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렴 풍수전문가를 자처하는 제가 선생보다 산에 덜 가겠습니까~~ 저는 전국의 수많은 묘를 다닙니다. 공원묘지, 개인묘지, 가족묘지, 종중묘지 등등 그러면서 많은 사례를 보지요 관리가 쉽게 집묘를 하시는 것 적극 찬성합니다. 단 산자들의 편의만 따져 함부로 이장하지 말라는 겁니다. 나무가 그토록 자라도록 오랜세월 관리를 안했다면 문제가 있군요
제목만 보면 부정적인 듯 한데 결론적으로는 좋은 곳에 잘 모셔란 말 아닌가요? 하지만 현실은 좋은 곳이 있다 한들 묘지 사용 허가가 잘 나지 않고 여러곳에 헡어져 있는 조상묘를 그냥 두기도 뭐하지요. 좋은 곳이 없으면 묵히느냐? 그냥 그런 곳이라도 한 곳에 모시느냐? 어느 것이 현명할까요? 당연히 후자 입니다.
우리나라장묘문화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직장이 묘지와 멀다 2. 취업도.. 살기도어렵니다 3. 죽은 조상보다는 살아있는 부모나 가족이 우선이다. 4, 묘지는 볼성납니다. 보기에 좋지안다. 5. 묘지는 계속해서 돈을 지불해야한다. 심지어 얼굴도 전혀 모르는 조상에게. 그분들은 조용히 자연으로 돌려 보내야하다 6. 내 후손 또는 남아들에게 너무나 무거운 짐이 된다. 7, 요즘 자녀도 잘 낳지도 안는데 그많은 묘지를 누가 돈 들여가며 계속 죽을때 까지 관리할꼬.
요즈음 성인세대라면 한 번쯤 고민하는 일입니다. 묘지 관리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지요 이럴 경우 정리를 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입니다. 화장 후 처리는 가족묘를 조성하거나 수목장, 추모원 등을 활용하시는 것이 어떨하실지요 만약 종중산 중에서 가족묘를 조성한다면 후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양지바른 곳을 골라 모신다면 관리도 수월할 뿐 아니라 모든 친인척이 함께 성묘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우리의 정서 상 화장 후 산골은 다소 거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일례로 서울 근교 명당에 뫼셔 인물과 재물을 많이 득한 가문이 수도권 개발로 이장했는데 망자와 좌향을 안 맞추고 마당에 메주덩이 널 듯 열 맞추어 놓았는데 삼년 후 90% 가문이 멸망한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특히 용인에 수 많은 묘들이 입증 졸부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썩은 생선 널 듯 펼쳐놓음 십년 후부터 알고보니 아예 성묘조차 안 오는 산이 많다고 지역사람들이 일갈.
저 정성으로 산에 산림을 가꾸었으면 대한국은 임업강국이 되었겠다. 우리나라 산은 푸르르지만 쓸만한 목재는 별로 없다. 되도록 화장하여 납골당에 모시고 산을 산답게 만들도록 모두가 힘써야한다. 있는 사람들의 정신이 바뀌어야 우라산이 아름다워지는것이다. 우리나라 1. 2등을 다투는 SK 고 최종현 회장님은 묘를 쓰지 않았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교수님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먼저 저희집 여기는 부산입니다. 부모님, 처가댁부모님 이렇게 두부모님을 가족묘땅을 조성하여 추후에 모시려고 하는데 이것이 합당한것인지 서로간에 위치나 서열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저희는 두부모님 아래 자손이 거의 없습니다. 두부모님 그리고 저희부부 내외, 고모,삼촌 그리고 저희부부 자손1명 뿐입니다.. 두부모님께 말씀은 드렸더니 괜찮다고 그리하라고 하셨습니다. 교수님 영상을 보니 이런 사례가 없어서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저희 조상묘를 내년에 손을 보려고합니다.제남편이 장남이고 내년에칠십세가 됩니다.후손에게 짐을 덜어주기 위한 생각에서 관리하기 쉽게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좋을지 걱정입니다.참고로 저희조상묘지가 전남 함평군에 소재하고 있습니다.증조부님 조부모님 부모님 함께 모여있어요. 출장도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안타깝게도 영천국립묘지는 좌우측에서 합수된 물이 길게 빠지는 곳이더군요 그러나 납골당은 묘역 가장 아래 위치하고 있어 다행히 물 빠짐이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바람도 잔잔한 곳입니다. 영천국립묘지 전체에서는 납골당 입지가 상대적으로 가장 좋은 곳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곳에 대한 유튜브를 준비해 볼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묘를 한 곳에 모으는 것은 득보다 해가 많다. 왜냐하면 묘를 한곳에 모으려는 자들은 어느정도 먹고 살만한 사랑들인데... 그렇다면 현재의 묘자리가 크게 나쁘지 않은 곳이다. 그것을 새로운 자리로 옳기는 것은 위험이 따른다. 더구나 한자리로 모은 다면, 비혈처에 모셔질 가능성이 아주 높다. 혈이 그렇게 반듯하게 여러개가 모여 있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다만, 정확한 혈처를 찾아서 하나씩 매장한다면 괜찮다. 그러나 어느 산에도 많은 혈이 함께 모여있는 곳은 드믈다.
이시간에 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
따뜻한 하루되세요.
오늘은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 졌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상님묘를 조심스레 다루시는 님들~힘드신 일입니다❤건강하세요❤영상 고마워요 😄💕💗💛
멋지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지종학박사님 감사
합니다.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제가 감사하지요
세월은 저절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윤달, 윤년 등 편리함이지 어떤의미가
있는 건 아닙니다. 세상의 흐름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네 저 또한 말씀에 공감합니다.
택일에 지나치게 연연할 필요없다는 생각입니다
교수님 유튜브 잘보고있습니다
지난번 저희 선대 산소조성시 너무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유튜브에도 나오던데요
어제주변 나무정리 잔디도 더사다 입혔네요 오늘은 풀씨도뿌렸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좋은내용 잘보겠습니다
귀댁의 선영은 특별한 사례입니다
잘 가꾸시고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시간 되면 한 번 찾아 뵙겠습니다.
요즘은 집안에 자식이 전부 한 사람밖에 없는 세상... 종가 혹은 준종가집은
모셔야 하는 산소도 많은데...
산소를 여기 저기 산천 곳곳에 아무것도 안하고 버려두는 것보다는
발길 닿는 곳에 모아서 관리하는 후손이 한사람이라도 있는 게 백배는 나음
우리도 그렇게 모아서 우리 집만 산소 관리 합니다 친척들은 오지않아요
창세기 고대의 고인돌 시대나 현대시대나 매장을 매우 잘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선한 자의 매장은 1급.화장은 2급 이라더군요. 허나, 후손을 생각하려면, 죄가 많거나 전염병 및 큰병 같은 암에 걸린 망자는 화장이 매장보다 좋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어쩔수없어요..
모아서 관리안하면 산소에 나무가자라서 암것도 남지않네요...산에한번가보고 이러니저러니하시길
아무렴 풍수전문가를 자처하는 제가 선생보다 산에 덜 가겠습니까~~
저는 전국의 수많은 묘를 다닙니다.
공원묘지, 개인묘지, 가족묘지, 종중묘지 등등
그러면서 많은 사례를 보지요
관리가 쉽게 집묘를 하시는 것 적극 찬성합니다.
단 산자들의 편의만 따져 함부로 이장하지 말라는 겁니다.
나무가 그토록 자라도록 오랜세월 관리를 안했다면 문제가 있군요
산자들의 입장보다 망자들의 입장을 우선해야
된다는 의미있는내용 잘 보고갑니다.
요즈음은 너무 이기적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산자와 죽은자...
생각이 많아지네요
공부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관심 있게 찾아주시어
제가 감사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궁금해지네요
다른세상이요 ㅡ
무더운 날씨와 장마에 건강 조심하에요
선생님 재능기부 감사합니다
고마우신 말씀~~
@@코리아풍수 11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1ㅣ11ㅣ1
제목만 보면 부정적인 듯 한데 결론적으로는 좋은 곳에 잘 모셔란 말 아닌가요? 하지만 현실은 좋은 곳이 있다 한들 묘지 사용 허가가 잘 나지 않고 여러곳에 헡어져 있는 조상묘를 그냥 두기도 뭐하지요. 좋은 곳이 없으면 묵히느냐? 그냥 그런 곳이라도 한 곳에 모시느냐? 어느 것이 현명할까요? 당연히 후자 입니다.
지금까지 탈없이 잘사셨다면 그냥 그대로 두고사시는게 좋구요 너무 못살고 나쁜일이 많다면 흉지를 찾아내야죠
우리나라장묘문화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직장이 묘지와 멀다
2. 취업도.. 살기도어렵니다
3. 죽은 조상보다는 살아있는 부모나 가족이 우선이다.
4, 묘지는 볼성납니다. 보기에 좋지안다.
5. 묘지는 계속해서 돈을 지불해야한다. 심지어 얼굴도 전혀 모르는 조상에게. 그분들은 조용히 자연으로 돌려 보내야하다
6. 내 후손 또는 남아들에게 너무나 무거운 짐이 된다.
7, 요즘 자녀도 잘 낳지도 안는데 그많은 묘지를 누가 돈 들여가며 계속 죽을때 까지 관리할꼬.
말씀하신 대로 장묘문화는 바뀌고 있습니다.
급속한 변화로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시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의 역할이 힘들어지고 있지만, 여러 사항을 종합한 합리적인 선택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친할아버지 친할머니만 묘로 해놨어요 고조부 증조부 화장해서 저희집안 납골당으로 했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요즈음은 그런 방식이 대세입니다
묘
영혼 뜨난 한줌 흙 자연
임니다
늙이 아닌
산자 들의
추모
마음을 묻은
곳
후손들 뿌리
를 정.정보. 나누며 흔적
후손에
무슨 영향 있
을까요
지나친 비유😅
좋아요
어서오세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반갑습니다. ^^
어서오세요
자주 들러주세요~~
후손이 다돌아가고 손자들이 지방까지 못오면 이 묘를 다시 파서 화장하자 그대로두자의 의견중 어떻게 해야하는지 교수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요즈음 성인세대라면 한 번쯤 고민하는 일입니다.
묘지 관리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지요
이럴 경우 정리를 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입니다.
화장 후 처리는 가족묘를 조성하거나 수목장, 추모원 등을 활용하시는 것이 어떨하실지요
만약 종중산 중에서 가족묘를 조성한다면 후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양지바른 곳을 골라 모신다면
관리도 수월할 뿐 아니라 모든 친인척이 함께 성묘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우리의 정서 상 화장 후 산골은 다소 거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 핑게 거리임
우즈벡사람은 한국사람이 화장히는걸 이상하게 봄 다시 말하면
우즈벡은 공동묘지을 사용하고 화장안함
한국은 개인 선산이 있어
이곳 저곳 널려 있는게 문제
매장은 유교문화가 아님
이집트 피라미드
삼국시대 매장문화 등
유교는 조선시대 영향을 줌
@@코리아풍수 저희집고향은 선산에 윗대의 수십개의 묘를 그대로 두고 봉분이나 돌을 고치고 잔디를 심어서..
어머니의 묘를 이장해서 화장하자고 언니가 의견차이가 있었읍니다.
허경영유투브를 보고 그대로 두려고 의견 합치했어요.
어차피 100년지나면 편편해지겠지요.
@@이부야-z7o 잘 하셨습니다.
성경에서도 매장을 선호합니다. 왜냐면,예수를 배반한 가롯유다 죄가 많으면, 뼈가 부서졌다 했으므로
안녕하세요 뭐좀 여쭤보려고하는데요...
문중묘를 조성하려고하는데요 윗대 기존에 묘지는 화장이나 이장하지않고 자연소실하게 두고 새로운 장소에 비석에 이름만 세겨 그장소에서 제사를 지내려합니다. 화장.이장 없이 비석만 두어도 되는건가요......??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묘는 청룡백호가 잘 감싸 안아 장풍득수가 되어야 유골이 오래 보존되고 망자의 띠와 좌향을 맞추고 택일을 잘해야 발북을 하는 법인데 요즘 지관들은 모두 무시고 마당에 메주덩이
널 듯하니 가문이 절단나가도 하니
지관을 잘 만나야 합니다.
윤달에화장을해서한곳에9분둘례석을함장하면안될까요
저희는 묘터를 분양받아 어머니아버님을 모셨고 부모님을 바라보고서서오는쪽 으로 여유가 있는데 자식이 나란히 써도 되는지요?
물론입니다
아무 관계 없으니 안심하세요
요즘세상에 묘자리가 금땅인데 신중하고 어쩌고 따지니 배가 부른거너용 그나마 묻힐땅만 있어도 다행인줄 알아야잔아
좋은 지적입니다
일례로 서울 근교 명당에 뫼셔 인물과 재물을 많이 득한 가문이 수도권 개발로 이장했는데
망자와 좌향을 안 맞추고 마당에 메주덩이 널 듯 열 맞추어 놓았는데 삼년 후 90% 가문이 멸망한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특히 용인에 수 많은 묘들이 입증 졸부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썩은 생선 널 듯 펼쳐놓음 십년 후부터 알고보니 아예 성묘조차 안 오는 산이 많다고 지역사람들이 일갈.
아이들은 외국에서 나고 자라 살고있어 곧우리세대가 떠나고나면 어떻게해야하는지 캄캄합니다. 아이들은 한국것 관리못하니 다 정리하고들어오시면좋겠다하니....몇년전에 선대산 여기저기 흩어져있던것을 다 화장하여 조금 윗쪽으로 모셔두었습니다.
저는 화장과 집묘를 반대하지 안습니다
말씀 처럼 언제까지 선대묘를 관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묘가 춥고 험한 좋지 못한 곳에 있었다면 화장을 해서 양지바른 곳에 모시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교수님 안녕하시죠
또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저의 형님께서 돌아가시면 화장하여 형수님 묘에 합장할 예정인데
석곽을 사용하는것이 좋은지 나무상자에 넣어서 매장 하는것이 좋은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석곽이나 나무상자는 빗물이 스며들면 습기에 젖어 있게 됩니다
그럴바에는 한지에 쌓아서 매장하면 빗물이 자연히 배수될 것입니다
@@코리아풍수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괜찮으시면 제 블로그에 내용 인용 좀 하겠습니다.
네 얼미든지요
제가 감사하지요
세상만사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순리인데, 그냥 두는게 원칙다,
교수님 하나더 여쭈어 보겠습니다,
가족묘지에 저의 신후지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저의 부부가 작고하면 생장으로 합장하여도 괜찮은지 알고싶습니다,
부부가 합장하는 것에 이런 저런 이유로 운이 좋지 않다는 말도 있으나 저는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양지 바른 곳에 부부 합장묘를 미리 만들어 놓으면 좋을 것입니다
어제 어떤 지관이라는 사람한테 물어니까 유골 합장은 되어도 생장은 안된다고 해서
교수님의 지도를 받고 싶었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코리아풍수
300년 전에 우의정을 지낸 묘를 직접 이장한 적 있습니다
처음에 첫부인이 돌아가시자 묘를 썼고 후에 우의정은 첫부인 옆에 합장으로 안장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둘째부인도 두사람 곁에 합장했더군요
세명이 봉분 하나에 합장한 사례였습니다
저의 형님 경우와 똑같습니다,
봉분 하나에 세분을 모시는데
첫부인과 둘째부인의 좌 우 위치를 알고 싶습니다,@@코리아풍수
문의합니다
가족묘지에 묘지마다 석등 과 망주석을 그리고 사자상 석등 까지 해놨어요 이 석물 들을 치우고 싶은데 조상 혼이 노하시지 않을까요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묘에는 비석 외에는 어떤 석물도 좋은 것 없습니다.
교수님 유튜브 잘 보고있습니다.
저의 형수가 30년전에 돌아가시어 안장 하였습니다,
저의 형님께서 돌아가시면 형수묘에 합장할 생각입니다,
생장을 하고싶은데 한봉분에 묘셔도 괜찮은지 알고싶습니다,
가능합니다
봉분 하나에 합장해 드리도록 하세요
교수님 감사합니다,@@코리아풍수
쌘 지당하십니다
묘 는 망자의 띠와 좌향을 맞추어야 발복이 되고 한 산(줄기)에 묘를 쓸 때는 천지인 3혈이 있을 뿐 묘를 마당에 메주덩이 널 듯하면 90% 멸망.용인이 대표적 사례. 문무대사 제자 합장.
부모님세대는 거의 돌아가시고 밑 후손들은 벌초에 관심도없고 저희세대에서 조상묘를 한군데 모아 관리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관심이 많습니다 많은 정보와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잘들었씁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리아풍수님
박근혜사저 터
주위에 고압선 철탑,
강한 수맥,흉지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떠신지요.
가보지 않았으나 지도와 로드뷰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저 정성으로 산에 산림을 가꾸었으면 대한국은 임업강국이 되었겠다.
우리나라 산은 푸르르지만 쓸만한 목재는 별로 없다.
되도록 화장하여 납골당에 모시고 산을 산답게 만들도록 모두가 힘써야한다.
있는 사람들의 정신이 바뀌어야 우라산이 아름다워지는것이다.
우리나라 1. 2등을 다투는 SK 고 최종현 회장님은 묘를 쓰지 않았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조상님들을 헌곳에 모으면 어떤일이 생길까? 명당에 모시면 자손의 직업에 따라 대박 날것이고 흉당에 모시면 자손이 가사가 기울어 되는 일이 없다
땅의 기운을 읽어내는 잔문가의 조언을 받으세요 윤달은 미신에 불과 합니다
화장한 유골은 풍수지리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선생님께서는 어떤 의견이실까요?
풍수는 육신의 문제 뿐 아니라 혼백까지 고려합니다.
따라서 화장한 유골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다만 매장했을 때 보다영향은 덜 하겠지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먼저 저희집 여기는 부산입니다. 부모님, 처가댁부모님 이렇게 두부모님을 가족묘땅을 조성하여 추후에 모시려고 하는데 이것이 합당한것인지 서로간에 위치나 서열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저희는 두부모님 아래 자손이 거의 없습니다. 두부모님 그리고 저희부부 내외, 고모,삼촌 그리고 저희부부 자손1명 뿐입니다.. 두부모님께 말씀은 드렸더니 괜찮다고 그리하라고 하셨습니다. 교수님 영상을 보니 이런 사례가 없어서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건강하세요.
훌륭한 생각이십니다
예전과 달리 핵가족화 되면서 양가의 부모님을 한곳에 모시는 사례도 차츰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혀 문제될 것 없으니 추진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족묘는 양지바르고 편안한 곳이면 됩니다
서열 등의 형식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풍수는 사기를 치기위한 가장기본적인것, 안되면 묫자리 탓
묘를.한곳에많이점하는것은
금물입니다.이유는.입수목을
벗어날수있다
또는.양인살.생방살.왕방살.절방살에.걸리는수가있다.조심해야한다
교수님
아버님2008년 납골당에모셧는데
집안이다화홥햇어요
어머님2015년돌아가신후 화장해서
공원묘원에 두분가치 모셧는데
남편하는일이 넘나힘듭니다 혹시나
묘탓일까요?꿈에아버님이 어머님잔소리귀챤타고ㅠ
명리학하시는 분들은 탈이없다고하시긴 하는데
이 문제는 저도 알 수 없군요
그러나 불편한 꿈이 계속된다면 어떤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코리아풍수 계속은아니구 한번꾼겁니다~^^
@@이지영-o6r8x 다행입니다
선생님! 공원묘지에 선친묘소옆에 모친 모실자리가 있는데 모친께서 사후에 화장을 원하시어 가족묘식으로 꾸며 모친과 저희 내외와 동생(미혼) 사후 터를 마련하려는데 괜찮을까요?
좋은 방법입니다
가족 모두가 한자리에 있으니 화목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 저희아버님은 돌아가신지오래되셧고 화장안하고묘를썻는데 어머님이 살아계신데 돌아가시면 화장해서 합묘를할계획입니다 어머님은찬성하셧는데괜찬을지 걱정이됩니다
네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요즈음은 기존의 묘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많이들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신경이쓰엿는데 선생님 덕분에 이제마음이 좀 편해젓읍니다
아버지를 모실려고 묘자리를 만들어 놧는데 스님이 안좋다고 해서 아버지를 공원묘지로 모셨는데 아버지 모실려고 만들어 놓은 자리가 너무 아까워서 그자리에 콘테이너나 농막을 놓코 주말에만 가서 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ㅡ
스님 말씀대로 그곳이 좋지 않다면
그곳에 농막을 설치하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음택 터로 좋지 못한 곳은 양택 터로도 불리합니다.
어쩌다 한 번 가는 주말농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스님의 판단이 맞다는 전제 하의 말입니다.
혹시
화장안하고
이장 만 가능한가요
2군데
6구
150평정도
돼는데
1군대로
이장할수있나요
3평미만으로요
묘 봉분을 크게 하지 않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내외인 경우 합장으로 하면 여유가 있겠지요
머라는지 안들리네요....
교수님 상담좀 받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상담을 받을수가 있는지요?
전화를 주시던가
메일로 상담하셔도 됩니다
010 5233 2253
zzh1115@hanmail.net
상담하고싶읍니다 어떻게ㅣ 해야됩니까?
다음카페 "지종학풍수지리연구소" 지종학약력 및 저서를 보시면 연락처가 있습니다.
요즘같은 바쁜 세상에 돈 시간 써가며 누가 관리할꼬. 후손들에게 엄청난 짐입니다
교수님 ..언니가 아버지 묘를 파묘해서 형부 묘 근처로 옮겼다고 하네요ㅜ 가족들에게 말도 않고 언니 혼자서요ㅜ 어떡하면 좋을까요ㅜ가족들 의논없이 혼자서 말이죠 두분 사이도 좋지 않았는데..요즘 돌아가신 아버지가 계속 꿈에 나와요ㅜㅜ
안타까운 일이군요
아마도 무슨 이유가 있을것 같네요
새로 옮겨간 곳이 기존 있던 것보다 좋다면 오히려 잘 된 일이 될 수 있으니 인사 차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코리아풍수아직 다녀오진 않았지만 ..가봐야 할것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음력 2월에 윤달이면 풍년이고 음력 4월에 윤달이들면 역병이 돌지요
벗어버린 옷을 한곳에 모으나 흩어 버리나
신경쓰는 것은 조상이 아니라 산자의몫!!
어리석은 생각을 떠나 다들 하고싶은데로 하소서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저희 조상묘를 내년에 손을 보려고합니다.제남편이 장남이고 내년에칠십세가 됩니다.후손에게 짐을 덜어주기 위한 생각에서 관리하기 쉽게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좋을지 걱정입니다.참고로 저희조상묘지가 전남 함평군에 소재하고 있습니다.증조부님 조부모님 부모님 함께 모여있어요. 출장도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요즈음은 선영 중에서 가장 좋은 곳을 정해 가족묘로 조성하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당연히 출장도 갑니다
출장을 가시게되면 어느정도의 예산이 필요하나요?
@@박영자-l9d제 연락처는
010 5233 2253 입니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대화할수있나요?
zzh1115@hanmail.net
010-5233--2253
연락주시면 됩니다
요즘 명당은 접근성 아닌가요?
벌초 안하는 집도 많은데ᆢ
접근성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아무 곳이나 함부로 정하지 말라는 겁니다.
대한민국에 교인이 얼매나 많습니까 그사람들 제사도 안지냅니다 제사를 지내면 천국에도 목간다네요
무슨말씀인지요
교인이라고 제사 안지낸다는 어불성설은 어디서 나는 말인가요?
추도식도 제사와 같은 맥락입니다.
모두가 허황한 짓입니다,
유교적인 관념에서 생겨난 숭조돈목하려는 풍습에 관한 유래로봅니다,
풍수명당도 다들 산자들의 욕심에서 만들어진 신념에 불가한 관념이지 절대적으로 믿고 따라야하는 것은아닙니다
선생님 영천국립묘지 납골당은 좋은곳입니까
여쭈어봅니다
안타깝게도 영천국립묘지는 좌우측에서 합수된 물이 길게 빠지는 곳이더군요
그러나 납골당은 묘역 가장 아래 위치하고 있어 다행히 물 빠짐이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바람도 잔잔한 곳입니다.
영천국립묘지 전체에서는 납골당 입지가 상대적으로 가장 좋은 곳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곳에 대한 유튜브를 준비해 볼까 합니다.
답글을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오늘 우연히 유튜브로 선생님을 처음 뵙습니다만
많이 기쁩니다
청와대는 반드시 꼭 용산에 세워져서 대한민국이 부강해지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先生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稲村美早紀 이나무라 미사키님
이렇듯 관심을 가져주시니 제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시골 묘지 천국,,,
다 없애라,,,
뭐 어쩔려구,,,
처음부터 화장장을
하심이 좋을뜻
그럼 무구장
55년전에 돌아가신 아버님과 2년전 돌아가신 어머님을 납골당에 모셨는데 두분을 함께 수목장을 하려하는데 괜찮을지요
어떤 납골당인지 모르지만 비바람을 피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납골당이 낫지 않을 까요
@@코리아풍수 감사합니다
사실은 아버님께서 혁명때 돌아가셨는데 묘소가 없습니다 그런 연유로 어머님 돌아가실때 아버님 옷을 함께 화장을 해서 같이 수목장을 했으면 해서입니다
아...
아픈 사연이 있으셨군요
양지바른 곳의 수목을 골라
두분을 함께 모시도록 하십시오
@@코리아풍수 고맙습니다 꼭 찻아 뵈었으면 합니다
일반적으로 묘를 한 곳에 모으는 것은
득보다 해가 많다.
왜냐하면 묘를 한곳에 모으려는 자들은
어느정도 먹고 살만한 사랑들인데...
그렇다면 현재의 묘자리가 크게 나쁘지 않은 곳이다.
그것을 새로운 자리로 옳기는 것은 위험이 따른다.
더구나 한자리로 모은 다면, 비혈처에 모셔질 가능성이 아주 높다. 혈이 그렇게 반듯하게 여러개가 모여 있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다만, 정확한 혈처를 찾아서 하나씩 매장한다면 괜찮다. 그러나 어느 산에도 많은 혈이 함께 모여있는 곳은 드믈다.
망자는양지바른곳으로
뫼시고 살아있는자는
어드메산다요
경제력10위
장레문화는 베트남보다
후진적
지금에후세들
벌초나 할려나
아무렴 산 사람 살 곳 없겠습니까
베트남은 묘가 논 한가운데 많더군요
가족묘 15년됏어요 친처캍이 시향산
둔한 탓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풍수같은소리하고앉았네ㅡ
요상한수작으로 사람속이는걸 소위풍수
풍수라고들말하지ㅡ
조상묫자리가 안좋아서
백제,고구려,신라,고려조선이 망했냐?
용산 윤도리는 조상묘를 잘써서 된거인가요 줄리 조상묘를 잘쓴건거요?
선생님조상의묘가후손에게영향을준다했는데가장영향을많이받는조상님은어느분이신가요부모님조부님.증조부님등
묘를 쓰고 직후에 태어난 후손이 가장 큰 영향을 받고
묘를 쓸 당시에 나이가 어린 사람이 그 다음 영향을 받으며
이미 성인이 된 경우는 영향이 적을 겁니다.
그러므로 대체로 조부모님 혹은 부모님 묘가 됩니다.
@@코리아풍수 교수님감사합니다.
풍수지리에서 벗어나셔서 기독교에 입문하시길. 하나님 잘 믿으시며 사시면 만사형통하며 편합니다.
선생님쓸데없는 얘기그만해요
벌초는 안해도 상관없지만 좋은곳에 잠들고계신 조상님들 파묘는 하지마시라 일본모양으로 화장을선호하다보니 멸문하는것은 당연하지요
시대조류에 맞춰야지 꼰대탈을 못벗고 최신 유튜브를 한다고? 갓쓰고 보드타는 노인네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