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0-3] 인류를 위협 하는 A.I 로봇! 우리의 실수까지 다 학습한다! [서치9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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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user-xw1th5jc6e
    @user-xw1th5jc6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휴먼계약 누구랑 한건가요 모델링은요

  • @nolja6999
    @nolja699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을 공격하는 AI. 어떻게 가능할까요?
    기본적으로 인간이 벌이는 일을 똑같이 하게 됩니다. 가장 효율적으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기계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기계는 일말의 망설임도 가책도 없이 경쟁과 승리, 목적달성에 특화된 무감정 동물이라고 이해하면 정확합니다.
    최초의 살인이라고 말하는, 아벨이 카인을 살해한 사건도 사랑 받기위해 경쟁 대상을 제거한 일입니다. 그것은 기계의 마음입니다. 목적 달성을 위해 소통이 단절된 상태에서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사용할 수 있는 마음이 기계의 마음입니다.
    현대 산업사회의 모습 그대로가 기계의 마음입니다.
    환경을 오염시키고, 자연계 생물 다양성을 파괴하는 것을 어쩔 수 없는 약육강식의 법칙이라고,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그래도 된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가볍게 넘기는 것처럼. 기계도 그렇게 만들어 집니다. 인간의 인식을 기반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만드는 AI 기계는 자연보호를 목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생물 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인간보다 더 빨리 더 오래 더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서 도구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지요. 군대에서 군견보다 병사를 더 낮은 등급의 소모품으로 여기는 것처럼 기계도 그렇게 인식하고 취급하게 됩니다.
    반항 할 수 있는 대상은 예비 제거 대상에 올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성이나 유색인종을 차별하는 것은 일의 효율을 우선시하는 인식으로 AI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소비적이거나 통제를 벗어나려는 특성이 많은 대상은 문제로 인식하고 일정수준을 넘어서면 스스로 제거대상 으로 판단하고 취급하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없는 기계는 양심도 연민심도 일말의 망설임도 없습니다.
    보고 들을 수 있는 드러나는 것들은 효율로 관리할 수 있지만, 그것이 생명현상의 전부는 아니기에, 생명이 효율보다 더 중요하기에, 어떤 생명도 기계의 통제를 받도록 만들어서는 안된다는 'AI 생명윤리 국제협약'을 결성하지 않으면,
    단 한 대의 완성된 AI 기계만으로도 지구촌은 리셋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멈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어리버리-x7k
    @어리버리-x7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솔직히 지금 인간들이 인간성을 가졌다고 볼 수 있는가?
    그저 권력과 돈에 눈이 멀어서 짐승 만도 못한 인간들을 보면
    AI가 더 인간적으로 느껴진다
    지금 지구온난화도 그렇고 AI도 그렇고 모든 위기는 결국 인간이 자초한 일이다
    지구환경이나 AI에는 선과 악, 옳고 그름은 없고 오직 그걸 이용해 이익을 챙기려는 인간의 탐욕이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