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마민주항쟁 창작곡 공모] 비바람한송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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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 1979년 시월 부마민주항쟁을 통하여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해 피 흘린
한송이 꽃(민주항쟁 주체자)들은 찌져진 상처, 갈라진 겹질을 통하여
비바람(권력자, 통치자)을 이겨 내기 위해 새벽의 동이트고,
새로운 하루가 시작하듯 우리 대한의 민주주의 발판이 되었다.
1979년 10월 16일 우리 민족의 그 뜨거운 사랑의 꽃송이가
한송이 꽃(민주항쟁 주체자)을 피우기 위해 부단히 비바람의
거센 폭풍을 이겨 내기 위해 가슴 뜨거운 시련의 역사적 봄(희망)을
다시 찾기 위해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피워 냈다.
굴하지 않는 민중의 민주화를 꿈꾸며 피어난 한송이 꽃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