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모르면 저래 휘둘리죠.나중에 알고나서 다가오는 찝찝한 기분..불쾌하죠.
아주머니의 찰진 말솜씨가 기억에 남고, 매운탕이 맛있어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동명항 거진항 추천드려요. 내항 안에 어민시장 몇군데 둘러보고 정하시면 둘이서 3만원이면 배 터집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동명항은 몇 번 가보았는데, 거진항은 자전거타고 지나가 보기만 했습니다. 거진항에서 꼭 3만원에 구입하기 도전 방문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만원에 아나고 팔아제낀 소돌항 횟집 아줌씨 너무했네요. 6:48 '아나고 먹을 생각 아나고 욌다'. 찰진 라임까지.. 매운탕 3만원까지 총8만원, 값진 교훈 얻으셨겠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흥정을 아무나 할 수 있나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발전하겠지요. 수업료라고 생각합니다. 좀 비싼 수업료... 감사합니다
오늘 다녀왔는데 가격 후리기가 장난아니에요 도다리 한마리 5만원인데 성대 작은거 몇마리 주고 5만원이라고 어느 정도가 있지 요즘 손님들이 많이와서 그런가 5만원부터 시작한다고 그러시던데;;
저는 3만원부터 시작한다고 듣고 갔었습니다. 다만 출어 사정에 따라서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하는데, 가게가 10개 중에서 반 정도 열었고, 취급하는 물고기 종류가 너무 한정되어 있더군요. 주문진 어항과 2km 정도 떨어져 있더군요. 좋은 경험했다고 위안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돌항~매운탕 값 장난 아닙니다~~ㅎㅎ
그러네요. 이렇게 서투르지만 하나씩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로이상 놀래미는 단맛좋고 맛있어요 다만 가격이문제였지만요
흔하게 듣던 놀래미가 잡어가 아니었군요. 뒷짐지고 따라만 다녀서 세상 물정 모르는 아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이렇게 가르켜 주시는 분이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쥐노래미 금어기입니다...그 말은 산란기 라는 애기죠...맛 없는 시기입니다.
눈탱이 맞았던 그때와 같네요
하하, 이 영상으로 지인들에게 시장물 흐렸다고 눈총 받고 있습니다. 저처럼 호갱되지 마시기를...
1983년 5월에서 10월 까지 36사단 109연대 해안대대서 소돌 저기서 근무 했었는데 정말 많이 변했네요
하하 경치좋은 곳(?)에서 근무하셨군요. 저는 전방 철책에서 기껏해야 노루들 뛰어다니는 곳에서 근무. 소돌 해안은 주말에 가면 관광객이 많더군요. 10월 주말에 갔다가 주차장에 주차하기도 힘들고, 해안가는 인파들로 사진찍기도 힘들어서 12월달 평일에 다시 다녀왔답니다. 감사합니다
쥐놀래미 12월31일까지 금어기 입니다 판매해도 않돼고 사서 드셔도 아니되옵니다 벌금 물어요 ㅠㅠ
알면 알수록 무섭내요. 사는 사람도 벌금을...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뻑~~
광고에요?무슨 도다리 한마리가 5만원입니다정확한 정보를주세요동네 시장보다 비싸요
광고 맞습니다. 저처럼 어설프게 흥정해서 시장물 흐리지 말라는 광고입니다. ^^
소돌항 상인분들은 영악하네요..사람들이 장삿속이 너무 못됐네..
상인 보다는 구매자가 심각하게(?) 어리숙해서 자초한 측면이 더 크다고 봅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나고가 오만원??너무심하다 거기다가 그렇게큰 아나고는 회로먹으면 맛이없고 작은게 먹을만하지요
큰아나고는 구어먹는거 같은데
아~~ 그렇군요. 횟집에서는 작은 것을 취급하는데, 여기는 아주 큰 것이고 가격도 아주 비싸서 특별하게 좋은 것인즐 알았답니다. 고맙습니다
@@강대인-v1r 안 팔리면 가게 아줌마 남편이 구워 먹을 예정이었다고 하더군요.
주문진 어민시장 인가 거길 가시지 8만원임 그거 않먹을듯
귀한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릉 갈 일이 있어서 점심은 횟집에서 먹으려고 검색하다가 간 곳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민시장을 찾아 가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가격이 너무하네 난전에서 저가격이면 동네 횟집가서먹는게 나을듯^^
횟집에 가면 기본찬 중에 한가지로 나오는 아나고를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저 처럼 흥정 당하지마세요 ^^
가격이 후덜덜 하네요.... 차라리 삼척 번개시장이 훨씬 싸네요.
하하 그렇죠. 매운탕할 때 아구 한 마리 넣어주셔서 그나마 만족했습니다. 삼척 번개 시장은 약 20년전에 삼척에 체류할 때 가 보았습니다. 오징어 샀던 기억이 만원에 20마리인가요... 이른 아침에 잠깐 열렸던 기억이납니다. 한 번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나고가 무슨 5만원..
하하 그렇죠. 두 손들고 반성합니다 ^^
여기가 예전부터 직접 잡아서 비싸다고이해안되는 얘기를 하는곳이지요~~,,^^
그런가요? 어민이 직접 잡아 판매해서 저렴하다고 해서, 3만원이면 신선한 회를 양껏 먹을 수 있다고 유툽들에서 소개해서 방문했었습니다. 유툽에 낚인 듯합니다. 학원비 냈다고 생각해야지요.
아나고한마리에5만원ㅡ.ㅡ겁나가격후려치네ㅋㅋ호구한명잡았다고 주인입찢어지네
아주 큰 아나고라서 특별하게 좋은 줄 알았습니다. 다른 분 말씀으론 작은 아나고는 횟감이고, 큰 아나고는 구워먹어야 맛있다고 하네요. 호구 인정합니다. 그 아줌마에게 잠시나마 행복을 드렸다면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집은 거르는집좀너무했네
정찰제 시장이 아닌 곳에서 흥정하는 것은 기본일텐데요, 흥정할 줄 모르는 제 잘못이 큰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놀래미가 언제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래미는 흔한 횟감으로 막연히 알고 있었습니다. 친구따라 가서 시키는 것들을 줏어 먹기만하다보니... 관심주셔서 고맙습니다
10만원은 개뿔 ㅋㅋㅋ
어민이 직접 운영하는 어시장이라서 3만원이면 충분하다는 유툽영상들을 믿고 갔었습니다. 저처럼 세상물정 모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장 물 흐렷다고 욕하진 마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소돌항이현우잘있느냐
소돌해안에서 군생활을 하셨나보군요.
주문진에서정치망함께타던현우
눈탱이 시원하이 맞았네 ㅋㅋ
관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만큼 수강료를 지불했다고 위로하고 있습니다.
모르면 저래 휘둘리죠.나중에 알고나서 다가오는 찝찝한 기분..불쾌하죠.
아주머니의 찰진 말솜씨가 기억에 남고, 매운탕이 맛있어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동명항 거진항 추천드려요. 내항 안에 어민시장 몇군데 둘러보고 정하시면 둘이서 3만원이면 배 터집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동명항은 몇 번 가보았는데, 거진항은 자전거타고 지나가 보기만 했습니다. 거진항에서 꼭 3만원에 구입하기 도전 방문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만원에 아나고 팔아제낀 소돌항 횟집 아줌씨 너무했네요. 6:48 '아나고 먹을 생각 아나고 욌다'. 찰진 라임까지.. 매운탕 3만원까지 총8만원, 값진 교훈 얻으셨겠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흥정을 아무나 할 수 있나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발전하겠지요. 수업료라고 생각합니다. 좀 비싼 수업료... 감사합니다
오늘 다녀왔는데 가격 후리기가 장난아니에요 도다리 한마리 5만원인데 성대 작은거 몇마리 주고 5만원이라고 어느 정도가 있지 요즘 손님들이 많이와서 그런가 5만원부터 시작한다고 그러시던데;;
저는 3만원부터 시작한다고 듣고 갔었습니다. 다만 출어 사정에 따라서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하는데, 가게가 10개 중에서 반 정도 열었고, 취급하는 물고기 종류가 너무 한정되어 있더군요. 주문진 어항과 2km 정도 떨어져 있더군요. 좋은 경험했다고 위안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돌항~
매운탕 값 장난 아닙니다~~ㅎㅎ
그러네요. 이렇게 서투르지만 하나씩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로이상 놀래미는 단맛좋고 맛있어요 다만 가격이문제였지만요
흔하게 듣던 놀래미가 잡어가 아니었군요. 뒷짐지고 따라만 다녀서 세상 물정 모르는 아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이렇게 가르켜 주시는 분이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쥐노래미 금어기입니다...그 말은 산란기 라는 애기죠...
맛 없는 시기입니다.
눈탱이 맞았던 그때와 같네요
하하, 이 영상으로 지인들에게 시장물 흐렸다고 눈총 받고 있습니다. 저처럼 호갱되지 마시기를...
1983년 5월에서 10월 까지 36사단 109연대 해안대대서 소돌 저기서 근무 했었는데 정말 많이 변했네요
하하 경치좋은 곳(?)에서 근무하셨군요. 저는 전방 철책에서 기껏해야 노루들 뛰어다니는 곳에서 근무. 소돌 해안은 주말에 가면 관광객이 많더군요. 10월 주말에 갔다가 주차장에 주차하기도 힘들고, 해안가는 인파들로 사진찍기도 힘들어서 12월달 평일에 다시 다녀왔답니다. 감사합니다
쥐놀래미 12월31일까지 금어기 입니다 판매해도 않돼고 사서 드셔도 아니되옵니다 벌금 물어요 ㅠㅠ
알면 알수록 무섭내요. 사는 사람도 벌금을...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뻑~~
광고에요?
무슨 도다리 한마리가 5만원입니다
정확한 정보를주세요
동네 시장보다 비싸요
광고 맞습니다. 저처럼 어설프게 흥정해서 시장물 흐리지 말라는 광고입니다. ^^
소돌항 상인분들은 영악하네요..
사람들이 장삿속이 너무 못됐네..
상인 보다는 구매자가 심각하게(?) 어리숙해서 자초한 측면이 더 크다고 봅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나고가 오만원??너무심하다 거기다가 그렇게큰 아나고는 회로먹으면 맛이없고 작은게 먹을만하지요
큰아나고는 구어먹는거 같은데
아~~ 그렇군요. 횟집에서는 작은 것을 취급하는데, 여기는 아주 큰 것이고 가격도 아주 비싸서 특별하게 좋은 것인즐 알았답니다. 고맙습니다
@@강대인-v1r 안 팔리면 가게 아줌마 남편이 구워 먹을 예정이었다고 하더군요.
주문진 어민시장 인가 거길 가시지 8만원임 그거 않먹을듯
귀한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릉 갈 일이 있어서 점심은 횟집에서 먹으려고 검색하다가 간 곳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민시장을 찾아 가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가격이 너무하네
난전에서 저가격이면 동네 횟집가서먹는게 나을듯^^
횟집에 가면 기본찬 중에 한가지로 나오는 아나고를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저 처럼 흥정 당하지마세요 ^^
가격이 후덜덜 하네요.... 차라리 삼척 번개시장이 훨씬 싸네요.
하하 그렇죠. 매운탕할 때 아구 한 마리 넣어주셔서 그나마 만족했습니다. 삼척 번개 시장은 약 20년전에 삼척에 체류할 때 가 보았습니다. 오징어 샀던 기억이 만원에 20마리인가요... 이른 아침에 잠깐 열렸던 기억이납니다. 한 번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나고가 무슨 5만원..
하하 그렇죠. 두 손들고 반성합니다 ^^
여기가 예전부터 직접 잡아서 비싸다고
이해안되는 얘기를 하는곳이지요~~,,^^
그런가요? 어민이 직접 잡아 판매해서 저렴하다고 해서, 3만원이면 신선한 회를 양껏 먹을 수 있다고 유툽들에서 소개해서 방문했었습니다. 유툽에 낚인 듯합니다. 학원비 냈다고 생각해야지요.
아나고한마리에5만원ㅡ.ㅡ
겁나가격후려치네ㅋㅋ
호구한명잡았다고 주인입찢어지네
아주 큰 아나고라서 특별하게 좋은 줄 알았습니다. 다른 분 말씀으론 작은 아나고는 횟감이고, 큰 아나고는 구워먹어야 맛있다고 하네요. 호구 인정합니다. 그 아줌마에게 잠시나마 행복을 드렸다면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집은 거르는집
좀너무했네
정찰제 시장이 아닌 곳에서 흥정하는 것은 기본일텐데요, 흥정할 줄 모르는 제 잘못이 큰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놀래미가 언제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래미는 흔한 횟감으로 막연히 알고 있었습니다. 친구따라 가서 시키는 것들을 줏어 먹기만하다보니... 관심주셔서 고맙습니다
10만원은 개뿔 ㅋㅋㅋ
어민이 직접 운영하는 어시장이라서 3만원이면 충분하다는 유툽영상들을 믿고 갔었습니다. 저처럼 세상물정 모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장 물 흐렷다고 욕하진 마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소돌항
이현우잘있느냐
소돌해안에서 군생활을 하셨나보군요.
주문진에서
정치망함께타던현우
눈탱이 시원하이 맞았네 ㅋㅋ
관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만큼 수강료를 지불했다고 위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