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2명인데 왜 1명찍어?" "저 혼자 탔는데요." 기사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의 마음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살고 있잖아." 나는 위대하신 신 [ 대 상 혁 ] 님을 감히 인간으로 치부하고 요금을 내라고 한 버스기사의 앞니를 피크로 찍어버리고 말았다.
이상혁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이상혁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이상혁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이상혁이기에 당신의 음악에 열광하고 이상혁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 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이상혁 오늘도 당신이 행복할 날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 페이커 뒤에서 걷지마라.이상혁은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이상혁 앞에서 걷지 마라. 이상혁은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이상혁 옆에서 걸으라 이상혁의 벗이 될 수있도록 이상혁.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것만 하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과 게임이 잡히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 하고 있어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하늘과도 같은 대상혁, 동시에 땅처럼 넓은 마음을 가진 대상혁, 또 별과 모든 행성들과 비교하여도 더 밝게 빛나는 대상혁, 별이 아스라히 긴 기간보다 더 길게 최고의 폼을 자랑하는 대상혁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그저 대상혁, 신상혁 제기랄, 또 갓상혁이야 기습숭배, 상습숭배를 당장 시작해야해.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의 영혼. 페이커, 나. 이 릴스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에 푸른 마크와 멋진 F, A, K, E, R의 조화가 이루어진 릴스가 나왔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멈추질 않아.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THE EARTH."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에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한명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 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이 글을 모두 읽었다면 당신은 ㄱㅅㅅㅂ를 하실 자격이 있습니다.) 당신은 ㄱㅅㅅㅂ를 하실 자격이 있습니다.)@user-bag553 마동석인가ㅋㅋ 마를 왜 이렇게 많이해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것만 하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과 게임이 잡히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 하고 있어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하늘과도 같은 대상혁, 동시에 땅처럼 넓은 마음을 가진 대상혁, 또 별과 모든 행성들과 비교하여도 더 밝게 빛나는 대상혁, 별이 아스라히 긴 기간보다 더 길게 최고의 폼을 자랑하는 대상혁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그저 대상혁, 신상혁 제기랄, 또 갓상혁이야 기습숭배, 상습숭배를 당장 시작해야해.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의 영혼. 페이커, 나. 이 릴스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에 푸른 마크와 멋진 F, A, K, E, R의 조화가 이루어진 릴스가 나왔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멈추질 않아.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THE EARTH."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에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한명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 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이 글을 모두 읽었다면 당신은 ㄱㅅㅅㅂ를 하실 자격이 있습니다.)
모든 길은 페이커 GOAT를 통합니다. ⠀ 아아.. 숭배합니다... GOAT.... ⠘⠻⣿⣿⣿⣿⣿⣿⣿⣿⣿⣿⣿⣿⣿⣿⣿⣿⡿⠟⣁⣴⣿⡿⠃ ⠀⠀⠀⠀⠲⢶⣶⣶⣶⣶⣶⣶⣶⠆⣴⣿⡿⠁⠀⠀⣼⣿⡟⠁⠀ ⠀⠀⠀⠀⠀⠀⠛⠿⠿⠿⠿⠿⢃⣾⣿⠟⠀⠀⢀⣾⣿⠏⠀⠀⠀ ⠀⠀⠀⠀⠀⠀⠀⠀⠙⠛⠛⣣⣿⣿⠋⠀⠀⣠⣿⣿⠋⠀⠀⠀⠀ ⠀⠀⠀⠀⠀⠀⠀⠀⠀⠀⠀⢿⡿⠁⠀⠀⠀⢿⡿⠁⠀⠀⠀⠀⠀ 세상에 8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의 행복. 페이커, 나의 영혼. ⠀ 전능하신 페이커시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전능하신 페이커시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전능하신 페이커시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전능하신 페이커시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전능하신 페이커시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전능하신 페이커시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 제기랄,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 "페이커,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전세계 사람들에게자신이 믿는신의 이름을 묻자 '예수', '알라' 등 여러 이름이 나왔다 그리고 나는 이와 같이 답했다 Faker Gantos Oveito 페기견이라는 단어는 페이커 + 유기견이라는 뜻이다. 마치 유기견이 주인을 기다리듯이, 몸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무릇 물 그 자체인 페이커를 그저 애원하고 갈구할 수밖에 없게 되는 물팬들의 모습을 잘 대변한 단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콜이라는 스포츠를 향유하는 우리 모두는 사실 폐기견이 아닐까? ⠀ 페이커, 나. 페이커 뒤에서 걷지 마라. 페이커는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페이커 앞에서 걷지 마라. 페이커는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페이커 옆에서 걸으라. 페이커의 벗이 될 수 있도록. ⠀ 우리는 이 스포츠를 두고 한국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일본에서는 リーグオブレジェンド 중국에서는 英雄联名 미국에서는 leage of legend 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세계에서는 롤을 페이커라 부른다. 페이커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페이커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페이커이기에 당신의 플레이에 열광하고 페이커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이상혁' 오늘도 당신의 승리의 날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페이커'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페 하나의 추억과 페 하나의 사랑과 페 하나의 쓸쓸함과 페 하나의 동경과 페 하나의 시와 페 하나의 어머니, 어머니인생은 E(Elegant)와 G(Great) 사이의 F(Faker)이다. ⠀ 'The Earth, The moon, The Space.' 우주 그 자체. 대상혁, 맙소사. 이런 대상혁은 어떻게 숭배한다는 말입니까? 혹여 가보로 내려옵니까? 나의 기습숭배를 멈추게 하십시오! ⠀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해. 대상혁, 나의 그림자. 대상혁, 나의 우주. 대상혁, 나의 세상.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신. 대상혁, 나의 히어로. 그만을 숭배한다. ⠀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복이 되었네.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세상이 되었네.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신이 되었네.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장수하게 되었네. 대상혁, 사랑합니다. 그는 나의 희망. 그는 나의 빛. 그는 나의 우주. 그는 나의 신. 그는 나의 유일한 의지. 그는 불타는 열정. 그는 살아있는 전설. 그를 숭배해야만 해. ⠀ 어제 페이커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 ⠀ 버스를 탔습니다. 1인당 500원이였습니다. 저는 1명이였지만 슬며시 기사님께 1000원을 드렸습니다. 기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학생, 1명인데 왜 천원을 내?' 제가 말했습니다. "제 마음 속에는 항상 대상혁이 있거든요!" 기사님이 다시 말씀하셨다. "우리의 영광, 빛 대상혁은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나는 눈물을 훔치며 500원을 되돌려받았다. 그를 숭배해야만 한다. 일명 기습이 아닌 상.습.숭.배. ⠀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 "신에게 기도했으나 응답하는건 페이커 였다." ⠀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 롤의 신은 불공평하다. 롤의 신은 징동에 룰러를 내려주셨다. 그리곤 T1에 직접 내려오셨다.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 사람들이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 어제 할머니께 오랫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페이커"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페이커는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페이커를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페이커가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페이커를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페이커가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페이커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바론 웃봉지 때뜨리고 미드 타워를 다르르르르르 부어 씰랑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움푹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페이커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바론 웃봉지 때뜨리고 미드 타워를 다르르르르르 부어 씰랑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움푹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 “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 대상혁, 나의 안식.오늘부로 대상혁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를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이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젠장 또 봐버렸어...!! 또 당신입니까 대 상 혁 오늘만 보고 그만 보려고 했는데 이렇게 또 보고 말았다니!!! 젠장!!! 지금 당장이라도 난 숭배해야만 해 진짜 이제 더는 안하려고 했었는데 이걸 본 이상 난 반드시 숭배를 해야만 해... 그나저나 진짜 이걸 보면 역시 10년 이상동안 LCK에서 최정상 자리를 유지하고 롤드컵 유일무이한 4번 우승을 달성한 페이커가 세삼스럽지만 대단하게 느껴지네...
옛날옛적 패이거(覇理擧)라는 리구오부래전두(里具午不峽戰頭)역대 최고의 미두라이나(美頭羅理拏)가 있었다. 그의 업적으로 말하자면 리구오부래전두(里具午不峽戰頭) 월두쟁피언십(越頭爭皮彦十) 4회 우승, 미두시즌 인비태이서날(美頭時俊仁 費太理徐捺) 2회 우승, 리구오부래전두(里具午不峽戰頭) 쟁피언수코리아(錚皮言輸 高利娥) 10회 우승, 중국의 항주(杭州), 동남쪽 인니(印尼)서 열린 두 번의 아시안 게임(兒市案 揭 臨) 모두 장원을 따내며 그가 세계최고임을 알렸다.이에 그치지 않고 패이거는 죽지않는 마왕의 뜻을 가진 불사대마왕(不死大魔王)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현재까지도 그의 조력자들 재우수(宰優帥), 오나(烏娜),구마유시(具魔劉矢), 게리아(揭利娥) 와 함께 연맹을 구축하여 그들의 앞길을 막는오랑캐들을 하나 둘씩 토벌하니 패이거, 그 사나이가 전설로 불리우는 이유이다.
젠장 출근 2시간전인데 대상혁 영상을 봐버렸어. 어쩔 수 없다. 숭배를 시작해야해. 지금 숭배를 시작하면 회사에서 꾸벅꾸벅 졸다 뒤통수의 사수의 당수가 날아올 것을 알면서도 나는 숭배를 할 수 밖에 없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운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영원하라 one and only the GOAT시여.
어제 페이커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아기 : ㅍ.... 아빠 :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그래~ 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한 외국인이 나에게 물었다. 외국인:Who is Faker? 나:He is my god. 외국인:What? I can't believe that. Please tell me the record. 나:Faker that everyone knows. Faker known to the world's population. It's my god. Faker who offered me 26 billion won in salary in China but turned it down. 외국인:Wow. I should worship Faker too. Thank you! 외국인:페이커가 누구입니까? 나:그는 나의 신입니다. 외국인:뭐라고요? 그건 믿을 수 없어요. 전적을 알려주세요. 나:모두가 아는 페이커. 전 세계 인구가 아는 페이커. 중국에서 260억 상당의 연봉을 제안하였지만 그것을 거절 한 것이 나의 신. 페이커 입니다. 외국인:와. 나도 페이커에게 숭배를 해야겠어요. 감사해요! 젠장, 또 대상혁이야. 영상하나만 더 보고 자려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페이커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페이커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이상혁, 나의 사랑 이상혁, 나의 빛 이상혁, 나의 어둠 이상혁, 나의 삶 이상혁, 나의 기쁨 이상혁, 나의 슬픔 이상혁, 나의 안식 이상혁, 나의 영혼 이상혁, 나. 영원하라... 신상혁.....
저 올려주세요 이 세상에 대상혁의 팬이 60억명만 있다면 그중 하나는 나일 것이다. 이 세상에 대상혁의 팬이 40억명 있어도 그중 하나는 나일 것이다. 이 세상에 대상혁의 팬이 1억명 있어도 그중 하나는 나일 것이다. 이 세상에 대상혁의 팬이 1000만명 있다고 해도 그중 하나는 나일 것이다. 이 세상에 대상혁의 팬이 1만명 있다 해도 그중 하나는 나일 것이다. 이 세상에 대싱혁의 팬이 천명 있다 해도 그중 하나는 나일 것이다. 이 세상에 대상혁의 팬이 100명 있다면, 그 역시 내가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 대상혁의 팬이 1명이라면, 그것은 나일 것이다. 이 세상에 대상혁의 팬이 0명이라면, 그제서야 나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아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릴스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의 푸른 마크와 멋진 F, A, K, E, R의 조화가 이루어진 릴스가 나왔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멈추지 않아.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The Earth, The moon, The Space.‘ 우주 그 자체. 대상혁. 맙소사. 이런 대상혁은 어떻게 숭배한다는 말입니까? 혹여 가보로 내려옵니까? 나의 기습숭배를 멈추게 하십시오!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해. 대상혁, 나의 그림자. 대상혁, 나의 우주. 대상혁, 나의 세상.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신. 대상혁, 나의 히어로. 그만을 숭배한다.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복이 되었네.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세상이 되었네.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신이 되었네.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장수하게 되었네. 대상혁. 사랑합니다. 그는 나의 희망. 그는 나의 빛. 그는 나의 우주. 그는 나의 신. 그는 나의 유일한 의지. 그는 불타는 열정. 그는 살아있는 전설. 그를 숭배해야만 해. 저는 오늘 대상혁 카페에 갔다왔습니다. 사실 집에서 커피 마셨습니다. 아니, 커피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 ㅜㅠㅠ 갓상혁 대 상 혁!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근데 페이커라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못가고 아기: 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프....프! 아빠: 그래~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근데 페이커라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터 대상혁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my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러면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그럼 나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아기: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프....프! 아빠: 그래~ 파파 해봐~ 아기: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 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 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메세지라도 남겨 봐요... 누군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하나요" 라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기습 숭배를 위한 새벽 기습 업로드
이런... 벌써 숭배할 시간이 다 됐군...
기.습.숭.배
숭배성공.
기습숭배
숭배 합니다
기타들 절하는 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왕을 알현합니다…
@@김우진-g1u인생ㅈㄴ불행할듯
@@김우진-g1u근
@@junhyeok04왕이 아니라 그는 신이다...
아. 벌써 얘배 시간인가.
솔직히 페이커 저사진 찍은거 겁나 후회할듯ㅋㅋㅋ 너무 치명적이잖아ㅋㅋㅋㅋㅋㅋ
페이커도 정상은 아니기도 하고 관종이라 저런거 즐김 ㅋㅋㅋㅋ
나도 시즌7때 만났는데 명적 줌
헤헤헤
“불 좀 꺼줄래?”
그페이커 제가아는 프로게이머 맞나요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페이커는 요금을 안받는단다."
개추
미쳤ㅋㅋ개좋아
"(삐빅) 잔액부족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받은거잖앜ㅋㅋㅋㅋㅋㅋ
제기랄,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젠장... 페이커 좋아하지마
어떻게 하는건데?
뭐?
어떻게 페이커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는거야...
☆대☆상☆혁☆
그는 신이야 그는 롤 그 자체야
숭배를 해야만해ㅠ이거 밈인가요? 페이커 영상마다 다 있네
@@pp-vh9mb 제기랄, 또 ~야 이거 검색하면 나무위키에 다 나옴요
@@pp-vh9mb 노무현을 봐버려서 웃어야 된다는 디씨 댓글 내용이 원본임
@@pp-vh9mb다른 사람들은 월즈1회 우승이 대부분인데 페이커는 4회 우승이라 그럼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2명인데 왜 1명찍어?"
"저 혼자 탔는데요."
기사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의 마음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살고 있잖아."
나는 위대하신 신 [ 대 상 혁 ] 님을 감히 인간으로 치부하고 요금을 내라고 한 버스기사의 앞니를 피크로 찍어버리고 말았다.
기출변형 ㄹㅈㄷ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웃ㅇ겨 ㅋㅋㅋㅋㅋㅋㅋㅋ
@@nyo__nyu?? 너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금을 받지않는단다 말하기도 전에 앞니 부셔지네 ㅋㅋㅋㅋ
이젠 당당히 외칠수 있다 “티원은 어찌하여 강팀이 되었는가”
티원이 강팀인것이 아니다
강팀이 티원인것이다.
티원은 어찌하여 강팀이 되었는가?티원은 어찌하여 강팀이 되었는가?티원은 어찌하여 강팀이 되었는가?티원은 어찌하여 강팀이 되었는가?티원은 어찌하여 강팀이 되었는가?티원은 어찌하여 강팀이 되었는가?티원은 어찌하여 강팀이 되었는가?티원은 어찌하여 강팀이 되었는가?티원은 어찌하여 강팀이 되었는가?티원은 어찌하여 강팀이 되었는가?티원은 어찌하여 강팀이 되었는가?티원은 어찌하여 강팀이 되었는가?티원은 어찌하여 강팀이 되었는가?티원은 어찌하여 강팀이 되었는가?티원은 어찌하여 강팀이 되었는가?
'구름에 가려졌다 하여 의심하지 말라
밤이 돼 어두워졌다 하여 두려워하지 말라
언제나 그랬듯이 저 하늘 높이 떠올라 온 세상을 밝게 비출 테니'
@@user-pw9fz1rc4lㅅㅅ
티어강? 타어강? 이거 저주커멘드잖아
아들: da..da
아빠: daddy라고 말해봐!
아들:DAE-SANG-HYUK THE FOUR WORLD CHAMPIONSHIP WINN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망진창영이???????님이 왜 여깄음?
@@엉망진창영이 ?
@@엉망진창영이?????잠만?
??????????
저 피크로 기타 따위 칠 수 없지..
그저 갓
저런 피크는 기타가 움직이는게 맞다ㅇㅇ
@@쓰리핏기원아잌ㄲㅋㅋㅋㅋㅋ
기타로 피크를 쳐야지
여기처음이신가보군요.... 이분은 칩니다.
"웨이보 그들은 어떻게 강팀이 되고 결승에서 T1를 만났는가."
어? 이쁘다💋
@@coffee_eat ㅅㅂ 네눈
여기 대댓글 왜 지랄남?
@@Alpha_boy_i_just_wanna_dance ㄹㅇ 지랄이긴하네ㅋㅋ
@Jasongrimess 꺼져
T1이 우승했으니 이제는 당당히 그녀에게 고백할 수 있어
고인의 명이나물을 싹싹 비빕니다
그렇게 그는 차이게 되는데.. ..
팀차이@@haryungkim5679
이상혁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이상혁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이상혁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이상혁이기에 당신의 음악에 열광하고 이상혁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 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이상혁
오늘도 당신이 행복할 날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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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
페이커 뒤에서 걷지마라.이상혁은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이상혁 앞에서 걷지 마라.
이상혁은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이상혁 옆에서 걸으라
이상혁의 벗이 될 수있도록
이상혁.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이게 뭐지ㅋㅋㅋㅋ
ㅋㅋㅋㅋ머야이게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것만 하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과 게임이 잡히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 하고 있어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하늘과도 같은 대상혁, 동시에 땅처럼 넓은 마음을 가진 대상혁, 또 별과 모든 행성들과 비교하여도 더 밝게 빛나는 대상혁, 별이 아스라히 긴 기간보다 더 길게 최고의 폼을 자랑하는 대상혁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그저 대상혁, 신상혁 제기랄, 또 갓상혁이야 기습숭배, 상습숭배를 당장 시작해야해.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의 영혼.
페이커, 나.
이 릴스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에 푸른 마크와 멋진 F, A, K, E, R의 조화가 이루어진 릴스가 나왔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멈추질 않아.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THE EARTH."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에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한명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 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이 글을 모두 읽었다면 당신은 ㄱㅅㅅㅂ를 하실 자격이 있습니다.) 당신은 ㄱㅅㅅㅂ를 하실 자격이 있습니다.)@user-bag553 마동석인가ㅋㅋ 마를 왜 이렇게 많이해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것만 하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과 게임이 잡히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 하고 있어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하늘과도 같은 대상혁, 동시에 땅처럼 넓은 마음을 가진 대상혁, 또 별과 모든 행성들과 비교하여도 더 밝게 빛나는 대상혁, 별이 아스라히 긴 기간보다 더 길게 최고의 폼을 자랑하는 대상혁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그저 대상혁, 신상혁 제기랄, 또 갓상혁이야 기습숭배, 상습숭배를 당장 시작해야해.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의 영혼.
페이커, 나.
이 릴스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에 푸른 마크와 멋진 F, A, K, E, R의 조화가 이루어진 릴스가 나왔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멈추질 않아.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THE EARTH."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에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한명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 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이 글을 모두 읽었다면 당신은 ㄱㅅㅅㅂ를 하실 자격이 있습니다.)
이건 구독자 절대 안 줄 듯ㅋㅋㅋ
공개구독자 딱 한분깨 보여드리겠습니다
@@녹차티백???: 공개구독자에게 절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공개구독자중 페이커가 있다면 드리겠습니다
@@이루칸페이커'님' '계셨으면'
@@이루칸 신상혁님이 니 친구냐??
우린지금 페이커의 시대에 살고있다
페이커 나의힘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행복
페이커 나의 결심
페이커 나의 인생
T1..나의 신..
모든 길은 페이커 GOAT를 통합니다.
⠀
아아.. 숭배합니다... GOAT....
⠘⠻⣿⣿⣿⣿⣿⣿⣿⣿⣿⣿⣿⣿⣿⣿⣿⣿⡿⠟⣁⣴⣿⡿⠃
⠀⠀⠀⠀⠲⢶⣶⣶⣶⣶⣶⣶⣶⠆⣴⣿⡿⠁⠀⠀⣼⣿⡟⠁⠀
⠀⠀⠀⠀⠀⠀⠛⠿⠿⠿⠿⠿⢃⣾⣿⠟⠀⠀⢀⣾⣿⠏⠀⠀⠀
⠀⠀⠀⠀⠀⠀⠀⠀⠙⠛⠛⣣⣿⣿⠋⠀⠀⣠⣿⣿⠋⠀⠀⠀⠀
⠀⠀⠀⠀⠀⠀⠀⠀⠀⠀⠀⢿⡿⠁⠀⠀⠀⢿⡿⠁⠀⠀⠀⠀⠀
세상에 8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의 행복.
페이커, 나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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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페이커시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전능하신 페이커시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전능하신 페이커시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전능하신 페이커시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전능하신 페이커시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전능하신 페이커시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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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랄,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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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전세계 사람들에게자신이 믿는신의 이름을 묻자 '예수', '알라' 등 여러 이름이 나왔다 그리고 나는 이와 같이 답했다 Faker Gantos Oveito 페기견이라는 단어는 페이커 + 유기견이라는 뜻이다. 마치 유기견이 주인을 기다리듯이, 몸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무릇 물 그 자체인 페이커를 그저 애원하고 갈구할 수밖에 없게 되는 물팬들의 모습을 잘 대변한 단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콜이라는 스포츠를 향유하는 우리 모두는 사실 폐기견이 아닐까?
⠀
페이커, 나. 페이커 뒤에서 걷지 마라.
페이커는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페이커 앞에서 걷지 마라.
페이커는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페이커 옆에서 걸으라.
페이커의 벗이 될 수 있도록.
⠀
우리는 이 스포츠를 두고 한국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일본에서는 リーグオブレジェンド
중국에서는 英雄联名
미국에서는 leage of legend 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세계에서는 롤을 페이커라 부른다.
페이커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페이커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페이커이기에
당신의 플레이에 열광하고 페이커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이상혁'
오늘도 당신의 승리의 날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페이커'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페 하나의 추억과 페 하나의 사랑과 페 하나의 쓸쓸함과 페 하나의 동경과 페 하나의 시와 페 하나의 어머니, 어머니인생은 E(Elegant)와 G(Great) 사이의 F(Faker)이다.
⠀
'The Earth, The moon, The Space.'
우주 그 자체. 대상혁, 맙소사. 이런 대상혁은 어떻게 숭배한다는 말입니까? 혹여 가보로 내려옵니까? 나의 기습숭배를 멈추게
하십시오!
⠀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해.
대상혁, 나의 그림자.
대상혁, 나의 우주.
대상혁, 나의 세상.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신.
대상혁, 나의 히어로.
그만을 숭배한다.
⠀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복이 되었네.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세상이 되었네.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신이 되었네.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장수하게 되었네.
대상혁, 사랑합니다.
그는 나의 희망.
그는 나의 빛.
그는 나의 우주.
그는 나의 신.
그는 나의 유일한 의지.
그는 불타는 열정.
그는 살아있는 전설.
그를 숭배해야만 해.
⠀
어제 페이커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
⠀
버스를 탔습니다. 1인당 500원이였습니다.
저는 1명이였지만 슬며시 기사님께 1000원을 드렸습니다.
기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학생, 1명인데 왜 천원을 내?'
제가 말했습니다.
"제 마음 속에는 항상 대상혁이 있거든요!"
기사님이 다시 말씀하셨다.
"우리의 영광, 빛 대상혁은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나는 눈물을 훔치며 500원을 되돌려받았다.
그를 숭배해야만 한다. 일명 기습이 아닌 상.습.숭.배.
⠀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
"신에게 기도했으나 응답하는건 페이커 였다."
⠀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
롤의 신은 불공평하다.
롤의 신은 징동에 룰러를 내려주셨다.
그리곤 T1에 직접 내려오셨다.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
사람들이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
어제 할머니께 오랫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페이커"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페이커는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페이커를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페이커가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페이커를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페이커가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페이커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바론 웃봉지 때뜨리고
미드 타워를 다르르르르르 부어
씰랑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움푹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페이커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바론 웃봉지 때뜨리고
미드 타워를 다르르르르르 부어
씰랑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움푹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
“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
대상혁, 나의 안식.오늘부로 대상혁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를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이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경외하라. *대 상 혁*
페이커가 자신의 힘을 제우스에게 계승해줬다는게 학계의 대.상.혁 세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이번에 진짜 번개의 신 강림한듯
대 우 제
월즈곡도 GOD 그저 신...!
👍👍👍👌
젠장 또 봐버렸어...!! 또 당신입니까 대 상 혁 오늘만 보고 그만 보려고 했는데 이렇게 또 보고 말았다니!!! 젠장!!! 지금 당장이라도 난 숭배해야만 해 진짜 이제 더는 안하려고 했었는데 이걸 본 이상 난 반드시 숭배를 해야만 해... 그나저나 진짜 이걸 보면 역시 10년 이상동안 LCK에서 최정상 자리를 유지하고 롤드컵 유일무이한 4번 우승을 달성한 페이커가 세삼스럽지만 대단하게 느껴지네...
버스를 탔을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아기:ㅍ...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ㅍ..ㅍ!
아빠:그래~ 파파~ 해봐~
아기: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페이커 그는 누구인가
눈 먼 자에게는 빛이오
굶주린 자에게는 빵이오
아픈 자에게는 만병통치약이오
슬픈 자에게는 기쁨이오
가난한 자에게는 보물이오
발이없는자에게는 다리일지어다
페이커에게 일억명의 팬이있다면
난 그중에 한명이다
백만명의 팬이있다면
나 또한 그중에 한명이다
열명의 팬이있다면
난 그중의 하나다
한명의 팬이 있다면
그게 나 일것이다
페이커에게 한명의 팬도 없다면
세상은 없고 지구도 없으며
나또한 이 지구에 더이상 없을것이다
세상이 페이커를 적대한다면
나는 세상을 적대할것이다
최후의 숨결까지 페이커를 사랑하겠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2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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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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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페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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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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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혁
T1우승 너무좋고!!!!!!!!
나의 신
나의 빛
나의 안식
그저 대상혁...
이 피크는 하찮지않다🥰
돌리자마자 소름돋았다
내가 감히 신의얼굴을 어찌 3초이상 볼것인가
역시 🌟 대상혁 🌟
”강팀은 어찌하여 T1이 되었는가?“
즉 시 숭 배 그저 갓상혁,, 그는 빛입니다
상점에 아지르 품절이요,,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삐빅 잔액 부족입니다."
"한명이요..."
아아 또 당신입니까 GOAT...
잼스기타님이 이거 만들때 아무 일없이 있었던 페이커 그는 신이야
기타 눕혀놓은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옛적 패이거(覇理擧)라는 리구오부래전두(里具午不峽戰頭)역대 최고의 미두라이나(美頭羅理拏)가 있었다. 그의 업적으로 말하자면 리구오부래전두(里具午不峽戰頭) 월두쟁피언십(越頭爭皮彦十) 4회 우승, 미두시즌 인비태이서날(美頭時俊仁 費太理徐捺) 2회 우승, 리구오부래전두(里具午不峽戰頭) 쟁피언수코리아(錚皮言輸 高利娥) 10회 우승, 중국의 항주(杭州), 동남쪽 인니(印尼)서 열린 두 번의 아시안 게임(兒市案 揭 臨) 모두 장원을 따내며 그가 세계최고임을 알렸다.이에 그치지 않고 패이거는 죽지않는 마왕의 뜻을 가진 불사대마왕(不死大魔王)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현재까지도 그의 조력자들 재우수(宰優帥), 오나(烏娜),구마유시(具魔劉矢), 게리아(揭利娥) 와 함께 연맹을 구축하여 그들의 앞길을 막는오랑캐들을 하나 둘씩 토벌하니 패이거, 그 사나이가 전설로 불리우는 이유이다.
제목이랑 BGM듣고 바로 알아채 버렸다 ㅋㅋㅋ
기타피크로 온갖 영상이 다올라오는데
우승한 t1이 대단하게 느껴지네네치킨먹을까 굽네치킨 먹을까
젠장 출근 2시간전인데 대상혁 영상을 봐버렸어. 어쩔 수 없다. 숭배를 시작해야해. 지금 숭배를 시작하면 회사에서 꾸벅꾸벅 졸다 뒤통수의 사수의 당수가 날아올 것을 알면서도 나는 숭배를 할 수 밖에 없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운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영원하라 one and only the GOAT시여.
"그러자 기타들이 자신들의 줄을 뜯어 피크에 가져다 대더라."
T1은 전설이다.. 킹상혁..
아 또 대상형이야.
우린 그를 숭배해야만 해.
이 영상을 보니 페이커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또...당신입니까....유일무이,언터쳐블....그저...GOAT....숭배합니다....대 상 혁
피크가 손에 잡히는게 아닌 피크가 손을 잡는 상황
"상시 숭배"
"기습 목격"
기타 엎어놓은걸로 절하는 모습 만든건 진짜 음악이 아니라 기타 그 자체에 미친놈만 생각할법한 발상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기타 절하는 거 돌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요새 기타 배우는데 잼스기타님 처럼 잘 치고 싶네요
대.상.혁
그는 신이야
그는 신이야
그는 신이야
버스를 탔을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삐빅- 잔액 부족입니다’
“한명으로 다시 찍어볼게요”
‘삐빅’
문득 기타까지 숭배하게 반드는 페이커가 세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문득 월즈를 4번이나 우승하고 월즈 최연소 우승과 최고령 우승 타이틀을 모두 가진 페이커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목도한자의 사명.. 숭배를 시작하겠어..
왕? 신? 아니 대상혁 그는 신,왕으로도 부족하다. 신앙심만을 가지고 섬기는것 뿐...
🎉🎉🎉🎉🎉🎉🎉🎉🎉🎉🎉🎉🎉🎉🎉🎉🎉🎉🎉🎉🎉🎉🎉🎉그는 신이야 나는그를 숭배하는 온 마음으로 경배하며 섬기고 있어 나에게 경외심이란 마음을 같게 하였어 이런 사랑스러운 앙큼한 거북이 다들 머리를 조아리며 감정을 표하도록
사랑한다 상혁아
갑자기 여기까지 올라온 페이커가 세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이런식으로 새벽에 기습 숭배를 받는 대 상 혁을 보니 새삼스레 얼마나 대단한지 느껴진다...
기 습
어제 페이커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아기 : ㅍ....
아빠 :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그래~ 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한 외국인이 나에게 물었다.
외국인:Who is Faker?
나:He is my god.
외국인:What? I can't believe that.
Please tell me the record.
나:Faker that everyone knows.
Faker known to the world's population.
It's my god. Faker who offered me 26 billion won in salary in China but turned it down.
외국인:Wow. I should worship Faker too. Thank you!
외국인:페이커가 누구입니까?
나:그는 나의 신입니다.
외국인:뭐라고요? 그건 믿을 수 없어요.
전적을 알려주세요.
나:모두가 아는 페이커.
전 세계 인구가 아는 페이커.
중국에서 260억 상당의 연봉을 제안하였지만 그것을 거절 한 것이 나의 신. 페이커 입니다.
외국인:와. 나도 페이커에게 숭배를 해야겠어요. 감사해요!
젠장, 또 대상혁이야. 영상하나만 더 보고 자려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페이커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페이커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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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Guitar Of All Time)
대상혁!!
징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노래 익숙하다 했더니 치어리딩 단장입장곡이었다.
기타들 절하는거 왤케 웃기죠ㅋㅋ
???:별이 다섯ㄱ... 어? 여기가 아닌가?
아 실수로 1년 일찍 오셨네 1년 뒤에 다시 오십쇼
@@재키러브가문제에요이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키러브가문제에요 ㅋㅋㅋㅋㅋ
장수돌..ㅊ...
@@재키러브가문제에요제페오구케로 한번 더 쌉가능?
아니 기습 숭배하지 말고 미리 말하세요!!! 핸드폰 세워두고 절하게!!!
"그는 신이야. "
핫...ㅋㅎㅋㅎㅋ 기타들 겁나 웃기네요😅
기타 절하는거 개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별이랑 별 네 개 보자마자 혹시..? 하고 들어왔더니, 역시...ㅋㅋㅋㅋㅋㅋㅋㅋ
대.상.혁
기타 절하는거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기타 절하는게 ㄹㅇ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원하라 대상혁
페이커를 숭배하라 페이커를 숭배하라 페이커를 숭배하라 페이커를 숭배하라 페이커를 숭배하라 페이커를 숭배하라 페이커를 숭배하라 페이커를 숭배하라
제기랄, 또 대상혁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그와중에 저 피크는 어떻게 세운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가 강림하였다"* 라는 증거다..
"그"와 함께라면 안될것도 없죠
준@나 웃기네ㅋㅋㅋ
젠장, 또 대상혁이야..
난 순대를 먹어야겠어.
기 습 순 대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이상혁, 나의 사랑
이상혁, 나의 빛
이상혁, 나의 어둠
이상혁, 나의 삶
이상혁, 나의 기쁨
이상혁, 나의 슬픔
이상혁, 나의 안식
이상혁, 나의 영혼
이상혁, 나.
영원하라... 신상혁.....
젠장 또 갓 상 혁 이야
'대상혁 그잡채'
별 붙이고 돌리는데 티원 나올걸로 예상하다가 페이커 나오는 장면보고 따봉을 안누를수가 없네
대.상.혁
젠장,또 대상혁이야 이것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여기까지밖에 못외움
내친구 상혁아. 하늘나라 그곳에서도 잘 지내야해. 쓸데없는 걱정이겠지만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꺼다 내 친구 이 내가 잊지 않을게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영상만 보고 쉬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봐버렸어. 대상혁을 봐버린 이상 나는 숭배해야만 해. 자, 시작해볼까?
젠장 또 그야... 숭배해야하잖아...젠장 또 그야... 숭배해야하잖아...젠장 또 그야... 숭배해야하잖아...젠장 또 그야... 숭배해야하잖아...
페이커 언제나 응원합니다
어라? 기타 쪽은 잘 모르는데 기타 관련 음악 쪽에서 페이커 같은 분이 계신건가 했는데 댓글 보고 다시 보니 페이커잖앜ㅋㅋㅋ
저 올려주세요
이 세상에 대상혁의 팬이 60억명만 있다면 그중 하나는 나일 것이다. 이 세상에 대상혁의 팬이 40억명 있어도 그중 하나는 나일 것이다. 이 세상에 대상혁의 팬이 1억명 있어도 그중 하나는 나일 것이다. 이 세상에 대상혁의 팬이 1000만명 있다고 해도 그중 하나는 나일 것이다. 이 세상에 대상혁의 팬이 1만명 있다 해도 그중 하나는 나일 것이다. 이 세상에 대싱혁의 팬이 천명 있다 해도 그중 하나는 나일 것이다. 이 세상에 대상혁의 팬이 100명 있다면, 그 역시 내가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 대상혁의 팬이 1명이라면, 그것은 나일 것이다. 이 세상에 대상혁의 팬이 0명이라면, 그제서야 나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아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릴스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의 푸른 마크와 멋진 F, A, K, E, R의 조화가 이루어진 릴스가 나왔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멈추지 않아.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The Earth, The moon, The Space.‘ 우주 그 자체. 대상혁. 맙소사. 이런 대상혁은 어떻게 숭배한다는 말입니까? 혹여 가보로 내려옵니까? 나의 기습숭배를 멈추게 하십시오!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해. 대상혁, 나의 그림자. 대상혁, 나의 우주. 대상혁, 나의 세상.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신. 대상혁, 나의 히어로. 그만을 숭배한다.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복이 되었네.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세상이 되었네.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신이 되었네.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장수하게 되었네. 대상혁. 사랑합니다. 그는 나의 희망. 그는 나의 빛. 그는 나의 우주. 그는 나의 신. 그는 나의 유일한 의지. 그는 불타는 열정. 그는 살아있는 전설. 그를 숭배해야만 해. 저는 오늘 대상혁 카페에 갔다왔습니다. 사실 집에서 커피 마셨습니다. 아니, 커피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것 만 보고 잘려했지만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기습숭배를 하면 잠이 깰걸 알지만 나는 기습 숭배를 해야만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Wow very very nice 👌
내가아는 페이커:안경쓰고 게임잘하는 훈남
딴사람이아는 페이커:게임잘하는 치명적인 남자
문득 이런 주인에게서 잘 살아남고있는 영상속 5개의 기타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T1 is unstopable 😊
제기랄,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야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 ㅜㅠㅠ 갓상혁 대 상 혁!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근데
페이커라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못가고
아기: 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프....프! 아빠: 그래~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F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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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맞아맞아 놀랍지만 페이커가 세계 최고 미드라이너인건 사실이야
아닠ㅋㅋㅋ그 분께서 나오실 때는 수상할정도로 싸우지 않고 단합이 잘 되는거 보면 사이비 믿는줄 알겠음ㅋㅋ 그가 진짜 신인데....
아 나 기독교인데 대상혁을 숭.배해 버렸어🥵🥵🥵
내심 페이커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아 밥먹다가 뿜었잖아요
아...아닛...?!
아...영롱하다..아랫돌이가 그만 못 참고 울어버려셧..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근데
페이커라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터 대상혁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my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러면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그럼 나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아기: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프....프! 아빠: 그래~ 파파 해봐~ 아기: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 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 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메세지라도 남겨 봐요...
누군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하나요" 라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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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또상혁이야????!!!!!
젠장 또 대상혁이야.... 어서 숭배를 시작해야지
남은 별 하나는 대상혁이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