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삭이는 것도 그렇고 고튜고박도 소리 엄청 나고 소리 나는 타이밍에 맞춰서 센서등 켜지는게 진짜 개소름돋고 재밌는 당집귀 화였던 것 같아요...! 역시 시원님 헌팅이 제일 재밌네요ㅋㅋㅋ기운도 내보내고 귀신도 묶어서 나가니까 제보자분 댕댕이랑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원님 유머코드 정말 언제나 넘 재미있고 무서운데 안 무섭고 웃긴데 초큼 무섭고 그러네요. "이번에도 안 타면 더 맞는거에요" 아 진차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인한 거 자기 신발에 꽂아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멘트까지 빵터짐. "진또가 미신조장하러 와도 ㅋㅋㅋ"
아니... 오늘 시원님 왜 도대체 왜 평소보다 더 잘생겨보이는걸까요? 비닐 만질때 소리나서 가만히 있을때 졸귀 ㅋㅋㅋ 오늘도 시원님한테 치이면서 영상 마저 볼께요~ 너무 신나게 때려서 목 떨어져 나간거 댕욱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인형도 아웃ㅋㅋㅋ 홍피디님도 잠시 나와서 좋았어용^^ 제보자님 아프신거 빨리 나으시고 행복한날만 되세요~☆
이거 볼때마다 좀 소름돋는게 저희집 센서등이 정말 자주갈아주는데도 혼자 켜질때가 많거든요... 새벽에 특히 센서등 켜질때 틱하는소리 나면서 켜지는건데 소리가 많이들려서 아 또 켜지는구나싶은데 딱 현관쪽만가면 순간적으로 이상한 비릿한건지 구린건지 냄새가 나거든요 좀 꺼려지는게 애기가 잘 안우는데 맨날 현관쪽만보면 울어대서 이게 연관되있는걸까 싶어요ㅠㅠ
개인적으로 귀신 현상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ㅠㅠ 저희 집도 혼자 켜졌던 때가 있었는데 중문 없는 집이지만 원래 예민한 등 아니거든요? 근데 아빠 장례식장 자주 다니시던 시기에 맨날 그랬어요. 현관 신발장에서 틱틱 툭툭 소리 자주나고...엄마가 시트지 떨어지는 소리인가, 바퀴벌레인가 다 살펴보고 아예 신발장 앞에서 대기하면서 듣기도 했는데 감이 안잡히더라고요. 나중에 간단한 비방하고나서 다 사라져서 엄마랑 저랑 귀신인 것 같다고 생각중이에요..그거 말고도 화장실에서 쎄한 느낌 엄청 심하고..그리고 방에 있는데 센서등 켜지는거 느껴지는거 정말 기분 더럽죠,,,
내가 길음동 살았을때 증상이 똑같었네... 거기 들어간이후로 악몽에 시달렸구 가위를 연속으로 8번으로 눌렀구 몸이 여기저기 안아픈 날이 없었구 결국 우울증 약까지 복용하면서 배가 글케 고프지도 않는데 걸신 걸린것 처럼 눈만 뜨면 먹어댔구 내가 마른체질인데 갑자기 훅 살이 쪄버려서 맞는옷이 없어 더 우울했구 계속 여기저기 다치고 몸도 무겁구 불면증에 시달렸구 자궁선근증 이란 수술도 했었구... 아주 안좋은건 다가졌는데 길음동 그집에 4년살다 나오니 언제 아팠냐는듯이 몸이 개운하고 싹 낫더라... 4년을 우울증 약 복용한게 이사한후 완치판정 받아 약도 끊구 급격히 찐살들이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고 신기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음... 시봉언니가 죽은꽃 거꾸로 매달아 벽에 걸지 말란 소리듣고 깜놀했는데.. 4년동안 생화꽃 말려서 벽에 거꾸로 매달아 걸어났었거든... 그게 화근이었나? 별생각 다 들었는데... 암튼 이사한후 몸이 말끔히 나아진게 진짜 신기했음.. 이영상을 보니 이래서 내가 그동안 아팠구나.. 생각들었음...
19:55 그 스노우 뜰때... 보니까 밑에 시봉언니가 갖다 놓은 인형? 이 있네요... 거기에 들러붙은건가...?? ㄷㄷㄷ 이번에 소리랑 적외선에서 흩날리는거랑 콕콕 찝어주셔서 넘 소름돋고 재밌어요 나 진짜 쭉보다가 현웃 터졌다 ㅋㅋㅋㅋㅋㅋ 향피우면서 주기도문외우는 사람 윤시봉 밖에 없을꺼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오늘 고튜 개욱기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언제나 진또랑 여우님은 신뢰안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인형 겁나때리니까 바로 고스트박스에서 `예의를 지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모두가 갖고있는 심령장비 '센서등'
그러게요ㅋㅋㅋ 따로 살필요 없겠어요
옛날 살던 집에 센서등이 그렇게 많이 지 혼자 켜지던게 ㄹㅇ 귀신이 있어서 그랬었음 ㅋㅋㅋ
ㄹㅇㅋㅋㅋ
앜ㅋㅋㅋㅋ 머야 너무 웃기잖아
와 나도 예전에 살던집 센서등 겁나 켜졌었는데.. 그래도 잠은 잘 잤음
강아지가 혓바닥으로 그림 그렸다는 거 ㅋㅋㅋ 왜 이렇게 귀엽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서는
'응????혓바닥?????'ㅋㅋㅋㅋㅋㅋㅋ
귀신 두들겨 팰때가 가장 매력적이야
강아지 엄청 예뻐 하시는 분이구나 하는게 딱 느껴져요.강아지 발로 그린 그림도 너무 이쁘고.앞으로는 행복하고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시원님이 소리를 내실때마다 센서등이 켜지고 소리가 들려서 소름이 돋았네요. 제보자님도 이제 주무신 후에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일어나시길 바라고요 역시 물리적 퇴마는 시봉언니한테 맡기시면 될것 같습니다. 오늘도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속삭이는 것도 그렇고 고튜고박도 소리 엄청 나고 소리 나는 타이밍에 맞춰서 센서등 켜지는게 진짜 개소름돋고 재밌는 당집귀 화였던 것 같아요...! 역시 시원님 헌팅이 제일 재밌네요ㅋㅋㅋ기운도 내보내고 귀신도 묶어서 나가니까 제보자분 댕댕이랑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믹...감동...용기...
아니 갈수록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오~소름 지대로다😱
와 이 집 진짜 레전드네요 ㅜㅜ 소리날때 마다 센서등 켜지는거 소름….ㅠㅠ
뒷모습 귀신인줄알고 식겁했네요 ㅠㅠ
사연이랑 솔루션 한 큐에 뽑아서 편집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시원님 수고하셨어요. 화서니님도 수
고하셨어요. 여전히 아무도 없는 현관
문 센서등 갑자기 켜지는거 무섭네.
제보자님 이제 아프지마시고 좋은일
들만 있길 바랍니다. 재밌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와,, 반응 진짜 많이 잘하는 귀신같네요,,😱😱😱
아 미치겠네 뒤늦게 빠져서 정주행. 끝이 없네요….
댕댕이 액자 사진 너무 귀엽네요. 사례자분도 화서니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제보자님 넘 기운이 없으셔서 보는 내가 넘
안쓰럽네요.웃는 목소리도 예쁘고 자주 웃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시원님 유머코드 정말 언제나 넘 재미있고 무서운데 안 무섭고 웃긴데 초큼 무섭고 그러네요. "이번에도 안 타면 더 맞는거에요" 아 진차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인한 거 자기 신발에 꽂아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멘트까지 빵터짐. "진또가 미신조장하러 와도 ㅋㅋㅋ"
와 요즘 진짜 센서등도 장비의 하나 같아요!!! ㅜㅠㅠㅠㅠㅠ 대박 소리따라서 센서등 켜지는거 진짜 소름
드뎌 무당이 되신 윤션... ㅋㅎ 츄카츄카~
완벼케~~~ ㅋㅋㅋ
제보자님은 이쁜 댕댕이랑 건강하고 행보칸
나날이 되길~
이쯤되면 센서등은 국룰이야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목소리 녹음된거 소름 ㅠㅠ
소리에 반응해서 켜지는 것도 그렇고…
어쨋든 시봉언니가 혼내줫으니
바로랑 같이 행복하세요 😊
제보자분 무슨 일 있어도 씩씩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시원님이랑 피디님 등등 다들 너무 수고 했어요!!
역대급으로 가장 재밌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매일 영상 올라오는 속도에 감탄 또 감탄합니다 .. 저도 열심히 살게요 ㅠㅠ 본격 성실 장려 채널 🎉
심야괴담회에서 계피 나무 나올 때 저게 왜 나오는 걸까 했는데 사람 냄새를 지워주는군요! 이번에도 야무지게 뚜쉬뚜쉬 하는 거 보고 한바탕 웃었습니다ㅎㅎㅎ
귀신...시원님께 맞다가 또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오늘 시원님 왜 도대체 왜 평소보다 더 잘생겨보이는걸까요? 비닐 만질때 소리나서 가만히 있을때 졸귀 ㅋㅋㅋ 오늘도 시원님한테 치이면서 영상 마저 볼께요~
너무 신나게 때려서 목 떨어져 나간거 댕욱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인형도 아웃ㅋㅋㅋ 홍피디님도 잠시 나와서 좋았어용^^
제보자님 아프신거 빨리 나으시고 행복한날만 되세요~☆
시원언니 덕분에 귀신도 안무섭고! 귀신이란 존재도 믿고 그리고 제일 큰 일! 시원언니한테 사랑에 빠졌어❤❤ 늘 조심했으면 좋겠다! 힘내 언니!
시봉이형 입터는 게 가장 재밌음 ㅋㅋㅋ
오늘도 이쁜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도 챙겨가면서 하셔요! 이쁜 영상 잘 볼게요~!
저 집에 맨날 보호자 없을때도 혼자 무심히 누워있었을 댕댕이 제일 대단함…
우울 했는대 시원님 때문에
웃었네요
고생 하셨어요
그리고 제보자님 힘내세요
이제는 안좋은생각 절대 하지마시고~
즐겁고 좋은 일들만 가득 할꺼에요.
바로야 주인 잘부탁한다.
정말 힘든사람들 도움주고 재미난 방송으로 웃음 줘서 +_+ 시원언니 짱 좋아요!
오늘따라 더 빛나는 미모의 시봉언니🥰
PD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제보자님도 바로랑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어무니가 무서운거보면서 실실웃는다고 절이상하게 보는데...ㅎㅎ
이채널을 알려드릴수도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대체 몇대를 패시는..거야요 ㅋㅋㅋㅋㅋ 하 요즘 진짜 이 채널 보는 낙으로 삽니다 조만간 유료회원 갈듯
귀신이 제보자님 내쫓아달라고 제보한거라니ㅋㅋㅋ ㅋ
수술까지 하셨는데 집도 습하고 귀신까지.. 참 걱정되는 분이네요
그래도 반려견이 있어서 참 다행이네요
ㅋㄱㅋㅋㅋㅋ다 탔는데 때리니까 으앙 살려줘ㅋㅋㅋㅋㅋㅋ웃기네ㅋㅋㅋ
뽀대 ㅋㅋ 간지작살 ㅋㅋㅋ 무당키트 ㅋㅋ 오늘은 많은 단어 배웁니다. ㅋㅋㅋ 아 이집은 또 나름대로 공포스러웠는데 끝까지 보고 배잡고 웃었네요 ㅋㅋ 아 역시 갓시원
와 똑똑 소리....준비해주신 진또님 써니님 시원님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문앞 선반위에 바로 프로파일그림요~~ 불 꺼있을때보니까 검은 형체가 오렌지색옷입은 사람을 안고있는것같아요. 사람은 바로 서있고 귀신은 옆에서 옆구리 배까지 안고있는 느낌 ㄷㄷㄷ 근데 시원님 넘 웃껴여 진또님께받은 무당키트 들고 주기도문외기 😆🤣
ㅋㅋㅋ 뒤지게 맞았네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윤시봉 넘 좋아~ㅋㅋㅋㅋㅋ
빨리 바로한테 사과해 ㅋㅋㅋ댕댕이도 애착인형있다규~~~ㅋㅋ 골댕이들은 항상 침을 달고 산다규~~~ㅋㅋㅋ
오늘도 신나게 울리는 시봉님 펀치~
이거 볼때마다 좀 소름돋는게 저희집 센서등이 정말 자주갈아주는데도 혼자 켜질때가 많거든요... 새벽에 특히 센서등 켜질때 틱하는소리 나면서 켜지는건데 소리가 많이들려서 아 또 켜지는구나싶은데 딱 현관쪽만가면 순간적으로 이상한 비릿한건지 구린건지 냄새가 나거든요 좀 꺼려지는게 애기가 잘 안우는데 맨날 현관쪽만보면 울어대서 이게 연관되있는걸까 싶어요ㅠㅠ
센서등 통안에 먼지 닦아보셨나요? 센서등 통에 먼지가 많으면 그러더라구요 먼지 닦아도 자꾸 켜지는거면… 당집귀 신청을ㅠㅠ 무섭겠어요😢
@@YEON_.2 아무래도 이상해서 센서등을 똑같은기종이지만 최근에 교체를 해봤거든요 그래도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소름이😣
개인적으로 귀신 현상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ㅠㅠ 저희 집도 혼자 켜졌던 때가 있었는데 중문 없는 집이지만 원래 예민한 등 아니거든요? 근데 아빠 장례식장 자주 다니시던 시기에 맨날 그랬어요. 현관 신발장에서 틱틱 툭툭 소리 자주나고...엄마가 시트지 떨어지는 소리인가, 바퀴벌레인가 다 살펴보고 아예 신발장 앞에서 대기하면서 듣기도 했는데 감이 안잡히더라고요. 나중에 간단한 비방하고나서 다 사라져서 엄마랑 저랑 귀신인 것 같다고 생각중이에요..그거 말고도 화장실에서 쎄한 느낌 엄청 심하고..그리고 방에 있는데 센서등 켜지는거 느껴지는거 정말 기분 더럽죠,,,
순간 냄새가 맡아지고 없어진다는건. . 설마 귀취..? 종교가 없으시거나 불편하거나 신경쓰이는게 있으시다면 당집귀 신청해보심이...
당집귀 신청해보세요 ㄷㄷ
리트리버 엄청 귀엽다
대장님 오늘도 꿀잼이엿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많으셧고 제보자님그리고 귀여운 바로도 항상 행복하기를
진짜 집안 분위기하며 센서등…헌팅갔을때 제보자님 첫 장면의 뒷모습…
오늘 댕 무섭네….😢
근데 제보자님 바로 사진이 많은걸 보니 찐으로 애정이 많고 사랑하는거 같애용👍♥️
오늘은 시원님 눈도 이쁘시네욧ㅎ
편집자님 편집 짱이에요. 특히 도입부.
아니 이번 애는 불쌍해ㅋㅋㅋ
들어왔어라 했는데 계속 줘패 ㅋㅋㅋ큐큐ㅠㅠㅠ
@.@ 센서등 혼자 켜지는거 무섭네요 ㅡ,ㅜ 시원님 화서니님 고생하셧어요
제보자님 바로랑 항상 행복하시길^~~^
ㅋㅋㅋㅋ으앙,살려달라는 말이 왜 웃기죠~
아 왜 웃기냐고ㅠㅠㅋㅋㅋㅋ진짜 웬만해선 코빅같은거 보고도 안웃는데 여기서 증말 웃고가요..여기 웃는 방송이였던가ㅋㅋㅋ
이렇게 대놓고 기계음 들리긴 처음이네 이게 그 전자기장 소리인가… 너무 신기하네요 이렇게 대놓고 들리다니
아니 ㅋㅋㅋㅋㅋ 시봉언니 제대로 스트레스 푸는거 아니냐고요 ㅋㅋㅋ 몇대를 때리는거야 ㅋㅋㅋ❤
스노우 토끼같은 귀여운거 나올줄 알았는데 진짜 깜짝놀람…ㅋㅋㅋㅋ..
🤣🤣🤣 오늘도 역시나 👏👏👏👍👍👍
바로가 너무 귀여운데 … ㅠㅠㅠㅠ
물리적 퇴마의 대표적인 예시
+
먼지나도록 맞는다의 예시 😂😂😂
ㅋㅋㅋㅋㅋㅋㅋ 때리는연속 대박 ㅋㅋ
33:28 으앙~ 살려줘!! ㅋㅋㅋㅋㅋㅋ
아니 ㅡㅋ 진짜 개웃겨ㅋ 초반기때부터 종종봣엇는데 언제 이런 대형이 되셔선 완전 개그와 공포를 넘나드네
나의 하루 시작은 시워니와 함께!!!!
귀신 묶어두고 패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이거 실방으로 봤는데 유튭으로 현관에 센서등 켜질때마다 효과음 넘 무섭..첨에 바스락 거리에 소리에 '오지마' 나가' 이말도 소름이고 소리에 반응 하는 구신은 첨보는데..진또가 알려준 방식으로 시봉이 했으니 쫌 나아지거니 바로와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근데 '이번에도 안타면 더 맞는거에요' 하며 겁나 때리는거 왜케 웃겨 ㅋㅋㅋㅋ 이것때운에 한참 웃었다 ㅋㅋㅋ
시원님.속이확풀려요^^❤❤❤❤
제보자님 몬가 따수운분 같은데 원래 습하고 전자기장 많은 집이라면 누구라도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지 못할거같아요,, 돈 좀 들여서라도 제습기 하나 장만하시는것도 좋을거같은....! 건강하게 주무시고 회복하셔요
ㅋㅋㅋㅋ 역시 시봉언니 방송 최고
배꼽빠지는줄ᆢ속이 다 후련하네 휴
당집귀 잘볼게용~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더니만 ㅋㅋㅋㅋㅋ 무한폭행 ㅋㅋㅋㅋㅋㅋ
PD님, 시원님 항상 고생 많으시고, 편집자님들 편집할 영상들이 많이 밀렸다고 하던데 항상 고퀄 편집으로 즐겁게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뚜까 팰 때에는 극한의 편집 작업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편집자분들 무서우실듯....
오늘도 형님방송으로 하루 마무리를
와 이번편 개쩐다 미친
시봉언니가 최고지
향 태우실때 진지하게 보고 있었는데
“호롤로롷롤로로” 빵터짐😂
깡패 대장 시워어어니님~~~~ㅎㅎㅎㅎ
개패가지고 짚 다 튀나온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30부터 몇분동안 하~ 숨소리비슷하게 나는거 소리넣으신건가요?
편집자님👍👍👍💕
무서웠는데 시원님 마지막은 너무 웃기시다ㅎㅎ
진또님 무당키트 저도 구매하고 싶네용~~
ㅋㅋ
😂 판매 좀 하시죠~~ㅋㅋ
제보자님 자신의 몸 소중히 아끼고 절대 자살 안되요ㅠㅠ 너무 슬퍼요ㅠㅠ 진또.시원.여우 화련샘 조심하시고 독감 조심하세요 ❤❤❤
밤에 먹고싶지않은데 먹는다는건 귀신밥먹고있다는건데....
음식도 상하고 하는거보니 귀싱이 자꾸 먼저먹는듯하네요....
무섭다ㅜㅜ 제보자님 피곤할만 하네여ㅜㅜ
무슨집이 소리만 내면 귀신이 들어와 ㅠ 이거보고 우리집 블라인드 못내리고 있음
본격 귀신 후드리찹찹 폭행하는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무보고싶은데 못보게해서 댓글만 남긴다여….나중에 볼게여ㅠㅠㅠㅠ
"이번에도 안타면 더 맞는거에요~" 겁나 웃기네 ㅋㅋ
인파이팅을 넘어 이젠 인형에 묶어두고 패버리시다니ㅋㅎㅎㅎㅎ
저 귀신도 지가 무속인이 아닌 일반인한테 저렇게 맞으면서 살려달라고 할 줄은 몰랐을 것 같네요ㅋㅎㅎㅎ
어우 제보자 뒷모습 나온거보고 개깜놀했넹ㅜㅜ
내가 길음동 살았을때 증상이 똑같었네...
거기 들어간이후로 악몽에 시달렸구 가위를 연속으로 8번으로 눌렀구 몸이 여기저기 안아픈 날이 없었구 결국 우울증 약까지
복용하면서 배가 글케 고프지도 않는데
걸신 걸린것 처럼 눈만 뜨면 먹어댔구
내가 마른체질인데 갑자기 훅 살이 쪄버려서
맞는옷이 없어 더 우울했구 계속 여기저기
다치고 몸도 무겁구 불면증에 시달렸구
자궁선근증 이란 수술도 했었구...
아주 안좋은건 다가졌는데 길음동 그집에
4년살다 나오니 언제 아팠냐는듯이
몸이 개운하고 싹 낫더라...
4년을 우울증 약 복용한게 이사한후
완치판정 받아 약도 끊구 급격히 찐살들이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고 신기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음...
시봉언니가 죽은꽃 거꾸로 매달아 벽에 걸지
말란 소리듣고 깜놀했는데..
4년동안 생화꽃 말려서 벽에 거꾸로 매달아
걸어났었거든...
그게 화근이었나? 별생각 다 들었는데...
암튼 이사한후 몸이 말끔히 나아진게
진짜 신기했음..
이영상을 보니 이래서 내가 그동안 아팠구나..
생각들었음...
헙 웃으면서 이야기 하시긴 해도 소름돋는 집이네요. 솔루션 잘받아 조금더 편안해 지셨으면 합니다.
시오니 와쪄욤
귀신이불쌍해보이기도 처음이네.저귀신 맞아서 한번더죽었어.ㅠㅠ지못미 귀신찡.
킹서등은 오늘도 열일하네
편집자 한숨 자막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5 그 스노우 뜰때... 보니까 밑에 시봉언니가 갖다 놓은 인형? 이 있네요... 거기에 들러붙은건가...?? ㄷㄷㄷ
이번에 소리랑 적외선에서 흩날리는거랑 콕콕 찝어주셔서 넘 소름돋고 재밌어요
나 진짜 쭉보다가 현웃 터졌다 ㅋㅋㅋㅋㅋㅋ 향피우면서 주기도문외우는 사람 윤시봉 밖에 없을꺼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오늘 고튜 개욱기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언제나 진또랑 여우님은 신뢰안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