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녹음 환경 이랑 일반 녹음 환경은 조금 다르지 않나요?? 잘 들리지는 않더라도 유체 흐름의 파동성 자체 만으로 다이어프램 진동 매칭이 되면.. 전압이 생성되니... 추측입니다(?) 또 주파수 그래프로 리뷰하시는분 도 계시긴한데 주파수 분석으로 음향기기를 정의 하려면... kz같은 이어폰도 저역도 잘나오고.. 플랫하니
Dk 님 영상보고 믿고 공구때 구입하였는데 HD4는 전원부 화이트 노이즈가 있는 설계미스 제품 인것 같습니다 A/S센터에서도 인정한 부분이면서 해결방법이 노이즈가 없는 제품을 선별해서 보내줄때까지 기다리라는 답변 뿐입니다 환불도 안돠고 제품에 문제가 있어서 판매중지까지 한제품을 환불도 안해주다니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a/s센터(싸운드켓)에 이 문제로 대기중인분이 80명이라 합니다 처음 접수할때는 이문제로 환불 가능하다 하시고는 담당자분은 절대 불가라 하시네요 Dk님도 알고 계셔야 할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노트북이나 PC 물릴 때 노이즈 있으신 분 참고: 몇달간 고생한 제 경험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해결했으니까요. PC보다는 노트북이 잡음 발생원 처리가 더 쉽습니다. 대부분의 노트북에서 잡음은 1) 전원부의 접지가 안되거나 불량해서 생기는 노이즈, 그리고 2) 기판 자체에서 여러 디지탈 및 아날로그 부품간의 그라운드(접지) 공유로 인해 부품간의 잡음 에너지, 외부 전자파의 공진유입으로 생기는 노이즈, 3) 임피던스 미스매칭이나 저항이 있는 전선으로 인한 노이즈, 4) 외부 단자와 연결시 접점의 불안으로 생기는 노이즈가 주 원인입니다. 데스크탑의 경우 훨씬 많은 전력을 사용하기에 더 많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열거한 분류 안에서 원인을 잘 찾아서 해결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원인을 알았음 대책을 세우면 되겠지요? 1) 전원부 접지 뱃번을 따로 만들어주기 대부분 노트북들이 노트북에 접지할 때 전력이 200W 급이 되는 제품들은 외부전원 어댑터의 22V 연결 돼지코 자체에 접지선이 있습니다. 그래픽카드가 저전력이거나 내장 그래픽만 있는 제품들은 대부분 100W 이하로 접지가 따로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미국이나 캐나다산 110V 전원 어댑터에 220V 젠더만 연결해 쓰는 맥북, 에이서 노트북 같은 경우는 별도의 접지가 없습니다. 전원 어댑터가 노트북과 연결되는 노트북 가까운 부위에 단자외 외경부의 둥그런 단자나 USB C Type 단자의 하우징 쪽 금속재질을 보실 수 있는데, 그게 접지 단자입니다. 이 단자에 전선을 붙여서 절연테이프로 싸고 전선을 220V 꼽는 자리에 접지극에 연결하시면 됩니다. 2) 접지극이나 USB 포트를 접지극에 접지 배선을 연장시켜주기. 어떤 전자기기나 기판 자체는 접지를 부품 간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노이즈가 발생하거나 외부 전자파에 민감하게 전자파를 받아들이는 부품에서 가까운 접지 부위를 따로 접지를 해주면 새로이 작업한 접지로 노이즈가 잘 빠집니다. 오디오 같은 전자기기는 기기 뒤쪽에 접지선을 물릴 수 있는 접지 단자가 있습니다. 이 단자를 반드시 접지배선을 연결해서 접지봉, 또는 접지봉이 연결된 콘센트에 연결해 주어야 합니다. 노트북이나 PC는 아예 접지단자가 없지요. 어느 노트북이나 PC든 USB 단자가 있습니다. USB 단자에 USB 숫놈 잭을 꼽잖아요? 그 숫놈 잭의 금속 하우징이 바로 접지할 수 있는 접지극입니다. 이 자리에 구리심이 있는 전선을 감고 연결 부위는 전기테이프로 잘 감싼 뒤 이 전선을 220V 전원 꼽는 자리의 접지극에 연결하십시요. USB 부품들의 접지가 기판 접지랑 공유되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3) 임피던스 미스매칭이나 저항이 있는 전선으로 인한 노이즈 - 케이블 타입 전환해보기. 주로 3.5 파이나 RCA, USB 케이블 자체이 구리의 심이 가는 선을 사용시 연결된 기기에서 노이즈가 잘 빠져 나가지 못해서 서로 기기의 전자 부품간에 에너지가 공진되면서 발생하거나 전자파 차폐와 접지 능력이 약해서 외부의 전자파를 쉽게 받아들여서 생기는 노이즈입니다. 이런 경우는 배선이 굵고 전도도가 좋은 다른 전송규격의 케이블과 단자로 바꿔서 해결해보면 의외로 쉽게 해결됩니다. USB의 경우 USB 2.0 규격만 되면 된다고 해도 케이블을 3.0 이상의 등급 케이블로 사용하십시요. HDMI 나 DP의 경우 한두등급 높고 배선과 차폐가 잘되는 케이블로 바꾸면 노이즈와 전속속도, 잦은 신호끊김 현상이 해결됩니다. 제가 ATEM Mini 스위쳐를 사용하여 OBS로 테스트를 많이 하는데 HDMI v1.4나 v2.0 케이블들을 v2.0과 v2.1 규격의 케이블로 모두 바꾼 뒤에는 dhmi 선을 타고 들어오는 영상이나 오디오가 끊기거나 플리커 나는 현상이 사라졌고, 액션캠에 받는 영상도 노이즈가 대거 줄었습니다. 마이크 입력의 노트북의 마이크잭이 3.5파이 인데, 여기에 2.5파이로 출력되는 샷건 마이크나 핀 마이크 어떤 것을 써도 항시 노이즈가 있었습니다. 그 노이즈를 잡는다고 OBS에서 필터를 걸어버리면 다른 소리들이 왜곡이 되어 버리고 소리의 지연도 많아져서 아주 괴로웠죠. 악기나 오디오에서 사용하는 3.6파이를 6파이로 전환하는 잭응 양쪽에 사용하고 6파이 케이블로 바꿔서 연결해보니 아예 잡음이 다 없어졌습니다. 마이크의 목소리도 훨씬 명료해졌습니다. 컴퓨터 사운드 칩의 한계나 마이크의 한계로들 알고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꼭 시도해보십시요. 소리의 레벨까지도 올라갑니다. 4) 외부 단자와 연결시 접점 불안으로 생기는 노이즈 - 모든 접점을 다 점검. 컨넥터가 안정적인 제품으로 교체. 주로 마이크나 USB 선을 연결할 때 자주 생기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는 배선과 컨넥터가 잘 맞고 유격이 별로 없으며 심이 굵고 차폐가 잘된 제품을 사용하면 해결됩니다. 모든 연결부위마다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5) 접지시 추가적인 주의사항 여러 기기의 접지는 서로 공유하지 않는 게 원칙입니다. 하나의 접지에 여러 개의 기기를 접지 하지 마십시요. 접지가 공유되면 접지로 빠지기도 전에 일부의 잡음들은 접지 한 기기들 간에 공유되어 버립니다. 이유는 접지 배선이 다 공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전력 기기의 접지와 대전력 기기의 접지를 절 대 같이 하지 마십시요. 대전류 기기에서 미세하게 누설전류가 빠져나가는 동안 그 전류가 소전류 기기로 가면 전력 충격으로 기기가 맛탱이 갈 수 있습니다. 멀티탭에 접지가 있다고 여기다가 대전류 기기와 소전류 기기를 같이 연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100W 이상의 중전류, 대전류 기기들은 대부분 접지가 되어 있기 때문에 기기 자체의 노이즈가 누설전류가 접지로 타고 나가고 있습니다. 멀티탭을 벽부의 전원에 꼽으면 벽부전원의 접지극에 멀티탭의 접지가 연결되고, 멀티탭의 모든 전원 단자의 접지들이 서로 공유됩니다. 대출력 스피커나 콘솔 같은 경우는 노트북이나 컴퓨터와 휴대폰 충전기들과 멀티탭을 각기 따로 써야 합니다.
노이즈? 예민하신분은 실물 경험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책상 스피커와 1m 내 에서 사용하는데 노이스가 들려서 as로 엠프교체도 받아봤는데 계속 거슬립니다. 물론 음원소스를 재생할때는 전혀 문제 되지 않지만, pc 스피커로 쓰는 사람들은 스피커에서 아무 소리도 안 나올때도 많잖아요? 문제는 그 아무소리도 안나는 환경일때.. 특히 밤일 경우 스~ 또는 아주약한 삐~하는 노이즈가 매우 거슬려서 일부러 노래를 틀거나 이어폰아웃풋단자에 이어폰을 꽂아둡니다. 전원버튼이 뒤에 있어서 전원끄기도 좀 귀찮아요.
이번에 스피커 구매하는데 부탁 좀 드릴께요 !! 저는 컴퓨터와 대형모니터로 모든 걸 다 합니다. 영화보기, 음악감상, 영상작업, 간단한 음악작업 등등 이에 사용할 스피커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드비알레 작은사이즈 팬텀2, 1개와 이 오디오엔진 HD4중에 가격을 떠나서 음질이 좋은 것으로 어떤 스피커가 더 좋을까요? 혹은 드비알레 팬텀2, 2개로 구성해서 스트레오 vs 오디오엔진 HD4 _ 제가 완전 스피커 알못이라 너무 모릅니다. ㅠㅠ
뭔가 음악 감상보다 파티에 어울리는? 보컬이 없고 베이스로 신나는 edm에 가장 적합한 스피커네요 저음이 강해서 다른 영역 안좋아 진다기보다 강한 저음에비해 상대적으로 뭍혀버려서 거의 들리지가 않네요 저음의 단단함과 파워는 정말 좋네요 이게 우리나라에서 힘든게 대부분 아파트나 다가구 다세대 이고 방음이 대부분 엉망이기때문에 이런 저음강조 스피커 활용을 못한다는점(안그래도 저음은 아무리 좋은스피커도 어느정도 출력을 올려야 진가가 발휘됨) 그래서 그럴거면 차라리 중고음 강점인 스피커 사서 클래식이나 감미로운 보컬이라도 좋게 감상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중고음도 어느정도 출력이 되어야 하지만 그래도 저음보다는 이웃집에 피해가 덜감 경험상 중고음의 소음은 참을수있는정도인데 저음소음은 진동 때문에 정말 참기힘듬 그리고 전문가들이시고 워낙 고가 스피커 많이 들어보신 분들이라 표정만 봐도 보컬음악 들었을땐 이건 아닌데하는 표정이에요 ㅋㅋ 물론 가격을 생각하면 좋은건 맞죠 ㅋ 하지만 베이스틀고 edm들었을땐 대만족하신 표정 어쩔수 없는게 이미 몇천 몇억짜리 오디오 시스템 사용하시는분들인데 귀가 거기에 맞쳐져있구 그러니 몇십만원 액티브 스피커가 더 소리 안좋은게 당연한데 칭찬하기 참 어렵죠 ㅋㅋ 비유하면 롤스로이스 타는사람이 소나타 좋다고 하는 상황인거죠 (소나타 비하하는게 아니고 단지 비유)
@@mol-lyn 꼭 그런거도 아님. 아무리 저음이 빵빵해도 중고음이 묻히면 결국 소음공해일 뿐임. 방의 평수나 가구의 배치에 따라 스피커 크기를 정하는게 맞음. 괜히 오디오의 끝은 룸세팅이란 말이 나온게 아님. 10평공간에서 천만원짜리 세팅 제대로 하는게 5평공간에서 1억 세팅하는거보다 훨 좋게 들립니다.
HD2 쓰는중인데 이것도 엄청 좋다고 느끼고 있는데.. 비교 레벨 자체가 아니라니 정말 궁금하네요 하지만 주로 퇴근하고 야간에 아파트에서 사용하는 제 환경에서는 HD2 조차도 볼륨을 제대로 높여본적이 없는데.. HD3나 4나 어차피 지금 같은 볼륨으로 사용할거라면 HD2에 만족해야할것 같네요 ㅠㅠ
@@Producerdk 답글 감사합니다. 사운드캣 직원분하고 통화했습니다. 청음한번 해보려구요. hd4와 hd6를 같이 청음해보려고 합니다. 모니터용으로 사용해도 좋은지 확인도 해보고 싶네요. 그런데 모니터용 보다는 가정에서 다방면으로 사용하기에 더 어울리는듯 합니다. 여러가지 단자들부터 내장 dac까지... 활용도가 아주 높네요.
@@luxurylife2023 청음은 주관적이라 추천해드린다고 해서 구입후에 오는 차이를 느끼긴 부족하다 봅니다. 이 제품은 책상파이로 듣기엔 괜찮은 수준의 제품이긴 합니다. 가격대비로 다른 제품도 샵에서 청음해 보셨으면 하고 사운드캣 본사에 청음시설이 구비되어있으니 방문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2:52 정말 마이크로 녹음한 거 맞나요?
전혀 아닌 거 같아서요
실측자료랑 제조사에서 공개한
스펙보다 더 넓은 대역이 재생되고 있는데
그게 가능한건가요?
어찌저찌 4인치는 그렇다 하더라도
3인치 우퍼에서까지 사실상
재생 불가능한 대역까지 너무 잘 재생되고있네요
여기에 달린 답글 삭제하셨는데
혹시 이 영상 내용 공론화 해도 괜찮을까요?
그래서 공론화 함?
@@DHPARK1234 각재는중
제조사 녹음 환경 이랑 일반 녹음 환경은 조금 다르지 않나요?? 잘 들리지는 않더라도 유체 흐름의 파동성 자체 만으로 다이어프램 진동 매칭이 되면.. 전압이 생성되니... 추측입니다(?) 또 주파수 그래프로 리뷰하시는분 도 계시긴한데 주파수 분석으로 음향기기를 정의 하려면... kz같은 이어폰도 저역도 잘나오고.. 플랫하니
Dk 님 영상보고 믿고 공구때 구입하였는데 HD4는 전원부 화이트 노이즈가 있는 설계미스 제품 인것 같습니다 A/S센터에서도 인정한 부분이면서 해결방법이 노이즈가 없는 제품을 선별해서 보내줄때까지 기다리라는 답변 뿐입니다 환불도 안돠고 제품에 문제가 있어서 판매중지까지 한제품을 환불도 안해주다니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a/s센터(싸운드켓)에 이 문제로 대기중인분이 80명이라 합니다 처음 접수할때는 이문제로 환불 가능하다 하시고는 담당자분은 절대 불가라 하시네요 Dk님도 알고 계셔야 할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저도 매우 아쉬운 부분이고 화가 났지만 그래도 해결이 되서 제품 as받았습니다. 오디오엔진 본사에서 엠프 부분 해결해서 보내줬다는데 수리에 3개월이 걸렸습니다. 제품 자체가 하자 생산품입니다. 구매 하지 마시길 바래요.
저도 이글 보고서 찾아보니 엄청 많은 분들이 그러네요 그냥 제품 자체가 하자가 있는듯 하네요
dk님은 침묵
액ㅌㅂ 스피커가 화노업는게잇나
as 또 비 쌀
이쯤되면 S8을 듣기위해 단독주택 공동구매도 해야될거 같네요
어차피 투자는 끝이 없는거라고
빌라 거주자 의무의 1승 인가요 ㅋㅋ
노트북이나 PC 물릴 때 노이즈 있으신 분 참고:
몇달간 고생한 제 경험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해결했으니까요.
PC보다는 노트북이 잡음 발생원 처리가 더 쉽습니다. 대부분의 노트북에서 잡음은 1) 전원부의 접지가 안되거나 불량해서 생기는 노이즈, 그리고 2) 기판 자체에서 여러 디지탈 및 아날로그 부품간의 그라운드(접지) 공유로 인해 부품간의 잡음 에너지, 외부 전자파의 공진유입으로 생기는 노이즈, 3) 임피던스 미스매칭이나 저항이 있는 전선으로 인한 노이즈, 4) 외부 단자와 연결시 접점의 불안으로 생기는 노이즈가 주 원인입니다. 데스크탑의 경우 훨씬 많은 전력을 사용하기에 더 많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열거한 분류 안에서 원인을 잘 찾아서 해결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원인을 알았음 대책을 세우면 되겠지요?
1) 전원부 접지 뱃번을 따로 만들어주기
대부분 노트북들이 노트북에 접지할 때 전력이 200W 급이 되는 제품들은 외부전원 어댑터의 22V 연결 돼지코 자체에 접지선이 있습니다. 그래픽카드가 저전력이거나 내장 그래픽만 있는 제품들은 대부분 100W 이하로 접지가 따로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미국이나 캐나다산 110V 전원 어댑터에 220V 젠더만 연결해 쓰는 맥북, 에이서 노트북 같은 경우는 별도의 접지가 없습니다.
전원 어댑터가 노트북과 연결되는 노트북 가까운 부위에 단자외 외경부의 둥그런 단자나 USB C Type 단자의 하우징 쪽 금속재질을 보실 수 있는데, 그게 접지 단자입니다. 이 단자에 전선을 붙여서 절연테이프로 싸고 전선을 220V 꼽는 자리에 접지극에 연결하시면 됩니다.
2) 접지극이나 USB 포트를 접지극에 접지 배선을 연장시켜주기.
어떤 전자기기나 기판 자체는 접지를 부품 간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노이즈가 발생하거나 외부 전자파에 민감하게 전자파를 받아들이는 부품에서 가까운 접지 부위를 따로 접지를 해주면 새로이 작업한 접지로 노이즈가 잘 빠집니다. 오디오 같은 전자기기는 기기 뒤쪽에 접지선을 물릴 수 있는 접지 단자가 있습니다. 이 단자를 반드시 접지배선을 연결해서 접지봉, 또는 접지봉이 연결된 콘센트에 연결해 주어야 합니다. 노트북이나 PC는 아예 접지단자가 없지요. 어느 노트북이나 PC든 USB 단자가 있습니다. USB 단자에 USB 숫놈 잭을 꼽잖아요? 그 숫놈 잭의 금속 하우징이 바로 접지할 수 있는 접지극입니다. 이 자리에 구리심이 있는 전선을 감고 연결 부위는 전기테이프로 잘 감싼 뒤 이 전선을 220V 전원 꼽는 자리의 접지극에 연결하십시요. USB 부품들의 접지가 기판 접지랑 공유되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3) 임피던스 미스매칭이나 저항이 있는 전선으로 인한 노이즈 - 케이블 타입 전환해보기.
주로 3.5 파이나 RCA, USB 케이블 자체이 구리의 심이 가는 선을 사용시 연결된 기기에서 노이즈가 잘 빠져 나가지 못해서 서로 기기의 전자 부품간에 에너지가 공진되면서 발생하거나 전자파 차폐와 접지 능력이 약해서 외부의 전자파를 쉽게 받아들여서 생기는 노이즈입니다. 이런 경우는 배선이 굵고 전도도가 좋은 다른 전송규격의 케이블과 단자로 바꿔서 해결해보면 의외로 쉽게 해결됩니다. USB의 경우 USB 2.0 규격만 되면 된다고 해도 케이블을 3.0 이상의 등급 케이블로 사용하십시요. HDMI 나 DP의 경우 한두등급 높고 배선과 차폐가 잘되는 케이블로 바꾸면 노이즈와 전속속도, 잦은 신호끊김 현상이 해결됩니다. 제가 ATEM Mini 스위쳐를 사용하여 OBS로 테스트를 많이 하는데 HDMI v1.4나 v2.0 케이블들을 v2.0과 v2.1 규격의 케이블로 모두 바꾼 뒤에는 dhmi 선을 타고 들어오는 영상이나 오디오가 끊기거나 플리커 나는 현상이 사라졌고, 액션캠에 받는 영상도 노이즈가 대거 줄었습니다. 마이크 입력의 노트북의 마이크잭이 3.5파이 인데, 여기에 2.5파이로 출력되는 샷건 마이크나 핀 마이크 어떤 것을 써도 항시 노이즈가 있었습니다. 그 노이즈를 잡는다고 OBS에서 필터를 걸어버리면 다른 소리들이 왜곡이 되어 버리고 소리의 지연도 많아져서 아주 괴로웠죠. 악기나 오디오에서 사용하는 3.6파이를 6파이로 전환하는 잭응 양쪽에 사용하고 6파이 케이블로 바꿔서 연결해보니 아예 잡음이 다 없어졌습니다. 마이크의 목소리도 훨씬 명료해졌습니다. 컴퓨터 사운드 칩의 한계나 마이크의 한계로들 알고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꼭 시도해보십시요. 소리의 레벨까지도 올라갑니다.
4) 외부 단자와 연결시 접점 불안으로 생기는 노이즈 - 모든 접점을 다 점검. 컨넥터가 안정적인 제품으로 교체.
주로 마이크나 USB 선을 연결할 때 자주 생기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는 배선과 컨넥터가 잘 맞고 유격이 별로 없으며 심이 굵고 차폐가 잘된 제품을 사용하면 해결됩니다. 모든 연결부위마다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5) 접지시 추가적인 주의사항
여러 기기의 접지는 서로 공유하지 않는 게 원칙입니다. 하나의 접지에 여러 개의 기기를 접지 하지 마십시요. 접지가 공유되면 접지로 빠지기도 전에 일부의 잡음들은 접지 한 기기들 간에 공유되어 버립니다. 이유는 접지 배선이 다 공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전력 기기의 접지와 대전력 기기의 접지를 절 대 같이 하지 마십시요. 대전류 기기에서 미세하게 누설전류가 빠져나가는 동안 그 전류가 소전류 기기로 가면 전력 충격으로 기기가 맛탱이 갈 수 있습니다. 멀티탭에 접지가 있다고 여기다가 대전류 기기와 소전류 기기를 같이 연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100W 이상의 중전류, 대전류 기기들은 대부분 접지가 되어 있기 때문에 기기 자체의 노이즈가 누설전류가 접지로 타고 나가고 있습니다. 멀티탭을 벽부의 전원에 꼽으면 벽부전원의 접지극에 멀티탭의 접지가 연결되고, 멀티탭의 모든 전원 단자의 접지들이 서로 공유됩니다. 대출력 스피커나 콘솔 같은 경우는 노트북이나 컴퓨터와 휴대폰 충전기들과 멀티탭을 각기 따로 써야 합니다.
스피커 콘이 움직이는게 무슨 컴퓨터 그래픽인가 했는데 진짜였네
노이즈? 예민하신분은 실물 경험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책상 스피커와 1m 내 에서 사용하는데 노이스가 들려서 as로 엠프교체도 받아봤는데 계속 거슬립니다. 물론 음원소스를 재생할때는 전혀 문제 되지 않지만, pc 스피커로 쓰는 사람들은 스피커에서 아무 소리도 안 나올때도 많잖아요? 문제는 그 아무소리도 안나는 환경일때.. 특히 밤일 경우 스~ 또는 아주약한 삐~하는 노이즈가 매우 거슬려서 일부러 노래를 틀거나 이어폰아웃풋단자에 이어폰을 꽂아둡니다. 전원버튼이 뒤에 있어서 전원끄기도 좀 귀찮아요.
사고 싶으신 분들 유의하셔야할 점!! 불량률이 전원부에서 매우 높아 as가 한달 걸립니다. 알아두세요
제가 소리 별로라고 한 글을 지우는거 보니 .. 전형적인 광고 영상이네요.
아니고서는 제 글을 지울 이유가 없는데.. 협찬 받았다면 협찬 받았다고 명시를 하셔야
dk 리뷰 특) 맨날 리뷰할거 없다면서 30분 넘게 입털다 끝남ㅋㅋㅋ 너무 재밌음
와 그냥 출력때문에 이건 뭐 그려지는 공간차이가 진짜 크네요
방에서 괜찮게 듣다가 위치 딱 잡아서 나오는 세밀한 파워 빵빵한 소리에 공간감이 그냥 몸을 감싸는 홀정도의 차이네요.
DK님 영상보기시작한지 몇일밖에 안됬는데용 ㅠㅠ 그동안 일만하느라고 잊고 지냈던 음악을 다시듣게 됬네요. TV로 들을때는 전혀 몰랐는데요. HD4 구매해서 HD4로 들어보니 완죤 장난아니네요. 암튼 감사합니다. 요즘 삶이 다시 즐거웠졌어요. 물론 통장잔고는 몇일만에 수백이 줄어들었지만요 ㅎㅎ
방에서 쓸 스피커 뭐살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완벽한 타이밍..👍
일반 작은 방에서는 hd3가 hd4보다 나을까요? pc fi로 그래도 hd4가 나을까요?
와... 오늘 HD3 뜯었는데 이게 무슨... (동공지진)
이번에 스피커 구매하는데 부탁 좀 드릴께요 !!
저는 컴퓨터와 대형모니터로 모든 걸 다 합니다. 영화보기, 음악감상, 영상작업, 간단한 음악작업 등등
이에 사용할 스피커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드비알레 작은사이즈 팬텀2, 1개와 이 오디오엔진 HD4중에 가격을 떠나서 음질이 좋은 것으로
어떤 스피커가 더 좋을까요?
혹은 드비알레 팬텀2, 2개로 구성해서 스트레오 vs 오디오엔진 HD4
_ 제가 완전 스피커 알못이라 너무 모릅니다. ㅠㅠ
아직 6시간이나 남았지만, "끝"이라는 단어에 왜 내 심장이 두근두근 뛰는걸까
스피커 업그레이드의 끝은 집이다
a2 bt 사려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 보고 바로 hd4로 주문했습니다..
저도요 ㅋㅋ
hd6가 잇어 편안한 방송이네요~~ ^^ 근데 3에서 4로 가는데 크기가 꽤나 커졌네요 hd6는 책상위에 올리기 좀 부담스러운 크기긴 합니다 ㅋㅋ
HD6 는 흉폭한 녀석이죠. 사이즈와 음량 다...
@@Producerdk 그렇기에 제취향이긴합니다 ㅋ
음질도 고음 중음 저음 다 hd6가 좋나요?
저는 솔직히 HD3보다 A2 소리가 더 좋았습니다. HD3는 A2보다 고음이 먹먹해요. 베이스 줄이면 그나마 괜찮은데 그러면 또 힘이 빠지고..ㅠ A2 어머니 드리고 HD3산 건데.. 괜히 바꿈 ㅠ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마이크로팟이랑 번갈아 가면서 듣는데, HD3 들으면 고음이 뭔가 좀 답답한 느낌이 있어요..
최근에 자신의 생일에 스스로에게 HD3를 선물한 지인에게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새로온 스피커를 청음하며 기뻐하던 지인이 '같은 가격에 HD4'를 살 수 있는 공구에 눈물을....
오~ 콘 출렁이는게 꼭 내배 출렁이는거 보는듯하다.
바로 질렀네요 ~ 옆에서 곤히 주무시고 계신분 몰래 ~
뭔가 음악 감상보다 파티에 어울리는? 보컬이 없고 베이스로 신나는 edm에 가장 적합한 스피커네요 저음이 강해서 다른 영역 안좋아 진다기보다 강한 저음에비해 상대적으로 뭍혀버려서 거의 들리지가 않네요 저음의 단단함과 파워는 정말 좋네요 이게 우리나라에서 힘든게 대부분 아파트나 다가구 다세대 이고 방음이 대부분 엉망이기때문에 이런 저음강조 스피커 활용을 못한다는점(안그래도 저음은 아무리 좋은스피커도 어느정도 출력을 올려야 진가가 발휘됨) 그래서 그럴거면 차라리 중고음 강점인 스피커 사서 클래식이나 감미로운 보컬이라도 좋게 감상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중고음도 어느정도 출력이 되어야 하지만 그래도 저음보다는 이웃집에 피해가 덜감 경험상 중고음의 소음은 참을수있는정도인데 저음소음은 진동 때문에 정말 참기힘듬 그리고 전문가들이시고 워낙 고가 스피커 많이 들어보신 분들이라 표정만 봐도 보컬음악 들었을땐 이건 아닌데하는 표정이에요 ㅋㅋ 물론 가격을 생각하면 좋은건 맞죠 ㅋ 하지만 베이스틀고 edm들었을땐 대만족하신 표정 어쩔수 없는게 이미 몇천 몇억짜리 오디오 시스템 사용하시는분들인데 귀가 거기에 맞쳐져있구 그러니 몇십만원 액티브 스피커가 더 소리 안좋은게 당연한데 칭찬하기 참 어렵죠 ㅋㅋ 비유하면 롤스로이스 타는사람이 소나타 좋다고 하는 상황인거죠 (소나타 비하하는게 아니고 단지 비유)
와 진짜 사고 싶은데 저 정도면 우퍼 없어도 만족할 만한 볼륨으로 올리면 층간이나 옆집에 소음 문제 발생할 거 같아서 고민되네요.
와우.. 그러게요. 층간소음으로 올라오겠네요. 아니.. 옆에서 달려올라나?
@@jingyu44왜 오픈형? 밀폐가 낫지않나
리퍼로 질렀는데 싸구려 블리츠로 이 영상을 볼때랑 차원이 다르네요... 막차 탄거 너무 좋습니다 ㅠㅠ
혹시 HD4랑 S8 물렸을때 S8의 크로스오버는 몇으로 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ㅠㅠ
스피커 콘 움직이는게 예술인데요
혹시 제넬렉 스피커는 관심 없으실까요?? 제넬렉 g1 g3 궁금합니다
서브우퍼(S8)를 추가로 쓴다면 HD3 이상의 크기는 과하다는 자기합리화를 하며 배가 안아프려고 노력중입니다ㅋㅋ HD4에 서브우퍼 추가하려면 오디오엔진 S6 정도면 좋겠네요
아... 이것에 대한 내용이 후반부에 있습니다. 참조하세요!
와... 이번영상은 이전까지 스피커 사운드들하고 확실히 차이나는대요?
전에는 질감밖에 안느껴졌는대 이번건 저음하고 공간감도 느껴질 정도네요
그럼 제발 6인치이상으로 가세요 ㅋㅋ
@@mol-lyn 저걸로도 충분할거같은대요?
좀만 더 울려도 아랫층에서 올라올듯
이전 영상들과는 다르게 이번영상 녹음이 잘된거같음
크게 키우면 다 좋게들리죠.. 6인치랑 4인치는 체급적으로 넘사입니다 저런거 살거면 어정쩡하게 4인치 사지마시고 6인치 가세요
@@mol-lyn 꼭 그런거도 아님.
아무리 저음이 빵빵해도 중고음이 묻히면 결국 소음공해일 뿐임.
방의 평수나 가구의 배치에 따라 스피커 크기를 정하는게 맞음.
괜히 오디오의 끝은 룸세팅이란 말이 나온게 아님.
10평공간에서 천만원짜리 세팅 제대로 하는게 5평공간에서 1억 세팅하는거보다 훨 좋게 들립니다.
리뷰 다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화이트 색상이 없어서 아쉽네요. 고무고무 헬리는 품절이네요 ㅜㅜ 어제 리뷰 뜨자마자 볼껄...
사이즈로 봤을 때, a5+ bt모델과 동급 같은데 어느 쪽이 더 상위 모델인가요?
HD2 쓰는중인데 이것도 엄청 좋다고 느끼고 있는데.. 비교 레벨 자체가 아니라니 정말 궁금하네요
하지만 주로 퇴근하고 야간에 아파트에서 사용하는 제 환경에서는 HD2 조차도 볼륨을 제대로 높여본적이 없는데..
HD3나 4나 어차피 지금 같은 볼륨으로 사용할거라면 HD2에 만족해야할것 같네요 ㅠㅠ
위아랫집 크게 말하는 소리가 웅얼웅얼 들릴정도라면 절대적으로 소형 스피커에 만족하셔야 됩니다. 출력이 어마어마 합니다.
예전 카오디오때 생각이나서 컴퓨터 스피커를 보고 있는데 사무실 컴퓨터 스피커로 쓰기에 과한가요??
저도 HD3 쓰고 있습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형님. 마샬 찌깐한 블루투스 스피커 보다가 살빠에, 살빠에로 지금 여기까지왔읍니다. 4시간걸렸읍니다.
대발이랑 차이많이날까요? 지금대발이 쓰고있는데..바꾸면 체감이 확될까요?
한 두달 써는데 귀가 달팽이관이 마비된것처럼 먹먹함이 느껴지네요...
동급 최강 저음 박력 흐릿하지 않고 정위감 굿
기존 스피커를 다 처분해야할 요량으로 구매~~감사합니당 이런 이벤트~~
처음나오오는 샘플링곡 구할 빙법이없는건가요?
이 제품 초기 불량 댓글들이 좀 보이는데 지금은 해결이 됐을라나 모르겠네요
아파트에 사는데 오래되서 그런건가.. 방음이 잘 안되긴 하는데 이런 환경에서 다른집에 크게 지장안가는 쪽으로 청음? 듣기 괜찮은 오디오엔진 스피커가 뭐가 있을까요??
19:41 회장님 공략까지 알려주시니 감사 ㅎ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ㅎ
hd4 옆에 흰제품은 뭔가요??
썸넬 보니 큼직하고 마음이 편안하네요 ㅋㅋ 역시 큰 게 짱이야
저음이 강한 편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작업용으로는 부적합 하지 않나요? 보통 작업용이라면 플렛한 사운드가 대표적인지라
a2+ 에다가 s8 사서 사용중인데 HD4 탐나긴하는데 좀더 참아서 HD6사야 후회안할거같아서 포기합니다... HD6 기대합니다
HD6 혹시 저번 기회 놓치신건가요... A2+ / S8 조합이면 그래도 여간한 집에서는 만족스러우실거예요.
내가 pc스피커의 최고봉이라는 hd3유저라는게 만족스럽다, 처음 배송와서 회사에서 틀었는데 주변 직원들이 소리를 듣고 깜짝놀랐음
스피커용 끝판왕 스피커 잘보고 갑니다. 공구를 놓쳐서 그런데, 다음공구는 언제 하나요? 꼭 사고 싶습니다.
hd4 내장dac보다 젠덱정도의 dac를 사용하는게 음질의 유의미한 변화가 있는지요?
HD3용으로 삼각대랑 철판 미리 구매했는데 HD4도 맞을까요?
BOSE 와 비교해도 더좋은 스피커 인가요?
DK님 영상을 보고 오디오엔진 스피커를 구매할려고 하는데 HD6와 HD4중 너무 고민되네요.
28분쯤에 나오는 음악을 어디서 받을수있을까요
카페 매장용으로 넣어도 괜찮을까요?..
Hd6가 있어 지갑을 지킬수 있었습니다(?)
헬리... 숲튜브 보고 5시간 전에 샀는데ㅠㅠ 조금만 더 늦게 시켰으면... 내 반품 배송비ㅠ...
TV,스피커하고 3미터정도 떨어져서. 거실에서 쓸려면 HD3 는 부족할까요?
HD6, 트라이앵글 ln01a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방에서도 듣고 블루투스로 거실에서도 듣고자합니다
트라이앵글 엘라라가 훨씬 좋아요
오로라스피커 고민 하고 있는데~~HD4 고민 많이 되네요~~ 체급이 완전 다를까요?
카메라가 바뀐거 같은데요??? 언제 바꾸셨디ㅋㅋㅋㅋ뭔가 질감이 많이 변했는데
방진패드 없을 경우 저역음 어떤가요?
부밍이나 뭉개지나요??
제발 hd6와 비교내용이 있기를 바랍니다.
당연히 hd4가 다운그레이드겠죠?
hd6 진동 잡는데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HD6 는 다른 차원의 덩치죠.
a2 bt 들을 때 조금 아쉽지만 데스크 파이에선 최선이겠지 생각했는데...이건...어우
hd4랑 sc203이랑 어떤게 더 좋을까요?
딴건모르겠는데 녹음 정말 잘하셨네요 우퍼 저음이 너무 깔끔하게 들려옴
아쉬운건 정가가 60만원인데 20정도 더쓰면;;;; 이러면 끝이없는건알지만 ㅋㅋㅋ
20더쓰면 머가 나오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뭐가나오낭ㅅ
치사하게 말을 끊으시다니
공구 가격이 좋아서, 충동 구매 해버렸습니다.
집에서는 볼륨을 반으로 두기에도 강하더라고요 ㅋㅋ
공구 어서함요?
@@spxiijin 끝났습니다
@@sevenarks7 갖구 싶음 ㅠ
a2+ 사야지 했는데... 오늘 이게 올라오면,, HD4 사라는 얘기잖아요.... 바로 질렀네요 ㅡ.,ㅡ; 하....
와.. hd3 전 아직도 너무 좋게 쓰고있는데~
일반 가정에서 hd4는 왠만해서는 제대로 울리기 힘들 듯 싶네요 빠워가..ㅜㅜ
역체감이 너무 심하네요 ㅜㅜ
A5 가 좋을까요 아니면 hd4가 좋을까요?
A5 사용중인데 엄청 만족하고 있어요 파워도 아파트에선 볼륨 조정해가며 써야할정도
으아앙 해방타운 같은데를 갈수 있다면 질러보겠는데... ㅠ.ㅠ 너무합니다. 크흑....
하만카돈 사이테이션 멀티빔 700을 주문해 놨는데 이거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ㅠㅠ 사운드바랑 차이는 있겠지만 어떤게 더 좋은 선택지일지 궁금합니다
까페에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a2+bt에 삼각대빼고 방진패드로만 두고 써도 될까요??
구매 4개월째 아주 만족합니다..다만 볼륨을 많이 못올리고 있습니다 ㅜㅜ 이사가기 전까지 제대로된 파워를 느끼진 못하겟네요 ㅋ
티비에도 연결이 가능한가요?
제 귀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 귀에서는 HD3가 HD4보다 많이 나은거 같아요...
전반적인 사운드도 또렷하고 타격감이라고 해야하나요?
타격감도 풍부하게 들립니다.
a2 랑 hd3 는 영상으로 들엇을땐 크게 차이 못느끼겟는데 hd3 랑 4 는 확 차이나네요;; ㅋ a2+ 쓰는데 4 사고 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솔직히 kef lsx 지르려고 했는데 이걸 보니까 그냥 지나칠 수 없군요
스피커는 까막 블리츠정도면 무난하던데요 스피커들이 개비싸요
드디어 공구 놓쳤던 고무고무를 예약했습니다 ㅋㅋ
그 흔한 광단자도 없다니....저 정도 크기로 가면 대체재가 워낙 많아서 그닥 망작삘이...
ㄹㅇㅋㅋ
해외직구하셨나요? 자운드에 없던데요..
쪼오기 포칼 스피커 위에 정도에 놓고 쓰기엔 좀 먼가요? 티비랑 연결은 무슨 케이블로 하는게 좋나요?
두분이 언제는 저번 오디오엔진a2 또는 hd3의 엠프가 클레스d엠프다 언제는 클레스ab엠프다 같은 오디오엔진의 엠프를 두고 계속 말이 다른데 어떤게 맞는건가요?
아, 저희가 한번 D 라고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잘못 알았었습니다. AB 였습니다.
@@Producerdk 그렇군요ㅎㅎ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됴엔진 딜러임!?
a2+ 크기 보다 커지면 요즘처럼 모니터 2~3개씩 쓰는 셋업에서는 활용도가 떨어짐
a2+ 크기에서 퀄리티를 높이는 후속작이 절실함
hd3가 a2+에서 살짝 더 커지죠 높이만
@@_sura 그렇긴 한데 높이가 제일 민감하기도 하고... a2+ 보다 커지면 거기서 부터는 선택의 폭이 너무 넓어짐.
화면 너머로 들려오는 뿜뿜이 정말... hd4 좋네요 200 밑으로 이거 이기는 스피커 찾기 어려울듯요
Sound 유튜브는 참 어려운거 같아요..
이런 영상 보고 있으면 우와~하다가
'어 내 스피커에서 소리가 잘 나오네'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이요 아니 이걸 내 스파커로 들어도 괜찮네?
이거 티비 스피커로 어떨까요?? 집에서 티비에물려쓰고 핸드폰도 블루투스로 쓸려고하는데 스피커는 처음입니다
이쯤되면 오디오엔진 a5+ 도 리뷰해주셔야하는것 아닌가요 ㅎㅎ 너무 궁금해요~
a5랑 hd6차이점이뭔가여?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구매처 좀 알려주세요^^
필립스 tab6305로 영상 음악 듣는데 서브우퍼 소리가 아주 좋은데요 ㅋㅋㅋㅋㅋ
공구 벌써 끝난건가요??ㅠㅠ
제품은 좋아보이네요. 저도 모니터용으로 써보면 어떨까 싶었는데.. ㅎㅎ
가격대비로 본다면 포칼 에보 정도 급인가요?
200만원대 모니터 스피커 급은 아닌듯 싶고 가격대비로는 상당히 우수해 보입니다.
사운드캣에 가서 청음해보고 싶어지네요.
청음 해보세요. 포칼은 좀 하이가 도드라진 성향이라면 얘는 저음이 도드라진 정도이고 소리 퀄리티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Producerdk
답글 감사합니다. 사운드캣 직원분하고 통화했습니다.
청음한번 해보려구요. hd4와 hd6를 같이 청음해보려고 합니다.
모니터용으로 사용해도 좋은지 확인도 해보고 싶네요.
그런데 모니터용 보다는 가정에서 다방면으로 사용하기에 더 어울리는듯 합니다.
여러가지 단자들부터 내장 dac까지... 활용도가 아주 높네요.
@@김태영-r3c 혹시 청음해보시고 어떠셨나요??? 저도 지금 스피커 하나 사고싶어서요 ㅎㅎ
@@luxurylife2023
청음은 주관적이라 추천해드린다고 해서 구입후에 오는 차이를 느끼긴 부족하다 봅니다. 이 제품은 책상파이로 듣기엔 괜찮은 수준의 제품이긴 합니다. 가격대비로 다른 제품도 샵에서 청음해 보셨으면 하고 사운드캣 본사에 청음시설이 구비되어있으니 방문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구매했네요..
우퍼 엣지가 눈에 띄게 움직이네요. 볼륨이 어느 정도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