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요 작사,작곡 : S.C Foster 노래 : 양지중창 Swanee River 는 포스터가 25세인 1854년 작곡, 미국 남부출신의 흑인이 고향을 떠나 방랑생활을 하며 스와니강가의 고향사람들과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망향가. 1935년 플로리다의 주가로 지정된 아름답고 서정적인 곡조의 노래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한 밤중에 들으니 고향 생각이 주마등 처럼 떠오르네요. 고향은 누구에게나 그립고 간절하 법입니다. 이제는 돌아가도 반겨줄 부모님도 없으니 너무 슬퍼집니다. 좋은 노래를 올려주서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영어자막이 너무나 틀린 곳이 많군요. Anyhow, thank you for posting this beautiful song. p.s.: 저 보다 연세가 많으신 80 대 선배님도 계시군요. 건강하십시요.
![VENEZUELA vs. ARGENTINA [1-1] | RESUMEN | ELIMINATORIAS SUDAMERICANAS | FECHA 9](http://i.ytimg.com/vi/SJfoPdeOPCQ/mqdefault.jpg)
아 그리워라 멀고먼 내 고향 ᆢ서울살땐 고향이 무척 그리웠는데 ᆢ 지금은 40분거리 시간되면 차 몰고 가니 너무 좋다 않계신 부모님 ᆢ❤❤🎉🎉🎉
심금을 울리는 메기의 추억 성악!
영원 불멸의 잔잔한 울림
생애의 사랑 가득한 명곡이어라.
학창시절 많이불러본노래반가웁내요 그시철로돌아가는것갓네요70넘어도 반가웁내요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셔서
중고교 시절에 배웠던
아름답고 사랑스런 노래
추억을 떠돌리고 듣습니다
부모형제없는 이땅위80세 바라보는 나의인생 눈물나네요 스와니강!
나는 스와니강을 너무나 좋아해요. 중학교때 배웠어요. 음악에대해서 소질이 지질이 없는나를 30cm 대나무자로 손바닥을
때리며 갈켜주신 일본 명문대 나오신 선생님에게 지금도 감사드려요. 내가 애트란타 조지아에 살때 두번이나 스와니강을
가보니 너무나 좋은강이랍니다. 지금나이 80인데도 스와니강이생각나요. 강위치는 조지아와 후로리다주 경계선에있어요.
작곡가 훠스터가 쓰시던 낡은 올갠 책상 을보니 눈물이날정도 였어요. 여러분 스와니강을 다같이 들어요.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뉴질랜드에서 살고있어요.
행복하소서
감회가 깊습니다^^%^^
Out of this world beautiful. South Africa. 😉
Soprano 솔로와 베이스가이렇게도잘
어울리네요 스와니강멋진곡이죠
참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스와니강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68세된 지금 지나간 학창시절때 즐겨불렀던 그시절이 그리워지네요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은 서글퍼라
👏👏👏👏👏
👍입니다.
오늘 고향이 더욱 그립습니다.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 고향이 이제는 멀리만 느껴집니다.
정말 오랜만에 듣게 되었네요! 마음에 뭉클함을 가져다 주는군요! 감사합니다.
나만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많은분들이 좋아하시네요. 백번쯤 들었는가 모르겠습니다. 들을때마다 눈물과 감동이 전해져옵니다.
감사합니다. 😊
SO beautiful!
스와니강 중학시절 기타를 배우면서 알게되였는데, 독일 라인강 언덕을 거닐때 자주 불러보다 가사를 잊어버려 콧노래를 불럿는데, 오늘 배우게 되어 감사합니다. 고향의 동강도 함께 그리워해 봅니다. 85세. 🤗 독일
ㅋㅋㅋ
0:15 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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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가신지 오래되셨는지요? 저의 친구두명도 독일 간호원으로 파견되었다 그곳에서 결혼하고 살고 있어요 고국이 무척 그립겠어요 머나먼 타국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독일에 온지 60년 되였읍니다. 조국에서 사는것 행복하게 생각하고 ,감사하세요. 🤗
중고등학교 시절 유난히도 포스터 음악을 좋아 했던기억이 난다.😂올드 블랙죠. 금발의 제니.메기의 추억.
내고향으로 날 보내주오.기러기 등등. 이렇게 아름다운 곡을 들으니 추억이 소환된다.아~~꿈 많던 시절 ㅠㅠ
저 또한 포스터 음악 좋아했지요. 꿈길에서도 있네요
오랫동안 잊고있다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옛날에 고등학교 음악시간에 배웠던 노래네요. 지금은 그리운 옛 추억이 되었네요
스와니강의특징은
강줄가길고 멋지게 맑습니다😍😍😍
학교다닐때수업으로부르고들었던노래였는데
이걸듣고부르고있는걸보면참학교다녔던추억이그립고슬프네요ㅜㅜ
스와니강 학창시절
고향 옛친구 그향을
잠시 그리워 봅니다
감사 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이 나네요 학교 다닐때 합창단 에 연습했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세월이 정말 빨리지나 갔네요 그동안 잃어버리고 살았어요 이렇게 노래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와니강
중.고등때 음악책에 다 나오죠 또한음악시간때에도배우고...
머나먼 저곳 스와니강물 ~~언제 들어도 불러도 마음깊은곳에서 밀려오는그리움..마치 우리가곡처럼 정겹고 가슴에 와닿는 곡조와가사포스터의미국민요 .그리워라 스와니강물~~
명곡입니다 ❤️💙😍👏👏👏
고향의 옛추억 스크린화 됩니다.
넘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명곡을 멋진 목소리에 잘 불려주셨습니다. 참 듣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멀리 타국에서 이 노래 가사처럼 고향이 그립기도 하겠군요..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옛날 찬송가에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귀한피로 주께서 내영혼 씼 으사 날구원 하셨네ㆍㆍ
개사된 찬송가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으니 아쉽습니다
스와니 강 오랜만에
잘들었습니다
내 나이 60세
고등학교때 너무
좋아했든 노래
감사합니다
😊
그렇네요
저63인데 고등때 배웠는데....
참 세월 마니흘렀네요
하하하...
67세,자나비띠,
난생 처음 착용 압어보는 검정
교복 그리고 모자...
어느날 땡땡이 치고 어느
여학교 담정 넘어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와 노래소리...
고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화음이 절묘합니다.
아름답고 감성가득한
멜로디가
마음 적십니다
저는 파아노를 치면서 너무좋은 곡이라고 생각하고 참 좋아합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습니다 가슴이 뭄쿨합니다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한 밤중에 들으니 고향 생각이
주마등 처럼 떠오르네요.
고향은 누구에게나
그립고 간절하 법입니다.
이제는 돌아가도 반겨줄 부모님도 없으니 너무 슬퍼집니다.
좋은 노래를 올려주서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영어자막이
너무나 틀린 곳이 많군요.
Anyhow, thank you for posting this beautiful song.
p.s.: 저 보다 연세가 많으신 80 대 선배님도 계시군요. 건강하십시요.
고향 모두의 고향 나의 고향 그리워....................................................................!!
아! 이노래 포스트 곡 아닌가요? 중학교때 배웠는데..제나이벌써70인데 그때가그립네요
인생은 강물과 같이 소리 없이 흐르니 덧없다 ~~~
계명을 다 외우고있네요
미레도미러 도도라도~~~~
머나먼 스와니강물
옛추억이 떠올라😂
감사합니다 73키로 걸어가면
감상할수있어 감사합니다
모두건강하이소😊
내학교, 나 다닐때부른 노래와 가사가 많이 틀리네요... 1970년경에 중학 다녔는데, 많이 달라요..오수재너이 노래부르자..
멀고먼알리바마로 시작되는 오스잔나 곡과 스와니강은 서로 다른 곡이지요
그리운곡
아름다운 하모니입니다
중후한 음색.화음이
잔잔히 마음에 젖어드네요.
감사합니다
옛날 합창단 생가나네요 너무좋네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멀리서 사시면서도
스와니강 악보를 지금도갖춰뒀네요
멋진곡에 가사도~😍😍😍😍😍😍😍
어린시절 감성발달에 영향을 끼친 불후의 명곡. 지금 다시 들어보니 이토록 서정적인 노래 였구나.
이 세상에 정처 없는 나그네의 길!
지구는 아직도 쓸만합니다
그놈의전쟁 때문에....😎😎😎😎😎
정겨운계절이생각납니다그립읍니다
고맙습니다. 😅
그립네요
너무오랜만에 듣는군요.스와니강
중창단의 영어 발음도,
AI가 했음직한 영어 자막도,
둘 다 모두 끝내준다..ㅋ
편곡하신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
어머니와 함께 즐겨 부르던 노래
지나치게 감성적이네 노래 레파트가 거시하네 이런거로 우리가 넘어갈까 생각이 짧다
처음으로
색다른 Suwannee River 를
들었읍니다
그리고 아주 좋은 편곡이다라는
생각을 했읍니다
함께 보여주신 배경은
실재의 Suwannee River는
아니지만
실린 배경이 훨씬 더 아름답씁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 사시고
잘 아시는분 인것 같아요
저는 미국 여러번 갔지만 스와니강은 한번도 못가
봤습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중학교 일학년때 처음으로 배운 명곡입니다 항상 좋아하고
그때가 생각을 자주
합니다 경북김천
내고향 추풍령밑에
작은 동네!
그렇습니다
조지 포스터
스와니강 부르면서
아메리칸 드림을
꿈꿨던 중학교때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