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가정폭력 많이 당해서 오래전부터 혼자 사셨던 30대 여성분사연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ㅎㅎㅎ 얼마나 마음의 상처를 부모님께 많이 받으셨으면 눈물까지 흘리실꼬 ㅠㅠㅠㅠ 부디 힘내시고 긍정적인 생각만 최대한 하시면 좋은 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ㅎㅎ 제보자님 화이팅!!!
50평생 살아도 어릴적 상처는 가슴에 남아 있더군요 부모님도 나이가 드시니까 저하고 응어리를 풀려고 하시고 부모님을 뵙고 살고있지만 상처는 치료가 안되더군요 제보자님도 세월이 흐르고 지나면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힘 내시구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시원님의 따뜻 한 밥과 마음 감동입니다
잉...저도 이날 이 사연자분 이야기 들으면서 같이 울었네요. 어릴때 부터 얼마나 혼자 버티느라 힘들었을까 싶기도 하고 저렇게 그래도 잘 참고 살고 있던게 대견하기도 하고. 도움이 필요해서 도움을 청하는것도 용기라고 생각해요. 어쨌거나 자기 자신이 영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는건지 어떤건지 몰라서 확실하게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신청을 한거니까. 앞으로도 더 잘 해나갈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잘 먹고, 잘 자고, 잘 움직이고 내 공간, 내 집에서 많이 많이 행복하시기 바래요 제보자님! 그리고 팬텀하츠 팀도 진짜 마음 따뜻하다...일부러 시간 내서 저렇게 밥 한끼 같이 먹으러 가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멋지네요!
네분 정말 공포 컨텐츠계의 어벤져스예요.. 이번 편은 사람 냄새나고 정 넘치고 외로웠을 제보자분을 위해 먼거리까지 가셔서 같이 밥 먹고 얘기하고 설거지도 해주고 우리는 같이 밥 먹었으니 이제 식구다라는 말 너무 가슴 따뜻해지네요. 인상깊은 방송이었어요. 처음으로 보면서 눈물이ㅜㅜ
이번 영상은 보면서 울면서 시청했어요. 저도 같은 아픔이 있는지라.. 저는 가폭집안에서 친오빠한테 10년동안 맞고 살았거든요. 트라우마가 굉장히 심했는데 지금은 아이 키우며 이렇게 살다보니 조금씩 괜찮아지더라구요. 충분히 해나갈수 있어요. 제보자님!!! 많이 노력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그리고 윤시원님 정말 좋은 방송입니다! 저는 늦게 구독하며 보기 시작했는데 아직 봐야하는 영상도 남아있어요. 근데 여태 시원님 영상 보면서 속으로만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심리적인거, 정서적인거 하나부터 열까지 진심이 느껴진다, 사람 살리는 방송이다라고 생각하며 시청했었거든요. 이렇게 긴 댓글을 다는것도 처음이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제보자님 댁에 나쁜 귀신이 없어서 다행이구 예전 일로 고통 받고 계셔서 마음 아프지만 예전에 그런 일로 " 내가 뭐 잘못했나..? " 라고 생각하면 안되요. 잘못은 가해자가 잘못한거고 제보자님 집에 있는 모든 것이 제보자님꺼니까 열심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원님하구 다들 또 이런 따뜻한 방송을 볼 수 있어 행복할지도?ㅎㅎ
무조건 헌터만 아니라 이렇게 마음이 힘드신 분 직접 방문하셔서 밥한끼 함께 드시고 너무 감동입니다. 헌터가 아니라서 굳이 시간 내시기 힘드셨을텐데 이 영상 보시고 많은 분들이 함께 식사 하셨다고 생각하시고 함께 힘내시는 영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함께 잘 먹었습니다. 배부릅니다.
비록 집에 이상은 없지만 제보자분의 마음을 위로하고 들어주려고 시간을 내서 직접 만드신 음식을 같이 드시는 시원님, 여우님, 리다님으로 인해서 세상에는 나쁜사람보다 착한사람이 더 많다는걸 보여주셨네요. 제가 제보자님의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없지만 자신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칭찬과 위로 그리고 사랑을 주는게 자신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말이 제보자님에게 위로가 될지는 모르지만 제보자님이 상처를 극복하셔서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시원님 사연마다 한마디씩 조언해주시는게 얼마나 도움되는지 몰라요 저도 주위에 이런말 해주는 어른이 없어서 첫집 구할때 벙커같은곳이 좋은건줄 알고 구했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시원님이 했던말씀 생각나서 밝고 환한집으로 구했어요! 근데 저도 저분처럼 새집이 정이 안가서 짐도 다 안풀고 살았는데 시원님이 이번 에피에서도 집에 정을 붙여야 내것이 된다고 하신말도 또 가슴깊이 새겼습니다ㅠ 마음이 불안해서 뜬장 생활하는거 같이 살았는데 그러면 안되겠네요.. 영상에 나오는 사연자뿐만 아니라 저같이 영상보는 시청자한테도 너무 도움이 되고 든든함이 됩니다! 항상 감사해요
윤시원 너무 멋있다..저는 보면서 귀신보다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을 샤머니즘으로 치료한다 생각해서 솔직히 당집귀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또 따수운 영상이라니ㅠ 말한마디 한마디 맞는거같아요 저도 집 고를때 아 이집이다! 하는 느낌이 바로 들어 계약하고 들어와 사는데 들어오고 좋은 쪽으로 많은 변화가 생겨 집에 더 애착이 생기니 집환경을 가꾸게돼고, 힘들어도 일어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된거같아요 제보자님도 그런 느낌 꼭 가져보셨음 좋겠습니다🙏
뭐가 업보예요? 부모는 자식을 돌보아야 할 존재입니다. 저희집도 제가 10대후반에 가정폭력이 있었어요. 자기탓 절대로 혹시나 하지마시구요. 앞으로는 좋은것만 생각하시구요, 혹시라도 그런 부모에게 너무 헌신하지 않으시기를(노파심) .. 하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 저희아버지때문에 20대를 (그청춘을) 걱정과 우울함만으로 보냈거든요. 정말 억울해요. 제보자님 , 제보자님 만을 위해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아니이건.. 정말 가까운 사람도 하기 힘든 좋은일을 이렇게 챙기시고.. 정말 감동적입니다! ㅠㅠ 당집귀를 떠나서 힘들어하는 분을 위해서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시니 정말 멋있어요 ㅎㅎ 티격태격 하는 모습..ㅋㅋ 팬텀하츠 진짜 가족같아요 ♡ 좋아하지 아니할수가 없어! 반면에 혹시나 이런 좋은면을 이용하려는 나쁜 사람들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시원님. 진또님. 여우님. 화서니님 모 두 수고하셨어요. 제보자님 얼마나 힘 들었으면 우시는게 마음이 아파 ㅠㅠ ㅠㅠㅠㅠㅠ 시원님 말대로 제보자님 잘못 없어요. 이제 힘내시고 우는날 보 다 웃는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제보자 집에 찾아와서 요리해주고 먹고 이야 기 하는 이런 훈훈함. 좋아좋아. 멋져 요. 잘 보고 갑니다.
울먹이면서 얘기하는데 진짜 화가난다... 자신들이 낳은 자식을 왜 때리는거냐... 도대체 아니 엄마 아빠가 자식에게 화가나서 한두대 때릴 수 있어... 근데 가정폭력은 진짜 화가난다........ 그게 자기 잘못이라고 생각하는것도 너무 화가난다 ㅠㅠㅠㅠㅠ 그러지말아요 ㅠㅠㅠㅠ 14:11 근데 별개로... 윤시봉이 손씻는데 자막이랑 브금 뭐냐 ㅠㅠㅠㅋㅋㅋㅋㅋ 보고있다가 터졌네 ㅋㅋㅋㅋㅋㅋ
![[당집귀 사연] 무녀의 집 EP.1 - 일제강점기 방공호가 있는 집](http://i.ytimg.com/vi/XahPeyIdBwI/mqdefault.jpg)
![[당집귀 사연] 무녀의 집 EP.1 - 일제강점기 방공호가 있는 집](/img/tr.png)
![[당집귀 사연] 악상귀 EP.1 - 선 넘어서 죄송합니다](/img/1.gif)
굳이 영적인문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직접가서 같이 시간도 보내주고 위로도 해주고 진짜 따뜻하다 아우
굿
단지 방송으로만이 아닌, 인간적으로 시원형이 사람의 마음 달래주는 모습이 되게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이런영상볼때마다
난 진짜 반성해야겠구나 느껴요
부끄런 삶을 산게아닌지 생각하게됩니다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당집귀 에 감사를 드립니다~^^
유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끊이지 않은 가정폭력을 겪어봐서 아는데 제보자님께서 이렇게 덤덤하게 말씀하시는게 덤덤한게 아니에요. 멘탈을 잡을려는 자기 보호입니다. 제보자님 이제부터 꽃길만 걸으세요.
아...힘내세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실거에요
행복하세요 꼭🌸
이영상 보면서 많이도 울었네요...ㅠ 저도가정폭력피해자거든요...지나가는차에 친엄마가 죽으라구 밀정도였어요..저두 전생에 내가 잘못해그런거다 생각했는데...중년의 나이에도 아직 힘드네요..그래도 제보자님은 어리잖아요^^잘 이겨냈음 좋겠어요..글구 어리지만 존경하는 시원님!꼭 로또1등되실거에요^^화이팅!
어렸을 때 가정폭력 많이 당해서 오래전부터 혼자 사셨던 30대 여성분사연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ㅎㅎㅎ
얼마나 마음의 상처를 부모님께 많이 받으셨으면 눈물까지 흘리실꼬 ㅠㅠㅠㅠ 부디 힘내시고 긍정적인 생각만 최대한 하시면 좋은 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ㅎㅎ
제보자님 화이팅!!!
정말 콘텐츠만 생각하고 방송을 만든다고 하면 이렇게까지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정말 제보자의 마음까지 신경 써서 달래주는 시봉 언니 그는 정말 한 줄기의 빛. 거기다 잘 따라주는 펜하 식구들도 응원합니다.
너무 따뜻한 방송이네요. 시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보자님, 다른 시청자 분들도 모두 좋은 일이 계속되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50평생 살아도 어릴적 상처는 가슴에 남아 있더군요 부모님도 나이가 드시니까 저하고 응어리를 풀려고 하시고
부모님을 뵙고 살고있지만 상처는 치료가 안되더군요
제보자님도 세월이 흐르고 지나면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힘 내시구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시원님의 따뜻 한 밥과
마음 감동입니다
14:10 아니 왜 ㅋㅋㅋㅋㅋㅋ 공포분위기를 잡아요ㅋㅋ
잉...저도 이날 이 사연자분 이야기 들으면서 같이 울었네요. 어릴때 부터 얼마나 혼자 버티느라 힘들었을까 싶기도 하고 저렇게 그래도 잘 참고 살고 있던게 대견하기도 하고. 도움이 필요해서 도움을 청하는것도 용기라고 생각해요. 어쨌거나 자기 자신이 영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는건지 어떤건지 몰라서 확실하게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신청을 한거니까. 앞으로도 더 잘 해나갈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잘 먹고, 잘 자고, 잘 움직이고 내 공간, 내 집에서 많이 많이 행복하시기 바래요 제보자님! 그리고 팬텀하츠 팀도 진짜 마음 따뜻하다...일부러 시간 내서 저렇게 밥 한끼 같이 먹으러 가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멋지네요!
가정 폭력에 대한 분노를 자기혐오로 돌리셨군요.. 너무 슬퍼서 밥먹다 멈췄어요,, ㅜ 제보자님이 좋아하는 음식 많이 사 드시고 좋아하는 거 주변에 많이 두세요! 화이팅입니다
시원님.. 너무 따뜻함에 또크게.. 치이고 반하네요... 당집귀.. 당몸귀.. 흉가폐가.. 해외까지.. 너무 멋찌시고~~ 앞으로도 이렇게 마음이 슬프고 힘드셨던 제보자분들께!! 꼭 방문하셔서 ~~ 따끗한밥 한끼 지어서 드세여~~^^ 정말 감동받았네요~ 영상을통해 봤지만 시원대장님의 따뜻함이 뚫고 오네요~~ 너무따뜻하고 멋져요!! 앞으로계속 번창하길 바랍니당^^♡♡♡
시원님 공포라디오로 처음 알게되어 당집귀도 보게되었는데~~ 처음부터 느꼈던 감정이지만 시원님은 솔직하고 당당하고 유머러스하시며 사람됨됨이가 너무 따뜻하고 좋은분인거같아요
존경스럽네요.
영적인 문제인지 심적인 문제인지 잘 판단해주는 것도 정말 중요한 거 같네요..
시원님들의 따뜻한 위로로 제보자님도 힘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와! 나 이 감동 어떡할꺼..,.눈물나 죽는줄 알았어요. 시원님. 늙어가면서 왜 더 멋있어 지는건데..사람냄새 나는 시원님!
팬텀하츠식구들도 사람냄새나서 좋네요.
제보자님. 힘내세요~
아 너무 좋다 ㅠㅠ 개인적으로 오히려 귀신 나오고 이런것보다 이런 컨텐츠가 더 힐링되고 좋네요... 시원님과 동료분들의 따듯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렸습니다!!! 기다린 사람 좋아요 박아
@세상은 참 ㅈ같네요 뭘말이죠?
대가리박아..
@세상은 참 ㅈ같네요 ㄸㄹㅇ
잇힝
@세상은 참 ㅈ같네요 ?
다들 너무 좋으신 분들이내요. 너무 훈훈 하고 따뜻함을 느낄수 있내요.
사례자님 너무 부럽내요. 꼭 음식이 아니 더라도 저런 따뜻한 위로를 받을수 있다는거.
식구 라는 말씀 감동 이내요. 너무 부럽내요.
이런 따스함 참 좋다 제보자님 과거 아픔은 잊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멀리서 당신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네분 정말 공포 컨텐츠계의 어벤져스예요..
이번 편은 사람 냄새나고 정 넘치고 외로웠을 제보자분을 위해 먼거리까지 가셔서 같이 밥 먹고 얘기하고 설거지도 해주고 우리는 같이 밥 먹었으니 이제 식구다라는 말 너무 가슴 따뜻해지네요. 인상깊은 방송이었어요. 처음으로 보면서 눈물이ㅜㅜ
내 마음이 다 따뜻해 지네요 시참자분도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함께해 주신분들도 따뜻하고 멋지네요👍
멋진방송
따뜻핫방송
사람냄새나는방송입니다 시원씨 멋져요 제보자님도 💜
이번 영상은 보면서 울면서 시청했어요. 저도 같은 아픔이 있는지라.. 저는 가폭집안에서 친오빠한테 10년동안 맞고 살았거든요. 트라우마가 굉장히 심했는데 지금은 아이 키우며 이렇게 살다보니 조금씩 괜찮아지더라구요. 충분히 해나갈수 있어요. 제보자님!!! 많이 노력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그리고 윤시원님 정말 좋은 방송입니다! 저는 늦게 구독하며 보기 시작했는데 아직 봐야하는 영상도 남아있어요. 근데 여태 시원님 영상 보면서 속으로만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심리적인거, 정서적인거 하나부터 열까지 진심이 느껴진다, 사람 살리는 방송이다라고 생각하며 시청했었거든요. 이렇게 긴 댓글을 다는것도 처음이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제보자님 댁에 나쁜 귀신이 없어서 다행이구 예전 일로 고통 받고 계셔서 마음 아프지만 예전에 그런 일로 " 내가 뭐 잘못했나..? " 라고 생각하면 안되요. 잘못은 가해자가 잘못한거고 제보자님 집에 있는 모든 것이 제보자님꺼니까 열심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원님하구 다들 또 이런 따뜻한 방송을 볼 수 있어 행복할지도?ㅎㅎ
속 깊은 시원씨~~역시 당신이 있어 하루 하루가 감동입니다 ~~~ 🥰🥰🥰
아니 요리할때 처음 브금 뭐야 ㅋㅋㅋㅋ시봉언니는 위로의말을 따뜻하게 잘해준다 그래서 항상 잘됐으면 하고 응원하는 이유!!
사랑스러워👍♥️
무조건 헌터만 아니라 이렇게 마음이 힘드신 분 직접 방문하셔서 밥한끼 함께 드시고 너무 감동입니다. 헌터가 아니라서 굳이 시간 내시기 힘드셨을텐데 이 영상 보시고 많은 분들이 함께 식사 하셨다고 생각하시고 함께 힘내시는 영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함께 잘 먹었습니다. 배부릅니다.
비록 집에 이상은 없지만 제보자분의 마음을 위로하고 들어주려고 시간을 내서 직접 만드신 음식을 같이 드시는 시원님, 여우님, 리다님으로 인해서 세상에는 나쁜사람보다 착한사람이 더 많다는걸 보여주셨네요. 제가 제보자님의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없지만 자신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칭찬과 위로 그리고 사랑을 주는게 자신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말이 제보자님에게 위로가 될지는 모르지만 제보자님이 상처를 극복하셔서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공포방송이 이렇게 따뜻하기 있나요ㅜㅜㅜㅜ
괜히 코 훌쩍 했네요. 제보자님 행복하세요!
시원님 사연마다 한마디씩 조언해주시는게 얼마나 도움되는지 몰라요 저도 주위에 이런말 해주는 어른이 없어서 첫집 구할때 벙커같은곳이 좋은건줄 알고 구했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시원님이 했던말씀 생각나서 밝고 환한집으로 구했어요! 근데 저도 저분처럼 새집이 정이 안가서 짐도 다 안풀고 살았는데 시원님이 이번 에피에서도 집에 정을 붙여야 내것이 된다고 하신말도 또 가슴깊이 새겼습니다ㅠ 마음이 불안해서 뜬장 생활하는거 같이 살았는데 그러면 안되겠네요.. 영상에 나오는 사연자뿐만 아니라 저같이 영상보는 시청자한테도 너무 도움이 되고 든든함이 됩니다! 항상 감사해요
제보자님 저를 보는것같아 더 공감되고 시원님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몇년동안 애청하고 있지만 이번화 마음 한켠이 너무 먹먹하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하네요 제보자님 힘내시고 앞으로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따듯한 시원이형 오래오래 보고싶네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
사실 사연은 받아도 안가도 되잖아요 선택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서 위로해주고 보는 사람 마저 마음이 따뜻해져요 ㅠㅠ
마음이 뜨뜻해지네요 이런분들만 있으면 온 세상이 밝아질텐데… 시원님 팀원분들 존경스럽다는 말밖에..
제보자님~~ 제보자님 탓 조금도 없으니 밥 잘 챙겨드시고 좋은 생각만하세요~~
밥꼭챙~~!
사람의 온기를 채워주는 시원님 참 멋있습니다!!!!
윤시원 너무 멋있다..저는 보면서 귀신보다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을 샤머니즘으로 치료한다 생각해서 솔직히 당집귀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또 따수운 영상이라니ㅠ 말한마디 한마디 맞는거같아요 저도 집 고를때 아 이집이다! 하는 느낌이 바로 들어 계약하고 들어와 사는데 들어오고 좋은 쪽으로 많은 변화가 생겨 집에 더 애착이 생기니 집환경을 가꾸게돼고, 힘들어도 일어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된거같아요 제보자님도 그런 느낌 꼭 가져보셨음 좋겠습니다🙏
뭐가 업보예요? 부모는 자식을 돌보아야 할 존재입니다. 저희집도 제가 10대후반에 가정폭력이 있었어요. 자기탓 절대로 혹시나 하지마시구요. 앞으로는 좋은것만 생각하시구요, 혹시라도 그런 부모에게 너무 헌신하지 않으시기를(노파심) .. 하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 저희아버지때문에 20대를 (그청춘을) 걱정과 우울함만으로 보냈거든요. 정말 억울해요. 제보자님 , 제보자님 만을 위해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님도 그런 아픔이 있네요 지금이라도 좋은 분이랑 행복하세요 아픈 기억은 버리고 좋은 사람과 좋은 기억만 가지고 사세요
이 집 드디어 다녀오셨군요! 역시 우리 시봉언니! 식구라는 말에서 감동했어요 식구라는 단어의 참 실현 ㅠㅠ
1년전 영상이지만 정말 보기좋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우리대장님 평상시에도 멋잇는데 속도깊으시고 찾아가서 밥도같이먹으면서 제보자님 외로운마음 채워주시고 너무나 감동쓰 ㅠㅠㅠ 대장님 밥해먹는 요런 컨텐츠도 너무잼네요 ㅎㅎ
미치겠다ㅠㅠ..
자꾸 좋아지게 만드시면 어떡해요ㅠ
책임지세여!ㅋㅋㅋ
시원님 보면 볼수록 된사람 이신듯ㅎ
나랑 나이도 같은데 어쩜 사람이 그렇게 따뜻한가요
첨엔 재밌어서 자꾸 보고 그랬는데ㅎ 마음이 참 따뜻하신 분 같아요
더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이번편도 울뻔했네요ㅜㅜ
바쁘신 시원님 공포컨텐츠방송이라 이곳저곳 가실곳도 많으실텐데 힘든 사연 놓치지않고 방문까지 하는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공포컨텐츠지만 가끔 요리하고 밥먹는 소소한 모습도 보여주시면 좋을거같아요 🥺 시원님 나오면 다 재밋어😍
마음이 따뜻한 시봉이😊❤️❤️멋쪄요~~
와… 이분 생방 때 보고 펑펑 울었어요 혼자 있어버릇하지 마세요… 항상 힘내시고 긍정적이게 사시길 바랍니다 ㅜㅜ 대장 짱
14:15 ㅋㅋㅋㅋ자막이 너무 웃곀ㅋㅋ
공포유투브에서 마음한켠이 따듯해졌네요 괜시리 뭉클하고 좋다..♡
시봉언니 채널은 단순 공포채널 그 이상...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아~~진짜 이세상에 외롭운제보자님을 위해 어떤 영적인솔루션보다 오빠들같은 사람들이 와서 밥해주고 해서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것같네요ᆢ진짜 식구같이 해줘서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정말 상주야 한다니까 시봉이 언니 팀들 모두 다음생에 귀인으로 다시 태어나실거에요 현생에 좋은일 많이 하시니
사람의 마음까지 보듬어 주는 시봉이 언니 쵝오
사람들 중에는 병을 가지고 있거나 아픈사람 많다고 봅니다 다만 숨기고 있죠 시원님 방송은 영적인 문제 + 마음을 치료 해주는 방송인거 같아요
힘든 사람을 위해서 걱정과 진심을 보여주는 참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ㅠㅠ
와 윤시원 대박이다 저런것 까지 해주네 따뜻한 정까지 나눠주고 대박이다 진짜
아이고 제보자님 그동안 맘고생 많으셨네요. 그리고 방문하신 모든분들 너무 따뜻하시다 ㅜㅜ 다들 복 많이 받으시길
당집귀보는 8살아들과 엄마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였어요~
덕분에 마음 깊숙이 정이 느껴졌습니다.❤
어른으로서 멋지다 우리팀들 ㅠㅠㅠ 내가다 눈물이 나네 진짜 멋있어요
사랑이 가득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멋진 사람들 입니다
모두들 축복 합니다
너무 훈훈.... 제보자님 힘드셔도 희망 잃지말고 사시길 바랍니다
네...? 아니 이게 무슨 소린짘ㅋㅋㅋㅋㅋㅋ 참나 ...
윤시원님이 있어서 ...구독자를 먼저 생각 하시다니 ...참...
시원님도 더욱 아프지마세요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속도 깊으면서 ㅠㅜㅠㅠㅠ 일억만번 감동 아푸지마세요 😊
착하고 마음이 늘 따뜻한 시원님 그마음 변하지 마세요 시원님 복 마니마니 받을거에요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니...^,~
저도 어렸을 적 가정폭력에 시달렸었어요 제보자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갑니다..아파하지말고 자책하지마요 주위에 천사같은분들은 넘쳐납니다 제보자님 탓이 아니에요 우는날이 웃는날보다 많았겠지만 이제부터는 항상 웃는일만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힘내세요
진짜 천사들 아닌가.... 제보자님 행복하세요❤
이채널은 진짜 평생구독 각입니다 ㅠㅠ 제가 많이 봐서 저희 초등학생애들이 따라보가든요 좋은일 좋은말씀들 봐서 애들이 윤시원삼촌처럼 되고싶다거 하네요 ❤ 선한 영향력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사실 귀신적인 문제보다 더 큰게 사람 본연의 정신적인 안정이 더 큰
듯 합니다.
정말 인간미 넘치는 시원님,
가족같은 밥 한 끼...
제보자님께 큰 힘 됐으리라 믿습니다~
제보자님!!!앞으로 더 힘내시고, 사람들 사이에서 행복하세요~~^^
시원님 말은 그냥 무심하게 하는거 같지만 진짜.. 사람좋아하고 누구보다 공감 잘해주시는 분인듯
하... 시봉찡... 속깊네 진짜....
정 많은 성격이라 마음에 상처도 많을듯 한데..
좋은일 하며 베푼만큼 두배 세배로 복 받을거야 홧팅!!!😁
아니이건.. 정말 가까운 사람도 하기 힘든 좋은일을 이렇게 챙기시고.. 정말 감동적입니다! ㅠㅠ 당집귀를 떠나서 힘들어하는 분을 위해서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시니 정말 멋있어요 ㅎㅎ 티격태격 하는 모습..ㅋㅋ 팬텀하츠 진짜 가족같아요 ♡ 좋아하지 아니할수가 없어! 반면에 혹시나 이런 좋은면을 이용하려는 나쁜 사람들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유튜브 컨텐츠를 떠나서 진짜 시봉이 형이랑 팬텀하츠 분들 너무 감동적이야 ㅠㅠ.. 이러니 안 좋아 할 수가 없다니까~?
시봉엄마 요리 잘하시네요 훈훈해지네요
제보자님 이제 아픈 것은 좀 덜어내고 잊으시고 더 잘 사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윤시봉 매력 엄청나다 마음 넓은 대장이 있어 팀 분위기도 참 훈훈해요 ❤ 보는 사람에게도 복이 전해져오는 것 같아서 넘 즐거워요! 매번 귀신보러왔다가 마음 따뜻해져서 가는데 이게 뭔진 모르겠지만 윤며드는듯 🤭
제보자님 앞으로 그 집에서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래요! 한가득 좋은 일들로 좋은 기운으로 집을 가득 채우시고 시간이 지나 더 좋은 곳으로 이사도 가시고 좋은 일들로 웃고 그렇게 지내시면 좋겠어요!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컨텐츠 ㅠ ㅠ 감동이에요
따듯한 댓글은 많으니까..
시원님 요리 시작할때 공포브금 나오는게 웃기네요 ㅋㅋ
시원님이 만드시는 콘텐츠는 희노애락이 담겨 있어요 . 처음엔 재미삼아 보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같이 공감하며 보고 있더라고요.
좋은 방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잘 되길 빕니다
사람 살리는 것을 꼭 의사만 하는게 아니네요. 따뜻한 말, 진심 그리고 정 나누기. 간단하지만 마음내기 힘든 그 일을 하는 시원씨! 참 멋져요.😄👍
따뜻하다ㅋㅋㅋ 제보자님 바롯해서 팬텀하츠 식구분들 너무 따뜻해서 보는거만으로 행복해요 ㅜㅜㅜ 제보자님 앞으로 좋은 사람 많이 만나시구 행복하시기만을 바래여♡♡
눈물나도록 좋아 좋다
제보자님 마음도 잘 위로받고 치료되길
좋은사람 인연이네요
공포방송이지만 가끔 방송보면서 느끼는건
해결만 해주는게 아니고 사연자분들 마음이 힘든걸 알아서 친구가 되어주고 위로해주시고 그런방송같아요
사연자분들 입장에선 얼마나 따뜻할까…
영적인 거 말고 인간적인 부분에서도 큰 도움을 주는 시원님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 더 잘 돠시길
하 따수워요 훈훈한 밥상 영혼까지 치유하는 대장 당신은
귀신이고 자시고 오늘은 진짜 마음 따뜻해지네.
사람냄새 나는 좋은 사람들.. 제보자님도 훌훌 털어버리고 행복하게 사시는일만 남았네요
상처업는 사람 없지만 어떻게든 이겨내는게 또 사람아니겠습니까~ ^^
다들 행복하시고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보는내내 뭉클하네요.
우아 시봉언니 요리하는 모습이라니~
훈훈하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영상 보고 나서 따뜻함에 긴 여운이 남았어요!
너무 따뜻한 방송입니다^^ 눈물이 ~~~
귀신이 있고없고 의사가 있고 없고 다 떠나서 결국 사람 살리는 사람이 찐이지.. 진짜 마음이 따뜻해 지면서도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가끔씩 귀신 아니더라도 이런 컨텐츠 좋은 것 같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당집윤....당신의 집에 윤시원이 간다아 ㅇㅁㅇ!!! 분명 죽은자들 컨텐츠로 시작했는데 산 사람 살리려는 방향으로 가버린 컨텐츠들 ....너무 좋네용!
이언니 왤케 따뜻한겨
아니 정말 이남자 못하는게 뭐니!?💕💕💕
못하는거를 못하나봐요
너무 따듯해서 주책맞게 눈물이 다 나네...
모든 방송에서 냉철함을 보여주는 시봉이...
그러함에도 이런 따듯한 면모를 보여주는 우리 시봉이
이게 사람 사는 거지..
같이.. 함께..
종교인들도 말로만 하는 걸
몸소 실천하는 그대들이 진짜 의인들이요...
제보자님 잘 됐으면 좋겠다 마음 편안해지고 행복해졌으면..
시원님. 진또님. 여우님. 화서니님 모
두 수고하셨어요. 제보자님 얼마나 힘
들었으면 우시는게 마음이 아파 ㅠㅠ
ㅠㅠㅠㅠㅠ 시원님 말대로 제보자님
잘못 없어요. 이제 힘내시고 우는날 보
다 웃는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제보자
집에 찾아와서 요리해주고 먹고 이야
기 하는 이런 훈훈함. 좋아좋아. 멋져
요. 잘 보고 갑니다.
공포컨텐츠여서 영적인솔루션만 하는줄알았는데 이런 솔루션도 좋은거같아요. 사람과 사람사이의 정이느껴지는 굉장히 따뜻한 솔루션이네요
울먹이면서 얘기하는데 진짜 화가난다... 자신들이 낳은 자식을 왜 때리는거냐... 도대체
아니 엄마 아빠가 자식에게 화가나서 한두대 때릴 수 있어... 근데 가정폭력은 진짜 화가난다........
그게 자기 잘못이라고 생각하는것도 너무 화가난다 ㅠㅠㅠㅠㅠ 그러지말아요 ㅠㅠㅠㅠ
14:11 근데 별개로... 윤시봉이 손씻는데 자막이랑 브금 뭐냐 ㅠㅠㅠㅋㅋㅋㅋㅋ 보고있다가 터졌네 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따뜻한 한끼 였을거 같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ㅠㅡㅠ
윤시원님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말할때마다 가슴이뭉클하네요
시봉언냐, 편자님, 여우님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시봉이를 우째 안좋아하겠어...^^ 시봉이 늘 응원해요...당신의 그진심이 사연자분께 두배 세배로 전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아무나 할수없는, 할수있다해도 못하기도 안하기도 하는걸..해내는 그대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화서니♡♡너무 귀여운 우리 써니님^^늘 함께 하입시당
저 정말 나쁜생각많이했는데 이영상보면서 맘이 너무 따뜻해졌어요 마음의 병고치고 밥부터 꼭 챙겨먹어야겠어요 언니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