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십거리]람보르기니 카운타크 쿤타치 디자인분석 Lamborghini countach LPI 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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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jenny-cw2mk
    @jenny-cw2mk 3 года назад +5

    카십거리 잼나네요,새로운 시선으로 보는 디자인해석에 감사합니다 ~^^

    • @eerrai
      @eerrai  3 года назад +2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호현-i5e
    @남호현-i5e 3 года назад +2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많이 아쉬운 디자인이네요.. 다음 영상은 어떤 내용일지 기대됩니다ㅎㅎ

  • @te_ooh
    @te_ooh 3 года назад +2

    솔직히 쿤타치가 부활했다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헤드라이트의
    위치가 원조 모델 보다 높다는 것이 가장 이질적이네요.. 아벤타도르의 실내, 시안의 테일라이트를 그대로 가져온 것도 너무 우려먹기 아닌가 싶습니다.

    • @eerrai
      @eerrai  3 года назад +1

      그러게요 디자인 차용이 너무 심하네요
      디자이너들 특히 수장인 미차 보르케르의 직무유기입니다
      스케치 보니깐 사인이 다 자기꺼드만...에라이!

  • @이종민-g9t2g
    @이종민-g9t2g 3 года назад +1

    저랑 별로 상관없는 차지만 이쁘네요~~
    이런차는 근처에 있어도 괜히 불안해요~
    운전하기 편할듯 ㅋ

  • @YoonELEC
    @YoonELEC 3 года назад +1

    저 측면 덕트만이라도 나카덕트같이 생겼으면 훨씬 나았을것같아요... 현 디자인은 위치도 애매하고 형태도 애매하고 주변 디자인 요소들과 연관성도 없어보이고 말그대로 혼자 동떨어져보임...

    • @eerrai
      @eerrai  3 года назад

      뭐 바쁜 일들이 있나 봅니다
      쿤타치를 저렇게 성의 없이 만든거 보니
      근데 사지도 못 할 형편에 이런 오지랖을 떨어 뭐할런지...박탈감이ㅎㅎ

  • @추상인간
    @추상인간 3 года назад +1

    쿤타치는 기존의 관습을 깨는 디자인이었다면
    이번 기큔타치는 쿤타치가 되기 위한 디자인이기에 도달 할 수 없는 거군요.
    본인의 정의를 쫒는 캡틴아메리카와 그를 닮기 위해 정작 정의와는 멀어지는 2대 캡틴아메리카와의 관계 같습니다

    • @eerrai
      @eerrai  3 года назад +2

      와~~~ㄷㄷㄷㄷㄷ표현이 지리시네요

  • @Anggomutti
    @Anggomutti 3 года назад +1

    람보르기니 쿤타치 내 꿈의차인데 다른 람보르기니 전혀 이쁘다고 생각안드는데 쿤타치 만큼은 좀 특별함
    근데 새로나온 쿤타치는 너무 현대스럽다 매력적이게 다가오지 않는다
    러시아 호랑이 키우는 유튜버인가 쿤타치 껍대기 개집으로 쓰는거 보고 충격 ㅋㅋㅋ

    • @eerrai
      @eerrai  3 года назад +1

      쿤타치란 전설적인 이름을 너무 쉽고 허무하게 날려버린 느낌입니다

  • @Ecoplus-iq4om
    @Ecoplus-iq4om 3 года назад

    내가 하고싶은말을 다해주네요
    저게 무슨 쿤타치야

  • @_m9194
    @_m9194 2 года назад

    가야르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