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더기 견 복실이’ 2년째 홀로 집 지킨 사연 @TV 동물농장 20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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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TV 동물농장 743회 20151206 SBS
조용한 시골마을, 아무도 없는 빈 집에 울려 퍼지는 의문의 울음소리.. 정적을 깨는 녀석의 정체는 초라한 몰골로 폐허를 지키는 개 한 마리! 2년째, 이곳에 남아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녀석.. 도대체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홈페이지 : program.sbs.co....
So sad poor doggy 😢😢😢
복실아 네가 사람보다
낫구나 고마워
에구....가슴이 아프다.....ㅜㅜ
복실이 어찌 됐나요
1년 지난 댓글이지만...
그동안 밥 챙겨주신 이웃 아주머니가 데려가주셨습니다. 아프시다던 스님은 결국 연락이 안 됐대요ㅜ
방금 재방해서 봤어요 ㅎ
그 개... 죽기 전에 경찰 같은 곳에 도움이라도 청해서 스님을 뵜으면 좋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