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더기 견 복실이’ 2년째 홀로 집 지킨 사연 @TV 동물농장 20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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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TV 동물농장 743회 20151206 SBS
    조용한 시골마을, 아무도 없는 빈 집에 울려 퍼지는 의문의 울음소리.. 정적을 깨는 녀석의 정체는 초라한 몰골로 폐허를 지키는 개 한 마리! 2년째, 이곳에 남아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녀석.. 도대체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홈페이지 : program.sbs.co....

Комментарии • 6

  • @bobbyj4883
    @bobbyj4883 3 года назад +1

    So sad poor doggy 😢😢😢

  • @이라엘-q9q
    @이라엘-q9q 4 года назад +4

    복실아 네가 사람보다
    낫구나 고마워

  • @까옹몽
    @까옹몽 4 года назад +5

    에구....가슴이 아프다.....ㅜㅜ

  • @Jennifer54389
    @Jennifer54389 4 года назад +3

    복실이 어찌 됐나요

    • @miy447
      @miy447 3 года назад +1

      1년 지난 댓글이지만...
      그동안 밥 챙겨주신 이웃 아주머니가 데려가주셨습니다. 아프시다던 스님은 결국 연락이 안 됐대요ㅜ
      방금 재방해서 봤어요 ㅎ

    • @유강현-j3z
      @유강현-j3z Год назад

      그 개... 죽기 전에 경찰 같은 곳에 도움이라도 청해서 스님을 뵜으면 좋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