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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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окт 2024
  • [안녕하세요 목사님 #238]
    무난하기만 하고 간절함이 없는 믿음에
    자꾸만 열등감과 자책함이 생깁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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