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공무원 임금인상률 1.4%에 대한 최주부의 시선(임금삭감+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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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이이-c3b7l
    @이이-c3b7l 3 года назад +6

    코로나라고 희생은 가장 먼저입니다.
    연가보상비도 안 준다고 하고
    국민들은 그저 욕입니다.
    코로나로 고생한 직업군 중 하나가 공무원 아닌가요?..

    • @choijubuteacher
      @choijubuteacher  3 года назад

      희생은 공무원이 제일 먼저, 혜택은 공무원이 제일 나중에. 이런 식이네요.

  • @hwanheecho518
    @hwanheecho518 3 года назад +6

    '공무원 연금이 임금의 후불적 기능이 있다' 라는건 후불적 임금인 연금이 줄어들면 선불적 임금인 지금 받는 급여가 늘어야 맞는건데 오히려 실질임금의 삭감이라니... 현직 공무원인 입장에서 욕심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섭섭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ㅠㅠ

    • @choijubuteacher
      @choijubuteacher  3 года назад +1

      네, 맞습니다. 공무원연금 개혁하기 전에 이런 특성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또 다시 연금 개혁이 된다면 지금보다 더 불리한 조건으로 될 것입니다. 개혁 이전에 공무원 임금부터 민간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