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리스트 : 이무진 in Ireland🇮🇪 시청 이벤트】 추첨을 통해 각 회차별 1분씩 총 5분께 이무진의 친필 싸인이 담긴 포스터를 드립니다. ✔ 응모방법 : 1) The K-POP 유튜브에서 '플레이리스트 : 이무진' 본편 영상 시청 후 하단 댓글로 시청 소감을 남긴다 2) 아래의 설문 폼에 성함, 연락처, 주소 및 유튜브 댓글 인증 캡쳐샷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참여 완료! forms.gle/DvLtYaqj338D4P4k7
이벤트를 이제 봤네요 ㅠㅠ 다시 봐도 재밌는 아일랜드 여행기. 다시 본게 아니라 하루에 한번은 전편 꼭 보고 있어요. 아침 먹으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엄마에게 한식 먹고 싶다는 푸념도 귀엽게 하고, 폴이 추천한 기타 가게에서 기타치며 신호등 불러 아일랜드 강아지도 신나게 하고, 양조장에서 오크통에서 소리 나는 것 귀여워 하는 이무진이 더 귀엽다. 같이 여행하는 기분으로 보게 되어 너무 재밌는 이무진의 아일랜드 여행기. 나머지 편들도 계속 기대되는 이유다. 💛👍
반복이 주는 편안함과 익숙함에 젖어 하루 하루를 살다보면 어느 순간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을 나는 잘 살아내고 있나 ..하는 의문이 한 번씩 들 때가 있다. 플리를 시청하다보면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보다듬을 수 있는 이무진의 여유로움과 열린 마음이 느껴진다. 호기심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매력적이었나싶다. 이무진이라는 사람의 매력을 고스란히 카메라 너머로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
숟가락 찾기로 시작해... 사랑합니다!! 남은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 세상 스윗하게 엄마~~랑 통화까지하고... 프랭크 가면 , 강아지 낸시에게 즉흥곡, 마이너버전의 신호등 ...기타치며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이무진 맞다맞아👍 양조장 체험하며 슬런차?? 외치고 바로 짠!짠!짠! 알려주는 한국어사랑까징👏 마지막 방명록에 반죽이까지 야무지게 그리고... 어디서든 최고의 친화력을 보여주며 순간순간 많은 걸 알고 있는듯 설명해주는 모습들 보며 미소짓다보니 시간이 휘리릭 지나버렸네.. 😄
부엌 어디에 수저를 보관하나 모르는 무진, 목소리 달콤함만 아니라 요리남의 달콤함 한 스푼은 더해야 할 듯하다 생각 들었어요. ㅎㅎ 그래도 음악에 진심인 면면, 기타샵에서도 확인했네요. 그런데... 아티스트들이 술을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위스키샵을 들를 줄이야...재밌는 여행 코스였어요. ㅎㅎ
【플레이리스트 : 이무진 in Ireland🇮🇪 시청 이벤트】
추첨을 통해 각 회차별 1분씩 총 5분께 이무진의 친필 싸인이 담긴 포스터를 드립니다.
✔ 응모방법 :
1) The K-POP 유튜브에서 '플레이리스트 : 이무진' 본편 영상 시청 후 하단 댓글로 시청 소감을 남긴다
2) 아래의 설문 폼에 성함, 연락처, 주소 및 유튜브 댓글 인증 캡쳐샷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참여 완료!
forms.gle/DvLtYaqj338D4P4k7
이무진의 달달한혼잣말에 행복 한수푼 추가
소소한 아일랜드의 풍경과
음악과함께 펼쳐지는 플레이리스트가 재미있어요
이무진 쏘스윗 쏘큐트ㅋㅋㅋㅋㅋ
걍 보고만 있어도 기분좋아지는 힐링프로
정말 모든 열심히다 스푼찾기부터🤣 기타샵에서나 양조장에서 또롱또롱 소리까지 그 안에 항상 음악이 함께 하다니 천상 뮤지션이야👏👏
무진님 있어 월욜이 즐겁다^^
우리 이쁜 아티스트 무진님도 숟가락없이 아침을 못드는 현실적인 상황
너무 좋아요
빈티지 기타가게 오래된 양조장, 친절한 사람들,, 플레이리스트 들으며 보다보면 아이랜드에 나도 같이 다녀왔네~ 🚶♀️🏠🏡🏫💒🏰🚶♂️🎸🍻
울 무진님 숟가락 때문에 서러웠구나..
혼잣말 왜이케 편안하게 들리지? 재밌다..
무진님 영어 실력에 깜놀..
한번본거 다시 못보는데 첨으로 계속계속 보고싶은 프로그램이 생겼어요😁 무진님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어 세상행복합니다😍
이무진의 본모습 그자체를 볼수있어서 신선하고 넘 좋아요. 더블린 분위기도 너무 좋고~ 생각해본적 없던 도시인데 덕분에 문화도 많이 배워가요! 매주매주가 플레이리스트 보려고 기대되네요
이벤트를 이제 봤네요 ㅠㅠ 다시 봐도 재밌는 아일랜드 여행기. 다시 본게 아니라 하루에 한번은 전편 꼭 보고 있어요. 아침 먹으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엄마에게 한식 먹고 싶다는 푸념도 귀엽게 하고, 폴이 추천한 기타 가게에서 기타치며 신호등 불러 아일랜드 강아지도 신나게 하고, 양조장에서 오크통에서 소리 나는 것 귀여워 하는 이무진이 더 귀엽다. 같이 여행하는 기분으로 보게 되어 너무 재밌는 이무진의 아일랜드 여행기. 나머지 편들도 계속 기대되는 이유다. 💛👍
반복이 주는 편안함과 익숙함에 젖어 하루 하루를 살다보면 어느 순간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을 나는 잘 살아내고 있나 ..하는 의문이 한 번씩 들 때가 있다. 플리를 시청하다보면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보다듬을 수 있는 이무진의 여유로움과 열린 마음이 느껴진다. 호기심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매력적이었나싶다. 이무진이라는 사람의 매력을 고스란히 카메라 너머로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
이무진은 세계 어느 곳을 가도 손짓 발짓 해 가며 친구도 사귀고 잘 지낼거 같아요 너무 즐거운 프로그램 플레이리스트
숟가락 찾기로 시작해...
사랑합니다!!
남은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
세상 스윗하게 엄마~~랑 통화까지하고...
프랭크 가면 , 강아지 낸시에게 즉흥곡, 마이너버전의 신호등 ...기타치며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이무진 맞다맞아👍
양조장 체험하며 슬런차?? 외치고 바로 짠!짠!짠! 알려주는 한국어사랑까징👏
마지막 방명록에 반죽이까지 야무지게 그리고...
어디서든 최고의 친화력을 보여주며 순간순간 많은 걸 알고 있는듯 설명해주는 모습들 보며 미소짓다보니 시간이 휘리릭 지나버렸네.. 😄
17:22 소리에 민감하고 귀여운걸 좋아하는 음악인 이무진🥰
이무진의 종알종알 오디오 너무 조오오타 !!
굿바이 낸~시 낸~시리리리 낸시 ㅎㅎ~
두 발로 걷고 두 눈으로 보며 마주하는 일상 속에 우리의 삶의 모습이 통통거리고 있음을 넘나 잘 보여준 무진. 친칠라를 외칠 때는 7살 무린이. 참 귀욥지 않은 데가 없어.
이무진의 스윗한 청춘을. 음악에 진심이면서도 웃음을 자아내는 반전매력을 느낄수 있는 좋은시간이었습니다.
💛💛💛
숟가락 찾는거 넘 귀여워~~ 혼잣말 쫑알쫑알도 이무진답다♡
다시 봐도 좋다. 투덜 쫑알, 음악과 함께하는 아침밥. 한시도 오디오가 비지 않는 편안함.😚. 여행의 설렘을 주는 에피.
아일랜드 버전 나혼자 산다 느낌도 나고 이무진의 일상을 볼수 있어서 너무 재밌다. 숟가락 없어서 서러운 이무진, 급 엄마가 보고 싶어진 느낌 ㅋㅋ 엄마~~스윗함이 저 세상 스웟함이네~~너무 좋아
다시 정주행 하고 있는데 역시 시작부터 너무 좋았네요💛 힐링하고 싶을 때마다 찾고 있습니다✨
부엌 어디에 수저를 보관하나 모르는 무진, 목소리 달콤함만 아니라 요리남의 달콤함 한 스푼은 더해야 할 듯하다 생각 들었어요. ㅎㅎ 그래도 음악에 진심인 면면, 기타샵에서도 확인했네요. 그런데... 아티스트들이 술을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위스키샵을 들를 줄이야...재밌는 여행 코스였어요. ㅎㅎ
무진의 시그니처 기타가 빠질수 없지!!
폴이 추천한 빈티지 기타샵에 가서 우연히 프랭크를 발견하고 그를 설명해 주는
무진을 보면서 여러 음악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었구나!!
무궁무진한 다채로운 무진의 음악활동이 너무너무 기대된다😍
음악하는 이무진이라 양조장 오크통에서도 오로로로롱 하는 소리 하나도 안 놓치고 귀 기울이네. 슬란챠, 우리의 건강을 위해~ 슬란챠 제목의 시작은 여기서부터!?^^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무진이의 평소모습을 봐서 신기한거같아요 ex)스푼찾기 소동 그리고 넘 귀엽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요 플레이리스트 아일랜드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