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1988) 영화음악 OST (Le Grand Bleu Soundtrack Review)

[@롬롬-k8c]

오래간만에 추억에 젖네요

[@Iiiiiiilllliiii]

감사합니다 😊

[@데스마치-v4t]

이 새벽에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마음에 평화와 안정감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bomtree_nm]

그랑블루 명작...완전 완전 왕 명작!!!!!!!!!!!!!!!
여러분 그렇지 않나요?

[@Boranabi13]

저에게도 최고의 영화예요

[@본사마-c8w]

40넘은 프리다이버인데. 바다가 그립네요. .

[@네모난항아리]

"난 보러가야겠어"
"뭘보려고? 자크!! 깊은바다 속에는 아무 것도 없어. 그저 어둡고 추울 뿐, 아무것도 없다니까..
거긴 아무도 없지만 여기엔 내가 있잖아.
내가 이렇게 살아 있잖아.. 나는 실제로 존재한다고!"
위의 글은 최근에 인기가 있는 기욤뮈소의 소설[아가씨와 밤]에 표현된 영화 그랑블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영화 보고 싶네요..또~~

[@wadiaimac]

볼때마다 퀄티티 좋다고 느끼네요..

[@김준호-s6f]

ㅠㅠㅠ 너무 좋아요...

[@sosong8688]

영화 아틀란티스에서 물뱀의 춤 등 물속생물들의 움직임은 뤽베쏭 스스로 본인이 염출한것이다 라고 말했었죠. 물뱀을 데리고 어떻게 연출이 가능한가 싶기도 하지만, 원하는 장면을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은듯

[@rylananderson4170]

좋아해요!

[@just-ice_m]

이번편도 잘보았습니다.
배우,감독,영화 제목까지 발음하기 디게 어려운듯한데 잘하시네요...

[@leahkim8132]

플레이매드니아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발음하기 쉽진 않지만 원고를 직접 쓰고 읽다보니 또 재밌더라구요ㅎㅎㅎ 더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