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선수 이 댓글들을 본다면 이번만큼은 구단에 백지위임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2017년에 150억 계약한거. 그것으로 이미 구단은 충분히 당신에 대한 마음을 보여줬어요. 당신의 가치를 인정했는데 뭘 또 인정을 받겠다는겁니까? 욕심 그만 부리시고 깔끔하게 구단에 맡기시고, 이제는 얼른 몸을 만들어서 내년 시즌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롯데의 자존심인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레전드 예우도 해야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구요 그치만 이대호선수는 제가볼때 구단과 줄다리기하는 과거의 잘했던 모습으로 지금더욱 가치를 매겨달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군요😕 본인욕심말고 후계자 육성에 구단에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진정한 롯데의자존심 거인 이대호의모습이 아닐까요?
다른건 몰라도 본인 말대로 감정을 얘기할거같으면 본인 감정을 생각하기 전에 응원해주는 팬들 감정도 존중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본인 미래를 위해서도 돌아봐야하고 한국복귀 후 각 시즌의 행보가 어땟는지 본인 스스로가 알텐데 본인이 자폭하는 언사 인거같음..오히려 송승준처럼 백지 위임하는 자세가 더 보기 좋지 않을까 싶고 적어도 시즌 준비하는데 지장은 없엇으면 좋겟음
잘 모르시는가 본데, 결국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오는 건 아니고,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잘못할 수는 있다. 본인이 잘못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이해를 합니다. 그래도 이대호 님은 한국 최고의 타자로, 일본리그 제패. 메이저리그까지 다녀온 사람. 지금 현재 6월 27일. 3할5푼1리로 이정후랑 같이 현재 타율 1등을 달리고 있는 선수입니다. 그것도 은퇴시즌에 41살 이라는 나이에. 끝은 곧 시작이고, 우리 대호형 영구결번 될 것은 분명이라고 생각하고, 사직야구장 전광판 왼쪽에 최동원 11번, 그 반대편 오른쪽에 10번 등번호가 적힐 것은 명확합니다. 은퇴시즌에 이렇게 잘해주시고, 은퇴투어 다니시고... 은퇴투어 갈 때에는 꼭 전국 구장을 함께 가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부산에 사는 롯데팬입니다. 앵간하면 원만하게 fa 계약 했으면 좋겠습니다. 선수들 나와서 그동안의 고생했던 가치를 알아달라 하는데 그만큼 돈 다 받고 운동 하신거 아닙니까? 구단은 미래 가치를 보고 fa계약을 하는 것이지 그동안의 공로로 퇴직금 챙겨주는 계약이 아닙니다. 최형우 선수와 비교되곤 하는데최형우 선수처럼 가서 우승 경력 있고 타격왕하고 그런거면 모르겠지만 150억 받고 뭘 했는지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돈 때문이 아니라 자존심이나 존중같은 이유라면 그 정도 계약을 하고 기부같은 방법으로 증명하는거면 인정합니다.
진짜.. 지금 생각해도 SBS 이성훈 기자의 '셀프 인상'이라는 악의적인 워딩은 참 아프네요. 전후사정을 다 알면서도 그런 악의적인 워딩을 쓴 건지, 모르고 오해해서 그렇게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참 안타깝습니다. 아무쪼록 지금 그만둘 상황이나 실력은 분명히 아닌 듯 하니 꼭 재계약해서 좋은 선수생활 마무리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성민규 단장 이하 프런트진도 전임 프런트에서 셋팅해놓은 선수 수급 상황에 연이은 중대형 FA로 인해 참 머리아프겠지만, 그래도 작년 문규현, 송승준 선수 등 구단 프랜차이즈 선수들에 대해 해줬던 대우를 고려한다면 이대호 선수에게도 분명 실력적인 부분은 둘째치더라도, 프랜차이즈 선수로서 합당한 조건으로 좋은 대우를 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이대호 선수가 자꾸 자존심이니 그동안 해왔던거에 대한 누적스탯을 봐달라고 하는데...이대호선수는 기록으로나 기여도로봐도 롯데 최고 프렌차이즈 맞고, 이미 전설입니다. 그런데 4년전에 미국에서 자리잡지 못하고 돌아온 프랜차이즈 스타에게 국내역대 최고대우 해준게 바로 그동안의 상징성과 자존심을 세워 준것 아닌가요? 그게 부족한 거였나요? 이대호선수가 연봉도 백지위임하고 포지션도 지명이던 대타던 대수비던 다하겠다고 내려놓고해서 오로지 롯데 우승만 보고 은퇴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면 어땠을까요? 그게 자존심이 상하는 일인가요? 그게 바로 돈몇억쯤은 의미없는 팀레전드에게 바라는 팬들의 마음 아닐까요? 팬들은 그동안 수백억을 번 불혹의 레전드가 협상을 기다린다는것 자체가 불쾌한겁니다. 물론 유명한 다른 선수들도 다 끝까지 몇천만원이라도 더받으려했고. 끝까지 협상했죠? 그리고 한국최고의 전설의 타자도 은퇴시즌에도 고액연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타자처럼 하지않고 다른 전설의 투수처럼 은퇴시즌을 팬들과 구단에게 서비스 한다는 마음을 먼저 갖는게 바로 그 타자와와 틀린 대선수의 진정한 자존심 아닐까요? 서로 아는건 없지만 같은 초등학교 나온 선배로서 이대호 선수 만난다면 그냥 소주한잔 기울이고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그냥 이번일들로 그리고 이번 계약으로 내가 그동안 가장 크게 응원했던 최고의 야구선수의 명성에 흠집이 나는걸 보고 있을 수 없어 쓴소리 남깁니다.
최강야구 보면서 야구에 관심을 갖게되다보니 프로야구와 아마야구의 이면을 조금씩 알게 됩니다. 150억 받는 선수가 있는 반면 같은 1군인데도 3천4천받는 선수가 수두룩하던데..계약금및 연봉 격차가 이리 심하면 선수 스스로도 자괴감이 들듯하네요~메이저와 비교해 턱없이 실력도부족하고 시장도 훨씬 작은데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위 선수들은 여전히 저연봉이고 상위 선수들만 천문학적인 금액의 고연봉이 되었네요~상위 10프로의 권리보다는 하위 10프로의 권리를 생각해주는 선수협이 되었으면 하네요~
이대호 하면 한국야구의 거목이고 또 그동안 좋은 일들도 많이 해온 선수인데 이런 선수를 대상으로 기자가 글을 쓰기까지 기자도 분명 책임감을 가지고 기사를 썼어야 했을 터 아니면 말고 씩 이런 글을 올리면 진실이든 거짓이든 문제는 뒷얘기로 치부 되어버리고 오직 이대호니까 화재의 기사 꺼리가 되겠지 라는 씩의 글은 분명 잘 못 된 일이라고 생각 됨 이번 일로 선수 개인은 물론이고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들 또한 많은 상처를 받았겠지만 이대호 선수를 사랑하는 팬돌의 심정 또한 어떻겠습니까 끝으로 코로나가 종식되어 팬들과 함께 다시 한번 공식적인 자리를 마련해서라도 이 문제는 명학하게 밝혀주셔야 할겁니다 본인의 억울함 보다 그동안 이대호 선수를 사랑하며 아껴주신 팬들께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이대호 선수는 어렸을 때 부모님 없이 할머니 손에서 가정형편이 아주 어려웠지만 잘 극복을 하고 프로야구 선수가 되어서 한국야구선수 중 타자로써 한국,일본,미국을 다 경험한 최초의 선수이자 역대 우타자 중 최고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진정한 조선의4번타자입니다.
최근 선수협 문제가 있긴 하지만.. 롯데라는 구단에서 이대호라는 선수가 이런 대우 받을 선수는 아닌데.. 롯데 선수들 연봉 계약 다 끝나고야 전화 받았을거 생각하니까.. 부산에서 태어나 어쩔수없이 40 가까이 롯데 팬 하는 사람으로서 제가 다 안타깝네요. 누가 뭐래도 이대호 선수는 부산 야구의 자존심 입니다!! 힘내세요
대호형님 많이 힘들어보이십니다....ㅠㅠ 선수협 일은 과정상의 문제가 있었지만 대호형님의 잘못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보여주신 모습이 있잖아요...그래서 믿습니다. 이제 2~3년 정도 선수로 더 뛰실거 같은데 남은 기간동안 형님과 팬들이 원하는 롯데 우승 이끌어주시고 롯데를 넘어 KBO의 전설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 잘 추스리시고 몸 잘 만드셔서 건승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부산의 아들 대호형님 파이팅!!!
어릴때 하신 다큐봤는데.. 보통 멘탈이 아니면 버터낼수가 없었을 것 같아요. 스토리가 너무 멋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은퇴하시면 어렵고 힘든 아이들에게 강연도 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야구말고도 우리사회에 좋은 영향을 많이 끼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멘탈을 정말 존경합니다..
아마 미리 이야기 안한 건 이대호 선수가 섭섭할 수는 있지만 성단장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입장이라기 보다 오히려 배려해준거죠 아마 성단장은 FA는 선수의 권리고 그 권리는 매우 중요한 권리라고 생각해서 우리가 미리 잡는게 맞나? 이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그래서 미리 언질 안 준걸테고 ... 성단장 입장에선 FA는 엄연히 선수의 권리고 그 권리 존중을 해주면서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계약을 제시하고 맞추면 된다고 생각했을겁니다
이대호가 물론 그동안 전성기 시절부터 롯데구단에 해준 부분들이 정말 많겠지만 이제는 본인도 2017년도에 150억이라는 대형계약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 받았다고 생각하며 구단에 백지 위임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각에서는 나승엽이 이대호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아무리 고교에서 날고 기었던 모든 고교 A급 선수들도 프로 첫해부터 이정후 강백호가 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롯데에 어린 선수들을 잡아줄 수 있는 베테랑들의 존재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섣불리 이대호를 롯데에서 은퇴시켰다간 롯데도 한화처럼 되지 말라는 법도 없다고 봅니다.
선수협은 유명선수가 무슨일 터졌을때 총대 매는 자리 인가보네요 업무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것보다 업무 일임 해놓고 그냥 왔다갔다만 한거 같은데 회장이 현역 선수면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 이 불거질거라 봅니다. 야구 하랴 그 일 보랴 힘들죠 특히 이대호는 더 안하려고 했을거 같은데 그러니까 돈얘기도 나온거였을테고 약간 독이든 성배의 느낌? 차라리 은퇴선수가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사무총장 추천에 대한 변명은 ... 할 말이 없네요. 한 두번 봤던 안면만 있는 형님인데 그런 중요한 자리를 추천합니까? 너무 가벼운 자기 합리화로 무장되어 있네요. 멘탈은 갑인거 인정합니다. 은퇴 후 롯데가 잘하는 것을 보니 이대호가 롯데에서 어떤 역할을 했을지 짐작이 됩니다. '나만 잘하면 되지!' 그리고 최강야구에서 보니 후배들을 어떻게 잡았을지 보이네요! 오주원 투수가 던질때 시끄러워서 집중 못하더군요! 팀킬하는 파이팅 그만 좀 합시다. 팀이 아닌 자기 성적만 중요한 선수! 자신의 성적은 좋았지만 팀 성적은 최하위권을 만들어버리는 능력자!
저만빼고 다 좋아요 눌러 주셨군요. 여러가지 시각이 존재하는건데 참 아쉽네요. 싫어요 안눌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 댓글들이 다 이대호 선수 응원들이더라고요. 저도 이대호 선수 좋아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자라까지 오른 선수들의 행보가 너무 아쉽습니다. 팬들이 그래서 떠나는거같아 더 아쉽고요. 제글에 싫어요 많이 달릴거리 생각했는데 싫어요 안눌린것도 팬들도 이런 다양한 시각이 존재한다는것을 이해하고 그만큼 성숙하다는것을 말하는 거겠죠. 박경태 선수 선수시절 별로 안좋아했는데 유소년 지도자들 폭력에 대해 얘기하는거보고 달리보게 되었습니다. 전 묻고 싶습니다. 이런 소신 발언하는 최고의 자리에있는 사람들 본적 있습니까?
명예를 순식간에 잃다보니 지켜보는 팬 입장에선 안타깝습니다. 매년 겨울마다 선행을 하고 있는 대호 선수가 연 5천만원에 대해서 사리사욕를 채운다? 뭔가 잘못된 억측이 쌓여서 생긴 해프닝이 아닌가 싶네요. 원활한 소통에 부재였던건지, 아님 단지 운이 없었던지 모르겠지만 올해는 작년의 불명예를 떨치수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음 합니다.
이영미 기자님, 대호가 시애틀때부터 함께하고 나중에 책까지 내면서 정말 가까이서 지켜보았을텐데 일련의 사태로 맘이 편치 않으셨겠어요. 저야말로 그때부터 이대호 선수의 팬이 되서 지금까지 누구보다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얼굴이 반쪽이 되버린 대호선수를 보니 맘이 너무 아프지만..꼭 힘내라고 전해주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이대호라는 선수는 지금까지..아니 앞으로도 영원히 최고인 선수라고요. 굳이 앞으로의 연봉이 또는 계약기간이 당신을 다 설명할 순 없을거라고요. 이미 많은 사람들은 당신으로 인해 울고 웃고 행복했노라고. 우승 안시켜도 되니 맘편히 남은 야구인생 즐겁게만 다치지만 않게 해달라고 말하고 싶어요.
형 자신있으면 옵션 다 때려박고 야구 합시다. 실력으로 야구하는거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롯데는 이미 4년전에 국내 최고 대우의 계약으로 성의를 표현했는데 그에 맞는 활약을 하지 못했다면 이번에는 선수가 조금 내려놓고 다가설 차례가 아닌지..
이거 되게 맞는 말 같내요 ㅎㅎ
덕분에 찬호팍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줄 느끼게 된다.
그래요 솔직히 이대호 선수 롯데자이언츠의 자존심이었고 실제로 잘했던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최근 2017년부터 150억의 가치를 했느냐 그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롯데 자이언츠의 상징다생각하지만 선수 본인이 그가치를 했다말하면 팬들은 황당할수밖에 없습니다
ㅇㅈ ㅋㅋㅋㅋ
선수협 회장으로써...
무지던 실수던 그게 아니더라도 선수협을
잘못이끌었던 수장으로써 깔끔한 사과와
그에 따른 책임의식은 분명히 이대호선수가
아실꺼라 생각합니다.이제는 후배와
열악한 환경속에서 야구선수에 꿈을꾸는
후배들을위해서 야구인생 마무리를 잘하길
바랍니다.
한두번 본사람을 추천한건 진짜 잘못한겁니다...
이대호 선수 이 댓글들을 본다면 이번만큼은 구단에 백지위임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2017년에 150억 계약한거. 그것으로 이미 구단은 충분히 당신에 대한 마음을 보여줬어요. 당신의 가치를 인정했는데 뭘 또 인정을 받겠다는겁니까? 욕심 그만 부리시고 깔끔하게 구단에 맡기시고, 이제는 얼른 몸을 만들어서 내년 시즌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냉정히 말해서 이제는 다른팀으로 가는건 사실상 힘들고 구단이랑 적절히 타협해서 1~2 시즌후 은퇴하는것이 최상의 시나리오
이미 롯데는 150억으로 이대호의 가치를 인정해줬다고 생각됩니다.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이대호 선수가 롯데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어야할듯 합니다.
송승준 선수 같이 백지위임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선에서 인정을 해야지요.
저는 롯데팬 이대호팬으로서 150억이대호가 이번계약건은 구단에 백지위임하는게 더 멋지고,오히려 자존심과 가치는 더 상승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대호선수의 현명한판단이 잇기를......
솔직히 최형우보다 많이 받고자하는 건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4년 150억 성적만 봐도 많이 달라고는 못해야 맞는건데...
니가 선수협 회장하면서 뭘했는데?
본인 변명만 하는거같은데
후배에게 모범이 되는 선배로 남기를 바랍니다. 본인이 연봉 덜 받으면 후배가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솔까 기본 연봉 줄이고, 옵션으로 총액 키우면 되지. 그래서 성적도 내고 돈도 챙기길
롯데의 자존심인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레전드 예우도 해야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구요 그치만 이대호선수는 제가볼때 구단과 줄다리기하는 과거의 잘했던 모습으로 지금더욱 가치를 매겨달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군요😕 본인욕심말고 후계자 육성에 구단에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진정한 롯데의자존심 거인 이대호의모습이 아닐까요?
이번 인터뷰 보면서 깊이 실망했고요, 그 전에 국대로서 또 해외에서 활약하면서 국위선양 했던 공로 등등 인정하지만, 응원할 수는 없을 거 같아요.
롯데는 충분한 예우를 해줬고 이대호 선수도 최동원 선수 못지않은 부산의 상징이자 슈퍼스타인데 말년 좋게 끝내고 영결하셔야죠 감정의 골 깊어지게 하지말고 은퇴까지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야구에 크나큰 족적을 남기셨고 야구팬으로써 드리는 말씀이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본인 말대로 감정을 얘기할거같으면 본인 감정을 생각하기 전에 응원해주는 팬들 감정도 존중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본인 미래를 위해서도 돌아봐야하고 한국복귀 후 각 시즌의 행보가 어땟는지 본인 스스로가 알텐데 본인이 자폭하는 언사 인거같음..오히려 송승준처럼 백지 위임하는 자세가 더 보기 좋지 않을까 싶고 적어도 시즌 준비하는데 지장은 없엇으면 좋겟음
선수협 하면서 한것도 없으면서 뭘 고생해? 니가 회장으로 있으면서 2군 선수들을 위해 한게 뭐가 있어? 부모없이 할머니 손에 자라서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배워서 그런가
진짜 인성이 왜 이따구임
그런 중요한 자리를 한두번 본 형님을 추천하다니.. 그런 무책임한 경우가 어딨습니까? 이대호 선수가 야구선수로서는 참 대단한 사람이지만, 그외 참...아쉽죠.. 친구 추신수만큼만 했었어도.. 암튼 은퇴전에 누구나 존경하는 선수,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누가 머라해도 나는 이대호 응원한다 부산의 심장이다 대호야 화이팅해라 닌 우리 자존심이다 당당하게 앞으로 더 잘해보자
잘 모르시는가 본데, 결국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오는 건 아니고,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잘못할 수는 있다. 본인이 잘못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이해를 합니다. 그래도 이대호 님은 한국 최고의 타자로, 일본리그 제패. 메이저리그까지 다녀온 사람. 지금 현재 6월 27일. 3할5푼1리로 이정후랑 같이 현재 타율 1등을 달리고 있는 선수입니다. 그것도 은퇴시즌에 41살 이라는 나이에. 끝은 곧 시작이고, 우리 대호형 영구결번 될 것은 분명이라고 생각하고, 사직야구장 전광판 왼쪽에 최동원 11번, 그 반대편 오른쪽에 10번 등번호가 적힐 것은 명확합니다. 은퇴시즌에 이렇게 잘해주시고, 은퇴투어 다니시고... 은퇴투어 갈 때에는 꼭 전국 구장을 함께 가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그동안 구단에서 물심양면 대우 해줬는데 지난 4년은 150억 몸값 못한건 팩트잖아...
이번에 2년 26억 (연봉8억, 계약금8억)에 재계약했던데 솔직히 말해 롯데에 평생 감사하길
부산에 사는 롯데팬입니다.
앵간하면 원만하게 fa 계약 했으면 좋겠습니다.
선수들 나와서 그동안의 고생했던 가치를 알아달라 하는데 그만큼 돈 다 받고 운동 하신거 아닙니까? 구단은 미래 가치를 보고 fa계약을 하는 것이지 그동안의 공로로 퇴직금 챙겨주는 계약이 아닙니다. 최형우 선수와 비교되곤 하는데최형우 선수처럼 가서 우승 경력 있고 타격왕하고 그런거면 모르겠지만 150억 받고 뭘 했는지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돈 때문이 아니라 자존심이나 존중같은 이유라면 그 정도 계약을 하고 기부같은 방법으로 증명하는거면 인정합니다.
이젠 돈에 대한욕심은 버리고 나이도 있고하니 1년을선수생할을하든 2년을하든 오로지 롯데우승을항해 뛰어주면
롯데 팬으로서 감사하겠읍니다
십수년전에 부전시장에 있는 떡집에서 마주친적이 있는데 먼저 인사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떡집사장님이 이대호선수가
효잔치한다고 매년 떡주문하고 간다고 하시더라고요 감동감동 은퇴전에 꼭 자이언츠V3하시고 부산잔치합시다
진짜.. 지금 생각해도 SBS 이성훈 기자의 '셀프 인상'이라는 악의적인 워딩은 참 아프네요.
전후사정을 다 알면서도 그런 악의적인 워딩을 쓴 건지, 모르고 오해해서 그렇게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참 안타깝습니다.
아무쪼록 지금 그만둘 상황이나 실력은 분명히 아닌 듯 하니 꼭 재계약해서 좋은 선수생활 마무리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성민규 단장 이하 프런트진도 전임 프런트에서 셋팅해놓은 선수 수급 상황에 연이은 중대형 FA로 인해 참 머리아프겠지만,
그래도 작년 문규현, 송승준 선수 등 구단 프랜차이즈 선수들에 대해 해줬던 대우를 고려한다면
이대호 선수에게도 분명 실력적인 부분은 둘째치더라도, 프랜차이즈 선수로서 합당한 조건으로 좋은 대우를 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이대호 선수가 자꾸 자존심이니 그동안 해왔던거에 대한 누적스탯을 봐달라고 하는데...이대호선수는 기록으로나 기여도로봐도 롯데 최고 프렌차이즈 맞고, 이미 전설입니다.
그런데
4년전에 미국에서 자리잡지 못하고 돌아온 프랜차이즈 스타에게 국내역대 최고대우 해준게 바로 그동안의 상징성과 자존심을 세워 준것 아닌가요? 그게 부족한 거였나요?
이대호선수가 연봉도 백지위임하고 포지션도 지명이던 대타던 대수비던 다하겠다고 내려놓고해서 오로지 롯데 우승만 보고 은퇴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면 어땠을까요?
그게 자존심이 상하는 일인가요?
그게 바로 돈몇억쯤은 의미없는 팀레전드에게 바라는 팬들의 마음 아닐까요?
팬들은 그동안 수백억을 번 불혹의 레전드가
협상을 기다린다는것 자체가 불쾌한겁니다.
물론 유명한 다른 선수들도 다 끝까지 몇천만원이라도 더받으려했고. 끝까지 협상했죠?
그리고 한국최고의 전설의 타자도 은퇴시즌에도 고액연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타자처럼 하지않고 다른 전설의 투수처럼 은퇴시즌을 팬들과 구단에게 서비스 한다는 마음을 먼저 갖는게 바로
그 타자와와 틀린
대선수의 진정한 자존심 아닐까요?
서로 아는건 없지만 같은 초등학교 나온 선배로서 이대호 선수 만난다면 그냥 소주한잔 기울이고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그냥 이번일들로 그리고 이번 계약으로 내가 그동안 가장 크게 응원했던 최고의 야구선수의 명성에 흠집이 나는걸 보고 있을 수 없어 쓴소리 남깁니다.
그걸 이제서야 느끼다니... 늦어도 한참 늦었죠..
메이져 갔다와봐서 알제 비즈니스는 냉정하다이 앞에 150억 챙기줏음 됐다이 적당히 협상하고 레전드의 길을 가라이 최형우 대비 한게 없다이
최강야구 보면서 야구에 관심을 갖게되다보니 프로야구와 아마야구의 이면을 조금씩 알게 됩니다. 150억 받는 선수가 있는 반면 같은 1군인데도 3천4천받는 선수가 수두룩하던데..계약금및 연봉 격차가 이리 심하면 선수 스스로도 자괴감이 들듯하네요~메이저와 비교해 턱없이 실력도부족하고 시장도 훨씬 작은데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위 선수들은 여전히 저연봉이고 상위 선수들만 천문학적인 금액의 고연봉이 되었네요~상위 10프로의 권리보다는 하위 10프로의 권리를 생각해주는 선수협이 되었으면 하네요~
형님 씨애틀가시기전에 헬스장에서 만낫을때 먼저 사진찍자고 해주신거 잊지못합니다. 어찌됫건 늘 응원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올해도 롯데에서 팀을 잘 이끌어주셔서 좋은 결과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반가운 인터뷰네요
생각보다 훨씬더 맘고생많이 하신거같으네요
대호선수가 애정하는 롯데에서 꼭 좋은마무리하시길 바래요
담주에 좋은 계약소식 들리길 기다릴께요
이대호 화이팅하십쇼~~~
롯데의 4번타자 이대호!!! 언제나 응원합니다#^_^#
이대호 하면 한국야구의 거목이고
또 그동안 좋은 일들도 많이 해온 선수인데 이런 선수를 대상으로 기자가 글을 쓰기까지 기자도 분명 책임감을 가지고 기사를 썼어야 했을 터 아니면 말고 씩 이런 글을 올리면 진실이든 거짓이든 문제는 뒷얘기로 치부 되어버리고 오직 이대호니까 화재의 기사 꺼리가 되겠지 라는
씩의 글은 분명 잘 못 된 일이라고 생각 됨 이번 일로 선수 개인은 물론이고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들 또한 많은 상처를 받았겠지만 이대호 선수를 사랑하는 팬돌의 심정 또한 어떻겠습니까 끝으로 코로나가 종식되어 팬들과 함께 다시 한번 공식적인 자리를 마련해서라도 이 문제는 명학하게 밝혀주셔야 할겁니다 본인의 억울함 보다 그동안 이대호 선수를 사랑하며 아껴주신 팬들께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와... 이걸 어떻게 인터뷰 성공을 하셧는지...대단하네요! 모시기 쉽지 않았을텐데...;;
자이언츠팬입니다.FA협상결과 영원한롯데맨으로 기억되길응원합니다.잘잘못을따지는건 사회어느 분야에나 있는일이죠.힘내세요~
대호선수님
요즘 그렇게 기자분들의 손장난에 혹 하는 팬들 없어요 고생한만큼 좋은 결과
모두가 알아줄겁니다..
FA 좋은결과 있기를 바라고 야구장에게
배트 들고 있는 모습 기대합니다
힘내시고 부상없이 내년시즌 기대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이대호 선수는 어렸을 때 부모님 없이 할머니 손에서 가정형편이 아주 어려웠지만 잘 극복을 하고 프로야구 선수가 되어서 한국야구선수 중 타자로써 한국,일본,미국을 다 경험한 최초의 선수이자 역대 우타자 중 최고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진정한 조선의4번타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제가 이대호 선수 덕분에 야구를 알게 되고 롯데를 알게 됬습니다 이대호 선수 힘내시고 롯데에서 뜨거운 은퇴+영구결번 됩시다
대호형님은 누가 뭐래도 롯데의 자존심입니다. 그러니까 기죽지말고 늘 당당하게 은퇴하는 날까지 팬들을 위해 열심히 해주십쇼~!!
프로선수에 자존심은 실력입니다. 그동안이루신건 자부심이될거구요. 좋은 마무리 지으시길 기원합니다.
이대호 화이팅 영원한 롯데맨 이대호 없는 롯데는 상상불가다.
이영미기자님 레알 야구인맥 최강이네!
초특급 선수들 섭외만~ ㄷㄷㄷ
이거만 봐도 인생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이네유~
존경합니다!
비시즌기간엔 기가막히게살이빠지네
최근 선수협 문제가 있긴 하지만.. 롯데라는 구단에서 이대호라는 선수가 이런 대우 받을 선수는 아닌데.. 롯데 선수들 연봉 계약 다 끝나고야 전화 받았을거 생각하니까.. 부산에서 태어나 어쩔수없이 40 가까이 롯데 팬 하는 사람으로서 제가 다 안타깝네요. 누가 뭐래도 이대호 선수는 부산 야구의 자존심 입니다!! 힘내세요
얘기 하는거 보면 다 보입니다! 대호 선수가 그런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롯데를 넘어 kbo레전드인 선수를 그 기사 몇줄로 판단하는건 어리석은 일이죠! 이럴때일수록 팬들이 대호선수 지켜줍시다! 파이팅!
미얀한마음이 있다면 돈많이벌었으니 후원많이해주시길..이미지좋아지면 돈들어오는건 순식간..
대호선수 항상 파이팅입니다 진짜!
롯데팬들이 엄청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주고싶네요!
자이언츠의 상징인데..일 좋게 마무리하고 선수생활도 불꽃 태우고 마무리 하시길..
어린이팬들에게 더 잘해주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당 ㅎㅎㅎㅎㅎ
성단장님..이런 성의를 다른 레전드 선수들에게도 보여 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다른 제런드 누구?
이대호선수 정말 응원합니다
다만 최동원 원로 선수님의 정신을 이어 받지 못한 선수협 회장 이된거같아서 아쉽네요 꼭 잘 하시리라 봅니다
이대호선수는 우리의 우상입니다 롯데에서 영구결번으로 은퇴식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파이팅하세요 이대호선수 !!!
이영미 기자님, 항상 따스하게 보듬는 마음으로 선수들 기사를 써 오셨죠....
항상 좋은 기사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야구의 현실에서 그 정도면 최고의 대우를 받은거지~4년간 솔직히150억 가치 했는지 반성해보자 ~
저도 롯데팬은아니지만 이대호선수팬으로써 느끼는건데 결코 본인이 부끄럽다생각하는행동 안할사람이라 생각함. 아무쪼록 조선의4번타자이대호선수 fa계약 롯데가 잘대우해서 서로 윈윈하는계약으로 도장찍고 불미스러운일 잘해결하시길!!
대호형님 많이 힘들어보이십니다....ㅠㅠ 선수협 일은 과정상의 문제가 있었지만 대호형님의 잘못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보여주신 모습이 있잖아요...그래서 믿습니다. 이제 2~3년 정도 선수로 더 뛰실거 같은데 남은 기간동안 형님과 팬들이 원하는 롯데 우승 이끌어주시고 롯데를 넘어 KBO의 전설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 잘 추스리시고 몸 잘 만드셔서 건승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부산의 아들 대호형님 파이팅!!!
어릴때 하신 다큐봤는데.. 보통 멘탈이 아니면 버터낼수가 없었을 것 같아요. 스토리가 너무 멋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은퇴하시면 어렵고 힘든 아이들에게 강연도 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야구말고도 우리사회에 좋은 영향을 많이 끼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멘탈을 정말 존경합니다..
아마 미리 이야기 안한 건 이대호 선수가 섭섭할 수는 있지만 성단장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입장이라기 보다 오히려 배려해준거죠 아마 성단장은 FA는 선수의 권리고 그 권리는 매우 중요한 권리라고 생각해서 우리가 미리 잡는게 맞나? 이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그래서 미리 언질 안 준걸테고 ... 성단장 입장에선 FA는 엄연히 선수의 권리고 그 권리 존중을 해주면서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계약을 제시하고 맞추면 된다고 생각했을겁니다
기자들이 바라보는 시각과
팬들이 바라보는 시각은 다를수
있지요. 힘들엇겟지만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대호가 되자.
영화해운대 설경구한테 욕먹던거
생각나네.한번크게웃자. 남자아이가
선수협때는 실수도 조금하셨지만
앞으로 야구발전을위해 잘하실거라
합니다
최동원선수때부터 지금까지 영원한 롯데팬 이었지만 처음으로 작년에 이대호선수유니폼을 구입해 아직입고서
야구장을 가서 응원도 못해봤는데..
부디 롯데선수로 끝까지 같이 갔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이대호선수 화이팅 해요~~♡♡
이대호가 물론 그동안 전성기 시절부터 롯데구단에 해준 부분들이 정말 많겠지만 이제는 본인도 2017년도에 150억이라는 대형계약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 받았다고 생각하며 구단에 백지 위임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각에서는 나승엽이 이대호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아무리 고교에서 날고 기었던 모든 고교 A급 선수들도 프로 첫해부터 이정후 강백호가 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롯데에 어린 선수들을 잡아줄 수 있는 베테랑들의 존재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섣불리 이대호를 롯데에서 은퇴시켰다간 롯데도 한화처럼 되지 말라는 법도 없다고 봅니다.
심적 힘듬이 영상에서 많이 느껴지네요.마음이 아프네요..
선수협 관련, 혹 잘못이 있다고 한다면 당연히 반성해야겠지만..
그래도 부산에서 만큼은 시민,팬들이 자식같은 마음으로 따뜻히 품어줄꺼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옴마.. 대호선수 살 엄청 빠졌네요. 기분 탓인가..?
이대호 선수가 벌써40살이네..
세월 참 빠르다.
제가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편하게 인터뷰 해주신
이영미 기자님 감사합니다.
난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롯데의 영원한 4번타자는 이대호 라고 생각함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대호 선수를 알진 못하지만 적어도 본인 가족들한테 부끄러울 행동 할 사람 같지는 않아보임
제 마음속의 영웅 이대호 선수 힘내십쇼!
당신은 조선의 4번타자입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대호야... 니는 그래도 우리 부산의 아들이다. 마무리 잘하고....
기아팬이지만 이대호 선수를 좋아하고 제 아들이 특히 대호선수 응원가를 아주 좋아합니다.
얼굴이 많이 안좋아 보이네요.
가끔은 모든 일을 내려 놓을 때도 있어야죠.
그래야 맘이 편안해집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선수협은 유명선수가 무슨일 터졌을때 총대 매는 자리 인가보네요 업무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것보다 업무 일임 해놓고 그냥 왔다갔다만 한거 같은데 회장이 현역 선수면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 이 불거질거라 봅니다. 야구 하랴 그 일 보랴 힘들죠 특히 이대호는 더 안하려고 했을거 같은데 그러니까 돈얘기도 나온거였을테고 약간 독이든 성배의 느낌? 차라리 은퇴선수가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이대호선수가 롯데에
갇혀있지말고 대한민국의 프로야구선수
로서 생각했음해요 좋은환경에서
아프지말고 선수생활 마무리 했음해요
롯데의 4번이 아닌 조선의 4번 타자니까요
대충 싸인하고 훈련가즈아
주위 친구들은 은퇴했다
코로나로 구단도 힘들다
이대호를 선수 기량로 깔껀 전혀 없고, 이제 거의 최고참이고 하니,,, 더 웃으면서 야구 하고~, 팬들에게 더 친숙하게 대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대호 선수 화이팅입니다!!
선수 생활 마무리도 멋지게 하시고
제 2의 인생 시작도 멋지게 하길 바랍니다
롯데 레전드를 넘어 KBO 레전드로 멋지게 마무리 하는 계약을 하길 바랍니다
이대호 선수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부산하면 롯데 롯데에는 당연히 심장의 이대호선수 입니다
계약을 할꺼라 믿고있고 어찌보면 마지막 계약일거라 생각하는데 마지막 계약 인데 우승 할수있도록 잘해주세요 믿습니다 자이언츠의 심장 이대호선수 응원합니다
이대호 선수가 선수들 잘 이끌고 개인기록 너무 신경쓰지말고 중요한 순간 한방씩 쳐주면서 경기하면 롯데 우승가능하고 이대호 선수가 후배들이랑 커뮤니케이션 많이해서 조직력 튼튼하게 만드면 우승할수있다 이대호가 팀을 이끌어줘야해 진짜 단합을 시켜서
이대호 선수 롯데 영원한 레전드로 꼭 남아 주세요 이대호 선수 화이팅
솔직히 롯데프차인거 인정하고 스탯도 준수한 편인데 고참선수로써 좋은영향을 주는가 생각하면 그건 아닌듯
본인말대로 FA관련해서 돈,기간 안중요하다고 하셨으니, 최저시급에 1년계약하시죠. 물론 구단은 이대호라는 선수에 대해서는 레전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수협은참롯데어게애증이다 창단한 고 최동원선수가 그렇게 트레이드되고 직전회장이었던이대호선수도 고생하고있고..힘내고 아름다운 마무리가되길바랍니다
사무총장 추천에 대한 변명은 ... 할 말이 없네요. 한 두번 봤던 안면만 있는 형님인데 그런 중요한 자리를 추천합니까? 너무 가벼운 자기 합리화로 무장되어 있네요. 멘탈은 갑인거 인정합니다. 은퇴 후 롯데가 잘하는 것을 보니 이대호가 롯데에서 어떤 역할을 했을지 짐작이 됩니다. '나만 잘하면 되지!' 그리고 최강야구에서 보니 후배들을 어떻게 잡았을지 보이네요! 오주원 투수가 던질때 시끄러워서 집중 못하더군요! 팀킬하는 파이팅 그만 좀 합시다. 팀이 아닌 자기 성적만 중요한 선수! 자신의 성적은 좋았지만 팀 성적은 최하위권을 만들어버리는 능력자!
4년 150억 계약으로 구단은 이미 예우 다 했다고 봅니다. 이제는 이대호 선수가 구단에 배려할 때입니다.
저만빼고 다 좋아요 눌러 주셨군요. 여러가지 시각이 존재하는건데 참 아쉽네요. 싫어요 안눌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 댓글들이 다 이대호 선수 응원들이더라고요. 저도 이대호 선수 좋아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자라까지 오른 선수들의 행보가 너무 아쉽습니다. 팬들이 그래서 떠나는거같아 더 아쉽고요. 제글에 싫어요 많이 달릴거리 생각했는데 싫어요 안눌린것도 팬들도 이런 다양한 시각이 존재한다는것을 이해하고 그만큼 성숙하다는것을 말하는 거겠죠. 박경태 선수 선수시절 별로 안좋아했는데 유소년 지도자들 폭력에 대해 얘기하는거보고 달리보게 되었습니다. 전 묻고 싶습니다. 이런 소신 발언하는 최고의 자리에있는 사람들 본적 있습니까?
대호 힘내라. 그래도 롯데 프랜차이즌데...그라고 좀 잘해서 우승좀해라 옆집 엔씨도 우승하는데 진짜 언자 쪽팔린다
그래도 올해 대호 뛰는거 보고싶다
FA잘 해서 올해 우승한번 하자.
롯데 우승 30년째 못하고 있다 ㅠ
대호선수가 홈런으로 우승시켜주길 ㅡ
이대호라서 들어옴~빠이팅!!!
와 대호 형님 얼굴에 살이 많이 빠진거 같다 나름대로 고생이 정말 많은거 같다 형님 힘내입시더
대호선수의 진심 팬들은 믿습니다. 이번 일은 털어내여 응원합니다^-^
역시 보통 멘탈이 아니군요
명예를 순식간에 잃다보니 지켜보는 팬 입장에선 안타깝습니다. 매년 겨울마다 선행을 하고 있는 대호 선수가 연 5천만원에 대해서 사리사욕를 채운다? 뭔가 잘못된 억측이 쌓여서 생긴 해프닝이 아닌가 싶네요. 원활한 소통에 부재였던건지, 아님 단지 운이 없었던지 모르겠지만
올해는 작년의 불명예를 떨치수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음 합니다.
이대호 선수가 일본가서 열심히할때 한국사람이 일본가서 잘하네?? 관심가서 야구를 진지하게 보게됐구 야구팬의 신나는삶이시작되었죠.
이대호선수 참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일부러 돈얼마때문에 양심을 버리는 사람이 아니하는건 잘알고있습니다. 좋은소식으로 잘마무리되길 바랍니다.
당신은 부산시민의 자존심이자 부산의 자랑이다 꼭 이대호선수 맘고생이 심했던것 같네요.... 하지만 진짜 제가머라 할말이 없네요......
대호야 힘내라 내년에도 자이언츠 유니폼입고 사직에서 보자
이영미 기자님, 대호가 시애틀때부터 함께하고 나중에 책까지 내면서 정말 가까이서 지켜보았을텐데 일련의 사태로 맘이 편치 않으셨겠어요. 저야말로 그때부터 이대호 선수의 팬이 되서 지금까지 누구보다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얼굴이 반쪽이 되버린 대호선수를 보니 맘이 너무 아프지만..꼭 힘내라고 전해주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이대호라는 선수는 지금까지..아니 앞으로도 영원히 최고인 선수라고요. 굳이 앞으로의 연봉이 또는 계약기간이 당신을 다 설명할 순 없을거라고요. 이미 많은 사람들은 당신으로 인해 울고 웃고 행복했노라고. 우승 안시켜도 되니 맘편히 남은 야구인생 즐겁게만 다치지만 않게 해달라고 말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