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보아에 열광하던 입장에서... 지금 보아는 비판받을 부분이 충분함... 연차비례 꽤나 준수한 관객 동원력과 인지도라고 찬양하지만... 말년의 아무로 나미에와 비교해보면... 난 보아가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지금의 뒷방 늙은이 어드바이저 이사가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음. 너무나도 큰 기대를 했고 그 기대를 충족시키기엔 너무나도 큰 기대였대는건 알지만... 그 시절 나에겐 뮤즈 그 자체였지..
너가 원하는 성취를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어떤 사람을 비판할 정도로 너의 인생이 그 정도로 가치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 아무로는 아무로대로 대단하지만 보아가 해외 진출 및 다양한 장르의 춤과 노래에 도전하기 위해 준비한 시간을 생각하면 그런 공백을 가졌어도 한일 양국에서 지금의 인지도를 유지하는 보아 역시 대단한 사람임 사실 그런 거 다 빼고 NCT WISH 프로듀싱 결과물만 봐도 지금의 보아 역시 충분히 대단한 사람 맞고 컴백 없이도 스포티파이 100만 리스너 근처 늘 유지하고 25년차에 댄스 여솔로서 해외 투어 돌 수 있는 사람이 국내에 지금 보아밖에 없는데 이거보다 더 잘하라고 채찍질하기보다는 응원 좀 해주면 안 됨?
![[#가수모음zip] 아시아의 별 ✨보아 노래모음 (BoA Stage Compilation) | KBS 방송](http://i.ytimg.com/vi/HABZ6YjEcms/mqdefault.jpg)
![[#가수모음zip] 아시아의 별 ✨보아 노래모음 (BoA Stage Compilation) | KBS 방송](/img/tr.png)
![보아(BoA) - NO.1 [윤도현의 러브레터] | KBS 20020526 방송](http://i.ytimg.com/vi/49pFcmZ7gv8/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again_playlist] 윤도현의 러브레터 레전드 모음.zip | KBS 방송](/img/1.gif)
밴드연주 살벌하게 빠르네
이걸 생방으로 봤다는게 영광이다. 저거 코러스 없이 혼자 춤추면서 한다는게 정말 경이로웠음.
너무 예쁨 🙊라이브도 잘하고👍👍👍
생라이브인데 진짜 와 괴물임..
보아 누나 진짜 이뿌다
고1 나이라는게 말이 되나
만 15세의 미친 라이브다..
내가 숨찬당🫢 역시 갓보
춤을 추면서 저렇게 라이브를 잘하는 사람이 또있을까?
너무 대견하다 정말..
중학생 나이에 데뷔
어린 나이에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왕성히 활동할 시기에 주로 일본에서 지내서 아쉬울 때
NO.1이란 곡으로 한국의 한 해를 점유
파릇하게 기억에 남아있는 곡
다시 들어도 좋다 제목도 좋다
최고네요
너무 귀엽고 너무 잘 부른다 ㅠ
このボアは、写りがきれいしなんかすき😢
No. 1 sounds amazing with a live band!
지린다지려 라이브
라이브에 박수 👏👏👏
내 군대 생활의 빛이 되어준 BoA와 No1. 사랑합니다.
내가 존경하는 여신♥
이쁜거 보소
최고!
너무 귀엽다 애기같엄
Omg she sound amazing ☝🏼👸🏻👏🏼👏🏼👏🏼👏🏼
처음을 手を(테오)로 틀려서 귀여웠던 무대
귀엽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2003년 윤도현의 러브레터 보아 편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OOD
Temazo de mi infancia
17세 밴드 생라이브 클라스ㄷㄷ무대전 인터뷰에서 밴드라이브를 꼭 하고싶었다함
나이들수록 박정현처럼 될듯
My favourite song from BoA
백댄서없이 혼자서서 저분위기를...
누가 뭐래도 내 인생 최고의 솔로여가수는
김완선도 아니요, 엄정화도 아니요
장나라도 아니요, 아이유도 아니요
보아다......No.1 첫 무대 봤을 때의 충격이란....
락 버전이네
명
이때 보아에 열광하던 입장에서... 지금 보아는 비판받을 부분이 충분함... 연차비례 꽤나 준수한 관객 동원력과 인지도라고 찬양하지만... 말년의 아무로 나미에와 비교해보면... 난 보아가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지금의 뒷방 늙은이 어드바이저 이사가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음. 너무나도 큰 기대를 했고 그 기대를 충족시키기엔 너무나도 큰 기대였대는건 알지만... 그 시절 나에겐 뮤즈 그 자체였지..
너가 원하는 성취를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어떤 사람을 비판할 정도로 너의 인생이 그 정도로 가치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
아무로는 아무로대로 대단하지만 보아가 해외 진출 및 다양한 장르의 춤과 노래에 도전하기 위해 준비한 시간을 생각하면 그런 공백을 가졌어도 한일 양국에서 지금의 인지도를 유지하는 보아 역시 대단한 사람임
사실 그런 거 다 빼고 NCT WISH 프로듀싱 결과물만 봐도 지금의 보아 역시 충분히 대단한 사람 맞고
컴백 없이도 스포티파이 100만 리스너 근처 늘 유지하고 25년차에 댄스 여솔로서 해외 투어 돌 수 있는 사람이 국내에 지금 보아밖에 없는데 이거보다 더 잘하라고 채찍질하기보다는 응원 좀 해주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