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SooL 님은 그냥 눈치가 없는거에요.여긴 가정법을 통한 전제조건을 붙이고 대화중인데 갑자기 와서 그게 아닌데~니들 틀렸는데~하면서 대화중에 눈치없이 끼어들면서 사람들 이야기 끊어버리고 사람들이 이거 가정법이잖아요 하니까 응 그거 틀린거야~하는데 애초에 가정법이니 사실일 필요조차 없어요.글쓴이 분은 만약에?라는 전제조건을 붙이고 이야기해서 만약에 흑색외성이 존재한다면 우주의 나이를 잘못알고 있는거네 라고 말하신건데 그걸 눈치 없이 끼어들고 사람들한테 시비털어야지 인생 살맛이 나십니까....
오..아직 발견될 수 없는 행성이라서 “이론상의 천체” 라고 말씀하셨군요..멋집니다 빅뱅 이후 우주가 끊임없이 팽창하고 있던데 우주 밖..이라는 표현이 적절할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우주가 아직 팽창할 공간이 남아있으니 팽창하는 걸텐데 대체 그 공간은 뭐로 채워져있을까요..
궁금한 것이 모든 원소를 방출하면 존재가 불가능할껀데 흑색왜성은 원소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아직 인간이 알지 못하는 암흑에너지.암흑물질 이런거의 종류인가요? 그리고 절대온도 0근처까지 내려간다면 저 물질을 찾으면 초전도체를 찾는 것과 마찬가지겠군요. 만약 저런 물질이 암흑에너지.물질과 관련된거라면 어쩌면..초전도체는 지금까지 나온 원소를 이용해서는 만들 수 없는 물질이 아닐까요
관측가능한 은하가 138억년이니 빅뱅은 138억년 전에 일어났고 따라서 우주의 나이는 138억년이라는 논리인데, 그러나 관측가능한 은하라는 것이 함정이죠. 그 너머에 또 138억년 떨어진 은하가 있다면 우주의 나이는 276억년이 됩니다. 276억년을 날아가 그 지점에서 또 관측했는데, 138억년 떨어진 은하가 발견된다면 우주의 나이는 계속 수정되어야 하죠. 원래 우주의 나이를 138억년이라고 추정조차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관측가능한 은하라고 했지 그 너머에 뭐가 있는지 그 너머에 수천억년 떨어진 은하가 존재할지 모르니 말입니다. 난 빅뱅을 믿지 않습니다. 천체물리학자들이 빅뱅은 약 138억년 전에 일어났다고 하는데, 관측 가능한 정도의 기술가지고 우주의 나이를 정해버리는 건 정말 경솔한 거죠. 우리 은하가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아주 변방에 있을 수도 있는데, 어찌 138억년의 은하를 발견했다고 해서 우주 나이를 정해버리냐고요. 빅뱅을 상상할 때 우리 은하가 빅뱅의 시작점에 있고 우리 은하로부터 138억년을 팽창해서 우주의 나이는 138억년.............. 138억년 너머에 수조, 수천조...수경광년이 펼쳐 있을지 누가 알 수 있을까요?
@@논현동-r2g확실해지기기 진까지 이론을 내놓지 않는 건 어리석고 미련한 짓이라고 생각함. 이론을 내고 그걸 믿는 게 경솔한 게 아니고. 특히나 이런 엄청난 거시세계를 다루거나 미시세계를 다루는 학문들에서는, 그렇게 확실해질때까지 손가락만 빨다가는 영원히 발전할 수 없음
영상 요약
찾을 수 없는 이유는 빛을 내지 않아 어두워서 보이지 않을 뿐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이론상 백색왜성이 식는데 수백억년이 걸리기 때문에 발견된다면 천문학계가 뒤집힐 겁니다.
@@FeeSooL 야 너 제발 평소에 책좀 읽어라.
@@FeeSooL 가정법을 붙였잖니...
@@FeeSooL 평소 사람들이랑 대화 가능??
@@FeeSooL 본인이 뭘 못알아먹고 있는지 모르는 ... 한심 하네 역시 대화가 안통함
@@FeeSooL 님은 그냥 눈치가 없는거에요.여긴 가정법을 통한 전제조건을 붙이고 대화중인데 갑자기 와서 그게 아닌데~니들 틀렸는데~하면서 대화중에 눈치없이 끼어들면서 사람들 이야기 끊어버리고 사람들이 이거 가정법이잖아요 하니까 응 그거 틀린거야~하는데 애초에 가정법이니 사실일 필요조차 없어요.글쓴이 분은 만약에?라는 전제조건을 붙이고 이야기해서 만약에 흑색외성이 존재한다면 우주의 나이를 잘못알고 있는거네 라고 말하신건데 그걸 눈치 없이 끼어들고 사람들한테 시비털어야지 인생 살맛이 나십니까....
그래서 최근에 허공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항성들이 발견되었을 때 그 중심에 이게 있다는 주장도 있었다죠
+중간질량 블랙홀이라고 추정중이라네요....
Oh
다른 빛나는 항성 앞을 지나간다면 그 항성의 행성으로 간주하게 되지요. 어떻게 발견되었나요?
@@hjl5785 공전을 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 아무것도 관측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ㄹ튃
@@alien9651 유튜브에서 소개해 주길래 잡지 가서 봤는데 정확한 이름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백색외성이 흑색외성이 되기까지 1천억년이 소요되고 세상 모든것에 기원인 빅뱅은 138억년 전에 일어났는데 흑색외성이 발견된다면 천문학계는 혼돈의 카오스가 되겠네요
관측가능한 거리가 138억년 아닌가용?
@@iztkcg 관측 가능한 우주는 지구에서 어떤 방향으로든 465억 광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직경으로 하면 930억 광년 이겠네요
@@july7th 그러쿤요
@@july7th 둘 다 맞아요. 138억은 관측 “된” 우주(광행거리), 465억은 그것의 현재 위치(동행거리)
예전에 교육과정상 관측가능한 거리를 138억으로 교과서에 표기하곤 했었어서(허블 상수의 역수) 그리 아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ㅎㅎ
존재해선 안되는...
우주아저씨 즐감합니다
뭔가 숙연해지고, 잔잔한 느낌이네요!
영상이 예쁘고 친절한 설명이 좋아요
존재한다해도 빛을 내지 않으니 다른 무언가로 인해 간접적으로 관측되지 않는 이상 볼 수 없는 천제이겠네요
우주가 이대로 계속 팽창하면 흑생왜성의 입자도 서로 찢어지고 블랙홀도 호킹복사로 작아지다 소멸해서 아무 빛도 중력도 없이 사실상 시공간이 없는 상태가 된다고 하네요. 최소 1조년 뒤의 일
나는 아주 먼 미래에 존재하게 될 이 흑색왜성이라는 존재가 되게 기묘하면서도 정감이 감... 너무나 되게 흥미로워
가끔 천체물리학은 걍 소설처럼 느껴지기도 함.. 이 숏츠의 내용마냥
감사합니다 대표님
이 형 너무 조아 쇼츠의 종착점 ㅎ 잠이 옴 진짜 신기 ㅎ
백색외성은 밀도가 엄청나게 높음.
단순하게 설명해서 1cm*1cm*1cm 큐브가 1톤정도의 밀도를 이루는 수준이라서 열에너지가 복사에 의해서만 아주 천천히 식는 상태라 아직 흑색왜성이 발견된적이 없음
목소리가~~홀릭목소리. 같아여. 우주설명과. 찰떡.
오..아직 발견될 수 없는 행성이라서 “이론상의 천체” 라고 말씀하셨군요..멋집니다
빅뱅 이후 우주가 끊임없이 팽창하고 있던데 우주 밖..이라는 표현이 적절할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우주가 아직 팽창할 공간이 남아있으니 팽창하는 걸텐데 대체 그 공간은 뭐로 채워져있을까요..
천재아저씨!
응원합니다!
다만 목성 전후 크기의 천체를 중심(태양 역할, 빛은 못냄)으로 수성 달 정도의 작은 행성이 돌고 있는 정도는 많을 듯
있다고 해도 관측을 할수가 없죠 그냥 행성이라고만 생각할수도 있고
지구과학 배웠을때가 새록새록 기억나네요ㅎㅎㅎ
뭔 소린지는 모르겠으나
목소리는 최고입니다. 우주 아저씨~ ㅎ
걍 별이 식었다고
목소리 tts음성이에요
행성 찌꺼기
냉동시체
이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호에에에엥-f2c 너 뭐 알아? 무슨 근거로 말하는거냐? 너 같은애들은 진짜 뭐냐? 무슨 이유로 거짓말을 함?
별이 죽어 시체가 썩다 못해 미라가 되었다 생각하면 됩니다
그라니까 !! 항성 여행하다 갑자기 원인도 모르게 셔틀 우주선이 박살날 일은 아직까진 염려 안 해도 된다는 거죠 ??? 큰 근심거리가 하나 줄어서 인류의 수명이 몇 초 늘었네요...
흑생 왜성이 발견될시 엄청난 자원의 보고가 될듯하나.. 각종 채굴난이도가 존재 하겠네요..
백색왜성이 걸리는 기간을 다시 조사하는 게
아니라 우주의 나이를 다시 조사하는 건가요?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요..?
지금의 이론으로는 수 없이 많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모든 항성이 흑색왜성으로 귀결되며 우주의 모든 빛이 사라지겠네요.
목 위에 달린게 머리면 생각을 좀 해라. 뭔 모든 항성이 흑색왜성이 돼. 일정 질량 넘어가는 항성은 블랙홀 된다. 이 정도 상식은 좀 갖고 살아라.
궁금한 것이 모든 원소를 방출하면 존재가 불가능할껀데
흑색왜성은 원소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아직 인간이 알지 못하는 암흑에너지.암흑물질 이런거의 종류인가요?
그리고 절대온도 0근처까지 내려간다면
저 물질을 찾으면 초전도체를 찾는 것과 마찬가지겠군요.
만약 저런 물질이 암흑에너지.물질과 관련된거라면 어쩌면..초전도체는 지금까지 나온 원소를 이용해서는 만들 수 없는 물질이 아닐까요
"별은 빛을 잃은채 그 뜨거웠던 열기조차 잊고 우주 건너편에서 홀로 차갑게 식어갈 뿐이었다"
이런 지식은 고등학교 지구과학에서는 따로 다루지 않는거 같은데.. 어디서 배울 수 있나요??
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은데.. 전공을 어떤걸 하면 좋을까요??
(현 고1입니다..😂
보통 천문학과, 천체물리학과, 우주과학과 등의 이름으로 존재합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캘리포니아 과학기술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MIT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옥스퍼드 대학교
*한국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충북대학교
등에 있습니다
우주에 대해 모든걸 알기 VS 10억 즉시 지급
(*모든것은 해답이 있는 코스모스 다큐를 본 수준으로 우주에 대한 궁금증은 해결되지만 그걸 증명하거나 설명할 지식은 없음)
안다는건 이해한다는 것이므로 설명할 지식이 없다는건 모순됩니다. 발설금지 조항이라면 괜찮겠네요.
우리는 은하에서 우주를 연구하는 몇번째 생명체일까? 인류는 흑색왜성을 구경할때까지 문명을 유지할수 있을까?
흑색왜성의 물질은 결국 우주에서 제일 단단한 것이겠네요. 어마무지한 압력과 열을 견뎌냈으니...
블랙홀 중성자별 백색왜성 순으로 단단함
과학자들은 일단 아무 말이나 내뱉고 누군가가 조작해서 사실로 꾸며내든 우연하게 찾길 바라는듯
지구도 언젠가 수명을 다 할 날이 오겠죠...
있다해도 행성과 구분 가능한가요? 질량으로 구분하나? 궁금하네
_백색왜성이 식는 데 저렇게 오래 걸리는 게 신기하다._
멍청한 질문일수도 있는데 정말 궁금해서 물이봅니다~ 항성은 가스로 만들어진 별인데 흑색왜성이 되서 완전 식으면 행성처럼 딱딱한 지표면이 생기는건가요??
흑색왜성의 질량은 아주 크기때문에 기체로 이루어져있어도 압력때문에 고체상태입니다
그리고 항성은 기체가 아닌 전자와 원자핵이 불리된 상태인 플라즈마 상태입니다
무언가를 이론으로 정립할 때 관측값이 없어도 될만큼 흑색왜성은 명백한 이론적 근거가 있는 건가요..?
아니요 흑색왜성은 존재할것같다고 추측을 하는것이지 실제로 발견된적은 없어서 아직 정확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흑색외성이 존재할 만큼 우주의 나이가 오래되지 않아 발견 안된건지?
흑색외성이 존재하더라도 발견할 방법이 아직 없는건지?
저 어제 친구집에서 흑색왜성 봤는데 그럼 우주 나이가 천억년 이상인 건가요?
흑색왜성이 발견되면 빅뱅 이론 다시 재검해야 하겠군요...우주의 나이가 150 억년이 아니라 훨씬 오래되었다는 거니.😊
구지말하자면 우리 우주는 지금 알아낸 나이가 맞긴하지만 우리우주 빅뱅 이전부터 다른우주가 존재했었다라고 해석될거같아요.
관측가능한 은하가 138억년이니 빅뱅은 138억년 전에 일어났고 따라서 우주의 나이는 138억년이라는 논리인데, 그러나 관측가능한 은하라는 것이 함정이죠.
그 너머에 또 138억년 떨어진 은하가 있다면 우주의 나이는 276억년이 됩니다.
276억년을 날아가 그 지점에서 또 관측했는데, 138억년 떨어진 은하가 발견된다면 우주의 나이는 계속 수정되어야 하죠.
원래 우주의 나이를 138억년이라고 추정조차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관측가능한 은하라고 했지 그 너머에 뭐가 있는지 그 너머에 수천억년 떨어진 은하가 존재할지 모르니 말입니다.
난 빅뱅을 믿지 않습니다.
천체물리학자들이 빅뱅은 약 138억년 전에 일어났다고 하는데, 관측 가능한 정도의 기술가지고 우주의 나이를 정해버리는 건 정말 경솔한 거죠.
우리 은하가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아주 변방에 있을 수도 있는데, 어찌 138억년의 은하를 발견했다고 해서 우주 나이를 정해버리냐고요.
빅뱅을 상상할 때 우리 은하가 빅뱅의 시작점에 있고 우리 은하로부터 138억년을 팽창해서 우주의 나이는 138억년..............
138억년 너머에 수조, 수천조...수경광년이 펼쳐 있을지 누가 알 수 있을까요?
@@논현동-r2g확실해지기기 진까지 이론을 내놓지 않는 건 어리석고 미련한 짓이라고 생각함. 이론을 내고 그걸 믿는 게 경솔한 게 아니고. 특히나 이런 엄청난 거시세계를 다루거나 미시세계를 다루는 학문들에서는, 그렇게 확실해질때까지 손가락만 빨다가는 영원히 발전할 수 없음
우주아저씨는 어느 별에서 왔나요?
우주아저씨다😂
블랙홀이 아닌 이상 빛 반사는 하겠죠?
아마두?
주의점: 여전히 그 크기는 어마무시해서 올라탈려고 했다간 찌뿌러져 죽는다.
정말 흑색외성이 있을까요???
우주는 너무 신비롭고~~ 수억년???
우리 인생은 순간이네요 ㅜㅜㅜㅜ
순간조차도 안되져~~
인간의인생은 째바리 !!! 가안댑니다 ㅠ ㅡ
왜성요
자막도 나옴
현재 우주의 나이는 이론적으로 137억년이죠....그에 비해 인간의 수명은 정말 짧네요...
아직은 없...
그럼 여기서 궁금한게, 완전히 식고나면 행성이라 부를 수 있는건가요?
근데 에너지는 플러스에서 마니어스로 흐르는데
저정도 질량의 절대마이너스 행성이 있으면 주변의 에너지를 빨아들일거같은데 어떨거같아요?
착각을 하시는것 같은데 -와+는 전자기력이고 절대마이너스라는 뜻은 그냥 절대온도K이 0이라는것입니다
ㅋㅋㅋㅋㅋ관측 불가능한 블랙홀을 관측했더니
이젠 이론상으로 아직 안생긴게 뜨네
다음엔 백색외성, 그다음엔
타노스의별. 그다음엔 에얼리언의
별도 알려주세요~ 상상력님~!
빅뱅도 사실 가설에 의한 이론
정설이 되었지만
알지 못하는 것이 존재하고 있을 수도
다크메터가 흑색왜성의 다른 형태일 수도 있지요. 적색왜성이 흑색왜성의 이전 상태라는 것도 가정일 뿐.
중력은 있을까요?
모든 별이나 먼지나 모두 같은 우주 유기물일 뿐입니다. 우리 지구나 태양도 마찬가지이구요. 이합집산 할 뿐이죠
아이언스타같은건가요?
이론상의 천체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발견했다!!" 😂
고도로 발달한 우주문명이 백색왜성에서 에너지를 뽑아먹어 흑색왜성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함.
있써도 발견 못하는 항성
형을 형 이라고 부른지 못하는 허균의 심정
백색왜성은 영화 문 폴 에서 고대 우주인이 수세기에 걸쳐 만들어낸 거대 우주선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설사와 열과 빛을 방출하지 못 한다니 슬프다.
풀영상은 없나요?
고체가 아닌데 식으면 원래의 둥근 모양을 유지할수가 있나요?
왜성은 중력이 너무 강해서 고저차가 센티미터 단위임
우리는 우주의 전체 역사중 정말 극초반이라 별을 볼수있는거라고 하네요😢
흥미롭군
식게되면 항성 중심은 금속 코어로 굳어지게 되나? 내부에 중력을 유지시켜줄 존재가 뭔지 궁금하네
질량은 있으니 중력도 있을텐데 열도 빛도 방사능도 안나오는 크기에 따라 다르겠시난 덩치큰 운석1 수준이 될듯요
철입니다
가상은 아니겠지 스스로 빛을 발하지 아니하니 지구에선 관측이 어려울뿐
생각보다 우리 우주 애기네
까@매서 못본다고 하는건줄 알았는데 진짜로 없는 킹론상 천체였구나 ㅋㅋㅋ
이론상이지만 나중에 존재할수밖에 없는 ㅋㅋ
만약에 존재하면 진짜 천문학 뒤집어지겠네
모든 원소를 내뱃으면 그냥 없는거 아님?
일곱 문장 중 앞 다섯 문장이 모두 "~천체입니다" 로 끝나는거 되게 신경쓰이네요 ㅋㅋㅋ
어쩌면 보이드에 블랙홀이 자잘한거 다 삼키고 저런것들로 가득차서 아무것도 안보이는게 아닐까..
생각보다 우리 우주가 어리구나
뭔가 재테크 채널에 나올 것 샅은 목소리인데
태양이 저 상태로 변하게 해서 종말이란 것을 표현하면 좋을 것 같음
태양은 가벼워서 백색왜성이 되지 못해요.
@@mnm9139 아이디어 구상 메모 입니다
@@mnm9139태양은 주계열성 항성으로 적색거성이 된 후 행성상성운을 만들며 죽어가며 백색왜성이 됩니다. 태양이 되지 못하는 것은 질량이 더 큰 항성의 잔해인 중성자별이나 블랙홀 입니다.
와 뭐지 이아저씨 목소리..뭔가...뭐지..뭘까..
흑색 왜성을 공전하는 행성이 있다면 발견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 행성은 어떻게 찾을건데
@@I_smell_sus 아무것도 없는데 그곳에서 공전하는 별 ^^
@@leehyunsung9790 그러니까 그 공전하는 행성이 보여야 뭘 하기라도 하지 그리고 저 흑색 왜성도 움직이는데?
블랙홀도 보이는데 찾아보면 있겠지요^^
@@leehyunsung9790 블랙홀은 주변 빛을 왜곡시키기라도 하지 저건 보기가 힘듦
백색왜성이 흑색왜성이 될때까지 약 10의22승년 걸립니다,
핵융합을 안하면 수축해버리니까 존재하겠어요?
정대영도까지 내려간거면 초전도체 아닐까
흑색왜성의 주요성분이 무엇인지 가장 궁금하네요
꿈의 아다만타이트 광물이 있는 별~~
여태까지 백색왜성이 끝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왜성도 다 식을때까비 수백억년이 걸릴만큼 에너지가 많은데, 초신성폭발같은 작용을 일으키는 항성들은 진짜 어마어마 하구나...
초신성 폭발하는 항성들은 엄청 무거운 별들이라 수명이 수백만년~수천만년 정도로 짧은 별들임
생각보다 우주의 나이가 무한하게 길지는 않은거임 ㅎㅎㅎㅎ 그러면 이 우주가 단 하나이고 유일무이한 것일까?? 다른 우주는 없을까? 생각해 볼 수 밖에 읎음
뇌피셜이지만...
우주는 빅뱅 이란건 없었고
언제일지도 모르는 시간속에서 계속 어떠한 힘으로 무한대의시간에서 움직이고 있었을꺼같다...
다른 별의 앞을 지나가면 포착가능.
현우주가 흑색왜성 속 세상이 아닐까?
와 오랜만에 봅니다
극한직업 류승룡 배우가 더빙하는 것 같아여
우리의 dna에 이 목소리 주파수는 자장가
나 어릴땐 빅뱅도 하나위 가설일 뿐이였는데 사실로 밝혀진것 처럼 이것도 그럴것 같아요
그래서 우주는 도대체 어떻게 생긴걸까요
누가 만든걸까요 그냥 자연스럽게 존재하는걸까요 끝은 있는걸까요 정말 궁금한데
점점 졸려오네요 숙면땡큐
그걸 알아내는것도 과학의난제죠
있다해도 어차피 우리는 못본다는거군
저거 내가 1억년전에 말머리성운 근처 지나가다가 봣던거 같은데
오 재밌는 이론이네요.ㅎㅎ 항성이 에너지를 다하면 블랙홀이 된다니~ 흑색외성이 된다니~ 뭐 이론은 많으니까요~ 재미로 봐야겠지요.
중력장이나 자기장으로찾을수있지않나
우주아저씨가 얘기하는건 하나같이 와닿지않을 것들이지만
저 섹쉬한목소리는 즉각와닿는단말이야
섹 쉬 한ㅡ 😮 ??ㆍ
약간 나긋나긋한 김보성 목소리
있다해도 솔직 모름 측정 자체가 불가능하니...
아까비 발견 됐으면 지구에서 걸어서 얼마, 자동차로 얼마, 뱅기로 얼마, 로켓으로 얼마, 음속으로 얼마, 빛으로 얼마. 시전했을 텐데
이 넓은 우주에서 혼자 쓸쓸히 죽어가는구나...
ㅈㄴ 감성적인 친구구만
혼자가 아니라는걸 잊지마!
@@veryuncomfortable311 같이 죽음? ㅋㅋㅋㅋㅋㅋㅋ
모든ㅡ ᆢ😮 ᆢ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