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작화나 스토리전개가 대단한 작품은 아니었지만 음향 측면에 있어서는 goat를 찍은 작품입니다. 당대 최고의 여자 성우들을 적확한 캐스팅으로 귀가 즐거운 애니였습니다. 음악을 맡은 카지우라유키도 여기서 주목받아서 이후 건담시드 마마마 페이트제로 소아온 귀칼 같은 대작들을 맡게되는 기념비적인 작품. 개인적으론 마시모코이치 3부작 가운데 느와르보다 다음작품인 마드락스를 더 좋아했습니다. 마드락스도 꼭 리뷰 해주세요.
썸네일만 보고도 이게 무슨 애니인지 알아보고 옛 기억이 나서 급하게 봤습니다!~~ 시청률은 높지않았다고 하는데 전 너무 재미있게 봐서 4번정도 정속 주행한거 같습니다 2010년쯤 까지도 OST는 계속 들었던거같구요 냉안살수편의 삼합회에서 파견된 살수가 너무 매력있는 캐릭터였고 주인공들을 핀치까지 몰아 붙일것같은 포스를 보였는데 클리에한테 2회차만에 초광탈 엔드로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최종화 마지막장면에서 미레이유와 키리카가 소르더 장로들사이를 나갈때 대화가 너무나 간지났져 소르더: 우린 어둠속에 살아갈수밖에 없는 자들이다 미레이유: 그렇기에 빛을 추구하는거야 이런 대화였던걸로 압니다 이젠 정말 나이가 많은 아저씨가 됐는데도 제가 이걸 아직도 기억하네요!! 얼마 전 글레디에이터2를 보고 조금 아쉬운마음이들면서 100일휴가 나와서 글래디에이터1을 본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세월이 어느덫 이렇게 지났나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근데 느와르를 보고 지나간 세월에 다시 놀라네요ㅎㅎㅎ 이글을 쓰면서도 계속 느와르속 장면들이 생각나네요 반가운 영상을넘어 이젠 왜 영상에 이장면은 안넣은거지하고 더 보고싶은 장면들이 계속 생각납니다 아~~정오비디오님 책임져요 수능금지송 같은 기억이 계속나 버려요 ㅎ
오. 느와르다. 이거 좀 연출이 심심한데 그래도 끝까지 보면 볼만했다는 생각이 드는 애니였죠. 그래도 화려한 액션을 기대했는데 1화 말고는 좀 단조로웠다는 생각이 드는 애니였죠. 액션 보다는 스토리를 본다는 느낌으로 봐야 하는 애니. 이 시기에 이런 느낌의 애니가 몇편인가 나왔었는데... 이 시기의 오프닝은 희한한 느낌의 음악을 주로 썼었죠. 어디선가 들어본것 같은 음악인데 정확히 뭔지는 기억이 안나던 그런 음악이었죠. 중동풍이랄까 인도풍이랄까... 몽환적인 느낌도 있긴 한데...... 비슷한 느낌의 애니가 이거 전에도 있었는데... 느와르도 그렇지만 화려한 액션이 볼거리로 나올것 같은데 의외로 심심하고 스토리가 주였던 애니. 뭐였더라 그 애니. 세기말 액션 느낌을 하고 있으면서 지구에서 떠나온 선주 우주이민선과 척박한 행성이라 통치가 어렵다 생각했던 메인 빌런이 이후 추가 이민선을 파괴하며 그로 인해 생겨난 그 피해자가 주인공으로 SF인데 90년대 액션을 자주 하던거였는데... 작화도 비슷하고 오프닝의 느낌도 비슷했던 애니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주인공의 성우 둘 다 건담 시드에 출연하는데, 미레이유는 시드에서 마류라미아스로 키리카는 나탈(프레이)로 출연합니다. 그래서 둘의 전투씬을 아크엔젤의 함교 결전이라고 드립치는 사람도 있습니다....ㅋ 이 작품의 마지막이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28:47 에 나오는 장면인데, 해석이 분분합니다. 2발의 총성이 울리는데, '조직 소르더에서 둘을 죽이기 위해 쏜 총성이다' 와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둘을 상징하는 것이다' 로 나뉩니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서 답은 안 내놓았구요.. 저 개인적으로 서로 다른 총성이라서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둘을 상징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 참가한
카지우라 유키의 명성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고
이후에 이어지는 마시모 코이치 감독의 작품들과
공의 경계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소드 아트 온라인에서까지 그 영향력을 발휘했지요.
거기에 OST는 진짜.............
여자듷이.... 😢
그동안 서울 외곽에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스펙타클한 곳이죠.
서울 외곽은 도대체 얼마나 마계인 것인가.....
@@사람바람 ㅋㅋㅋㅋㅋㅋㅋㅋ정오님의 스펙트럼이 우주같음..
에펠탑도 있어요 개선문에
OST가 은근 명곡들이 많았던 애니..
고등학교 시절 최애 애니메이션인데, 제법 마이너한 애니라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반갑네요.
썸네일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명작 애니 잘 보고 갑니다.
매번 들을때마다 웃겨 죽겠어요 서울외곽 파리 ㅋㅋㅋㅋ
정오님이 이 작품을 리뷰해 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ost도 너무 좋구여😂 항상 좋은 작품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느와르 노래들 엄청 좋습니다 추천드릴정도
정확한 명칭은 누와르 입니다.
@@daewookkim4795그거 그냥 영어를 일본식으로 읽은 것 뿐임…-_-
Canta per me 벨소리로 사용한지 오래 되었는데 언제 들어도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이거 보고나니 정주행 다시 해볼까 생각에 잠깁니다.
언제나 좋은 리뷰 감사 합니다.
당시 정주행 하고 있었는데 중간 방영회차는 안들어가는 총집편으로 때웠던적도 있고, 그 다음 화 는 보기 힘들정도로 작붕이 심해서 결국 끝까지는 보지 못했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비트레인의 다른 버디 3부작 매드랙스랑 엘카사도르도 언젠가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솔직히 작화나 스토리전개가 대단한 작품은 아니었지만 음향 측면에 있어서는 goat를 찍은 작품입니다. 당대 최고의 여자 성우들을 적확한 캐스팅으로 귀가 즐거운 애니였습니다. 음악을 맡은 카지우라유키도 여기서 주목받아서 이후 건담시드 마마마 페이트제로 소아온 귀칼 같은 대작들을 맡게되는 기념비적인 작품. 개인적으론 마시모코이치 3부작 가운데 느와르보다 다음작품인 마드락스를 더 좋아했습니다. 마드락스도 꼭 리뷰 해주세요.
노래가 예술인 작품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정주행 3번한 인생애니중 하나임다~
이 애니 또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볼 수 있게되서 감사합니다 ~
주말이군요
오늘도 힘내면서 살아봅니다😊
주말엔 정오비디오!!
오호!!!! 역시 서울은 세계의 중심지였군요!!
카지우라 유키씨가 만든 OST 로도 유명하죠. 특히 salva nos, canta per me 는 처형곡으로 유명하죠.
이 애니 삽입곡 중 canta per me 노래가 예술임! 저녁때 방에서 불끄고 촛모양 전등 몇개 키고 파스타 먹으면서 들으면 완전 예술 👍
26:00 패자의 눈물
26:23 승자의 미소
이거… 삼각관계 애니였군요?
서울 외곽에 파리가 있다고요? 무슨 서래마을인가요? 암튼 재미 있네요.
ost 목소리가 공의경계 ost목소리랑 너무 비슷해서 찾아봤더니 같은분이시네 허허 이분 목소리랑 노래스타일 너무 좋음..
느와르 리뷰는 거의 없었는데 추천 애니
와 이 작품을 리뷰하는 분이 계시네요ㄷㄷ 예전에 팬텀이랑 되게 비슷한 작품인데 더 깊이있고 재밌게봤던 기억이 나네요
크라우 팬텀 메모리 요거는 아직 리뷰는 커녕 기억하는 분도 거의 못본..
이거 ost가 기가 막히죠
브금을 다 못 쓰는 게 아쉽...
Canta per me!
대체 서울에는 뭐가 있길레 외곽에 저런 곳이 ㄷㄷ...
썸네일만 보고도 이게 무슨 애니인지 알아보고 옛 기억이 나서 급하게 봤습니다!~~
시청률은 높지않았다고 하는데 전 너무 재미있게 봐서 4번정도 정속 주행한거 같습니다
2010년쯤 까지도 OST는 계속 들었던거같구요
냉안살수편의 삼합회에서 파견된 살수가 너무 매력있는 캐릭터였고
주인공들을 핀치까지 몰아 붙일것같은 포스를 보였는데
클리에한테 2회차만에 초광탈 엔드로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최종화 마지막장면에서 미레이유와 키리카가 소르더 장로들사이를 나갈때 대화가
너무나 간지났져
소르더: 우린 어둠속에 살아갈수밖에 없는 자들이다
미레이유: 그렇기에 빛을 추구하는거야
이런 대화였던걸로 압니다
이젠 정말 나이가 많은 아저씨가 됐는데도 제가 이걸 아직도 기억하네요!!
얼마 전 글레디에이터2를 보고 조금 아쉬운마음이들면서
100일휴가 나와서 글래디에이터1을 본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세월이 어느덫 이렇게 지났나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근데 느와르를 보고 지나간 세월에 다시 놀라네요ㅎㅎㅎ
이글을 쓰면서도 계속 느와르속 장면들이 생각나네요
반가운 영상을넘어 이젠 왜 영상에 이장면은 안넣은거지하고 더 보고싶은 장면들이 계속 생각납니다
아~~정오비디오님 책임져요 수능금지송 같은 기억이 계속나 버려요 ㅎ
미레이유와 실바나의 싸움은... 스파이크와 비셔스의 싸움을 오마쥬 한 것이군요.
음악이 좋아서 아직도 듣고 있음.
이거 명작이죠.음악도 예술!
유무라 키리카
뉴타입에서 리뷰해줬던... 옛날이네요 리뷰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묵직한 소재 감사합니다. 하지만 더 묵직한 언니들 애니 소개해주세요. ㅎㅎㅎ
걸슬링어걸, 건스미스캣츠 만들어주세용
태양계크기를 기준으로 삼으면 외각이 맞는거죠?
코펠리아의 관은 지금도 자주 듣는데 음익밖에 기억니지 않는 스토리 라인..
브금이 익숙하다 했더니 역시나 카지우라 유키였군요.
띵작에 어울리는 띵브금
저는 이 애니의 테마곡이 너무 좋아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애니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음악만은 아직도 제 뇌리에 박혀있네요....^^
느와르 애니 정말 오랜만에 본다
거의 20년 만인가 ?
오 추억속 애니🤩🤩
20년 전에 봤던 애니~ㅎㅎ
20년넘게 느와르 Canta Per Me
듣고 있음.. 애니 음악중 이 음악 뛰어넘는건 들어본적이 있을라낭??
오. 느와르다. 이거 좀 연출이 심심한데 그래도 끝까지 보면 볼만했다는 생각이 드는 애니였죠. 그래도 화려한 액션을 기대했는데 1화 말고는 좀 단조로웠다는 생각이 드는 애니였죠.
액션 보다는 스토리를 본다는 느낌으로 봐야 하는 애니.
이 시기에 이런 느낌의 애니가 몇편인가 나왔었는데... 이 시기의 오프닝은 희한한 느낌의 음악을 주로 썼었죠. 어디선가 들어본것 같은 음악인데 정확히 뭔지는 기억이 안나던 그런 음악이었죠.
중동풍이랄까 인도풍이랄까... 몽환적인 느낌도 있긴 한데...... 비슷한 느낌의 애니가 이거 전에도 있었는데... 느와르도 그렇지만 화려한 액션이 볼거리로 나올것 같은데 의외로 심심하고 스토리가 주였던 애니. 뭐였더라 그 애니. 세기말 액션 느낌을 하고 있으면서 지구에서 떠나온 선주 우주이민선과 척박한 행성이라 통치가 어렵다 생각했던 메인 빌런이 이후 추가 이민선을 파괴하며 그로 인해 생겨난 그 피해자가 주인공으로 SF인데 90년대 액션을 자주 하던거였는데... 작화도 비슷하고 오프닝의 느낌도 비슷했던 애니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이 애니가 거의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을텐데 이걸 리뷰영상으로 올려주네요. 설정이 신선해서 즐겨보던 애니인데 결말이 참...ㅜㅜ
근데 이렇게 애니리뷰가 만들어진다면 다음 작품 리뷰도 왠지 기대가 되겠네요.
카우보이 비밥, 몬스터, 12국기, 느와르, 블러드+ 참 좋아하는 애니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젠가 서울 중심가의 이야기도 소개해주세요
우린 모두 서울 외곽 어딘가에서 살고있다
먼가 음악이나 분이기가 타입문 느낌이
못봣던 작품인데 이런 느낌이군요
건슬링어걸 요런 느낌스네여
크 당시에 정말 인상깊게 봤는데 너무 오래돼서 내용이 기억이 안나네요;;;;
지금와서 다시 보라고 하면.. 그다지 이지만, OST는 정말 좋습니다
다음은 매드랙스도 리뷰해주세요..
카지우라 유키가 담당한 느와르 OST가 진국이죠
여기 나온 브금 칸타 페 메 는 가끔 아직도 들음
미소녀가 살인머신 되서 총들고 설치는거 좋아하진 않는데… 분위기가 묘하죠 엘펀리트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하셨나?? 건슬링거걸도 부탁드려요!!
해외직구가 없던 시절. 수입상을 통해서 구입했던 첫 OST. 아직도 보물로 보관 중입니다. 카지우라 유키라는 뮤지션의 팬이 된 작품이죠.
와 느와르다~ 진짜 오래간만에 보네
@3:04 발터 P99 권총이네요. 당시에는 최신형이었을듯
노래가 특히 좋았던^^
신작 애니일때 보던 추억이...있는데 이젠 고전인가
이거 초반은 완전 본 아이덴티인데요?
느와르 나왔으니 다음은 매드럭스일꺄?
르와르 브금이 진짜 쩔었었지 나름 재미도 있었고
아 일본에 있을때 티비에서 봤는데 노래가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히사카와 아야
대단했죠
모르는거네요 ㅎ
서울외곽이 촌동네가 아니라는 증거죠😊
성우 가 ㄹㅇ 명품 성우들이다 진심
16:9 화면비율의 에니가 거의 없던 시절이였는데 화면 구도가 요즘 에니 들과 비교해도 독보적으로 뛰어났던작품
? 미츠이시 코토노?
주인공의 성우 둘 다 건담 시드에 출연하는데, 미레이유는 시드에서 마류라미아스로 키리카는 나탈(프레이)로 출연합니다.
그래서 둘의 전투씬을 아크엔젤의 함교 결전이라고 드립치는 사람도 있습니다....ㅋ
이 작품의 마지막이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28:47 에 나오는 장면인데, 해석이 분분합니다.
2발의 총성이 울리는데, '조직 소르더에서 둘을 죽이기 위해 쏜 총성이다' 와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둘을 상징하는 것이다' 로 나뉩니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서 답은 안 내놓았구요..
저 개인적으로 서로 다른 총성이라서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둘을 상징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8:57 부와 권력이다.
이애니의 세계관이 흡사 영화 존윅 세계관을 만들때 참고한거 같네요....
일단 주인공이 남자든 여자든,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경찰이든, 군인이든, 과학자든, 정부요원이든, 암살자든
일단 기억을 잃고 시작하는게 국룰... 그리고 누구든 기억 잃은, 절대 건드려선 안되는 이를 건드리면서 시작함...ㅋㅋㅋ
이게 24화라 좀 길고 지루할때도 있었지만 수작이라 말할만한 작품이었죠.
브금이 뭔가 익숙한데
세상에 Noir 잖아 와
클로에와 키리카 성우 나중에 하트캐치 프리큐어에서도 호흡맞춘다는 거
촣소리가 가장 많았던 한편... 귀가 아직도 멍멍
대체 서울은 어떤곳일까..
역시 사람은 서울 살아야 합니다. 서울외곽은 뭐가 나올지 몰라서
어 이거 지금 보고 있는건데 결말을 아직 모르니 나중에 보겠습니다.
정오아저씨 목소리만 들으면 있지도 않던 오타쿠삼촌을 뒀었던 것 같다. 아 저는 일본에서 대학까지 다닌 삼촌 조캅니다. 32년만에 인사드립니다 하하
역시 서울 외각에는 뭐든지 있군요
서울외곽 과연 그곳은.,.
느와르라는 제목처럼 어둡다. 어두워...
그래서, 좋아하는 애니입니다.ㅎ
중대재해 처벌법 대상들 입니다!
OST 최고 그런데 피가 많이 난무 했으면 개인적인 생각
서울 밖은 다 서울외곽이 맞지
서울 외곽은 대체 어떤 곳일까?
오르골 소리 듣자마자 떠오르는 제목
춥고 굶어봐야 슬픔을 알겠지.
OST 좋았었음 지금은 구하기도 힘들더라 ㅠㅠ
애플뮤직에 올라와 있지요..
무손실로;;
애플뮤직보면 애니OST 많고 특히 고전 애니들도 있어 듣는 재미가 쏠쏠한
서울 외곽은 도대체 어떤곳일까...
얼마 안되는 건액션 애니 중에서도 걸작!
코난 그 검은조직이 아니구나?
태연하게 서울 외곽 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서울을 얼마만큼 거대해진 건가..
카지우라 유키 음악만 생각 ㅋㅋ
별나라 왕자님 가져오라니까 느와르를 가져왔네
파리가 서울외곽에 있음
저쪽 세계관은 서울이 전세계 다 지배하는 평행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