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터 가동시 전비라는 게 무의미 해지는 게 거리에 비례해서 전기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히터 가동시간에 비례해서 전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히터의 정확한 전력 소모량은 모르겠지만 대략적으로 3kw/h정도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100km를 1시간에 가나 , 10km를 1시간에 가나 히터로 인한 전력소묘량은 똑같이 3kw가 되고 그에 따른 전비가 계산되는거라 트립상 계산되는 로직과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죠. 아마도 트립 예상 소모량은 50~60km/h정도로 계산되는 듯 하고 그 이하의 평속이 나온다면 전비가 트립보다 떨어질테고 그것보다 빠른 시간 내에 갔다면 전비는 올라가겠죠.
어떤 말씀이신지 잘 알겠습니다. 히터 가동시간만 본다면 전력사용량은 시간에 비례한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겨울철이라는 주행환경에 히터를 가동해야 하는 특성을 덧붙여서 전비를 알아본 것 입니다. 내연기관차는 히터를 가동한다고 해서 특별히 연료를 더 소모하는 부분이 없지만, 전기차는 열 에너지원이 없기 때문에 전기를 통해 강제로 공기를 데워서 따뜻한 바람을 실내로 내보내고요. 따라서 히터를 안틀고 다니다가 겨울에 추워서 히터틀면 전비도 떨어지고, 주행거리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전기차는 속도에 따라서도 효율이 달라지기도 하고, 주행환경(날씨,기온)의 특성에 따라서도 전비가 다르기 때문에 일상적인 사용자 측면에서 한번 테스트를 해 본 것입니다. 전기차는 타면 탈수록 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립니다.
히터 가동시 전비라는 게 무의미 해지는 게 거리에 비례해서 전기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히터 가동시간에 비례해서 전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히터의 정확한 전력 소모량은 모르겠지만 대략적으로 3kw/h정도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100km를 1시간에 가나 , 10km를 1시간에 가나 히터로 인한 전력소묘량은 똑같이 3kw가 되고 그에 따른 전비가 계산되는거라 트립상 계산되는 로직과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죠. 아마도 트립 예상 소모량은 50~60km/h정도로 계산되는 듯 하고 그 이하의 평속이 나온다면 전비가 트립보다 떨어질테고 그것보다 빠른 시간 내에 갔다면 전비는 올라가겠죠.
어떤 말씀이신지 잘 알겠습니다.
히터 가동시간만 본다면 전력사용량은 시간에 비례한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겨울철이라는 주행환경에 히터를 가동해야 하는 특성을 덧붙여서 전비를 알아본 것 입니다.
내연기관차는 히터를 가동한다고 해서 특별히 연료를 더 소모하는 부분이 없지만, 전기차는 열 에너지원이 없기 때문에 전기를 통해 강제로 공기를 데워서 따뜻한 바람을 실내로 내보내고요.
따라서 히터를 안틀고 다니다가 겨울에 추워서 히터틀면 전비도 떨어지고, 주행거리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전기차는 속도에 따라서도 효율이 달라지기도 하고, 주행환경(날씨,기온)의 특성에 따라서도 전비가 다르기 때문에 일상적인 사용자 측면에서 한번 테스트를 해 본 것입니다.
전기차는 타면 탈수록 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립니다.
하이브리드가 연료비 면에서도 더 나은것 같네요.
전기차는 장.단점이 명확한 차량입니다.^^
현 시점에서는 하이브리드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전비가 생각보다 너무 안나오네요~~고속주행이라 그런건지
히터 작동만 해도 전력을 많이 소모합니다. 고속도로 주행 환경이 시내 주행보다 전비가 많이 떨어지긴 합니다.
저정도면 엄청 잘나온건데 ㅎㅎㅎ 히터 안틀었으면 6이상 나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