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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영화를 보며 뭐 이딴 영화가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인제 말씀을 듣고 보니 원작에서 누락된 부분들이 많아서 그랬던 것이군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근데 나방 등을 갈라 관찰하는 장면이 메인 포스터에서 나와있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해상도 가 좋은 사진 파일이나 실지 포스터를 보면 나방 등짝에 절개 된 부분이 나옵니다. 그 절개부를 확대해서 보면 젊은 여자들 여럿이 나체로 기괴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영화를 볼때도 그 그림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당 해설판에서도 그 이야기가 빠져 있는것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와 설명 끝내주네. 구글해보니 1991에 개봉했다고 나오네. 나는 더 오래 전, 대학교 때 본 느낌인데. 겨우 33년 됐다고? 그럼 32살에 봤다는 건데. .. 명보극장에서 본 걸로 기억되고.. 그 나이에 자막 있는 걸로 봤는데도 통 뭐가뭔지 모르겠더구만..ㅎㅎ 이제야 스토리가 뭔지 제대로 알게 됐네. 하도 끔찍한 장면이 많고, 스토리가 너무 괴기스러웠고, 하도 길어서, 거의 고문이었음. 아주 제목만 봐도 트라우마였음. 절대로 다시 보고 싶지 않았던 영화인데 처음으로 다시 한번 볼까 싶어서 제목 쳤더니 [해석]이라는 게 떠서리.. 이거부터 보자 했음.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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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떡상각..퀄리티랑 내용전달력 원탑입니다 앞으로도 영상많이다뤄주십쇼 모든영상이 넘 잼고 길수록좋아요!!
긴 영상인데 재밌게 잘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듣게 되네요 목소리도 너무 적당하시고 내용 좋고 라디오 듣는듯 한 느낌이에요
대부, 반지의 제왕, 양들의 침묵은 영화 길이도 길고 책도 두꺼워서 영상 만들기 어려울꺼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시간도 많이 걸릴꺼 같은데 영상 퀄리티 정말 좋네여!
양들의 침묵은 책 안봤는데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잼있는 유투브 채널 흥해라! 구독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오호 좋네요😮
꿀잼이에요......👍🏻
만명 축하드립니다 🎉 10만 100만 가길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기쁘네요!😆
와....영화보는 것 이상으로 잼나네요.
몇 번이나 본 영화인데도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1만명 축하합니다ㅋㅋㅋ 10만 갑니다. 제가 봤을때는요.
축하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이 많이 들어간 영상이라 그런지 영화만큼 재밌습니다
기다렸어용 내 수면제.. 대부3 존버...
너무 좋은 리뷰였습니다
저질 유튜버가 난무하는 세상에 진정한 대인을 찾았네요
꾸준히 올려주세요 잘 보고있어요 !1
범재인 작가가 천재 캐릭터를 표현하면 독자는 저런건 나도 생각한다고 비웃기 쉬움. 양들의 침묵은 천재 캐릭터인 렉터를 매우 잘 활용 한게 대단한거같음
노가리ㅋㅋㅋㄱㅋㅋㄱ😂가만듣다보면 빵터지는 구간이 많네요ㅋㅋㅋㅋㅋ
이 영화 내용은 너무 흥미로운데 제가 잔인한걸 못봐서 다른 영상은 못보겠는데 여긴 잔인한 장면은 그림처리해주시는 센스 대박이에요! 쭉 정주행할게요 ㅎㅎ
Great thumbnail ♠️♥️
반지의제왕 다음편은 언제 나오나요? 정말 못기다리겠어요>_<
다음편이 완결인가요?
긴 영상 특성상 업로드 주기가 긴게 유일한 아쉬움 입니다ㅜㅜ
이 사람 설명 개잘하네
잘때 틀어놓으면 꿀잼…
목소리나 말투가 뭔가 ten님이랑 비슷하시네요
사건파일을 건네줄때 렉터박사가 클라리스 손가락을 일부러 스치는 이유가 뭘까요?
영화에서 특별히 줌인해서 강조하니 어떤 이유가 분명 있을텐데요.
잭스
👍👍👍👍👍
나도 이 영화를 보며 뭐 이딴 영화가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인제 말씀을 듣고 보니 원작에서 누락된 부분들이 많아서 그랬던 것이군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근데 나방 등을 갈라 관찰하는 장면이 메인 포스터에서 나와있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해상도 가 좋은 사진 파일이나 실지 포스터를 보면
나방 등짝에 절개 된 부분이 나옵니다.
그 절개부를 확대해서 보면 젊은 여자들 여럿이 나체로 기괴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영화를 볼때도 그 그림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당 해설판에서도 그 이야기가 빠져 있는것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인자 뾱뾱 소리 안쓰시내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뾱뾱 소리 빼고 다시 올려 주세요...
진짜 많이 사랑해요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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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oss.me/제가봤을때
선생님 혹시 게임은 다룰 생각 없으신가요?
게임은 잘 모르긴한데
혹시 추천해주시고 싶은 게임이 있으신가요?
@@제가봤을때 스토리명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가 생각님이랑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서요..!
저는 오히려 스토리가 어둡고 심도깊은 게임이 어울리시지 얂을까 합니다. 바이오 쇼크같은 작품이요…!
@@정훈양-h4b 세상에 그렇네요..!
바이오쇼크 진짜 잘 어울릴 것 같네요!
@@SumECH670 그리고 추리같은 장르들도요…!
비하인드 스토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랙터박사가 제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전제는 차라리 없었다면..그냥 과거에 어쩌다 알게된것일뿐인데 뭔가 있는척 허풍을 떤거라면 천재성과 엄청난 통찰력을 지닌 렉터 박사 케릭터 자체가 부정되는 느낌이라서 실망적인 부분이네요 ㅜ
9dok ha go ga yo
와 설명 끝내주네.
구글해보니 1991에 개봉했다고 나오네. 나는 더 오래 전, 대학교 때 본 느낌인데. 겨우 33년 됐다고? 그럼 32살에 봤다는 건데.
.. 명보극장에서 본 걸로 기억되고.. 그 나이에 자막 있는 걸로 봤는데도 통 뭐가뭔지 모르겠더구만..ㅎㅎ 이제야 스토리가 뭔지 제대로 알게 됐네. 하도 끔찍한 장면이 많고, 스토리가 너무 괴기스러웠고, 하도 길어서, 거의 고문이었음. 아주 제목만 봐도 트라우마였음. 절대로 다시 보고 싶지 않았던 영화인데 처음으로 다시 한번 볼까 싶어서 제목 쳤더니 [해석]이라는 게 떠서리.. 이거부터 보자 했음. 따봉!
천재 싸이코패스가 아니고 천재 식인종입니다! ㅎㅎㅎ
와 말들의 침묵이 될뻔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