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한마디 얹습니다. 남사장님 아침 장봐오시며 여사장님 나랏 걱정 소리 들어온 6년 세월이 제 기억에 있습니다. 결론은 주인 바뀐 데 그 맛에 통탄합니다. 기존 맛에 대한 진정한 후계를 진심으로 생각해보라는 리뷰를 업주 바뀌자 마자 남긴 적 있고, 이후 찾아가 보았으나... 잘 모르겠습니다. 기존 사장님인들 2024 현 상황을 맞았을 때 가격인상을 했을까? 아주머니 성향으로는 안했을 것 같아요. 그만큼 절개가 어마어마하고 당차신 분이었음. 기존 사장님의 몰인상 마인드는 사찰에서 중생들 보시하는 공양주로까지 보였음. 사실 변화된 점주분의 결과물은 맛이 너무나도 다름(주관적). 두 번에 걸친 인상 이후로는 가보지 못했으니 제대로 된 생각은 아니겠죠. 수개월 안에 가봐야겠음. 못된 생각이 간혹 들곤 하는데, 간판만 사들이고 음식 맛은 북한 가서 배워오셨나 싶을 정도로 기존 사장님과 달라 매우 이질적이라 느꼇음. 생각보다 오랜 기간 기존의 주인은 이미 바뀌셨고 업주 변화 직후 한 번 먹어본 이후로 매우 크게 실망하여 가지 않고 있네요. 바뀐 맛에 호감을 느끼시고 설파하신다면 좋은 일입니다만 기존 맛에서는 완벽하게 바뀌었습니다. 사람이 기억하는 혀는 거짓말 하지 못하죠. 기존 사장님의 국물 맛은, 우리가 보통 수육을 삶을 때 잡내를 잡기 위해 넣곤 하는 월계수라는 게 있죠. 월계수가 향이 좀 강합니다. 돼지 다루는 분들은 꼬릿함을 지키냐 월계수로 아예 향을 탈바꿈을 하냐의 기로도 어느 정도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만 여기 원래 사장님은 꼬릿함이나 월계수 등 향채의 중간 어디에서 기막힌 맑은 국물을 내주셨습니다. (돼지국밥에 월계수를 넣는 것이 필수인양 떠든 것이 아닙니다. 넣는지도 몰라요. 알면 내가 장사 했지...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어 가는 그 여느 중간의 눈높이를 묘사하고자 예시를 들었음.) 예전 여 사장님과 봐온 세월이 여럿 해라 맑은 돼지국밥 맛과 매력을 구현해 내기 위한 험난한 과거에 대해 얘기를 정말 많이 나눴습니다.(많이 얘기해 주셨어요 ㅋㅋ 그리고 배울 점이 많았음. 부산 타지역에서 정말로 오랜 업력과 더불어...) 결론은 바뀐 본 사업장은 종전의 제가 알던 집과는 완벽하게 다른 집으로 여겨집니다. 가지 않고 있습니다.
양산에 지인형이 싸고 괜찮다고 해서 갔던곳
나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지극히 주관적인 한마디 얹습니다. 남사장님 아침 장봐오시며 여사장님 나랏 걱정 소리 들어온 6년 세월이 제 기억에 있습니다.
결론은 주인 바뀐 데 그 맛에 통탄합니다. 기존 맛에 대한 진정한 후계를 진심으로 생각해보라는 리뷰를 업주 바뀌자 마자 남긴 적 있고, 이후 찾아가 보았으나... 잘 모르겠습니다. 기존 사장님인들 2024 현 상황을 맞았을 때 가격인상을 했을까? 아주머니 성향으로는 안했을 것 같아요. 그만큼 절개가 어마어마하고 당차신 분이었음. 기존 사장님의 몰인상 마인드는 사찰에서 중생들 보시하는 공양주로까지 보였음. 사실 변화된 점주분의 결과물은 맛이 너무나도 다름(주관적). 두 번에 걸친 인상 이후로는 가보지 못했으니 제대로 된 생각은 아니겠죠. 수개월 안에 가봐야겠음.
못된 생각이 간혹 들곤 하는데, 간판만 사들이고 음식 맛은 북한 가서 배워오셨나 싶을 정도로 기존 사장님과 달라 매우 이질적이라 느꼇음.
생각보다 오랜 기간 기존의 주인은 이미 바뀌셨고 업주 변화 직후 한 번 먹어본 이후로 매우 크게 실망하여 가지 않고 있네요. 바뀐 맛에 호감을 느끼시고 설파하신다면 좋은 일입니다만 기존 맛에서는 완벽하게 바뀌었습니다. 사람이 기억하는 혀는 거짓말 하지 못하죠. 기존 사장님의 국물 맛은, 우리가 보통 수육을 삶을 때 잡내를 잡기 위해 넣곤 하는 월계수라는 게 있죠. 월계수가 향이 좀 강합니다. 돼지 다루는 분들은 꼬릿함을 지키냐 월계수로 아예 향을 탈바꿈을 하냐의 기로도 어느 정도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만 여기 원래 사장님은 꼬릿함이나 월계수 등 향채의 중간 어디에서 기막힌 맑은 국물을 내주셨습니다. (돼지국밥에 월계수를 넣는 것이 필수인양 떠든 것이 아닙니다. 넣는지도 몰라요. 알면 내가 장사 했지...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어 가는 그 여느 중간의 눈높이를 묘사하고자 예시를 들었음.)
예전 여 사장님과 봐온 세월이 여럿 해라 맑은 돼지국밥 맛과 매력을 구현해 내기 위한 험난한 과거에 대해 얘기를 정말 많이 나눴습니다.(많이 얘기해 주셨어요 ㅋㅋ 그리고 배울 점이 많았음. 부산 타지역에서 정말로 오랜 업력과 더불어...)
결론은 바뀐 본 사업장은 종전의 제가 알던 집과는 완벽하게 다른 집으로 여겨집니다. 가지 않고 있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사장님이 바뀌시고 맛이 바뀐 것 같지만 전 가성비로 추천하는 편이라 업로드한 것이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가봐야겠네요. 확실히 예전에 알던 그런 국밥맛들이 사라져가는 느낌이라 슬프긴 합니다 ㅎㅎ
너무 길다..글쓴다고 욕봤다 누가 시키드나?ㅎㅎ
전 사장님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커피앤 릴리 올림ㅋ
할머니. 새로오픈 했으니
잘알아보시고 저희집 디스한다고
할머니 새로 오픈한거 모르시나봐요
편안하게 그쪽에 식사하러가셔요~^^
이글 쓴다고 신경많이 쓰셧네요
카맵에도 11.9일에도 쓰셧고
구글 에도 남기셧고
항상감사합니다
관심가져주셔서
이글 쓰는것보다
그쪽이 좋아하는 국밥집 찾아서
칭찬글 달아보시는건
어떨지요?
남 험담보단 칭찬이 낫겠죠~^^^
평상시 남지적질 잘하고
본인칭찬은 받아보신적이 없나봅니다
남지적 하기전에
본인부터 살펴보시죠!
본인이 좋아하는 국밥집찾아가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가격인상되고 비위생적이고 ㅠㅠ
강력 비추합니다
저 여기 주인 바뀌고 다시 갔는데 식당 더 깔끔해졌고 맛도 더 좋아졌던데 전에 할머닌 세스코도 설치 안해 놨던데
님은 기장 합천 돼지국밥집의 진정한 안티이십니다!!! 👍
저 이집 단골이라 유튜버들 왔다간거 보러 들어왔다가 몇개 들어와보니 님의 악플들로 기부니가 심히 안좋으네요!!! 님 혹 이가게 개인적인 감정이 있어서 이러시는거면 님은 이런 악플 다는순간부터 진겁니다!!! 님 바르고 고운말을 써야 복이 옵니다~~~😊😊😊
혹시 그분?
항상 바뿌시네요
저따라 다니면서 댓글다신다고
바뿌시죠?
항상 감사합니다
관심있게 봐쥬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