어가면 시나브로 몰년(歿年)이 다가 오고 있음을 부정 할 수는 없다. 新새벽에 자주 깨는 습성도 생긴다. 노인들의 新새벽은 자신이 살아온 삶과 장차 닥치게 될 죽음을 생각 해 보는 시간이다. 먼저 떠난 지인들, 부모와 인척들을 회고 하는 시간이다. 소설가 보다는 철학자에 가까운 알베르 까뮤는 수 많은 형태의 죽음 중에서 자살(自殺)을 가장 진지한 철학적 문제라고 규정 하였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본질적인 철학적 명제는 몰년이 다가와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동물적 운명이 아닐까 생각 한다. 노인들의 세월은 활 시위를 떠난 화살과도 같은 속도를 가졌다. 그 세월의 속도를 인식 하게 되면 진지하게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게 되고 죽음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닌 자신에게 닥친 일이라는 자각이 드는 것이다. 생애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배우자 혹은 연인을 만나고자 하는 노인들의 갈망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일이다. 다만, 정서의 공유 없이 인간 관계가 유지 될 까닭이 없다고 할 때, 60~70 년 간 각자의 삶을 살아온 노인들의 정서가 서로 공유 되려면 상대방에 대한 각별한 배려와 이해가 있어야 가능 할 것이다. 老人이되 결코 노인 답지 않은 삶을 추구 하는 모든 홍등심TV 참가자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바라 마지 않는다.
70 넘어가면 주검을 깊이 생각 해봐야 하고 홀로 대처 할 수 있는 범위를 알아야 하면 길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정직하게 상대를 수용 하면 모든 것이 선하고 아름답게 보이지 않나 생각 합니다. 북미에서는 다행스럽게 인락사를 요청 할 수 있어 벽에 더러운 것으로 도배 하지 않아도 정신 있을 때 윌 작성 하면 상황에 맞게 잘 가게 해 줍니다. 그 때까지는 열심히 해복하게 살아나야겠죠! 고통의 바다 속에서 나는 홀로 떠다니네. 삶의 끝자락에서 희망은 점점 멀어지네. 눈물로 적신 밤, 고통은 나를 감싸고, 숨이 멎을 듯한 순간, 나는 무엇을 바라보는가? 시간은 쉼 없이 흐르고, 내 몸은 점점 약해지네. 그러나 내 영혼은 여전히 빛을 찾아 헤매네. 사랑하는 이여, 내 곁에 있어주오. 이 고통의 끝에서 나는 당신을 그리워하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나는 무엇을 남기는가?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리라.
품위있고 겸손한 스타일이 만날 가능성 높을 듯 솔직하고~ 배려심있고 할배들 할매 생각만큼 돈많고 노주현 배우 젊었을 때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할배가 잘 없어요 마음과 서로 아끼는 자세가 제일 중요할 듯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아직 외모를 중요하는 소녀적 감성은 위태로운 상황을 만들 수도 있음 바람끼 있는 할배~;;
그분들은 님이 대놓고 물어보니 마음은 있으나 나를 어찌볼까 시선이 두려워서 그렇게 말하는거죠.. 여기 나오시는 할매들도 재혼까지는 원하시지 않는거 같은데요,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 여기는 목소리만 나오니깐 용기내서 말할 수도 있는거구요. 남자가 필요하다기보다는 정서적 교감 원하기 때문에 짝을 찾는거일 수 있어요..
@@user-gm1oz9vj9b 맞습니다 여성들의 기본적인 본능적인 심리입니다 여성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상대방(남자)에게 의지 하려는 속성이 있고 또 책임을 지지않으려는 속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책임질 일은 남자가 대신 책임을 져주기를 바라는 여성들이 상당수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대놓고 여자에게 물어보면 본심을 얘기 하지 않습니다 여성들의 속성상 사실적으로 말을 할수 가 없습니다
![[뉴스쏙] '英 챌린저2 전차' 앞세운 우크라, 러시아 본토 진격 속도｜"러, 전투계획 수정불가피…푸틴 선전 전략 위기"｜접경지 피란·추가 징집 가능성…러시아 불안 고조](http://i.ytimg.com/vi/9NOJ2LJ9a2g/mqdefault.jpg)
여기 나오는 노인네들 말하는거 보노라면
자기 분수도 모르고 주제도 모르니 참 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한마디로 ,
어떤 인생을 살아 왔는지 안봐도 휀히 보입니다 !!
저런 할머니들과 사느니 혼자 사는게 편할것 같습니다 !!
@@user-fo6tg8bo9e 1표
안그런 분들도 가끔씩 있어요.
가끔씩~~~^,^
그냥 못 생겼어도 마음이 따뜻하고 인정이 많은 남성을 만나세요
노 주현 같은분 없어요
꿈은 그냥 가지고 가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러게요 어떻게 일반노인하고 연예인노인하고 비교 하는지 ㅋㅋ웃기네요 관리자체가 틀리는데 무슨 혼자사셔야죠!! 철이 없네요 저 연세에 하기사 울큰언니도 70초반인데 철이 없어 평생 남자 인물만 보더니 힘들게 사네요ㅜㅜ
한무 씨 얼굴살 많으는거 아님 ㅎㅎ
@@user-wk3gi5fg2s충고가 아주 따끔합니다.
@@user-wk3gi5fg2s 그렇습니다 주제를 알아야 할 아줌마
혼자 평생 살아야지요
사람은 나이가 들 수록
겸손 해야 되는데
칭찬은 자신이 하는것이 아닌 다른 사람이 말 해 주는것
목소리가 예쁘다는 본인, 그건 아닌 것 같구
본인을 낮추어 말 할 줄두 아는 좀더 잔잔하게 나이 드는 미가 아쉽다
본인 피알 하는데 긍정적으로 받아 주시길~~
칠십에 이쁜 할머니 하나도 못봤어요, 참 할머니 주책이네
무슨 그나이 동안이고 이쁘데?
한심하네
😂참자화자찬이네요
맞아요 70다되어 뭐가 이쁘다고..ㅋ
목소리가 이쁘다고 하니까 더욱더 이쁜척하네요 ㅋㅋ
그래도 좋게 봐주시면 좋지요. 면접하시는 홍동심님은 온갖 분들을 다 만나시니 속으로 우리보다 답답할 때가 훨씬 더 많으실 겁니다.
노주현 보다 더 잘생겼는데 어떠신지요 한번 만나 보실래요 저의 주특기는 오대산 정자암에 거주하시는 인도에서 유학오신 마구할타 두루할타 스님들 한테 특강 을 좀받은 특별한 기술이 저의 유일한 한가지 무기가 있습니다 어때요 한번 만나 주실수 있나요 요기술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키는 180 몸무게 77 입니다
@@user-ce5uy9qe8y 저기요
표현 싸고 저렴하고 돈있는 할배 찾는거니까 꿈깨시길~
착각은
여성이 너무 자랑이 심하네요 내년이면 70세 자화자찬 ㅋㅋ
산악회 다녔다.하면 입은 뚫리는게 대한민국입니다!
@@user-vv4od2gl8g아하하😂 그런 공식이 원래 있는 건지 몰라도 너무 재밌어요🤣🤣
@@melonmusk3313공식이아니라 백프로 쌍방이원하는것이므로 원칙입니다.
여자하고 아궁이불은 쑤석거리면 망합니다.
ㅎ 응원합니다
@@user-vv4od2gl8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 댓글~!
사연자분 말씀들어보니 바쁘게 사셔서 남자분이 굳이 필요할까싶네요 ㆍ
그리고 자뻑이 좀 심하신것같습니다 ㆍ그냥 잘난맛에 혼자 취미생활하고 지내시는게 어떠실지 ~
들어보니 시간이빠듯 ㅡ
욕심이 쩌네~~
헉..또 할매다 경로당 tv
60넘어 남자가 왜 필요할까
그 진심이 궁금타
끼가 많던지
암튼 평범한 내 주위 할매들은 남자 거부하던데
늙음에 순응하면서 얼마든지 즐겁게 살수있는 이 좋은 세상에 노인 복지가 좋은 우리나라 혼자가 속편하고 최고지
공감합니다
이분은 둘중에 둘다인것
같읍니다ㅡ 동물농장
개인차가 있는데 왜 그걸 문제로 삼는지 모르겠네요~
공개적으로 남자를 구하는 할매 정상으로 안
보이는데요 50중반 저도 재혼시기는 지났다고 생각하네요
우리나라에는 주제넘고 기본적인 인품이 안된 인간들이 너무 많다
남이야 70이든 80이든 남자를 만나든 여자를 만나든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면 되는 것인데 왜
자기기준을 일반화시켜서 남의 인생에 간섭하나?
나이들었다고 노인행세 하는 못난이 보다 사랑을
찾고 사는 인생이 훨씬 아름다운 인생이다 제발 남의 인생에 주제넘는 간섭하지말고 너나 혼자서 잘사세요
남자한테 의지하지 않고 꽂꽃하게 사는 사람이 존경스럽고 아름답고 69 늙어 남자 찾는 할매가 추하게 보이네요 나는 혼자살거요 남자는 짐
할미야
무슨 재혼이요?
너할미는 남의 인생에 고정관념 깨라 무식?
할머니? 아이고 참 ㅡㅡ물 잘 나오는데 처녀지
엄청 바쁘게 사시는분인데 뭐하러 남자를 만나실려고 하시나요 남자 만나실 시간도 없으실것 같네요
참 나이묵고
욕심이 과하시네요
그냥 손주나 보세요
진실한분 만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람니다
요즘 여자 육칠십대 분들이 다 미인이고 동안 이라고 하시는데
다 돌아다녀봐도
그런분 않보이던데 어찌여기는 그런분들만 오시네.
나이가 많든 적든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하고 책임지는 것입니다. 사연자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좋은 분 만나셔서 아름다운 황혼 맞이하셔요~^^
잘 오셨습니다 그리고 사연들려 주셔서 잔잔한 감사를. 드립니다 배우 노주현님도. 좋으시지만 노틀담의 곱추라면 형제인. 저에게도 눈길. 한 번. 주시길❤
여자가 나이 70 기까이되오도 년하 남자를 추구하는것 보면 건강에 자신이 있나봐요
아니면 늙그막에 자신에 뒷바라지 해줄 남자가 필요해서인지.
욕심도많네
사람이 성품이가장중요 그냥혼자사세요 그나이 먹어서 인물보면혼자살아야지
나이들면 상대의 조건은 돈 잘쓰고 재미있게 즐기는 사람이 제일 좋습니다.
부지런해도 상대가 고생이고.
아끼면 더 고생이고. 인물보고 시집간 분들 평생을 고생중이랍니다.
집에선 왕노릇하고.
밖에 내보내면 바람필것 같고.
그져 나만 위하면서 마음편히 해주는 남자가 제일 왔땁니다,
나이들면 먼 인물이 있다고 그럴까요ㅜㅜ 내가볼땐 노인분들 다 똑같던데 ㅋ 센터에 근무하는데. 다~ 똑같던데 인물이고 뭐고 ㅋ
@@user-wk3gi5fg2s 원미경도 얼마나 이뻤는데 지금 얼굴은,,,,
@@user-vv4od2gl8g 돈 잘쓰는 할배도 없어요, 남자들도 얼마나 계산적인데요
@@user-rx8wq5gp9x 나이먹음 미래걱정 하는라 못씀
홍동심 선생님 늦은 시간에 사연 올려주셔서
재밌게 잘들어 봅니다 감사드림니다 👍😴:)
노주혀니가 얼마나 고지식한지 아직 모르나 봐!
ㅎㅎㅎ,
보통 69세정도면 대화가 잘 통하고 편한사람이 먼저 일텐데 인물이라?!
목소리는 참하시고 재능이 많은분 같네요
잘 생기고 좋은 분 만나 남은 여생 행복하시길~~^^
할매가딸을버리고시집간다꿈이다
어딜봐서 딸을 버리는 건가요? 저 나이면 딸도 40 가까이 됐을테고 독립해야 되지 딸을 버렸다고 표현하시는 걸 보니 님의 마인드가 엄청 구리다고 느껴집니다
딸을 왜버려 ㅎㅎㅎㅎ 딸이 30살은 넘었을건데 ㅋㅋㅋ
홍대표님 늦은밤 까지 수고 하셨습니다
모두 좋은인연 꿈꾸며 굿나이요😊
자식이 남자 만나라고 하는건 아무 것도 없는 맘 한테 하는소리
가진게 많음 못만나게 함
차분하신 성격이 여성스럽네요 고우신 목소리만큼 고운 날들이 앞으로 쭉~~있으시길 응원합니다
그리 바쁘셔서 영감하고살면 밥해줄 시간은 있을런지
홍선생 님 더운날씨에 영상 감사 이 잘보고 있습니다
칠자에몸매가무슨필요할까주현이할배
98세분있는데빨리연락해봐라,
부끄럼도 모르고 정신줄 놓고 사는 할매들 천지
아~~ 아쉽다~~~ㅎㅎ 난 최불암 닮았는뎅~~~ 최불암은 안되겠죠~~~ㅋ
ㅋㅋ
ㅎ
네 최브랄도 순위에 이습니다 저는 노틀담곱추와 쌍둥이같은데도 바늘처럼 안구부러진. 낙시바늘을 낚시밥도 꿰지안고 호호호혹시나. 거리길 기대하면서. 낚시를 담그고 있을랍니다😅😅
최불암이던 최브랄이던 다 필요없지 요 요기술 하나만 터득하시면 만사형통입니다. 인도에서 유학오신 마구할타 두루할타 스님들 한테 특별 훈련을 받고 자격증을 따시면 무조건 오케이 오대산 정자암에 기거중 현재 어디로 갈지 모르니 빨리 찾아가서 교육 받으세요 기가 막힐겁니다
원하는것 까지는 뭐라 할 수 없지만, 노주현 정도의 인물을 가진 남성이 본인을 원 할지도 생각해 봐야 하고, 그 정도의 남성이 독신으로 살 고 있을지는 ㅎㅎ
이곳 은근히 잼있네요... 암튼 모든 분들이 원하시는 좋은 분들 만나서 행복해 지시면 좋겠습니다. 인생여초로요, 화무십일홍이니 다 헛되고 헛되도다.
나이 70에 이쁘면 얼마나
참가지 가지네요
그나이에 무슨 미모를~
그냥 사세요
안녕하세요 여사님 어서오세요
목소리 고은분입니다 좋은 분만나서 행복하세요 🍀
자랑하면 뺏기고,
사랑하면 얻는다 !
날씨가 너무 엉망이네요
가을이 시작할때도 되었는데-
오늘은
견우와직녀 도 만나는날 이라는데
만날사람도 없네요
대전 서구 사신다고요
저도 한 7년을 도마동면사무소옆에서 살다
시골로 내려왔는데--
찿고 찿으면 좋은사람 만나겠지요
부디 좋은사람과
추억들 만드세요.
도마동 도솔산에
강아지랑 운동다닐때가
생각이 나서 ---
답답하네요
노인들이 헛살아 왔다는거 종종 보이네요
야 나이먹어서도 참 세상 모르네
여자들 목소리 안좋은사람들 있나요 좋은분들은 유튜브 안나와도 주변에서 소개로 다 됩니다
할매가 애교?ㅎㅎ
대전서구 좋은곳에서 열심히 사시네요
너무열심히 사시는데 친구 만나면 데이트 할시간 있겠어요 좋은사람 만나세 즐거운 인생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사연자분ᆢ먼 말을 쉬지도 않고 말이 많노ㅋㅋ그리고.69세에 먼 자기자랑을 ㅉ 연하남은 자기취향이니 말할건 없고 내년에70인데 노인나이에 들어가는데 헐이네요ㅋ 좀 연세 드셔서 자랑좀 하지마세요. 젊은친구들도 아니고 보기 좀 그렇네요 노인복지쪽 근무하는데 노인되믄 다~ 똑같아요.
좋아요 꾸욱~~~
꼭 좋은분 만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이쿠~ 정말ㅋ
이 유트브 운영자는 이런 컨셉으로 중매 목적이 뭐냐고..
딸을데리고시집가야
되니큰벽입니다
저 분 남자 만나면 서로 독립하면 되지 왜 딸을 데리고 가나요?
친구로지네요
여사님 부지런히 열심히사셨네요...간절하면 이루어집니다.. 후덕하고 멋진 만남 이루시길...
선우은숙을 반면교사로ᆢ!
저는매일 홍쌤영상을 보면서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오랫동안 잠들기전 보다보니 이제는 홍쌤의말소리가 자장가가 되어버렸네요.
노래도잘하시네요
만남해으면합니다
허우대만 멀쩡하고 빈털이 하면되겠네요
갑장님 좋은분 만나서 알콩달콩 잼나게 보내세요 🎉
멋진 분 같으시네요 좋은분만나서 행복하세요
신청자분 민요 살짝 들어보니 젊었을때 잘 다듬었다면 명창 한분 되셨을텐데 아까운 생각도 들고 재능과 복을 숨기고 계신 분이라 좋은 짝을 만나시면 복 터지는 즐거움으로 사실 분 이다 내 모습은 불량 하지는 않는데 나이 차 해당 안되니... 아깝네 좋은분 만나세요
최고 동안.최고 미인.최고 몸매. 돈이 중요 하지 않다느 여성분들 집합소. 남성분들 홍동심 tv에 도전 하세요.
인생이 얼마나 길다고 아둥바둥 살어?
고새 이걸올리셧네 잘 시청할게요 🎉🎉😅
여사님 목소리가 참 고우십니다.
근데 재혼은 서로 의지하고 신뢰하고 살기어려운것이 아닌가요? 방법은 속 궁합이라도 잘맞으면 시간을 단축할수있는데~
밤 늦도록까지 영상 올려주시내요
더위에 수고 많으세요~~
대표님 좋은일 하시느라
밤 낮 없이 바쁘십니다
무리 하지마시고, 편히 쉬시지요~~
👍
이혼주제에 눈은 디게 높네
대장님 목소리가 대장님이 맘에든다고 그러면 안되요그목소리 싫어하는사람도 있어요
좋은인연 만나셔서 행복하세요
홍쌤 경치좋고 계곡 있는 농가주택좀 올려주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짝은 알아서들 주위서 찾으라 하시고요...
이사람 쪼매 ㅡㅡㅡ
노파께서 노주현,4살 연하ᆢ어쩌고 하는 것을 보아하니, 앞날이 심히 걱정되옵니다 !
장미엔 가시가 있다 !
고운 꽃향기는 내 몸을 낮출
수록 진하게 맡는다 !
양차망행(羊車望幸) !
유사자연향 하필당풍립 !
정말 좋은 같은데 거만
접고 나는 경남 창원시
살고있어요 창원
오세요 ❤김상균 ❤❤
칠십에 뭔 재혼
제 얼굴이 노 주현이랑. 똑 같은데
그나이 묵도록 남자 못구하고 직장만 다니고
송장칠나이되니 남자 그리운가봄.근디 자기자랑을
너무하는거같아 자랑 안 하는것만 못하네요.
자기자랑 자식자랑 돈자랑 심하면 팔불출임
나이 칠십 전후 비슷한 년배의 사연들을 듣다 보면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퍼뜩 정신이 들기도 한다. 영양 상태가 좋은 탓인지 한국인들의 평균 수명이 80 나이를 웃돌기도 하지만 나이 칠십이 넘어가면 시나브로 몰년(歿年)이 다가 오고 있음을 부정 할 수는 없다. 新새벽에 자주 깨는 습성도 생긴다. 노인들의 新새벽은 자신이 살아온 삶과 장차 닥치게 될 죽음을 생각 해 보는 시간이다. 먼저 떠난 지인들, 부모와 인척들을 회고 하는 시간이다. 소설가 보다는 철학자에 가까운 알베르 까뮤는 수 많은 형태의 죽음 중에서 자살(自殺)을 가장 진지한 철학적 문제라고 규정 하였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본질적인 철학적 명제는 몰년이 다가와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동물적 운명이 아닐까 생각 한다. 노인들의 세월은 활 시위를 떠난 화살과도 같은 속도를 가졌다. 그 세월의 속도를 인식 하게 되면 진지하게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게 되고 죽음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닌 자신에게 닥친 일이라는 자각이 드는 것이다. 생애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배우자 혹은 연인을 만나고자 하는 노인들의 갈망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일이다. 다만, 정서의 공유 없이 인간 관계가 유지 될 까닭이 없다고 할 때, 60~70 년 간 각자의 삶을 살아온 노인들의 정서가 서로 공유 되려면 상대방에 대한 각별한 배려와 이해가 있어야 가능 할 것이다. 老人이되 결코 노인 답지 않은 삶을 추구 하는 모든 홍등심TV 참가자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바라 마지 않는다.
70 넘어가면 주검을 깊이 생각 해봐야 하고
홀로 대처 할 수 있는 범위를 알아야 하면
길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정직하게 상대를 수용 하면
모든 것이 선하고 아름답게 보이지 않나 생각 합니다.
북미에서는 다행스럽게 인락사를 요청 할 수 있어
벽에 더러운 것으로 도배 하지 않아도 정신 있을 때 윌 작성 하면
상황에 맞게 잘 가게 해 줍니다. 그 때까지는 열심히 해복하게 살아나야겠죠!
고통의 바다 속에서
나는 홀로 떠다니네.
삶의 끝자락에서
희망은 점점 멀어지네.
눈물로 적신 밤,
고통은 나를 감싸고,
숨이 멎을 듯한 순간,
나는 무엇을 바라보는가?
시간은 쉼 없이 흐르고,
내 몸은 점점 약해지네.
그러나 내 영혼은
여전히 빛을 찾아 헤매네.
사랑하는 이여,
내 곁에 있어주오.
이 고통의 끝에서
나는 당신을 그리워하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나는 무엇을 남기는가?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리라.
짝있는 사람들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많이 생각합니다
이렇게 바쁘신데 왜? 굳이?
저도여자지만 좀 듣는사람입장에서 진실함보다는 약간의자기자랑하는성품이네요 여성도 인성과배려와진실됨과경우가바른것이중요하다구꼽구싶어요 절대학교우등생이 사회우등생이절대안입니다 항상진실을밑바탕에깔구살으셔야된다구생각합니다
.
이 분은
진실된 사고와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정말로 착하신 분
여기에 있네요...
.
.
@@user-cf1fv2bg5z
69세에 착하다는 말씀은 쫌 .....
품위있고 겸손한 스타일이 만날 가능성 높을 듯
솔직하고~
배려심있고
할배들 할매 생각만큼 돈많고 노주현 배우 젊었을 때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할배가 잘 없어요
마음과 서로 아끼는 자세가 제일 중요할 듯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아직 외모를 중요하는 소녀적 감성은 위태로운 상황을 만들 수도 있음
바람끼 있는 할배~;;
4살연하면 제가 딱이네요
69세에 예쁜몸매에 외모라니!!!!!
이거참!!!!
😮😮
아름다운 마음씨
예쁜 몸매
그런데 69세
대단하십니다
마음관리와 몸관리를
어떻게 잘하면
나이를 초월하는
예쁜 몸매를 유지할수 있는지
그 비결이 궁금합니다
나
69세
거울보면
귀신
몸매?
웃고갑니다.
ㅎ
나는 않되겠다 어떤 사람이 나더러 클린트이스트우드 닮은것 같다고 하던데
우화~
너무멋지게생겼다.
왠.크린트이스트우드😅
ㅋㅋㅋ
어메 69세 외모라 ᆢ
상상이 되네
멋있으시네요^^
욕심이 너무~
이상형을 만나서 행복한 여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이 70이면 옛날에는 고래장 노 주현 tv,에 출연 걸음으로 이상 하여 갈때가 다
역시 국산하고 중국산 차이가
느껴지네요
69세 여 사 님 좋은 만나 행 복 하 게 사 세 요
나의 스타일?
노주현이세요?😅
할매 잔소리마니하겟다
홍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쉼 하세요
👍
목소리가. 애때시네요
69면 70살이네요 ㅡ😅
나는 수많은 사람을 응대하는 자영업자이다
최근 이 채널 보면서 홀로된 주위 할매들에게 물어 본다
왜 재혼 안하고 혼자 사냐고 ? 내가 무색할 정도로 주책스럽게 무슨 남자냐며 아연질색한다
극히 정상적이다
여기 인터뷰하는
할매들 나이를 망각하고 사는듯
그분들은 님이 대놓고 물어보니 마음은 있으나 나를 어찌볼까 시선이 두려워서 그렇게 말하는거죠.. 여기 나오시는 할매들도 재혼까지는 원하시지 않는거 같은데요,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 여기는 목소리만 나오니깐 용기내서 말할 수도 있는거구요. 남자가 필요하다기보다는 정서적 교감 원하기 때문에 짝을 찾는거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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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여성들의 기본적인
본능적인 심리입니다
여성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상대방(남자)에게 의지
하려는 속성이 있고
또 책임을 지지않으려는
속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책임질 일은
남자가 대신 책임을
져주기를 바라는 여성들이 상당수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대놓고 여자에게
물어보면 본심을
얘기 하지 않습니다
여성들의 속성상
사실적으로 말을 할수
가 없습니다
목소리가 애교로
성격은 모르겠어요
30대목소리+최강동안+글래머+애교덩어리
내가 1살 연한데..노주현씨하고는 좀 멀어서
노주현같은. 외모를. 가진분이. 미쳫다고. 늟은할메를. 찿을까. 글쎄. ?
솔로로 사세요.❤❤
여성은 솔로가❤❤❤
최곱니다.❤❤❤❤
제발 솔로로 ❤❤❤
나이들어 혼자있으면 제일 슬픈것이 아파서 병원갈때 보호자 없으면 수술도 못받아 위급 상황에서 돌아가시는분도 종종 볼수 있었습니다 좋은분 만나시길
육십이아니고오십구세
노주현스타일?
69세 여성은
고교 시절인가요?
참ㆍㆍㆍ
욕심 좀 내시지, 열심히 사신 분이
하필이면 노주현이라....
자신의 돈을 쓰는것이 봉사입니다
아무꺼나 봉사라고 하시면 곤란하지요
돈안쓰고 봉사 했다고 말하는것은 인정하기 힘듭니다
피같은 돈 이기 때문이고
남에돈은 욕심이라고 보통 말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