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기억교실', 이제 단원고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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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tankmenteamuser
    @tankmenteamuser Год назад +1

    저도 거기 가본것같은데 허재강 어머니 계심

  • @워커-worker
    @워커-worker 8 лет назад +4

    다시봐도 눈물이나네요.....
    하늘로간것이 정말안타깝고 살아서 돌아왔으면 좋았을텐데...... 진심으로 미안한마음 뿐이고 그들을 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tankmenteamuser
    @tankmenteamuser Год назад +1

    단원고: 데리고가!

  • @25H-g4l
    @25H-g4l 8 лет назад +2

    잊지않겠습니다

  • @노래-m8n
    @노래-m8n 6 лет назад +4

    2014.04.16 잊지 않겠습니다(단원고 학생이었던 우리 김예은언니도 잊지 않겠습니다)

    • @noblesseoblige3372
      @noblesseoblige3372 4 года назад

      힘내세요 언니분께서 하늘에서 항상 바라보며 지켜주실거에요

  • @차신영-l5x
    @차신영-l5x 8 лет назад +3

    4월16일 잊지 않겠습니다

  • @9회말역전
    @9회말역전 6 лет назад

    4월 16일 잊지 않겠습니다.

  • @kidneywhite7249
    @kidneywhite7249 8 лет назад +9

    아니 뭔 대못을 박고 세월호 기념관을 세워 삼풍백화점 잔해도 남기고 지하철도 걍 선로에 두고 다 그대로 보존하고 기억하자 그래 어이가 없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uailebaslatr9206
    @duailebaslatr9206 8 лет назад +4

    왜 이렇게 다시 한번 더 세월호 참사로 자식을 잃은 부모들의 가슴에 깊은 대못을 박고 있는가! 이 학교를 세월호 기념관으로 세워서 미래의 학생들에게 산 교육의 현장으로 남겨 줄수 있지 않는가!
    '생각하고 판단하지 못하게 만드는 현 교육 방식, 시키는 데로 해야만 하는 착한 아이 만들기 교육의 결과' 인권유린과 사대주의 기만에서 빚어진 참사의 경각심을 세우기 위해서 그냥 교실을 둘 수 있지 않는가!
    지구의 반대편에서는 여전히 수학여행의 힉생들의 행렬이 멈추지 않고 있는데, 세상의 그 어느곳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국가가 운영하는 배가 침몰하여 수학여행을 간 학생들이 대량 침몰한 사건.
    자식의 유품을 챙겨가면서 울고 있는 부모들이 보니 너무나 가슴이 매인다. 나 역시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써.

    • @soyeonsong7115
      @soyeonsong7115 7 лет назад +2

      Sunhee Grice 미친소리하네 그럼 신입생들은 어서 수업하냐? 죽은애들 기억하자고 살아있는 애들 수업의공간을 빼앗는게 말이되냐?

  • @빡빡이트릭키
    @빡빡이트릭키 3 года назад

    Captain Isn't that crazy

  • @연나-g8x
    @연나-g8x 8 лет назад +1

    아 세월호 나이든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