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1500원짜리 술 때문에 난리 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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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74

  • @ykcho5086
    @ykcho5086 4 месяца назад +172

    9% 알콜인데 잔에 따라 마시지않고 맥주처럼 벌컥벌컥 마시게 유도한 제품이군요 위험한데요

    • @tonythaiger93
      @tonythaiger93 4 месяца назад +8

      맥주도 8 10프로 도수 종류 많음.

    • @skek635
      @skek635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최근 인기 많은 레몬하이볼도 9도입니다 위스키가 아니라 주정 넣은거라 사실상 하이볼이아니고 츄하이지만

  • @레이앤류
    @레이앤류 4 месяца назад +20

    출장 중 인데도 영상 올리는 박가네 떡상~ 따하잇!

  • @송명섭-e6g
    @송명섭-e6g 4 месяца назад +98

    저런 술이 제일 위험한 이유는 가드가 사라짐 소주나 그런 술을 마시면 쓴맛이나고 끝맛도 나빠서 어느정도 자각이 되고 맥주면 배부르고 오줌마렵고 하는데 달달하게 알콜 도수 높게 만들면 쉽게 들어가면서 쓴맛 끝맛도 좋아서 걸리는게 없으면서 알콜 도수도 있어서 취함 더구나 더 빨리 취하니 갑자기 팍하고 오버되서 점점 수렁에 빠지게 됨 칵테일이면 가격에서 문제지만 가격이 1500원이면 가격 맛 알콜도수 이걸 다 챙기니 더위험할거 같다고 생각이듬 몬스터에 위스키나 진 그런거 타먹고 살았는데 갑자기 올라서 아 이건 그만 마셔야 겠다고 생각이 팍 들어서 안마시는데 조심해야함 저런건

    • @뽀얀허벅지
      @뽀얀허벅지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그게 개인성향 아닌가?

    • @floorpad4
      @floorpad4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술을 끊자
      친구야

    • @송명섭-e6g
      @송명섭-e6g 4 месяца назад +3

      @@floorpad4 이제 안마심 진짜 그걸로 죽을뻔해서 알콜농도를 잘못 계량해서...

    • @구정너
      @구정너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소주가 쓰다니 인생 행복한가보네 ㅋ

    • @xile-q7h
      @xile-q7h 4 месяца назад +34

      @@구정너 소주는 원래 씁니다 소주가 안쓰면 병원을 가세요

  • @SuzuneTakada
    @SuzuneTakada 4 месяца назад +44

    한국에도 작년 말부터 세븐일레븐에서 스트롱사와라는 PB판으로 비슷하게 만든 스트롱제로를 팔고 있는데 맛은 비슷하긴 한데 한국 가격이 너무 비싸죠(500ml 캔이 캔당 4800원, 3캔 12000원)

    • @hssong5819
      @hssong5819 4 месяца назад +8

      헬적화완성😂

    • @eoeu-i1c
      @eoeu-i1c 4 месяца назад +7

      한국은 주세문제가 크게 작용합니다. 맥주는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바뀌어서 이제 무조건 리터당 일정 세금이 더해지는 방식이라 단가좀 올라도 세금은 그대로인데
      하이볼들은 아직도 종가세방식으로 출고가에 일정금액 곱하는 방식이라 이게 원가에 배이상으로 세금이 붙어버림
      그래서 위스키나 증류식소주 좋아하는사람들은 이거때문에 맨날 주세좀 종량세로 알콜량에 정비례하기 해주라고 난리임
      그나마 수입산은 세관에서 수입신고가 자체를 후려쳐서 들고오는 꼼수를 많이 쓰는데 국내제조는 그런거도 없이 정직하게 원가만큼 다 내야됨

    • @eoeu-i1c
      @eoeu-i1c 4 месяца назад +3

      편의점 하이볼은 보통 기타주류로 분류되는데 미림이나 발효성 기타주류가 아닌 기타주류 = 출고가에 72%, 여기에 교육세 30% 부가세 10%가 곱연산으로 들어가버리니 실제 소비자 가격이 원가의 두배가 넘어가버림

    • @sungmingu
      @sungmingu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래서 막걸리가 싸죠 ㅋㅋ

    • @ungJ-s4e
      @ungJ-s4e 3 месяца назад +2

      350짜리는 1캔 2000원, 2캔 3000원이라 일본판이랑 가성비 비슷해요! 저렴하고 칼로리 낮아서 홀짝홀짝 마시다가 자꾸 과음하게 돼서 손은 잘 안 가지만ㅠㅠ

  • @presdepaul
    @presdepaul 4 месяца назад +12

    스트롱제로 초기엔 자주마셨었는데~ (경품 응모까지 할수있을정도로😂) 숙취가 너무 강하게 남아서 뒤끝이 그나마 덜한 산토리하이볼캔 얼음이랑 같이 마시고있어요 조금 더 취하고싶을땐 진한거(누르스름한 캔) 맥주는 배가 금방 불러서..

  • @남세2
    @남세2 4 месяца назад +5

    2013년 대학생때 처음 마셔보고, 한번에 확 취해서 엄청 좋아했었는데,
    점점 나중가니까 본 내용처럼 2캔, 3캔은 마셔야 취하게 되더라구요.
    위험하긴 위험한듯 ㅎㅎㅎ 지금은 아예 술을 안마셔서 다행이지, 한국에 저 술 있었으면 끊기 힘들었을듯.

  • @goyomim5728
    @goyomim5728 4 месяца назад +33

    일본에서 유행하는 퇴사 대행 서비스 한번 다뤄 주세요 이런게 있는게 놀랐습니다

  • @똑딱이사진
    @똑딱이사진 4 месяца назад +20

    한국의 소주가 25도에서 10도 소주로 내려온 것과 같은 것이죠.
    같은 가격에 소주가 순해지고 약간의 감미가 더해져 여자들에게도 폭팔적으로 소비가 늘어나고
    반병으로 족한 소주가 두병으로 소비가 늘어나고 부담없이 마시다보니 알콜 중독에 들어가는거죠.
    퇴근 무렵 술시가 되면 매일 술이 생각나면 알콜 중독입니다. 술은 정신을 갉아먹는 벌레입니다.

  • @RyuHayabusa83240
    @RyuHayabusa83240 4 месяца назад +133

    호로요이 맛있긴했죠.. 다만 국내에선 가격이 3000원이 넘기에
    이슬 톡톡으로 대체해서 마신경우가 더 많기는했습니다

    • @분당전과자이상훈
      @분당전과자이상훈 4 месяца назад +7

      맞아요 이런데도 꼭 한국 과일주 내려치기 하는 식민지인들이 있더군요

    • @unka2007
      @unka2007 4 месяца назад +8

      @@분당전과자이상훈제일 문제는 그걸 일본인 앞에서 하는 애들 ㅋㅋ 자기얼굴에 침 뱉는 건지도 모름

    • @kaix9402
      @kaix9402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분당전과자이상훈 내려치기를 굳이 하는게 아니라 한국 에서 안팔리는걸 어쩌라고 ㅋㅋ

    • @분당전과자이상훈
      @분당전과자이상훈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일본가서 많이 먹으라고 그럼 ㅋㅋ

    • @잼민-h6l
      @잼민-h6l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왜 싸워요?? 술을 전혀 안마셔서 왜 싸우는지 모름

  • @dodammom
    @dodammom 4 месяца назад +25

    주말을 박가네 없이 지내야하다니....힘드내요....😢 한주간의 핫이슈만이라도 꼭 해주었으면...

  • @user-Indulging_in_music
    @user-Indulging_in_music 4 месяца назад

    뭐 내주변 에피소드니 일반적인건 아니겠지만
    사는곳 근처에 대학교 2 개 있구요 주택가인데
    근처 편의점 사장님에게 들은바로는
    요새는 차라리 직장인들이나 중년들은 일주일에 한번이나
    가끔씩 쉬는날 술 사러 오는 반면 학생들은 거의 매일 ㅎㅎ
    심지어 어떤여학생은 자신이 기억하는것만
    한달 반 동안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소주를 한병에서 두병씩 사가는것도
    봤다고 요즘 학생들 정말 술 많이 마시는듯
    나중에 병날텐데 ...ㅎㅎ 뭐 젊음이 좋은듯

  • @folhy7428
    @folhy7428 4 месяца назад +333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스민들의 술은 싸고 독하다. 럼이나 압생트, 보드카가 그런 역할이었고 한국도 희석식 소주가 그 역할을 한다. 그걸로도 모자라 폭탄주를 안들어 마신다. 스민에겐 돈도 시간도 맛도 건강도 모든게 사치이니까. 현실을 잊을려고 마시는건데 안취하면 왜먹겠는가. 술 취하는건 죄는 아니다. 다만 취한 후에 하는짓이 범죄지.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4 месяца назад +51

      현실을 잊으려고 술을 먹어서 인사불성이 되는 건 자기 자신에 대한 범죄지.

    • @BalanceKo
      @BalanceKo 4 месяца назад +56

      서민들의 술은 싸고 독하다잖어.. 거기서 왜 비싸고 독한 술이 나와? 글좀 제대로 읽으삼..

    • @fur-reban
      @fur-reban 4 месяца назад +36

      ​@doil339난독증임?

    • @풍천-i2h
      @풍천-i2h 4 месяца назад +13

      요즘 소주 16도가 독한거어? ㅋㅋㅋㅋㅋ 그정도면 사케, 포도주 정도인데ㅋㅋ 한국은 술도 기지배 같음

    • @nampodong
      @nampodong 4 месяца назад +32

      @doil339주변사람들이 댁이랑 대화 잘 안하려고하죠?

  • @ChrisHong-qm3fy
    @ChrisHong-qm3fy 3 месяца назад

    담배 시리즈명에 '라이트' '마일드' 등 죄책감? 감소에 도움되는 어휘를 넣지 못하게 하는 정책이 있죠.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병에 달달한 술, 과일향 나는 전담 등등 때문에 최근 청소년 및 여성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것이 사실이니 확실히 영향이 있는듯 합니다.

  • @부산할배
    @부산할배 2 месяца назад +2

    하이볼도 마찬가지라고 판단합니다.
    정말 목넘김좋게 술술 넘어가는게
    사람을 자꾸만 접근성 선택성을 편리하게
    해서 알콜을 가깝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 @mazen_Capt
    @mazen_Capt 4 месяца назад +115

    1500원짜리 술이라니...진짜 왠만한건 다 '절약'코드에 집어넣는구나 ...

    • @Stelle_the_silly
      @Stelle_the_silly 4 месяца назад +13

      주식: 100주 단위라 엄두를 못 냄
      부동사: 엄두를 못 냄
      가진 돈을 불릴 수단이 막혀있으면 지출을 줄이는 방법밖에 없음

    • @개망창월
      @개망창월 4 месяца назад +28

      일본은 국가와 대기업이 국민들을 가스라이팅 하는데 선수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절약"이라는 표어를 이용해 국민들에게 책임전가 시키면서
      가스라이팅도 같이 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hcl9278
      @hcl9278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일본에서 보통 직장인 월급으로는 주말에 술 한 두잔 먹는게 다죠…😢

    • @unvoid7424
      @unvoid7424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두뇌능력 저하, 치료비 생각하면 절주가 가장 좋긴 할텐데

    • @angrysaint8078
      @angrysaint8078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웬만한(ㅇ)

  • @yusa_mano
    @yusa_mano 4 месяца назад

    나X위키 지뢰계쪽 글에서도 본 내용인데 확실히 츄하이 계열 술들 문제점이 일본에서 유명한거였구나
    5번각주랑 6번각주에서 본 내용이 보여서 신기하네

  • @Ahysoky
    @Ahysoky 4 месяца назад +9

    8년전 일본 처음가보고 놀란게 맥주종류뿐 아니라 츄하이종류도 상당해서 선택폭이 넓었던 점이 대단히 충격이었네요. 그 중 스트롱제로는 저에게 최애주가 되었죠. 그 이후 일본여행의 즐거움중 하나가됐구요. 특히 시즌한정으로 4년전나왔던 망고는 베스트였었는데 작년이나 올해 갔을땐 안보여서 아쉬웠네요. 우리나라에서 빨리 정식수입을 했으면 하는데 참 ㅋㅋ 스트롱제로문학 뉴스도 몇년전에 접해서 본적은 있었는데 한편으로는 씁쓸한 내용이긴하네요. 암튼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상현박-q9p
      @상현박-q9p 3 месяца назад

      최근에 Cu에서 츄하이 망고 , 포도 복숭아 레몬, 자몽 본듯
      내가 자몽이랑 레몬 복숭아 1주일전에 사먹음

  • @rxkim3910
    @rxkim3910 4 месяца назад +16

    오우 3분전! 따끈따끈한 영상!

  • @user-lm7nl1vz6r
    @user-lm7nl1vz6r 4 месяца назад

    으음.. 9도 짜리 하이볼.. CU에 생레몬하이볼이라고 8.3도 짜리 500미리 비슷한거 있긴한데 이거 한캔만 마셔도 개취하는데(맛있어서 보통 2~3캔이 딱인듯 3캔마시면 개취)...CU 생레이몬 하이볼은 맨날 안보이고 구할수도 없고 3캔에 12000원이긴한데 근데 일본께 가격이 완전 개혜자네.. 근데 필라이트급 맛없는 술인가 맛이 궁금하긴하네

  • @고양이-t6v9e
    @고양이-t6v9e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항상 발빠른 정보 최고입니다

  • @t_elga
    @t_elga 4 месяца назад +103

    스트롱제로 맛있어서 생각없이 5캔 마셨다가 다음날 숙취땜에 개힘들었던 술

    • @daniellee6007
      @daniellee6007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소주같은 싸구려 메탄올 주정 조심.
      그나마 에탄올 주정인 위스키가 깔끔하죠

    • @presdepaul
      @presdepaul 4 месяца назад +4

      2캔도 띵한데 5캔을 드시다니... ㄷㄷㄷ

    • @Sun-fc3cf
      @Sun-fc3cf 4 месяца назад

      @@daniellee6007메탄올은 식용으로 못 팔게 되어 있어요 메탄올 마시면 죽어요 후진국에서 싸다고 마시고 사망 기사 본 적 있네요

    • @나는고양이다-l4g
      @나는고양이다-l4g 4 месяца назад +6

      9% 500ml 5캔 마시면 소주 4병분량정도의 알콜

    • @oneoffool0
      @oneoffool0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일본의 캪틴큐인가..

  • @michin_RYAN
    @michin_RYAN 4 месяца назад

    일본 갔을때 누가 빙결 남겨두고간거 어쩌다 마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이젠 일본가면 무조건 빙결 5%만 먹음.
    9%짜리는 너무 위험해보여서 살 생각도 안했는데... 안사길 잘했네요. 전 맛으로 마시는거라 저거 하나 마셨다간 맛도 별론데 다음날 숙취땜에 고생할듯...

  • @soolhouse
    @soolhouse 4 месяца назад +8

    재밌게 잘 봤습니다!

    • @TAEYOUNGPARK-w7k
      @TAEYOUNGPARK-w7k 4 месяца назад

      역시 술하면 바로 찾아오시네요

  • @뽀이뽀-n1j
    @뽀이뽀-n1j 4 месяца назад

    스트롱... 내 최애 인데 학교끝나고 일끝나고 집에서 마실때 매번 스트롱만 샀는데 소주는 비싸고 두세병 마시면 다음날 일어나는게 좀 힘들고 스트롱 3개정도 마시면 다음날 숙취도 없고 일 스트레스 풀리는거같아서 사는뎈ㅋㅋ 호로요이는 그냥 쥬스같아서 마셔도 배만 부르고.. 위스키도 집에 있지만 많이 못마시고 빠르게 마시긴 향때문에 힘들고 힝.. 스트롱이 거지였다니.. 학교 친구들이랑 마실때 술쎄서 그거 마시네 이거였는데

  • @hyunhong4747
    @hyunhong4747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우리나라 세븐일레븐에도 9%스트롱 사와 팔기는 하는데
    할인 할때가 있어서 가끔 사먹으면 맛은 있더라구요 ㅋㅋ
    진짜로 9%인줄 모르고 마시게됨

  • @보틀패트
    @보틀패트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엊그제 후쿠오카 호텔에서 실제로 뵈서 너무 신기하고 반가웠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 @아라바바
    @아라바바 4 месяца назад +30

    우리에겐 생막걸리가 있다. ㅋㅋㅋ

  • @jin-k1k
    @jin-k1k 4 месяца назад +43

    왕 20초전 박가네없는 주말 심심하네용

  • @호에엥-l7d
    @호에엥-l7d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오사카 가서 스트롱 제로 먹어봣는대 맛있었음...근대 그거먹으면 훅가버림...

  • @Jefferson-tl2oo
    @Jefferson-tl2oo 4 месяца назад +9

    한국에도 레몬진 있습니다.
    청색의 3퍼 검은색의 7퍼 하얀색의 9퍼요.

    • @JosephPark0217
      @JosephPark0217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거 일본거 따라한거

    • @광사가
      @광사가 Месяц назад

      어 나도 파란거 좋아하는데

  • @장호수-u4x
    @장호수-u4x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일본 10번 정도는 갔는데 갈때마다 음료처럼 먹은 이유가 맛도 맛이지만 도수가 약해서 먹었는데 좀 자제 해야겠네요..

  • @shuri125
    @shuri125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국내에 정발된 모 라노벨에서 이거 패러디한 술이 중요 아이템으로 나왔는데, 사람들 반응이 과하다 싶었는데 이런 이유였네요. 그냥 취하려고 마시는 게 메인인 술이라니…

  • @illeohan5407
    @illeohan5407 4 месяца назад +3

    확실히 마시다간 위험하다는것을 알수있는것같아요. 그래서 전 술마시더라도 횟수를 정해서 마실거에요

  • @삉-l1d
    @삉-l1d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일본가면 쟁이는술인데.. 알중들은 비슷한가 하하하 소주대신 집에서 뚝딱하디 좋더라구요 괜히 빨리 취하는거같구..!

  • @李徳義
    @李徳義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오상,잘봤습니다. 이번 주제는 저랑 해당사항이 비슷해서 너무 유익하게 봤습니다. 일본에 23년정도 거주하고 있는 오상또랜데요..말씀하신데로 첨에는맥주마시다가 나중에는 요 스트롱시리즈에 빠져버린거 같습니다.그런데 그런데 스트롱이 이렇게 일본사회에 이슈가 된지는 몰랐네요.유익한 정보감사합니다. 끊어야 되는데 그거는 힘들고,,,며칠전에 한국에 갔다왔는데 한국에는 츄하이나 스트롱시리즈가 없어서 너무너무 일본에 다시 돌아오고 싶었습니다. 근디 한국 물가 진짜 많이 올랐데유,,,일본보다 뭐 식료품이 더 비싼거도 많고,,,,인제 한국안가고 일본에서 계속 살아야 겠습니다.ㅜ

    • @붕어-o4k
      @붕어-o4k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처음부터 끊는건 힘듭니다 예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담배를 줄이고 있습니다. 매일 담배필때 딱 "한번만 참자"라는식으로 넘어가니 그래도 평소에 한갑에서 반갑으로 줄였습니다. 같이 파이팅 해봐요.

  • @edgar_N
    @edgar_N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도수 낮아서 알콜중독이 심화 된다는 사실보다
    맥주한캔에 1500원이라는게 더 놀랍네 ㅋㅋㅋㅋ
    한국이 술가격은 두배가 넘는구나
    4캔에 12000원이 디폴트 급이던데

  • @yorieri
    @yorieri 3 месяца назад

    스트롱 제로 마시느니 짐빔하이볼 캔 마시는게 훨 낫습니다... 일본살때 저도 스트롱 몇번 마셨었는데 마시자마자 두통이 오는 느낌으로 도수가 높은데 이걸 숨기려고 탄산을 쎄게 하다보니 마셨을때 목이 엄청 따끔거리고 취기가 엄청빨리 올라와요.

  • @cmj7570
    @cmj7570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예전에 워홀할때 이것저것 사 마시다가 스트롱제로도 사봤는데
    이거 두어번 마셔보고 아 이거 위험한 술이네 하고 다음부터 쳐다도 안봤던게 생각나네요

  • @hg9345
    @hg9345 4 месяца назад +44

    사실 한국 과일향 소주랑 다를 게 없죠.

    • @옥천폭격
      @옥천폭격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토닉워터하고 음료추가해서 과일소주보다 좀더 음료수 같음

    • @평택유
      @평택유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것도 꼴에 소주라서 소주잔이라는 프레임이 있는데.. 맥주는 생맥아닌이상 맥주잔에 따라마시진 않잖음

    • @dbsk2h-dd1bi
      @dbsk2h-dd1bi 4 месяца назад +4

      과일소주보다 훨씬 맛있음 저게 ㅋㅋㅋ

  • @suyahimesama
    @suyahimesama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일본에서 살때 마니 마셨던 술인데 도수가 엄청 높았었네요. 몰랐어요.....!!

  • @beom-seokko7600
    @beom-seokko7600 4 месяца назад +5

    헐 나도 저걸로 알콜 중독됬는데..우연이 아니었네...

  • @simpl6775
    @simpl6775 4 месяца назад

    올해 초 국시 끝내고 홀로 후쿠오카로 떠나 첫날밤 마셨던 술이 숙소 근처 마트에서 샀던 산토리 스트롱제로 츄하이이었는대 달달하면서 반캔 마시니 취기가 올라오는게
    기분 좋게 만들더라고요. 첫날밤을 마무리하기 딱좋은 술이었어요. 그 뒤에 맛들려서 2월에 친구들이랑 도쿄 가서 또 마신 기억이 나네요 ㅎㅎ

  • @sml834
    @sml834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일본 갔을때 싸고 맛도 좋아서 많이 사먹었었는데 ㅋㅋ

  • @rafina2276
    @rafina2276 4 месяца назад +2

    20여년 전에 유행했던 레몬 소주같은게 비슷하겠네요. 저는 술 못마시는데 달달한 맛에 몇잔 마셨다가 훅 가던데..

  • @htk3342
    @htk3342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상술의 일환인 것인가..

  • @삉-l1d
    @삉-l1d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최근에 일본 슈퍼마켓가면 할인해서 85엔에 파는것도 많았어,! 충격쓰

  • @고윤서-g4i
    @고윤서-g4i 4 месяца назад

    카시스오렌지. 나마그레이프 후르츠 사와 .
    또 뭐있었지 커피맛나는 술에 우유 넣고 마시는 칵테일도 있었던거 같은데
    가볍게 목넘김 술 종류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술 못마시는 사람들에겐 좋았던거 같았는데 10캔을 마시게 만드는건
    위험한거 맞네요 😢😢
    스트롱 추하이는 죄가 없다

  • @YASMASTERMAN
    @YASMASTERMAN 4 месяца назад

    츄하이 맛이 없던데 나는...
    저런류 술들은 진짜 딱 처음에 한잔만 좋고 그 다음은 질려버림
    첫잔만 시원하게 한잔 딱 먹고 맥주나 와인이나 사케를 먹던가
    아니면 도수 찐하게 위스키를 먹던가 하지...

  • @유영재-h7c
    @유영재-h7c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재미있네요 ㅎㅎ

  • @user-nv3sy5rm5e
    @user-nv3sy5rm5e 4 месяца назад +4

    한국에도 비슷하게 만들어서 파는거 같은데 가격이 3배네요 ㅜ

  • @mountainhardwearr
    @mountainhardwearr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보통 얼음 타서 마시니 희석 되는거 생각하면 9도 짜리가 좋긴함

  • @mo_ha_zi
    @mo_ha_zi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분명 이 채널에서 처음 접한 스트롱 사와인데 후속보도가 이럴줄이야 ㅠㅠ 알콜 중독은 위험하네요.

  • @얼음-e6w
    @얼음-e6w 2 месяца назад

    옛날에 처음 접했던 츄하이가 효케츠 매실맛이랑 레몬맛이었는데 당시에 환율이 1480~1500원대였어서 자판기에서 구매할때도 발발 떨렸는데 ㅋㅋ

  • @kw8029
    @kw8029 2 месяца назад

    효케츠레몬인가요? 빙결레몬. 그거 5프로짜리 진짜 맛있죠. 설탕없는 제품도 너무너무 맛있어서 한국에서 따라만든 것과 천지차입니다. 사카린 집어넣은 것은 이상한 맛이 나는데 저 빙결레몬이라는 제품은 진짜 진짜 너무 맛있어요. 산도리는 그에비해 조금 맛이 없습니다.

  • @-hyun4619
    @-hyun4619 21 день назад

    이 방송 보고 스트제로 사러 갑니다...
    ㅋㅋㅋ... 오히려 이름을 들으느 마ㅛㅣ고싶어진..

  • @handpeace5321
    @handpeace5321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 아까도 하코다테에서 숙소에서 사마셨는데 ㅠㅜ

  • @야굴
    @야굴 3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의 소주 ㅋㅋㅋ일본의 스트롱제로
    스트롱제로문학들 많이 봤네요 짤로 놀러갔을때도 간단히 한 잔하기 좋죠 싼 곳은 세금 없이 99엔 정도 했던거같은데

  • @infectedhappyvirus2366
    @infectedhappyvirus2366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왕따봉 후감상

  • @lljljljlljll
    @lljljljlljll 4 месяца назад +8

    빨리 취하려고 술 마신다는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인데 익숙해😯😯😯

  • @Dennis-gy3dh
    @Dennis-gy3dh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더 문제는 신주쿠 카부키쵸 일대에 있는 일본의 가출 청소년을 뜻하는 '토요코 키즈'들도 이걸 애용한다는 건데... 그러니까 돈 없는 가출 청소년들이 싸게 빨리 취하는 수단으로 이걸 애용한다는 겁니다. 더구나 일본은 편의점 같은 곳에서 술담배를 살 때 본인이 터치패드에 만 20세 이상이라고만 답하면 신분증 검사도 안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보다도 미성년자들이 술 사기 쉽다는 문제가.,..

    • @rashidorida
      @rashidorida 4 месяца назад

      솔직히 그런 애들 불법행위 막을 방법이 없잖습ㄴ

    • @뉴스공장로동자
      @뉴스공장로동자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기는 위스키자체가 싸서 빨리취할라면 위스키 마시는게 나아요. 편의점에서도 300엔이면 삼

  • @MCJS4440
    @MCJS4440 4 месяца назад

    밤술문화가 많이 발달한 한국에서 듣기에는 귀여운 내용이네요 ㅋㅋㅋ

  • @dozevil1
    @dozevil1 4 месяца назад

    2:00 호로요이 한캔 다 마시면 맛이 가는 알쓰 술찔이는, 애초에 해당 사항이 없네요..
    직구 찾기 힘들 때 일본 여행 가면 박스로 사와서 선물하고 마시고 그랬는데.. 늘지 않던데

  • @positivekim6370
    @positivekim6370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스트롱 먹었을때도 알콜맛이 느껴져서 한 번 마신 후로는 잘 손이 안 가더라구요. 차라리 돈 더주고 위스키를 마시던가 그냥 호로요이같이 3%짜리 츄하이를 마시던가

  • @kratt100
    @kratt100 4 месяца назад

    츄하이는 상가리아의 9%짜리 노랑캔이 달달하면서 적당히 알딸딸해서 좋았네요 ㅎㅎ

  • @delmos521
    @delmos521 4 месяца назад +2

    하이볼도 이쪽부류인가요? 저는 하이볼 요즘 맛있게 마시고 있습니다 😅

  • @일산땅부자
    @일산땅부자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 이거 잘 먹었는데 이런 문제가 있었네요

  • @조세현-s3d
    @조세현-s3d 4 месяца назад +25

    일본인들도 술먹고 SNS에 나도 가끔 눈물을 흘린다 같은 십년후 이불킥의 멘트를 남기진 않겠죠? ㅋㅋ

    • @nishida_yuji
      @nishida_yuji 4 месяца назад

      심지어 그 싸이월드 사건은 맨정신 대낮에 올린 글ㅋㅋㅋㅋ (본인피셜)

    • @jawbreakerjudas9348
      @jawbreakerjudas9348 4 месяца назад

      중2병은 일본에서 시작된말 ㅋㅋ

  • @sakao-e7m
    @sakao-e7m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스트롱 맛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생각이 나는데 이런 일이 있었네요...

  • @jj-kk2vk
    @jj-kk2vk 4 месяца назад

    와 일본에 있을때 스트롱 제로만 마시면 헤롱거렸었는데 다른거 먹으면 술취하는 너낌이 없었눈데 저거만 먹으면 취하긴 했었음 가격도 싸고 양도 많고ㅋㅋㅋㅋㅋ

  • @ChowPD
    @ChowPD 4 месяца назад +8

    저 술이 제 일본유학생활을 위로해주었죠 ㅠㅠ

  • @씨엘케이비
    @씨엘케이비 4 месяца назад

    인생 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상형 점점 재미나져요 ㅋㅋㅋ

  • @DDSG7700
    @DDSG7700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번에 편의점갔을때 스토롱제로에 빨때꽂은채 마시면서 스트롱제로 계산하고있더라구요...

  • @minimi9809
    @minimi9809 4 месяца назад +10

    잘 보겠습니다~

  • @본계정-x3v
    @본계정-x3v 4 месяца назад +25

    우리나라도 추하이같이 주정넣은 발포주가 많은데 여기다 위스키 한방울 넣고 하이볼이라고 한캔에 5000원 이상씩 받아먹음ㅠㅠ

    • @뽀얀허벅지
      @뽀얀허벅지 4 месяца назад +7

      그딴걸 사먹는 알중들이 문제인거지.
      외면하면 사라지는건데~
      기업은 시도를 하는거고 소비자는 판단하면 됨.
      사먹으면서 욕하는건 오히려 악화시킬뿐임.
      기업입장에선 욕먹긴 하지만 팔리긴하네?
      이렇게 받아들이거든~
      그럼 좀 더 창렬같은 방법을 구사해보는거~

    • @뉴스공장로동자
      @뉴스공장로동자 4 месяца назад +4

      한국에서의 하이볼은 이름만 하이볼이지 달달한 과실주임

    • @hssong5819
      @hssong5819 4 месяца назад

      헬적화

    • @정대표님-h4t
      @정대표님-h4t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발포주는 주정 넣은 술이 아니라 일정 맥아 비율이하인 맥주를 일본 법에서 정한 명칭임

  • @ssangsiot
    @ssangsiot 4 месяца назад +1

    2017년 출시한 애슬레틱 브루잉 무알콜(맥주) 아시나요~? 미국 무알콜 맥주 시장 넘버원이라던데
    비벼야 산다

  • @TEANA0500
    @TEANA0500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안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그냥 안보려고 했는데, 오상의 할배 헤어스타일이 너무 눈에 띄어서 한번 들어와 봤어요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appi48
    @pappi48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클럽에서 빠르게 취하고 신나게 노는 용도로 즐겨마셧는데 그것도 요즘엔 크라이너로 대체 되어서...

  • @qwqwqwqwqw458
    @qwqwqwqwqw458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사회과학에서 한 실험중에 성공한 사람이 하는것과 하지 않은것을 보았는 데 그 중에 하지 말하야할 것중 가중 비중이 높은게 알콜중독이 되지말것이라고 함.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알콜중독이 무서운이유는 몸에 술의 즐거움이 각이되기 때문이 아닌가함. 술을 마시지 않으면 술이먹고 싶고 참는 것 자체가 고통으로 다가오고 일주일에 한번만 마신다 할지라도 중독상태가 사라지지 않고 끊임없이 나 자신과 싸워야 하고... 오랫동안 중요한 일을 위해 예를들어 야구선수들이 몇달 동안 술을 참다가 시즌이 끝나면 술을 마시는데 그 때 하는 생각이 오랫동안 참았으니 마셔줘야지... 이게 알콜 중독의 본질이 아닌가함. 이 상태는 한번 중독된 순간 영원히 가고. 넷플릭의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에 의원 비서가 알콜중독자였다가 몇년째 술을 끊었음에도 알콜중독자 모임에 나가고 끊은 일 수를 세는데 사실 그거 자체가 이미 고통과 인내 엄청난 에너지 소모가 아닌가 생각함. 안타깝게도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런 상태겠지...

  • @user-ar65oy6fd5v
    @user-ar65oy6fd5v 4 месяца назад

    확실이 부부는 뭔가 비슷해지는듯 두분 뭔가 서로 닮았어요😮

  • @라면먹고자자
    @라면먹고자자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돈없고 사는게 힘들면 술이 땡기조 우리나 일본이나 서민들 사는건 거기서 거기내요

  • @Dotaewoong
    @Dotaewoong 4 месяца назад

    일본에서 스트롱 저거 도수 높은버전으로 여러캔 먹다가 진짜 취함; 한국에서 소주 2병정도 주량인데 저거는 진짜 좀 쎄더라 ㅋㅋㅋ

  • @rickypark3987
    @rickypark3987 4 месяца назад +8

    스트제로네여 불량한 어린애들이 무작정 취하려고 때려넣는 술

  • @jihyunkim3017
    @jihyunkim3017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 산토리 스트롱 제로 9% 진짜 존맛임요👍👏👏

  • @SWanS24
    @SWanS24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우리나라엔 소주가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이준우-y4e
    @이준우-y4e Месяц назад

    휴먼버그대학교에서도 두번이나 언급된 스트롱츄하이~~

  • @qiippenlsondkfjj
    @qiippenlsondkfjj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박스터타고 달려왔습니다. 부왕~(없음)

    • @SunKi4
      @SunKi4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왕이면 부가티같은걸로 해줘요 ㅋㅋㅋㅋ

    • @qiippenlsondkfjj
      @qiippenlsondkfjj 4 месяца назад

      @@SunKi4 그럼 넘 현타 쎄게올까봐요 ㅠㅠ

  • @포고버섯
    @포고버섯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맥주 특성상 벌컥벌컥 먹는게 있는데 9%라 소위 소주 병째로 마시는거랑 같겠네요 2병이상은..

  • @jcghim
    @jcghim 4 месяца назад +1

    500밀리 9%짜리 술이라... 흠.... 소주와 맥주의 중간되는 술이군...
    500밀리 1%짜리 맥주도 음료수대용으로 마시는데...

  • @Scaramouche1992
    @Scaramouche1992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나중가면 소주랑 츄하이랑 만나겠네요

  • @옥천폭격
    @옥천폭격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츄하이 맛있지....

  • @JJ876ggyu
    @JJ876ggyu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스트롱 저거 가서 한캔먹었다가 맥주도 못마시는 친구는 그자리에서 기절 저도 꽤 취했던 기억이 있네요

  • @TOTO-o1w7f
    @TOTO-o1w7f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상 님 말하면서 침 삼키시는듯😂

    • @ewp8092
      @ewp8092 3 месяца назад

      😂😂😂😂😂😂😂

  • @개아지-e1v
    @개아지-e1v 4 месяца назад

    5%건 9%건 딱 두캔이면 충분히 적당히 기분 좋아서... 선호하는 편이에요. 세캔은 확실히 무리....ㅜㅜ

  • @mungwanghwang3427
    @mungwanghwang3427 4 месяца назад

    암만 그래도 뭐하냐... 이거지...
    과거든, 현재이든, 노예로 태어나서, 노예로 살고, 노예로서 죽어가는 로직 속에
    루틴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다고?
    평생을 있는것들과 누리는것들의 노예로서 알콜(?) 이외 더 이상의 무슨 좋은것이 있다고?
    물론 알콜마저도 그들(?)을 위해 사먹어야한다는게 ...
    또 먹자꾸나...
    그러하면서...
    건강한(?) 노예들을 만들기 위해 열시미 챙겨주지...
    정말 웃겨...
    근본적인것을 생각해서 챙겨주면 좋았을것을...
    그것은 또 안되지...
    기득권을 위한 도전이지...
    오늘도 한잔하자꾸나...

  • @S_rookie
    @S_rookie 4 месяца назад +9

    산토리에서 만든거네 가쿠빈 좋아하는데 츄하이스트롱제로도 먹어봐야지

  • @sykim6585
    @sykim6585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츄하이류 좀 입맛에 안 맞아서 잘 안 마셨는데 저런 문제가 있군요
    500ml 10캔 마시면 5리터야...ㄷㄷ

  • @road_star_go_로스고
    @road_star_go_로스고 4 месяца назад

    술은 절대 마시지 않는 걸로... 가볍게 와인 한 잔도 마시지 말고 그냥 분위기 상 테이블에 올려만 놓기로...ㅋ 하루 소주 한 잔씩 마시는 걸 수 십년 하는 사람이 알콜 중독자가 된다고 하는 논문을 본 적 있어요..

  • @kmemory3637
    @kmemory3637 Месяц назад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카스 도수가 4.5도 인데, 도수9인 맥주를 벌커 마쉰다. ㅎㄷㄷ
    근데 취하고 싶으면 그냥 사케를 마쉬는게 났지 않나?

  • @iraf27
    @iraf27 4 месяца назад +3

    9프로 500미리가 2000원이라고?? 당장이쿠죠잇ㅋㅋㅋㅋㅋㅋ

  • @alices6700
    @alices6700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취하려고 먹을거면 그냥 쏀거 먹고 한번에 가는게 낫지않나. 배만 부를듯.. 저게 맛있는것도 아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