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세이코 제가 진짜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데 기술력도 매우 좋습니다 세이코가 어떤 시계브랜드와 비교해도 절대 밀리지않는 기술력이 있죠 스프링드라이버도 그렇고 한때 스위스 시계브랜드들을 전부 위기로 몰았던 쿼츠기술에다가 영상처럼 마감기술력은 진짜 훌륭합니다 저가인 세이코랑 묶어서 그냥 잘모르고 저평가받는것이 진짜 아쉽네요
시계가 한미디로 예쁜데요 예뻐도 굉장히 예쁩니다, 그랜드세이코는 아주 섬세하게 잘 다듬어져 있어 특히 남자임에도 손목이 가늘면서 손목 피부톤까지 뽀사시한 경우라면 최고의 착용샷을 연출하구요, 단점 하나를 꼽으라면 전반적으로 시계가 두껍습니다, 쿼츠모델의 경우에도 두깨 10mm가 최소이고 보통은 13mm 를 왔다갔다 하니까요, 두깨가 두껍다는 것 그게 늘 아쉽습니다, 어쨌든 대단히 예쁘기 때문에 이거 사서 본전 아까운 생각이 들지는 않더군요.
시계를 시계예술을 너무 흠모?!ㅋㅋㅋ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구독후 열심히 찾아보고 있어요! 얼마나 좋아하시고, 열정이 있으시면 이렇게 지식이 많으실 수 있는지~보면서, 이렇게 좋은 정보를 진짜 돈 안내고 봐도 되나 싶게~감사한 맘으로 잘보고 있습니다! 그랜드세이코란 브랜드의 시계시장안에서의 위치를 늘 궁금해하던 저로선,이번 컨텐츠! 정말 멋있었습니다! &^^ 감사해요!!
우리가 영향을 받을 때는 지정학적으로 불운해 보이지만, 우리가 영향을 미칠때는 이보다 좋은 위치가 없을 정도로 지정학적으로 좋은 한반도입니다. ...우리는 지금, 영향을 받던 시절에서 영향을 미치는 시대로 바뀌는 역사적인 현장에 살고 있다는 점을 알았으면 합니다. 일제에 대한 시각도 그들에게 영향을 주는 우리의 우월한 의식이 강해질수록 너그럽게 바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랜드세이코 훌륭하죠 가격대비 성능도 어느 브랜드보다 우수하죠 그런데 그랜드 세이코의 유일한 단점을 굳이 들라면 무브진동수예요 3만6천 이상을 고집한다고 들었어요 진동수가 빠를수록 내구성(마모)이 떨어져서 오버홀주기가 빨라진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필립듀포같은 명인이 심플리티같은 자신의 명기 무브를 2만 이하로 고집한다고 하더군요 오차가 그만큼 커지겠지만 무시할수 있는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세이코는 쿼츠처럼 초침이 물흐르듯 가는것을 집착하기에 내구성을 양보하는것 이지요 항상 양면성이 있는것입니다
롤렉스가 중고가 방어가 현재보다 현격히 못하다면 그랜드세이코는 영원한 럭셔리워치의 합리적인 교과서의 왕자가 될 것입니다~!! 제가 소유한 시계가운데에서 만족감을 가장 많이 준 그랜드세이코~!! 명기의 기준은 여러가지지만 그랜드세이코와 같이 다방면에서 만족을 주는 브랜드는 세계에서도 몇개 안될듯요~!
그랜드세이코 리뷰가 정말 귀한데 이렇게 가장 좋아하는 시계 리뷰 채널에서 보게 되니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저는 SBGT235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엔트리 라인 제품입니다만 굉장히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쿼츠라면 거들떠도 안 봤던 때가 있었는데 그세 쿼츠 특유의 초침 움직임은 굉장합니다. 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불매 운동 말씀하신 내용도 공감합니다.
그세 엔트리도 37mm의 사이즈의 오밀조밀한 밸런스가 매력적이고 인덱스의 빛 반사도 굉장히 이뻐요 물론 상위 라인은 확실히 그 이상의 마감을 보입니다만.. 16cm의 손목에는 엔트리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적 기준은 다양하니.. 혹시나 그세 엔트리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실착해보시고 사이즈나 밸런스를 고려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유튜브에서 본 그랜드세이코 리뷰 영상 중 가장 실물에 가깝게 나온 것 같아요. 대부분 영상들이 미려하게 폴리싱된 느낌을 살리지 못 하던데.. 영상 퀄리티 오늘도 정말 좋네요. sbgw235 착용하고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동가격대에서 마감 하나는 기특한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SLGA001 을 구매 했습니다. 파워리저브 120시간 5일간이고 월 오차는 공식적으로 안내된것은 10초 이내 이지만 지난 4월 13일 부터 5월 13일까지 직접착용한 오차는 0.1~0.3 이내이며 6월 11일 현재도 그대로 01~0.3 이내입니다. 다른분것도 한번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우연히 신세계 본점 갔다가, 며칠전에 그랜드세이코 매장이 오픈 된 걸 알았어요~ 저 6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리뷰 한 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 시계를 잘 모르는 사람인데요, 이 시계를 보니, 이렇게도 심플한 블루컬러 시계를 첨 보는 느낌이었어요! 게다가 그랜드세이코만의 그 칼침!만 레드였는데~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났어요 ㅋㅋㅋㅋ
영상은 물론 음악도 좋아요. 영상은 말을 못 잇겠어요. 특히 점점 월클로 가는중입니다. 스틸의 마감수준도 뛰어나지만 영상의 마감수준이 너무 뛰어나서... :-) 영상 아름다워서 4번째 보고있어요. 브랜드 저평가에도 시계 너무 예쁩니다. 초침의 움직임 실화입니까? 공홈으로 달려갑니다.
개인적으로 그랜드 세이코의 아쉬움을 꼽자면, 당연 브랜드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크레도르 같이 별도의 네이밍이 있어야 하는데, 앞에만 그랜드를 붙히니 너무 올드하고, 사람들 인식에도 현대차의 제네시스가 걍 비싼 현대차로 인식되는 것처럼, 그세도 이름 때문에 그냥 비싼 세이코 정도로만 인식이 되니...(그래서 일본보다 북미에서 더 잘팔리죠.) 특히 쿼츠 쪽은 많이 애매한 게, 같은 동네에는 연오차가 5초나 되는 더 시티즌이 있고 (최근에는 연오차 1초 무브까지 만들었죠.) 마찬가지로 5초인 브라이틀링의 슈퍼쿼츠 (현재는 프로페셔널 라인업만 남기고 단종), 론진의 VHP도 연오차 5초고, 융한스의 메가 시리즈도 전파수신 안받고도 연오차 8초 이내인데, 연오차 10초는 이제 메리트가 없죠. 뭣보다 마감도 다운그레이드이니... 마감 면에서는 진짜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좋지만, 정작 일반인들에게는 어필을 못한다는 게 좀 아쉽고, 부티크가 따로 있는 현대백화점 천호점을 제외하면 세이코 매대랑 같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비유하자면 현대차 매장에서 제네시스를, 포드 매장에서 링컨을 파는 모습이죠. P.S. 이렇게 많은 구독자들이 시계를 보내주시는 걸 보니, 저도 기대가 됩니다. (리뷰 요청한 놈 중 한명입니다.)
동감합니다. 전에 중고로 그랜드 세이코 쿼츠를 구입하고 2개월정도 착용 한 적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가격을 물어보고 그 가격에 세이코를? 하는 관심이 너무 많더군요. 그 이유때문은 아니지만 결국 처분하게 되었죠. 브랜드 파워는 아는 사람들이나 알지 세이코와 동급 취급 받는게 현실이죠.
이미 그랜드세이코 엔트리 쿼츠라고 하더라도 균일한 마감을 보여주죠. 접사 사진으로 확대해서 보더라도 이미 롤렉스나 오메가 보다 핸즈와 인덱스 마감은 놀라울 정도로 선들이 뭉개지지 않는 디테일 함을 보여주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엔트리 그세는 절때로 그세 미드 라인 하이 라인 가격대의 시계들과 비교시 마감이 떨어지지 않아서 놀랬습니다. 그랜드세이코 모든 시계가 아주 균일한 마감를 보여주고 있죠. 케이스나 브레이슬릿 왜곡률은 물론 조사각으로 케이스나 브레이슬릿을 둘러보면 단조 된 부분의 왜곡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마감이 훌륭 합니다. 다만 그랜드세이코의 발목은 그랜드세이코 스스로 잡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엔트리든 하이엔드든 너무나 균일한 마감은 가격대를 두고 봤을때 그만큼의 갭이 느껴지지 않을만큼 전기종이 훌륭합니다. 그랜드세이코는 날카로운 핸즈와 인덱스 다이얼의 충분한 여백의 미 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놓았기 때문에 외관상 사실 건들수 있는 부분은 다이얼 말고는 없을 정도로 이미 엔트리 라인 쿼츠도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에서 볼법한 마감를 보여주고 있죠.
정치적인, 공격적인 댓글은 예고 없이 삭제하도록 할께요.
손목 사이즈 몇이세요?
@@가동민-u5b 저는 18.6센티정도 나오네요
@@scaol9658 ㅇ? 키가 얼마인지가?
@@가동민-u5b 196입니다
Scaol 와 쒜ㅔㅅ
그랜드세이코 제가 진짜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데 기술력도 매우 좋습니다 세이코가 어떤 시계브랜드와 비교해도 절대 밀리지않는 기술력이 있죠 스프링드라이버도 그렇고 한때 스위스 시계브랜드들을 전부 위기로 몰았던 쿼츠기술에다가 영상처럼 마감기술력은 진짜 훌륭합니다 저가인 세이코랑 묶어서 그냥 잘모르고 저평가받는것이 진짜 아쉽네요
시계 조금 아는 사람이라면 그랜드 세이코 쉽게 무시 못하죠.
저게 스위스 메이드였다면...
말씀하신대로 ㄷㄷㄷ한 가격일거에요.
거에요->거예요
저평가된 브랜드가 아니고 아직 글로벌 마케팅을 시작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평가는 이미 해외에서 고평가되어있는 시계브랜드입니다. 잘 아시나시피 무브먼트 기술은 롤렉스에 비등하는 최상위에 포진되어있죠.
아 진짜 미친 이쁨이다 ...
이뽀요..9
컴퓨터 하드에는 일본 야동이 있다는 말에 이 시계는 꼭 사야 한다는 인간의 도리를 깨닫게 되었다.
마감이.. ㄷㄷㄷ 기계공학의 끝판왕이네요.
진짜 초침 도는 게 정말정말 부드럽네요 보는 것만해도 힐링될 거 같은... 진짜 뭐랄까 여유가 넘쳐서 비용생각 안하고 기술 과잉부린 80년대 일본의 느낌이 다분한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계채널👍🏻👍🏻👍🏻
댓글은 힘이 됩니당
제가 본 시계중에 색감과 마감이 젤 미쳤는듯..일본 특유의 미친 디테일 결벽증을 녹여낸..
I absoultely agree with you words "forcing the boycott on others is unacceptable".
^^
예술이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비계추 돌아가는것도 매끄러운게 그것도좋고 입체적인 다이얼이 예술입니다.
다이얼도 거울처럼 비치는게 너무 우아하고, 시계페이스도 텍스쳐가 너무 이뻐요!
시계가 한미디로 예쁜데요 예뻐도 굉장히 예쁩니다, 그랜드세이코는 아주 섬세하게 잘 다듬어져 있어 특히 남자임에도 손목이 가늘면서 손목 피부톤까지 뽀사시한 경우라면 최고의 착용샷을 연출하구요, 단점 하나를 꼽으라면 전반적으로 시계가 두껍습니다, 쿼츠모델의 경우에도 두깨 10mm가 최소이고 보통은 13mm 를 왔다갔다 하니까요, 두깨가 두껍다는 것 그게 늘 아쉽습니다, 어쨌든 대단히 예쁘기 때문에 이거 사서 본전 아까운 생각이 들지는 않더군요.
시계를 시계예술을 너무 흠모?!ㅋㅋㅋ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구독후 열심히 찾아보고 있어요! 얼마나 좋아하시고, 열정이 있으시면 이렇게 지식이 많으실 수 있는지~보면서, 이렇게 좋은 정보를 진짜 돈 안내고 봐도 되나 싶게~감사한 맘으로 잘보고 있습니다! 그랜드세이코란 브랜드의 시계시장안에서의 위치를 늘 궁금해하던 저로선,이번 컨텐츠! 정말 멋있었습니다! &^^ 감사해요!!
시계 문외한입니다만 정말 어지러울 정도로 아름답네요. 오토매틱 시계에 도전할 때 이 제품 꼭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인트로 불매운동 관련해서 소신발언 하신 점 멋있으십니다! 항상 리뷰들 잘 보고 있습니다! 🙏🏼
오늘도 선 따봉 후 감상하겠습니다!
꼭 하나 갖고 싶은 브랜드.....
그랜드 세이코는 기술력은 ㄹㅇ 인정해줘야됨 사치품이 되어버린 현재 시계 시장에서 기술력 논할거면 그세 정도는 되어야지
우리가 영향을 받을 때는 지정학적으로 불운해 보이지만,
우리가 영향을 미칠때는 이보다 좋은 위치가 없을 정도로 지정학적으로 좋은 한반도입니다.
...우리는 지금,
영향을 받던 시절에서 영향을 미치는 시대로 바뀌는 역사적인 현장에 살고 있다는 점을 알았으면 합니다.
일제에 대한 시각도 그들에게 영향을 주는 우리의 우월한 의식이 강해질수록 너그럽게 바뀌리라고 생각합니다.
시계의 일순위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시계는 빈티지한맛이 너무 좋네용
누가 그랬지 아름다움에 설명이 필요하면 더이상 아름다운게 아니라고.
어줍잖게 아는 사람들만 세이코라고 까내릴 뿐, 누가 봐도 예쁜 시계 원탑은 그랜드세이코일듯
설명이 필요없다라..
시작부에 하신 말씀, 너무 공감되네요.
예쁜 시계 잘 봤습니다 ㅎㅎ
영상 기분좋게 감상했습니다ㅎ
감사합니다
그랜드세이코 훌륭하죠 가격대비 성능도 어느 브랜드보다 우수하죠 그런데 그랜드 세이코의 유일한 단점을 굳이 들라면 무브진동수예요 3만6천 이상을 고집한다고 들었어요 진동수가 빠를수록 내구성(마모)이 떨어져서 오버홀주기가 빨라진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필립듀포같은 명인이 심플리티같은 자신의 명기 무브를 2만 이하로 고집한다고 하더군요 오차가 그만큼 커지겠지만 무시할수 있는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세이코는 쿼츠처럼 초침이 물흐르듯 가는것을 집착하기에 내구성을 양보하는것 이지요 항상 양면성이 있는것입니다
기존 기계식처럼 마모가 되지 않아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랜드세이코를 처음으로 알게된 때 부터 '나중에 결혼하면 예물시계는 꼭 그랜드세이코로 할거야!!'라고 다짐했었는데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선택은 오메가 신씨마... 나중에 여유 생기면 꼭 그랜드세이코 하나 들여놓고 싶어요 ㅠㅠㅠㅠ
와.. 마감보고 감탄하고 갑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이번에 미국판매판 SBGA459를 샀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그랜드세이코 디테일은 진짜... 이길 브랜드가 많이 없어요.
맞는 말씀
롤렉스가 중고가 방어가 현재보다 현격히 못하다면 그랜드세이코는 영원한 럭셔리워치의 합리적인 교과서의 왕자가 될 것입니다~!! 제가 소유한 시계가운데에서 만족감을 가장 많이 준 그랜드세이코~!! 명기의 기준은 여러가지지만 그랜드세이코와 같이 다방면에서 만족을 주는 브랜드는 세계에서도 몇개 안될듯요~!
그랜드세이코 리뷰가 정말 귀한데 이렇게 가장 좋아하는 시계 리뷰 채널에서 보게 되니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저는 SBGT235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엔트리 라인 제품입니다만 굉장히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쿼츠라면 거들떠도 안 봤던 때가 있었는데 그세 쿼츠 특유의 초침 움직임은 굉장합니다. 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불매 운동 말씀하신 내용도 공감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가 시계 강국도 아닌데 솔직히 시계관세 종 낮추자. 그리고 그세는 내가 드레스 워치로 가장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분노의 총판소환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시계에 별로 관심이 없는데도 배울 게 많은 영상이라 구독하고 갑니닷
그세 엔트리도 37mm의 사이즈의 오밀조밀한 밸런스가 매력적이고 인덱스의 빛 반사도 굉장히 이뻐요
물론 상위 라인은 확실히 그 이상의 마감을 보입니다만..
16cm의 손목에는 엔트리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적 기준은 다양하니.. 혹시나 그세 엔트리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실착해보시고 사이즈나 밸런스를 고려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유튜브에서 본 그랜드세이코 리뷰 영상 중 가장 실물에 가깝게 나온 것 같아요. 대부분 영상들이 미려하게 폴리싱된 느낌을 살리지 못 하던데.. 영상 퀄리티 오늘도 정말 좋네요. sbgw235 착용하고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동가격대에서 마감 하나는 기특한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보석을 보는듯
오늘도 눈요기 실컷하고 갑니다. 또 좋은 시계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재밋게 봤습니다 초침이 예술이네요
가격대비 최고네요!!따봉!
이번에 새로나온 SLGA001 을 구매 했습니다. 파워리저브 120시간 5일간이고 월 오차는 공식적으로 안내된것은 10초 이내 이지만 지난 4월 13일 부터 5월 13일까지 직접착용한 오차는 0.1~0.3 이내이며 6월 11일 현재도 그대로 01~0.3 이내입니다. 다른분것도 한번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매장가서 올려본 모델이네요. 단연 눈에 띄더라구요~ 아쉬운게 매장 물건은 보호필름이 씌워져있어서 저런 쨍한 모습을 볼 수가 없더라구요 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특히 핸즈는 정말... 드레스워치 중 가장 맘에 드네요.
저도 빠져버렸어요
그랜드세이코 ,,,최고의 시계 라고 생각합니다
실물 보다 영상이 이쁠것 같음.
영상미는 역시 ..머니빨 ㅠㅠ
실물 보다->실물보다
sbga293 정말 명기죠... 감상하는 시계라는 점에 극 공감하고 갑니다~ !
이렇게 영상으로 가까이서 보니깐 엄청 정교하고 깔끔하게 만들었네요..
良い時計ですね。韓国語が分か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
この動画の投稿者さんは日本の時計について友好的な意見を持ってらっしゃるようです。
1.ロンジンとMidoと共にグランドセイコは品質より評価が低い。
2.もしこのモデルが西洋の個人製作者なとが発売してたら値段に一桁が追加されるだろう。
3.この方はグランドセイコのクオリティについての高い評価をしています。
ちなみにですが個人的な意見として韓国語わ覚えることは結構難しい方の言葉だと思います。笑
드래스워치중 칼리트라바 다음으로 그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아름다움 그자체군요...이렇게 이쁠줄은....
영상 디테일이 어마머마 하네요....이렇게 제품 잘보이는곳이 있을까!!
좋습니다 세이코 한때는 아날로그 디지털에 올인하다 몄보 늦었지요
시계도 시계지만 영상 퀄리티도 지리네요.
감사합니다
스프링 드라이브 너무 아름다워서 몇번을 보네요
와 정말 완벽하네요!
구독하고 영상 쭉 챙겨보는데 진짜.. 네일샵 가서 기본 관리 해드리고 싶음..ㅎㅎ
빌런님 목소리와 억양이 너무 듣기 좋아요.ㅎ
고마워용
컹.. 이모델과 sbgw235모델중에 고민입니다..
얼마전에 sbgp013모델 리뷰하신 것 보고 지인 선물드려서 성공했는데 너무만족해서 이번엔 제꺼 고르는데 1주일동안 고민입니다,.
조언될만한 이야기 부탁드려요ㅜ
235모델은 37사이즈에 청침이 너무 매력이고
이 모델은 스프링드라이브에 데이트.. 장단이 확실해서 어렵네요ㅠㅠ
장점에 집중해야할까요? 단점에 집중해야할까요???
다른분들도 보신다면 자유롭게 의견 부탁드립니다
저라면 젬티나 235 갈듯 합니다
오토면 젬티
수동이면 235
@@watchvillain2 네 답변감사합니다!
스프링드라이브에 메리트는 생각보다 적을까요??
시계를 알아 갈수록 복잡한 구조보단 단순하지만 정밀한 구조가 더 이뻐보입니다 ~^ ^ 그랜드세이코 핸즈,인덱스는 진짜 최고네요👍
Sbgv225 가지고 있습니다. 엔트리에 가까운 쿼츠제품이지만 색감과 마감이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이 제품은 실제로 보면 기겁하겠네요 ㅎㅎㅎ
진짜 와치빌런 시계리뷰는 레전드다;
리그오브레전드 골드진입 실패
@@watchvillain2 엌
얼마전에 제가 리뷰한, 세이코 프레사지-오픈하트만 해도,
가격대 마감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그랜드세이코는 몇단계나 위네요 ㅎㅎ
언젠가는 꼭 사고 싶습니다.
ㅠㅡㅠ
@@유지민-n3n 어! 안녕하세요 여기서도 뵙네요 ㅎㅎ
역사를 잊은 민족에 미래는 없다! 시계 존나 이뻐서 한참 넋놓고 봤네요. 침 질질..
이사람은 리뷰도 잘하지만 음악선택도 괜찮네.
감사합니당
예쁘네요. 시계 관심 없는지 좀 됐는데 이거 보니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ㅋㅋㅋㅋ
칼침이 진짜 매력적입니다
오늘 우연히 신세계 본점 갔다가, 며칠전에 그랜드세이코 매장이 오픈 된 걸 알았어요~ 저 6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리뷰 한 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 시계를 잘 모르는 사람인데요, 이 시계를 보니, 이렇게도 심플한 블루컬러 시계를 첨 보는 느낌이었어요! 게다가 그랜드세이코만의 그 칼침!만 레드였는데~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났어요 ㅋㅋㅋㅋ
제 채널은 구독자님의 대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리뷰를 위해 특정 모델 구입은 불가함을 일려드립니다
예전에 타유튜버 그세 영상에 이시국충들 우르르 몰려와서 '어 그랜드 다이소다ㅋㅋㅋㅋㅋ'이러는거 진짜 볼만했죠ㅋㅋ
정신병자들 ㅋ 세이코가 1000원인줄아나
영상 퀄이 상당하네요 잘 보고 갑니당~
ㅇㅘ...... 미친 모델이 나와버리네요 눈호강 감사드립니다
사고싶다...
그세 하이퀄 마감에 놀라고 그걸 담아내는 영상미에 두번 놀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계 디테일 장면들은 대부분 SEL90M28G 마크로 렌즈로 촬영된건가요? 시계 감상하기에 너무 좋네요. 저는 왜 이 렌즈가 탐날까요? ㅠㅠ
금렌즈 조아요
형 영상퀄리티 점점 좋아진다!!!
영상은 물론 음악도 좋아요.
영상은 말을 못 잇겠어요.
특히 점점 월클로 가는중입니다.
스틸의 마감수준도 뛰어나지만 영상의 마감수준이 너무 뛰어나서... :-)
영상 아름다워서 4번째 보고있어요.
브랜드 저평가에도 시계 너무 예쁩니다.
초침의 움직임 실화입니까?
공홈으로 달려갑니다.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와치빌런 WATCHVILLAIN 충분합니다.
두께가 얇아서 와이셔츠 소매에 걸리지 않아요.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얇빡한게 빛이 반짝반짝, 귀티도 나고요(참~~일본스러워요)..
진짜 이쁘네요..
와… 구성이 딱 내가 원하는 구성이네… 파워리져브에 크림색감에… 다른것 없이 날짜만 들어가있고… 좋네
저도 선따봉 후감상입니다ㅎㅎ
오늘반가웠습니다^^
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네,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와 근데 확실히 뭐랄까 초침 움직임이 너무 매끄럽네요
모바일로 치면 60hz 과 120hz 같이 뭔가 좀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그랜드 세이코의 아쉬움을 꼽자면, 당연 브랜드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크레도르 같이 별도의 네이밍이 있어야 하는데, 앞에만 그랜드를 붙히니 너무 올드하고, 사람들 인식에도 현대차의 제네시스가 걍 비싼 현대차로 인식되는 것처럼, 그세도 이름 때문에 그냥 비싼 세이코 정도로만 인식이 되니...(그래서 일본보다 북미에서 더 잘팔리죠.) 특히 쿼츠 쪽은 많이 애매한 게, 같은 동네에는 연오차가 5초나 되는 더 시티즌이 있고 (최근에는 연오차 1초 무브까지 만들었죠.) 마찬가지로 5초인 브라이틀링의 슈퍼쿼츠 (현재는 프로페셔널 라인업만 남기고 단종), 론진의 VHP도 연오차 5초고, 융한스의 메가 시리즈도 전파수신 안받고도 연오차 8초 이내인데, 연오차 10초는 이제 메리트가 없죠. 뭣보다 마감도 다운그레이드이니...
마감 면에서는 진짜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좋지만, 정작 일반인들에게는 어필을 못한다는 게 좀 아쉽고, 부티크가 따로 있는 현대백화점 천호점을 제외하면 세이코 매대랑 같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비유하자면 현대차 매장에서 제네시스를, 포드 매장에서 링컨을 파는 모습이죠.
P.S. 이렇게 많은 구독자들이 시계를 보내주시는 걸 보니, 저도 기대가 됩니다. (리뷰 요청한 놈 중 한명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동감합니다.
전에 중고로 그랜드 세이코 쿼츠를 구입하고 2개월정도 착용 한 적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가격을 물어보고 그 가격에 세이코를? 하는 관심이 너무 많더군요.
그 이유때문은 아니지만 결국 처분하게 되었죠.
브랜드 파워는 아는 사람들이나 알지 세이코와 동급 취급 받는게 현실이죠.
아직도 시계를 잘은 모르지만...
시계를 알면 알수록 그세가 참 탐납니다.
어디하나 마감이 허튼곳이 없는 시계네요.
언젠간 꼭! ㅋ
빌런님이 그세 리뷰 제일 멋지게 하시는거같네요
시계 디자인 보고 사고 싶다는 생각 바로 든건 오랫만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나루토 원피스에 블리치도 끼워야지!
그랜드세이코가 진짜 초침흐르는게 되게 자연스러운듯
와치빌런님 SBGW231과 iwc의 마크18중에 고민인데 뭐가 더 좋을까요?조언좀해주세요
더 좋은 시계는 231이라고 생각합니다
와 제 꿈의 시계이네요..
-너무 잘봤어요-
영상에서도 말하지만 브랜드 벨류가 좀 밀려서 그렇지 ... 마감 퀄리티는 동급에서는 넘사임 ... 시계를 사서 되팔이 하는 사람들에게만 롤등 브랜드가 엄청 중요할지 몰라도 찐 애호가라면 그세가 훨씬 매력 포인트는 있을 것 !
색감좋고 정말 사고싶어지네요..
쿼츠 끝판왕이라 ㄷㄷ
와 초침이 미쳤네..
SBGW231 정말 이쁩니다. 그세는 두께와 스프링드라이브 사이즈를 조금 줄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스프링드라이브의 사이즈때문에 시계를 작게 만들수 없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진짜 그냥 3D 렌더링 영상이라 해도 믿겠습니다 ....
좋네요. 하나사러가야지..
부자 ㅇㅈ합니다.
그랜드 세이코 실물을 눈으보서 깔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보기 전에는 그래도 세이코지 이러면서 보아왔는데 보고나서는 그냥 생각을 부셔줄만큼 멋진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역대 그세 리뷰중에 다이얼 인덱스 초침무빙을 가장 잘 담아낸 리뷰 영상이네요.. 워 영롱하다.. 마감무엇..
아 빌런님 그세영상 보니까 생각낫는데.. 더시티즌도 기회되면 부탁드립니다. 알파코팅 연오차 1-5초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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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한 말씀, 일제불매를 강요해서는 안되죠.
마감 퀄리티 지리네요..핸즈로 회썰어도 될것 같습니다.
이미 그랜드세이코 엔트리 쿼츠라고 하더라도 균일한 마감을 보여주죠. 접사 사진으로 확대해서 보더라도 이미 롤렉스나 오메가 보다 핸즈와 인덱스 마감은 놀라울 정도로 선들이 뭉개지지 않는 디테일 함을 보여주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엔트리 그세는 절때로 그세 미드 라인 하이 라인 가격대의 시계들과 비교시 마감이 떨어지지 않아서 놀랬습니다.
그랜드세이코 모든 시계가 아주 균일한 마감를 보여주고 있죠.
케이스나 브레이슬릿 왜곡률은 물론 조사각으로 케이스나 브레이슬릿을 둘러보면 단조 된 부분의 왜곡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마감이 훌륭 합니다.
다만 그랜드세이코의 발목은 그랜드세이코 스스로 잡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엔트리든 하이엔드든 너무나 균일한 마감은 가격대를 두고 봤을때 그만큼의 갭이 느껴지지 않을만큼 전기종이 훌륭합니다.
그랜드세이코는 날카로운 핸즈와 인덱스 다이얼의 충분한 여백의 미 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놓았기 때문에 외관상 사실 건들수 있는 부분은 다이얼 말고는 없을 정도로 이미 엔트리 라인 쿼츠도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에서 볼법한 마감를 보여주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