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다른 가려움이 느껴진다? 옴 /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박영민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옴'은 옴 진드기에 의하여 발생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피부 질환입니다
그 원인과 개선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박영민 교수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담당 : 노하늘 이재완
#옴 #옴진드기 #박영민교수
“영상 내에서 언급되는 정보는 건강/의학에 대한 정보입니다. 진료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 비온뒤의 재밌고 유익한 영상과 더 함께하고 싶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많이 눌러주세요!
✔ 비온뒤 공식채널
홈페이지 | aftertherain.kr
이렇게 옴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옴에 대한 경각심이 낮고 국가 전염병이다보니 쉬쉬하면서 더 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재수에 옴 붙었다는 표현을 실감했습니다. 삶고 버리고 약바르고 2년 가까이 힘들었습니다. 할머니가 계신 요양병원 방문후 침대에 걸쳐 앉았다가 같이 안고 있기도하다 옮았는데 지역 피부과 병원에서는 제가 옴같다 해도 본인이 의사라며 아니라고 우겨서 항히스타민 연고만 바르다 애들한테까지 전염시키는 매개체가 되었습니다. 피부관리나 보톡스 시술만 하지말고 제대로 된 피부과 의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곁에 있는 현미경으로 관찰해달라고 부탁해도 아니라고 버럭 소리지르던 자 나중에 가서 옴 맞았고 치료했다 했더니 다행이랍니다. 샤대 피부과 졸업장 붙여놨더니만 샤대 피부 미용과를 졸업하셨는지 다음부터 옴 오진시에는 보건복지부에 신고하려고요. 그리고 요양병원과 준 대학병원 이상의 병원들은 침대와 의자 틈새마다 환자 입퇴원시 반드시 소독과 청소 부탁드립니다. 노환환자들 잘 씻지도 못하고 가려워도 다른 부위가 중증이라 표현도 못합니다. 대충 이불과 침대커버만 벗기고 물티슈로 보이는 곳만 쓱 닦고 마는걸 여러번 관찰했지만 차마 제대로 소독하라는 말은 못했습니다.
저도 손목에 병변 올라온다고 했는데 아닌 것 같다면서 옴 판정을 끝까지 안 하시더라구요. 함부로 약 쓰지 말라고 막 화내셨어요...
옴입원치료병워없나요85세어머니가너무고생하시는데..남자인제가혼자과리하기가너무힘들구..옆에서보기가너무답답해서문의합니다
전신마취 (복부) 수술 10여일 지난후부터 엄청난 가려움증에 괴롭습니다.
항히스타민제도 안듣고.
피부과 처방약 스테로이드 먹는 약이랑 연고까지 바르는데도 온몸이
너무너무 가렵습니다.
낮이고 밤이고 ㅠㅠ
피부과에서 대학병원 가보라고 소견서 써 주셨는데
오늘 갔더니 1개월 후에나 예약된다네요.
그동안 밤낮으로 긁다가 죽을거 같아요. 으악!!!!
안녕하세여. 3년 동안 고생하구 있는데 교수님께 진로보구 싶네요.
진료 보시고 가지고 있는 이불 면옷 거의 다 버리거나 삶아서 건조기에 완전 건조후 비닐봉투에 싸서 3개월은 따로 두고 카쳐 스팀청소기로 매일 틈새마다 소독하셔야 합니다. 매트리스는 버렸어요. 2년을 고생했습니다. 지금도 다리 등 가슴 부위에 옅은 갈색으로 색소 침착이 있습니다.
베개에서 각질 먹고 살지 않을까요?
진료 비용은 얼마 나오나요
옴은 요양병원의 기생하는 또다른 환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