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 부부! 귀화 1호 독일인과 한국인 아내가 담양 산골짜기로 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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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한국에서 산 지 40년이 넘은 귀화 1호 독일인 빈도림씨와 한국인 아내 이영희 씨 부부. 독일 대사관 통역관과 독일어 번역가로 만난 두 사람은 우연히 담양에 왔다 이곳에 반해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도로도 없던 두메산골에 집을 지어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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