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국밥 안의 야채 어렸을때 맛 알못일때는 빼진 않고 고기 건져먹은 후 국물만 마셨습니다. 당연히 매울줄 알고 파 양파 같은 야채는 안먹었었는데, 중학생때쯤 되니까 주변에서 파가 달다고 해서 먹어보니 맛있어서 먹게 됐었죠. ㅋㅋㅋ 6:35 진라면 순한맛 좋아해서 많이 사먹는데... ㅋㅋ
설탕국수 애기때 달달해서 좋아했음 맛 자체는 설탕물 맛인데 면 자체의 맛이 고대로 느껴짐 비빔국수 같은건 소스에 보통 면의 맛이 묻히는데 요건 그냥 쌩으로 남 면 삶을 때 냄새 그대로 ㅋㅋㅋ 전에 해투 야간식당 메뉴로 김신영이 들고 왔다가 장난하는거냐고 유재석이 뭐라한적 있음 ㅋㅋㅋㅋ
영상 외 TMI 3:42 일본식 결혼 결혼하는 장소로 선호하는 곳 1위가 '성당', '교회'같은 기독교 건물이라 합니다. 실제로 일본 애니에서도 '결혼식'을 하는 모습을 보면 배경 건물이 항상 '교회'나 '교회 비스무리'한 건물이 나오죠. (대표예시: 건담OO 엔딩 중 패트릭 콜라사워의 결혼) 반대로 장례식은 대부분 '불교식'을 많이 따르기에 집안이 딱히 '불교신자'가 아니어도, '스님'을 부릅니다.
순한맛이라는 이유가 아니라 직접 먹어본 사람으로서 맛이 없음. 국수삶은 물에 간을 하다가 만... 그런맛임. 컵라면은 그나마 간장베이스의 간이 강해서 먹을만 했는데 봉지라면은 미취학 아이에게 먹일거 아니면 글쎄.... 여러가지 토핑해 먹으면 맛있다 하는 사람도 있던데 매운라면도 토핑 해먹으면 더 맛있고 안해도 맛있는데?ㅋㅋㅋ 난 맵부심 부리는 사람 겁나 한심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진순은 아니야... 맵고 안맵고를 떠나서 그냥 맛이 없음.
![Kodak Black - Versatile 4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VcP_1Ua__vY/mqdefault.jpg)
1:27 헉
2:16 경악의 웃음이 아닌 기쁨의 웃음이었답
이제 아지님이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허!그런 천박한 말을…
하고 싶어서 올리신듯
해도 안..
주간마다 돌아오는 아지랜드 타임요정
0:13 의외로 ㅈㄴ 비싼 물건
0:37 플라스틱의 위력
1:07 국밥먹을때 호불호 갈리는 행동
1:33 갓댕이
2:06 흠.......(아지쿤이 좋아합니다)
2:52 카톡 신기능 근황
3:17 정신나간 미국의 고속도로
3:42 싱글벙글 일본식 결혼문화
4:19 뭐지이건?
4:40 의리!
5:00 X(트위터)에서 핫하다는 사다코밈
5:54 이거지~~
6:19 절대용서 못 하는 라면 5대장
6:49 재수학원 녹차빌런
7:16 순금 140억원
7:31 의외로 사람들이 잘모르는것
8:02 전라도민들만 먹는다는 음식
이번주도 알찼다 다들 주말 행복하게 보내십쇼 빠빠루~~
2:18 아지아지야 뭘좀 알다니 그게 무슨 소리니...
아지님은 이미 퍼리퍼리단이야..
체념해..
푸바오 닮은 뉸나 동물원에서 자깃 위롱 하다 걸린거 원본 가꼬옴 ㄹㅇ 역대급ㄱ
@user-bu8ge2qs5s 퍼리퍼리야..........
@@변녀영상공유함 얘네들 가면 갈수록 왜 뇌절을 하냐ㅋㅋ
애초에 캐릭터부터가...
2:47 퍼리퍼리야.....
이 방송은 시청자보다 스트리머가 더 그렇고그런걸 좋아합니다ㅎㅎ
6:07 아스타르테스 형님 ㄷㄷㄷㄷㄷ 개쪼ㅓㄴ다
시스터 아지는 어디에나 있고 언제든지 준비가 되어있다
시스터 아지 빠른 데뷔를 위해 기도합시다 양멘ㅡ
1:30 목소리 개이쁘다..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오후 2시 최고의 선택. 양튜브
8:10 나도 여수 사람인데 저런 국수는 처음 봄
콩국수에 설탕이면 모르겠는데
맹물에 설탕? 흠
일제시대에 일본이 만주에 공급하기위해 설탕산업단지를 한반도에 만들었었고 그때문에 싸게 구할수 있어서 노동자들이 일끝내고 찐빵에 설탕을 찍어먹거나 국수에 넣어먹거나 주막같은곳에서 우유에 타서 팔았다고 해요
나 여수사람인데 저거 가끔식 여름에 먹는데 저거 입맛 없을 때 먹으면 맛있음
@@팩토리얼_1 그렇군요
저도 여수 사람인데 설탕국수는 여름때 자주 먹는 음식입니다. 저도 어렸을때 많이 먹던 음식이죠😋
저도 여수사람인데 저런거 처음봅니다 콩국수에 설탕 넣어먹지 설탕국수는 처음보네요
2:16 아...? 아 그러시구나... 아무리 그래도 저건 너무 퍼리인데요 저건? 음... 좋아요 그럼 저도 이제부터 퍼리가 되어서 아지님께 구애행동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취향이 그러시다면 제가 극한까지 맞춰드려야죠 네... 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군 복무 할 때마저 호남 북이나 동쪽으로 나간적 없지만 저런 국수 처음 들어봐요.
8:05 저기 연장선이 콩국수에 설탕 풀어 먹는 문화인듯
0:50 고작 15g짜리 플라스틱에 부딛쳐서 저리된 것의 가장 큰 이유는... 그 플라스틱이 초속 3~15km/s의 속도로 날아와서 그런 것. 쉽게 말하면 1그램짜리 빵조각이어도...
설탕국수 20여년전에 서울서 먹었다고 말하니까 다들 모르더라구요. 지금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름에 입맛없을때 최고인데.
각오...좋죠😊
오늘도 즐겁다!
3:18 참고로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7월 9일 대로'는 너비 130미터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넓지만 차선 수는 고작(?) 14차선이라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에 입맛 없을 때 김치(새김치 OR 익은 김치)랑 같이 먹는 설탕국수는 꽤 좋은 간식입니다.
얼음을 넣어서 시원하게 먹으면 더 좋구요.
1:08 국밥 안의 야채 어렸을때 맛 알못일때는 빼진 않고 고기 건져먹은 후 국물만 마셨습니다.
당연히 매울줄 알고 파 양파 같은 야채는 안먹었었는데,
중학생때쯤 되니까 주변에서 파가 달다고 해서 먹어보니 맛있어서 먹게 됐었죠. ㅋㅋㅋ
6:35 진라면 순한맛 좋아해서 많이 사먹는데... ㅋㅋ
계란 넣고 안 풀어서 후라이 하나 올라간 셈 된 너구리는 맛있는데
풀면 재난 시작
그리고 팥칼국수가 전라도는 스탠다드 팥죽임
콩국수도 경남은 설탕 소금 취향껏이고 나머지는 소금 메인인데
전라도는 설탕 메인이라고 그러더라고요
설탕국수 애기때 달달해서 좋아했음
맛 자체는 설탕물 맛인데 면 자체의 맛이 고대로 느껴짐
비빔국수 같은건 소스에 보통 면의 맛이 묻히는데 요건 그냥 쌩으로 남
면 삶을 때 냄새 그대로 ㅋㅋㅋ 전에 해투 야간식당 메뉴로 김신영이 들고 왔다가 장난하는거냐고 유재석이 뭐라한적 있음 ㅋㅋㅋㅋ
소뭉짜의 맛짐을 모르는 사람들이 가여워요
2:16 귀여우면 그만이야ㅑㅑㅑㅑㅑㅑ
구글에 코스프레 검색해보면 남자는 스타의 마린이라던가 스파의 고우키 같은 근육질 남캐와 여성과 같은 취향이 섞여 있는듯함
그래서 아지님이 해주신다는 거죠?
3:34 ㅋㅋ 저기서 장사하면 될 수가 없음
그냥 누구 하나 뒤에서 구멍 뚫어가지고 준내 흩뿌리고 도망가면 주변 차에서 나와가지고 다 같이 갖고 튈듯
우리 먹뿌도 코스프레 해줘요!!
ㅋㅋㅋㅋㅋ
ㅁㅃ~
ㅁㅃ
ㅁㅃ~
ㅁㅃ~~ㅃㅁ
8:07 저는 이거 먹어봤습니다ㅋㅋ 간단한 간식으로 먹긴해요ㅋㅋㅋㅋ
옛날에 대학교 다닐 때 전라도에 살던 친구가 설탕국수 만들어 줬는데 만드는 거 보고 1차 충격 받고 맛보고 의외로 진짜 맛있어서 2차 충격 받았음 ㅋㅋㅋ
그래서 요즘도 여름에 입맛 없을 때 가끔씩 만들어 먹음 ㅋ
6:31 비빔면은 원래 뜨겁게 먹는녀석이다
우리 먹뿌를 꼭 펴주세요!
설탕국수는 맹물 보다는 보리차 같은 차종류를 넣어먹는다고 하네요
양아치❤ㅋㅋㅋㅋ
풀 플레이트 아머 코스프레 못참지~
비빔면은 팔도에서 원래는 뜨겁게 먹으라고 만든건데 사람들이 그냥 차갑게 먹어서 결국에는 팔도에서 비빔면을 차갑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6:40 어릴 때 여동생이 진라면 순한맛 자주 먹었는데, 김치 풀면 먹을 만 함.
영상 외 TMI
3:42 일본식 결혼
결혼하는 장소로 선호하는 곳 1위가 '성당', '교회'같은 기독교 건물이라 합니다.
실제로 일본 애니에서도 '결혼식'을 하는 모습을 보면 배경 건물이 항상 '교회'나 '교회 비스무리'한 건물이 나오죠. (대표예시: 건담OO 엔딩 중 패트릭 콜라사워의 결혼)
반대로 장례식은 대부분 '불교식'을 많이 따르기에 집안이 딱히 '불교신자'가 아니어도, '스님'을 부릅니다.
한국은 기독교가 사업이던데ㅋㅋㅋ
50만 ㅊㅊㅊㅊㅊ
8:35 할무니가 몇번 해주셨는데, 디게 맛있었음
아지님 근래 양아지사칭(오해)가 있었던 분께서 진정한 퍼리가되셨다는 전보이옵니다.
0:33 삐삐기술의 후계자격인 놈이라서 그런가...
4:11 일본은 생전에 신토를 믿고
결혼할땐 교회에서 하고
죽을땐 절에서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6:25 흠...
정말 절망스럽게도 저희어머니가 좋아하시는거군요..
전불호입니다.
7 : 44 건담 먹선 지울 때, 데칼 붙힐 때 쓰는 것이 아니었다?!
6:32 비빔면 컵라면은 따뜻하게 먹는다 ( 팩트임 ㅋㅋㅋㅋ ) 일반 비빔면은 차갑게 먹지만 컵라면은 ....? ㅋㅋㅋㅋㅋ
6:02 후방을 총으로 쏴버린다...?
다들 맨날 진라면 순한맛을 쓰레기 취급하니까, 이 사회가 맵찔이는 무시당하는 세상이 되는게 아닐까요..?
정말 슬픈 이야기에요... 순한맛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쓰레기 취급만 받는다니...
순한맛이라는 이유가 아니라
직접 먹어본 사람으로서 맛이 없음.
국수삶은 물에 간을 하다가 만...
그런맛임.
컵라면은 그나마 간장베이스의
간이 강해서 먹을만 했는데
봉지라면은 미취학 아이에게 먹일거
아니면 글쎄....
여러가지 토핑해 먹으면 맛있다 하는
사람도 있던데
매운라면도 토핑 해먹으면 더 맛있고
안해도 맛있는데?ㅋㅋㅋ
난 맵부심 부리는 사람 겁나 한심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진순은 아니야...
맵고 안맵고를 떠나서 그냥 맛이 없음.
1:56 대항해시대엔 개대신 고양이를 탑승시켰다고함 당시의 범선안에 쥐들이 식량과 화물을 갉아먹는건 애교 심각하겐 밧줄을 갉아서 끊어버리는지라 고양이를 태웠다고함
이젠 퍼리인걸 숨기지도 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4 고/죠다 ㄷㄷ
나는 맵질이다
불닭? 못먹지... 진매? 그것도 맵다...
그렇다면 진순.... 이것밖에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왜먹냐고하지...
쓰벌 안매운라면 잘모른다고!!
1:26 누가 내가먹던 걸 찍은 거 같아
3:08
저도 쓰고 복사했는데 저렇게 됐어요
( 그 이모티콘 150정도 까리만 쓸수있어요 )
1:30 에 아지님 국밥이랑 손절함 ㅋㅋㅋ
국밥에 깍두기 국물을 안넣는다? 이건 논란이 좀 되겠네요...
6:04 아 뒤통수 조심하라고 ㅋㅋ
아지 수녀님께서 양모노들의 고해성사를 들어주신다면 좋겠네요.
옛날에 스펀지인가 그보다 더 전에 있던 호기심천국인가...
계란으로 바위깬것도 있었던(.....)
진순 이 최고인데ㅠㅠ
8:08 엄마가 고흥 출신임
목 엄청나게 부어서 밥도 못 먹을 때 이거에 도움 많이 받음
전라도입니다 설탕국수 여름에 밭일하다 새참으로 자주먹었는데 김치에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6:10 사쿠라코??? ㅋㅋㅋㅋ
새로 캐릭터 예뻐서 샀다가 맛ㅈ같아서 한 잔도 제대로 못 마셨습니다
4:44 오?
설탕국수는 모르겠고
설탕이랑 간장이랑 참기름해서 국수비비면 맛있긴함
진라면 순한맛은 이름이 망친 억까에 가깝죠.
진라면 찌개맛 정도의 이름이었으면 평가가 전혀 달랐을 거.
설탕국수가 처음보면 이게뭐야 할텐데
실제로 먹어보면 꽤 맛있음
약간 새참으로 먹을만한 느낌?
푸바오 닮은 뉸나 동물원에서 자깃 위롱 하다 걸린거 원본 가꼬옴 ㄹㅇ 역대급ㄷㄷ
우리는 언제나 양아지님의 캠방을 원하고 있습니다
만약 고양이가 있었더라면 엔진룸에서... 또는 보일러실에서 익숙한 단백질의 냄새가. 그리고 비빔면은 뜨거운게 맞습니다.
깍두끼 비빔밥도 맛나던데
면봉,청소용,소화기용,총강손질용
3:50 반면 한국은 기독교가 아니면 교회 결혼식 기피하고 기독교인 사람만 교회 결혼식 함.
아지아지퍼리님...
중국 고속도로는 차선이 의미 없어요... 그냥 지들 가고싶은대로가서 50차선도 의미없음
진순이 감사합니다... 어릴때 덕분에 라면을 먹을수있었습니다..
신기하다
야무치!!!!!!!!!!!!!!!!
아지님 라디유님 퍼리가 되었는데 보니까 어때요?
6:09 "각오"가 ㅈㄴ쩔어(?)
정보:남성임
왓삐~
부산사람입니다. 국밥에 파랑 정구지 빼면 주인장한테 죽을정도로 맞고 쫓겨납니다.
와우 기다릴께용 ㄷㄷ
2:40 양아지만 노린 마케팅인거 같은데.
따뜻한 비빔면의 맛을 모르는 당신.....불쌍해요 ㅋㅋㅋㅋㅋㅋ
후방주위잖아 말할때 왜 혀꼬여
원하던게 초반에 없어서 그런가 ㅋㅋㅋㅋ
한강라면빼고 쌉가능인데 맵찐이라 진순이 좋은데
전라도민의 모든걸 존중하지만 콩국수에 설탕 타먹는건.... 맛있다고 해보래서 한번 따라해봤다가 그 국수 다 버렸음😢😢😢😢😢
진순은 토핑넣어서 해장라면이라던지 해먹을때 맛있는건데 맛알못들..
매운라면은 그런 번거로운 과정을
안거쳐도 충분하죠.
전라남도에 사는데 설탕국수 보자마자 아~ 이거~ 했다
1:14 파랑 부추는 내가 가장 싫어하는 식재료지. 저 것 좀 안 넣었으면 좋겠어.
5:21 귀신이 지평좌표계를 고정할 수 있었던 이유
06:06 for the Imperial!!!!!!
솔직히 뜨거운 비빔면은 맛있다고 생각해요..
와우~
아 고양이는 선원의 신과 같은 존재 였습니다 너무 아 쉽네요
와 유머 게시판
비빔면그거조리법따뜻하게먹는걸로도어있던데
후방주의! 사주경계 하라고!
8:02 저 광주 사는데 그건 들어본 적 없습니다.
전라도에서 2000년도 부터 살았는데.,. 저런 설탕국수는 처음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