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만 해도 무조건 대학에 가야 한다. 는 맹목적인 주입식 교육을 했다. 당시 선생들이 대학을 나오면 사회에서 어떤 인생이 기다리는가 영어를 왜 배워야 하며 어떤게 좋은가등 vision을 제시 하지 않았다. 당시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일류, 이류로 나뉘어 져 서울대학에 몇명 가는가 이런 관심사가 중요했다. 고졸만 되면 어떤 직업이 있는가 하는 제시가 없었다. 좁은 나라에서 치열하게 경쟁 하다 보니 여기까지 온것 같다. 이제 보니 우리가 갖고 있었던 것이 세계에서 그 가치를 인정 받게 되었다. 이젠 자부심으로 살고있다.
70년대만 해도 무조건 대학에 가야 한다. 는 맹목적인 주입식 교육을 했다. 당시 선생들이 대학을 나오면 사회에서 어떤 인생이 기다리는가 영어를 왜 배워야 하며 어떤게 좋은가등 vision을 제시 하지 않았다. 당시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일류, 이류로 나뉘어 져 서울대학에 몇명 가는가 이런 관심사가 중요했다. 고졸만 되면 어떤 직업이 있는가 하는 제시가 없었다. 좁은 나라에서 치열하게 경쟁 하다 보니 여기까지 온것 같다. 이제 보니 우리가 갖고 있었던 것이 세계에서 그 가치를 인정 받게 되었다. 이젠 자부심으로 살고있다.
윤석열 없는 세상 살고 싶다
그럼 이재명의 빨갱이 세상에 서살아라!중국애들한테 셰셰하먼서~
왜 자기 부정을 하시는 지
좀 더 긍정적인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