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까지 끌고 와서 눌러치는 느낌을 이제 알았습니다! 손목 동작으로 비거리와 정확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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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 수피네이션은 손등이 바닥을 향하는 동작인데
    어너 디비에이션은 손목을 밑으로 내려주는 동작을 말합니다
    이 동작은 다운스윙 시 넓은 아크를 유지하면서
    힘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많은 골퍼들이 손목이 풀리는 캐스팅이나 스쿠핑을 피하려다 보니
    과하게 손목을 꺾는 실수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손목을 지나치게 꺾으면 임팩트 시 힘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게 됩니다
    프로 골퍼들을 보면 손목이 꺾여 보이지만
    이는 오른손이 받쳐주는 동작 때문이지 손목을 과도하게 꺾는 것은 아닙니다
    어너 디비에이션은 손목을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동작으로
    임팩트 순간까지 조금씩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목을 한꺼번에 풀어버리면 캐스팅이 되고
    이는 비거리와 정확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다운스윙 전환 시 손목에 힘을 주어 천천히 풀어주고
    손목이 자연스럽게 내려오도록 하는 것이 어너 디비에이션의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손목을 끌고 오면서도 강력한 임팩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연습을 통해 이 동작을 익히면 일관된 스윙과 정확한 샷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4

  • @곮삶
    @곮삶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풀고 내려오는 느낌이었는데 감사합니자

  • @6198bh
    @6198b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머리는 이해가 가는데...
    몸이 안딸아주는 1인~~~
    연습 많이 해야 겠죠????ㅎㅎ

  • @holeinone7447
    @holeinone744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실제로는 몸턴에 의해
    실제로 손이 덜 풀리게 되는것도 있지 않나요?
    몸턴이 빠르면 손이 늦게 풀리던데

  • @x퍼에
    @x퍼에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게 아마추어는 오른쪽어깨가 튀어나가는게 문제라 .머리는이해가되는데 몸이 절대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