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씨 아이 이야기 진짜 난 반대입장에서 공감함 회사꼰대상사가 맨날 주말만 보내고 오면 지 애가 뭘를했네 귀엽네 동영상 찍어서 보여주면서 공감해달라 다 일하는 도중에 아침마다 매번 영통으로 자기 애 보여주면서 인사시키고 진짜 고역이였음 진짜 자기 애 니까 귀엽고 사랑스러운거지 전혀 상대방 입장은 고려도 안하고 주구장창 맨날 말하던거 끔찍했음
아 싀ㅣㅣㅣㅣ팔 ㅣ진짜 저도 꼰대 상사가 지 딸도 아니고 조카 보여주면서 막 머리핀 했다 사줬다 그러고 일하다가 쉬러 나오면 영통 하면서 내 얼굴 비추는데 존나 개 빡침... 솔직히 짖짜 애는 잘못없긴 한데 애를 안 좋아하는 내 입장에서 별로 예뻐보이지도 않고 억지웃음 지으면서 인사 해주는거 존나 기빨림
유재석은 역시ㅜㅜㅜ 상대방 입장에서 공감할 줄 알고 배려할 줄 아는 분이네. 맞아요.....니 애기 니나 귀엽지 자꾸 억지로 보요주면서 공감해달라고 하지마.. 난 세상 모든 애기를 보고 어머귀여워!!!!하며 리액션하는 기계가 아니야ㅠㅠㅠㅠ 정말 괴로움...애 사진 좀 보여주지마..
회사에서 강호동 같은 이목구비를 가진 언니가 있는더 자기랑 똑같이 생긴 아들이 있음. 자기눈엔 자기 똑닮은 아들이 너무 사랑스럽겠지만 주말만 지나면 어디 다녀왔는지 몇십장씩 찍은 아들 사진들 눈좀 봐라. 속눈썹 좀 봐라. 웃는거봐라 너무 귀엽지 않냐 한장씩 넘기며 보여주는데 진짜 환장함
친한친구였던 애가 내아이를 궁굼해 하지않아서서....이쁘다고 자랑절대안함. 먼저 내 아이 얘기 꺼내지도않음. 하지만 친구로서 안부는 물어봐줘야 하는거 아닌가 ....잘크고 있냐고.... 결국은 그친구와 안만나지만... 친한친구사이라면 이뻐해주지 못할망정 아이는 어때?라고 물어봐 줄수도있잖아...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잖아... 만나서 노는 몇시간 중에 1분도 안걸리는 대화를...
ㅇㄱㄹㅇ 꼭 아이나 자식이 아니더라도 아이돌도 포함 되는 거 같음 친구가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관심도 없는 아이돌 영상 링크 숏츠 인스타 게시물 유튜브 영상 인스타 사진 보내면서 계속 혼자 웃고 웃기다 재밌다 귀엽다 이러는데 처음엔 공감해줬는데 매번 하면 진짜 그냥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웃는 방법 말곤 답할 게 없음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형제 자매에게도 안보냅니다. ㅎㅎ 먼저 잘 지내냐, 아들 물어보고 사진 보내줘 하기 전까지는요. 저희 부부, 양가 부모님께만 사진과 동영상, 영상통화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친구, 지인, 직장 안보여주고, 먼저 이야기 조차 안꺼냅니다. (다만 자녀 상담이나 육아 공감은 해요.) 저도 관심 없거든요. ㅎㅎ
완전 인정. 같이 일하는 사람..맨날 자기 아들, 딸 자랑. 예의바르고 이쁘다 어쩌니 저쩌니하면서 눈치없이 일하는 곳 회식까지 데리고왔음. 애들이 어른들보는데 인사성도 없고, 밥먹고 나서 사장님한테 고맙다는 말한마디도 없고, 너무나도 당연하다듯이 2차까지 따라와서 다들 신나서 이야기하는데 왜 다들 집에 안가냐고 깽판부림..ㅡ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날와서 또 자식새끼 자랑. 그 다음날에도 자색새끼자랑만 주구장창하길래, 애들이야기할때마다 못들은척 핸드폰해도 끝까지 자식자랑만 해댐...더럽게도 눈치없지 진짜 ㅡㅡ
자식도 자식인데...니 강아지 사진 냅다 뜬금없이 보여주지 좀 마 아니 진짜 무슨 맥락도 없이 사진으로 도배를 해버리는데 니만 니 강아지 세상에서 제일 귀엽지 난 내 새끼가 제일 예쁘다고 대화 중간에 뚝뚝 끊고 냅다 사진 보내면 어쩌라는거야 귀엽다는 얘기 100번도 더 했겠다 좀
아니 잘생기지도않은 자기 다큰 자식 잘생겼지않냐고 대답 강요하고.. 예쁘지도 않은 자기딸 예쁘지않냐고 대답 강요하는것도 너무 유치하고.. 자기자식이니 눈에 넣어도 안아픈거지 남은 그냥 봤을때 그냥 인간일뿐이예요... 연예인처럼 독보적인 귀여움이나 미가 없는이상은.. 차라리 학벌 자랑을 하면 응수는 해주지 근데 그것도 sky도 아닌데..굳이. 진짜 피곤했어요. .
[유퀴즈] 축가 1순위, 조정석에게 아로하란?
풀영상👉🏻ruclips.net/video/T-vJ3c4P8ds/видео.html
[유퀴즈] 조정석이 뮤지컬계 아이돌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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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받은 조정석…센스천재 유재석..눈치없는사람들 한방에 눈치주기🤭
ㅋㅋㅋㅋ멘트 정리 달인이시네요^^
유재석씨 아이 이야기 진짜 난 반대입장에서 공감함
회사꼰대상사가 맨날 주말만 보내고 오면 지 애가 뭘를했네 귀엽네 동영상 찍어서 보여주면서 공감해달라 다 일하는 도중에 아침마다 매번 영통으로 자기 애 보여주면서 인사시키고 진짜 고역이였음 진짜 자기 애 니까 귀엽고 사랑스러운거지 전혀 상대방 입장은 고려도 안하고 주구장창 맨날 말하던거 끔찍했음
많이 안친한 지인들 인스타에 애기 사진,스토리 미친듯이 올리는거 언팔은 못하겠고 미치겠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ㅠㅠ
@@bonobono14 그 사람 스토리랑 게시물 안 보이게 설정해둘 수 있어요! 그렇게라두,,😢
얘가 못생겨서 그래요 애기도 이쁘면 귀엽고 정이감 특히 남자보단 여자애가 더 이쁘죠
@@bonobono14 언팔해여 갠츄내여 한지도모를걸
아 싀ㅣㅣㅣㅣ팔 ㅣ진짜 저도 꼰대 상사가 지 딸도 아니고 조카 보여주면서 막 머리핀 했다 사줬다 그러고 일하다가 쉬러 나오면 영통 하면서 내 얼굴 비추는데 존나 개 빡침... 솔직히 짖짜 애는 잘못없긴 한데 애를 안 좋아하는 내 입장에서 별로 예뻐보이지도 않고 억지웃음 지으면서 인사 해주는거 존나 기빨림
조정석이 진짜 너무 고맙겠다 유재석한테 생각이 진짜 공감됨 유재석은
근데 일정 부분 대본 아님? 사전 인터뷰 기반으로 작가가 어느 정도 써주고 유재석이 자기 화법으로 말하고. 늘 그렇지 방송이란 게 ㅋㅋㅋ
진짜 공감한다. 그리고 솔찍히 남의자식 1도 관심없는데 자랑하면 진짜 들어주는것 자체가 스트레스다.
빟쉰 별게 다 스트레스노
@@nowarplz4354 자랑 많이 하나벼~~ 자기 자식은 나만 이쁜거야 상대방은 관심 없어
@@이진-x6m 알빠노
@@nowarplz4354 넌 애 낳지마라
진짜 듣는 입장에선 어쩌라고.. 임
아들이 상을 몇 개를 탔고 포켓몬빵을 먹고싶다해서 자기가 삿는데 부터시작해서 회식가도 그지랄
아 진짜 친구한테 보여주고 싶다..... 물론 귀엽지...근데 모든대화가 기승전내아이귀엽다로 끝나면 하루종일 반응해주기도 지친다고... 자기새끼 귀엽지...근데 내새끼는 아니잖아....나는 너랑 놀려고 만난거지 방청객이 아니라고ㅠㅠㅠㅠㅠㅜㅜㅜㅜ
방청객 이라는 말 너무 공감 되네요 ㅎ
애완동물 키우는 친구들도.. 하루이틀이지 맨날 사진 보내고 귀엽지 않냐하면 지겨워요 ㅋㅋㅋ
그룸 나랑 눨좌
신랑이랑 그렇게 하면되지..왜 남에게 자기자식 귀여움을 강요할까요..너무 피곤하네요 직장에서 이러면 진짜 피곤..저 애 안좋아해요 할수도없고.
그냥 니새끼 니눈에만 귀엽지 하세요
이프로그램은 유재석씨의 공감능력의 뛰어남을
보여주는거 같네요.
유느님 하는 이유가있다 사람이 어찌저리 속이 깊을까... 내새끼니깐 귀엽지 다른 사람들이 보여달라고 얘기하지않는이상 매번보여주는것도 실례임... 박보검도 그렇고 공감능력이 높은 사람은 상황파악이 빠름
유재석은 역시ㅜㅜㅜ 상대방 입장에서 공감할 줄 알고 배려할 줄 아는 분이네.
맞아요.....니 애기 니나 귀엽지 자꾸 억지로 보요주면서 공감해달라고 하지마..
난 세상 모든 애기를 보고 어머귀여워!!!!하며 리액션하는 기계가 아니야ㅠㅠㅠㅠ
정말 괴로움...애 사진 좀 보여주지마..
기억하자. 자기 새끼는... 자기한테나 귀엽다는거... 내 새끼도 아닌데 왜 꼭 예뻐해야 하냐곸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강아지 고양이 이런거 키우는 사람들한테도 해당사항임. 네 집에 사는 생명체 안 궁금함 ㅇㅇ
헐 난 애기는 안궁금해도 강쥐고앵은 핵궁금한데 😂
진짜 인정이요 ㅠㅠ 강아지 사진이랑 영상보여줄때마다 반응 뚝딱이 되서 힘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친해지려고 보여주는거
ㅇㅈ...
강아지 고양이는 규ㅏ여움 ㅇㅇ
내 주변은 아직 자식은 없고 조카자랑하는데 그것도 스트레스임.
들어주고 봐주는 것도 잠깐이지.
SNS는 그냥 슥 넘기면 그만인데.
약속 잡고 대면했을 때는 자제해줬으면 좋겠음...
내 조카여도 귀여울까말깐데 남의 조카 하나도 안귀여움.....
하지만 강아지 고양이 자랑은 해줬음 조켔어
@@bbungtwigi 걔넨 못생겨도 못생긴 대로 귀여워
@@bbungtwigi 인정.........
조카가 더 듣기 싫음.
동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나 진짜 동물 좋아하고 기부도 하는데 만나서 그냥 종일 자기 집 고양이 강아지 얘기만 하면 너무 듣기 지침
진짜... 난 이거 겪게될 줄 몰랐는데 친구통해서 겪으니까 정말 너무너무 피곤하고 짜증났음.....
와 정말 유재석의 공감능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혼자만 느끼는줄 알고 누구도 공론화하지 못했지만 유재석이 한방에 날려주네. 아이들은 똑같이 다 귀엽지만 그다지 감흥없으니 말도 말고 사진도 보여주지마라.
질문을 하기 위한 감동섞인 빌드업ㅋㅋ
자식자랑 제발 하지마세요 누가 물어보거나 관심을 갖지 않는 이상
전혀 관심없습니다 자랑할꺼면 친인척한테 자랑하세요 사회에서 만난 사람한테 해봤자 관심없어요
아 진짜 비유찰떡 ㅎ 애들사진 손주사진 시도때도없이 막 보여주면 매번 계속 리액션하기가 ㅠ 동물키우는 분들은 강아지 고양이사진@@
애완동물 맨날 보여주는것도 미쳐버리겠음ㅋㅋㅋㅋ
진짜 님애기 니나 귀여움 지인들한테 강요 좀 하지마 귀엽고 이쁘면 부모가 나대기전에 알아서 칭찬함 그런 말들이 없으면 님들 애기 남들 눈에 안귀여운거임 본인들이 두배세배 예뻐하면서 키우세요 기피대상 1호 되지 마시고
회사에서 강호동 같은 이목구비를 가진 언니가 있는더 자기랑 똑같이 생긴 아들이 있음.
자기눈엔 자기 똑닮은 아들이 너무 사랑스럽겠지만
주말만 지나면 어디 다녀왔는지 몇십장씩 찍은 아들 사진들 눈좀 봐라. 속눈썹 좀 봐라. 웃는거봐라 너무 귀엽지 않냐 한장씩 넘기며 보여주는데 진짜 환장함
아 웃으면 안되는데 왤케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근데 넘 웃기네요 ㅠ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호동 닮은 아기라니 ㅠ ㅠ
솔직히 안 귀여워, 안 이뻐
거짓말 하기도 힘들어
솔직히 아기모델같이 생긴 경우나 예쁘지 ㅋㅋ다 이목구비가 평범하죠
회사에서 임산부 언니가 초음파 사진과 영상을 계속 보여주면서 이곳저곳 확대하면서 정말 신기하지않아? 움직임이 매번 달라져. 이런식으로 계속 똑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스트레스 진짜 엄청 받았어요..ㅜ..
아 제발 기승전자기애사진 도 아니고 뜬금없이 애사진 폭탄으로 보냄 ;;;;
아니 무슨 심리냐고 대체..
이쁘다가도 그만 보고싶어짐
그냥 또 애 사진 우르르르 쏟아낼 거 알아서 연락하기도 싫어져요
그래서 카카오스토리가 망했잖아...애 낳고 애들 사진만 주구장창 올리니까 보다 지쳐서
ㅋㅋㅋㅋ 카스는 나만의 사진보관소 너낌이죠 전 하루 먹은거 사진찍어서 올리는 용도로 써요 ㅋ
친한친구였던 애가 내아이를 궁굼해 하지않아서서....이쁘다고 자랑절대안함.
먼저 내 아이 얘기 꺼내지도않음.
하지만 친구로서 안부는 물어봐줘야 하는거 아닌가 ....잘크고 있냐고....
결국은 그친구와 안만나지만...
친한친구사이라면 이뻐해주지 못할망정
아이는 어때?라고 물어봐 줄수도있잖아...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잖아...
만나서 노는 몇시간 중에 1분도 안걸리는 대화를...
남의 애도 귀엽지..귀여운데 부모만큼 정을 나눈 사이가 아니기 때문에 귀여움을 느끼는 정도가 낮지...
ㄹㅇ 내친구가 자기동생 맨날 귀엽다고 얘기하는데 처음 한두번에 귀엽다 그런는데 만날때마다 그래서 어쩌라는건지몰겟음 동생이 고등학생 중학생 이런데 나한채 귀워여보이겠냐고
나는 차라리 아기면 몰라ㅜㅋㅋㅋㅋㅋㅋ자기 키우는 강아지 귀엽다고 계속 보여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한두개가아니니... 아니저도 강아이좋아해요..근데..정도껏...
ㅇㄱㄹㅇ 꼭 아이나 자식이 아니더라도 아이돌도 포함 되는 거 같음 친구가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관심도 없는 아이돌 영상 링크 숏츠 인스타 게시물 유튜브 영상 인스타 사진 보내면서 계속 혼자 웃고 웃기다 재밌다 귀엽다 이러는데 처음엔 공감해줬는데 매번 하면 진짜 그냥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웃는 방법 말곤 답할 게 없음
공감능력만 뛰어난 사람이 주변에 한명만 있어도 위로받는 사람들이 많지.
내가아는 지인이...늦둥이를 낳아서 단톡에 아기 사진을 보내요.처음에는 다들 귀엽다~많이 컸다~호응해줬는데 이젠 단톡에 아기사진 보내도 호응안해줌...
내 자식은 내 눈에만 이쁨ㅎㅎㅎ
보면서 이뿌다곤해도 진심이 아닐수도 있는거 같아요~
강아지고 고양이고 애기고 니네한테나 예쁘니까 보여주지도 얘기하지도 말아라제발좀 ㅜㅜㅜ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형제 자매에게도 안보냅니다. ㅎㅎ 먼저 잘 지내냐, 아들 물어보고 사진 보내줘 하기 전까지는요. 저희 부부, 양가 부모님께만 사진과 동영상, 영상통화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친구, 지인, 직장 안보여주고, 먼저 이야기 조차 안꺼냅니다. (다만 자녀 상담이나 육아 공감은 해요.)
저도 관심 없거든요. ㅎㅎ
사람들만 보면 애사진 보여주는 사람들 있음 본인 자식이니까 이쁘겠지... 다른 사람들은 관심업따... 이런것도 피해란걸 알아주라 제발... 세상 등신같아 보임 ㅉㅉ
ㅋㅋㅋㅋㅋ단톡방만봐도 걍 ㅋㅋ맨날 지자식 사진올리면서 이쁘지 이러는 사람 매번 있긴함ㅋㅋ애를 안좋아하는 나로선..ㅋㅋㅋㅋㅋ이젠 립서비스하기도 힘듦 ㅋㅋ
영상 보내오면 기분은 좋겠지만 아무리 귀여운 애기더라도 내 애가 아니니까 계속 귀엽다 귀엽다 하는 것도 힘들 듯 ... 나였으면 벌써 기빨려서 ‘귀엽네~~’ 복붙하고 앉아있을 듯
보여줬는데 진짜 안귀여우면
귀엽다고 하며 거짓말하는 나스스로한테 현타옴
제발 그귀여운 사진 너네만바ㅜ
개 고양이 아기 다포함
나도 약간... 애는 아니고 강아지들 키우는데 저런 마인드라 ㅋㅋㅋㅋㅋ 사진을 주변사람들한테 잘 안보여주게됨...
본인 얼굴 축소판인데 되게 자기 외모에 자신있나봐들.. . 자기 축소판이 자기 눈에나 귀엽겠지... 차은우 애기 아닌 이상.. 부모 유전자 고대로 물려받아 태어난건데 생판 남 눈에 예쁠리가요..
자기 자식은 자기만 귀여우니 제발 혼자보세요
진짜 이뻐서 자랑하면 괜찮음
그런애들은 와 진짜 꼭 연예인시켜라 하면서 나도 막 신나서 떠드는데
눈 째져가지고 감자같이생긴애 우리애 이뿌지 하면 진짜 난감함 거짓말억지로할수도없고...
정말 친한사람 혹은 존경하는 윗사람처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자랑하면서 보여주면 나도 되게 흐뭇하게 보는데 관심없는 사람이면 애기 사진도 솔직히 크게 관심이 안감 ㅋㅋㅋㅋㅋ ㅠ
하,, 애기사진 받고 본인 중고딩 시절 사진 몇십장 보여주면서 칭찬 바라는 애들도 있었음… 너무 피곤하고 진짜 고역임 그 후로 손절함 🤦🏻♀️
빌드업 강의인가
조카 둘 있고 나도 아이 둘이 있지만 친정식구 단톡방 외엔 사진 안올림. SNS 안함. 친구들 단톡방에서는 애들 얼마나 컸냐 사진 좀 보여줘봐라 해야 한 4장 올려주는정도.
내 새끼는 내 눈에만 이쁘면 된다 주의라 ㅋ
물어볼려고 빌드업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드업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본인아이라 귀여운거지 남은 안귀여울수있어요 그냥 남의 아이라는 느낌이죠. 세상 모든 사람이 아이를 다 귀여워한다는 생각은 선입견이에요
아이 안좋아하는사람으로써 완전 공감...
빌드 좋았다ㅋㅋ
예전에 카카오스토리 유행할 때 우리집 귀여운 댕댕이 사진 좀 올렸더니 어떤 친구가 우리 친구들한테 쟤는 왜케 개 사진을 올린대니? 했다더라 근데 자기가 아이 낳고 나서 아이 사진만 도배를 해대던데.. 이제 나는 그 친구 마음을 알 것 같은데 그 친구는 모르나봉가...
애보다는 개가 더 이뻐요ㅋㅋㅋㅋ
니새끼 니나 귀엽지 입니다. 자식, 반려동물, 최애, 애인. 본인 눈에는 정말 귀엽겠지만 타인의 눈에는 그저 그런...예외로 동물은 다 귀엽습니다^^ 모든것은 적당히
솔직히 카톡 SNS에 부모들 애기 사진 왕창 올리죠
자기자식이니 이뻐서 그런거겠지만 팩트는 남들은 관심이 없다는거 무조건임
나도 애기 싫어하는 미혼인데 카톡프사까지는 싫어도 이해할 수 있을듯. 사진 보내면서
강요하는게 문제지.
안그래도 혼자 생각하고, 취미 생활하는걸 즐기는 스타일인데, 자기 애기만 주구장창 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이야기 할 자리가 만들어지면 곤욕 그 자체 ㅎ
애새끼 ㅈㄴ 싫어하고 그랬는데
내새끼 낳고 기르다보니 ㅈㄴ 이쁨 ㅋ 근데 어렸을때 애들 싫어했어서 보여달라고하거나 먼저 묻지않으면 이야기안함.
나랑 같은 생각하는 사람 많이 있구나ㅜㅠㅠㅠㅠㅠ
인스타 게시물이나 스토리에 실컷 올리는건 상관없는데 일대일 채팅방에서는 자제해줬으면함. Sns는 넘기면 그만인데 채팅은 씹을 수도 없고 매번 반응해주기 힘듦.
오. 이해되네요. 전 제 아이 사진 보여주지도 않고 갖고 안다니는데 회사 동료가 자꾸 이리 와보라고하면서 사진 보여주는데 귀찮아 돌겠음
사람은 다른 사람 사는 것에 관심이 없다.
정말로 항상 느낌
니새끼 너나 이쁘지...라고^^
빌드업 지렸다 ㅋ
완전 인정. 같이 일하는 사람..맨날 자기 아들, 딸 자랑. 예의바르고 이쁘다 어쩌니 저쩌니하면서 눈치없이 일하는 곳 회식까지 데리고왔음. 애들이 어른들보는데 인사성도 없고, 밥먹고 나서 사장님한테 고맙다는 말한마디도 없고, 너무나도 당연하다듯이 2차까지 따라와서 다들 신나서 이야기하는데 왜 다들 집에 안가냐고 깽판부림..ㅡ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날와서 또 자식새끼 자랑. 그 다음날에도 자색새끼자랑만 주구장창하길래, 애들이야기할때마다 못들은척 핸드폰해도 끝까지 자식자랑만 해댐...더럽게도 눈치없지 진짜 ㅡㅡ
매번 보여주는 직원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
남의 애한테도 남이 키우는 동물한테도 별 관심없는데 어쩌란건지 모르겠음. 애초부터 반응이 큰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영혼이 더 안 생기긴 함.
난 시부모님.. 자꾸 동서 애 사진 보여주시면서 귀여움 강요하시는데 진짜 피곤함 괜히 동서한테도 짜증날지경ㅋㅋ 애 언제 갖냐고 눈치 주시는 행동이란거 언제쯤 아실련지.. 제발 그만하셨음 좋겠음...
힘드시겠다ㅠㅠ 속으로 노인네 또 시작이네 이런 마음 들겠네요
진심 남의 자식 귀여운줄 1도 모르겠음. 특히 식당에서 뛰댕기는데 부모들 밥처먹고 있으면 짐승가족들로 밖에 안보임
난 친누나가 조카들 사진 보내주는 것도 짜증나던데 ㅋㅋㅋ
ㅋㅋㅋ
자식도 자식인데...니 강아지 사진 냅다 뜬금없이 보여주지 좀 마 아니 진짜 무슨 맥락도 없이 사진으로 도배를 해버리는데 니만 니 강아지 세상에서 제일 귀엽지 난 내 새끼가 제일 예쁘다고 대화 중간에 뚝뚝 끊고 냅다 사진 보내면 어쩌라는거야 귀엽다는 얘기 100번도 더 했겠다 좀
애완동물 키우는 친구들도 그럼… 사진 맨날 보냄 귀엽긴 한데 반응해주기 지침…
ㄹㅇ…진짜 누가봐도 귀엽고 예쁘게 생긴거면 몰라도 난 더군다나 애 별로 안좋아하는데ㅋㅋㅋ
애들 사진 보여주지마세요 세상이 무서워요 🚫🚫🚫 유느님 잘하고계십니다 애들 보안 잘하세요 세상이 무서워요 우리 유느님 애들 관리도 잘하십시오 🎉🎉🎉🎉🎉🎉🎉🎉🎉🎉🎉🎉🎉🎉🎉🎉🎉🎉🎉❤❤❤❤❤❤❤❤
진짜 이거 캐공감
직장동료들 지애사진 보여주면서 자랑하는거 ㅈㄴ기빨림
심지어 친오빠도 힘들고 기찮
솔직히 남의자식 별로안궁금하긴함
본인 눈에만 이쁜자식..
남한테 자식자랑 할꺼면 돈내놓고 해라.
아이는 다 소중한 존재지만 항상 귀엽진 않더라고요..
맞아 맞아
난 애를싫어해서 주위에 애새끼 자랑하는사람들 리액션해주기 힘들어서 애초에 폰사진꺼내기 전에
말돌려서 차단하는편
이거 무슨상황이고 왜 울컥한건가요? 아로하 영상이 무슨얘기?
내말이 제발 본인애사진좀 갑자기 폰앨범들어가서 보라고 얼굴앞에 폰 갖다대지좀마세요
어쩌라구요진짜ㅜㅜ 관심없다구요진짜ㅜㅜ
조정석 믿고보는 배우 ㅎㅎ 재석이가 팩트로 ㅎㅎ
조정석 잘생긴거봐
특히 친구가 남자친구 얘기할때마다.. 나까지 셋이서 사귀는 줄 알았다. 심지어 헤어지고나서도..뭐든 적당히 해야 돼
난 그래도 애기는 귀여운디 ㅋㅋㅋ강아지 고양이는 모든 사진이 똑같이 보여 😂😂😂
아니 잘생기지도않은 자기 다큰 자식 잘생겼지않냐고 대답 강요하고.. 예쁘지도 않은 자기딸 예쁘지않냐고 대답 강요하는것도 너무 유치하고.. 자기자식이니 눈에 넣어도 안아픈거지 남은 그냥 봤을때 그냥 인간일뿐이예요... 연예인처럼 독보적인 귀여움이나 미가 없는이상은.. 차라리 학벌 자랑을 하면 응수는 해주지 근데 그것도 sky도 아닌데..굳이. 진짜 피곤했어요. .
친구야 제발 애기 사진 좀 그만 보내 ㅠㅠㅠ 언니, 제발 언니 조카 사진 좀 그만 보내 ㅠㅠㅠ 요청하면 그때 보내주라 제발 ㅠㅠㅠ
매번 듣기 힘들어서 그만좀 하면 안되냐했더니 나한테 이기적이라고 했던.. 엄청 찝찝함
모든 종류의 자랑은 1절만!
극공감ㅋㅋ
솔직히 연예인이든 평범한 일반인이든 제 자식이라 이쁘지 남은 아무 관심없고 이쁜지도 모르겠더라
올해 마흔된 아니 아직 39살인ㅋㅋ미혼남인데 엄니가 동창모임가서 손자손녀자랑하고 사진보여주고 동영상보여주는게 불편하고 아무말도 못하시고 오신다는 말씀에 얼마나 속상하고 맘아픈지...ㅠㅜ
빌드업보소 ㅋㅋㅋㅋ
빌드업 ㅋㅋㅋㅋ
반성합니다…. 주체를 못해요 제가… ㅜㅜ 하지만 제어할게요 😢
어른이네
친척 가끔 만나면 애기 뭐했네 하면서 들어주는거 스트레스...
난너무 신기하고 유전의 신비를 느끼는데 애기들 보면 ㅎㅋㅎㅋ
복붙한게 너무 신기해 ~~~
귀엽다고는 안하고 너무너무신기하다 판박이다 이런 리액션하는듯
볼때마다 신기해
그니까 지인들이 계속 본인 애기 사진 보내니까 나중에는 어떻게 리액션을 해야 하나 고민이라는거지??
그래서 본인 자식사진들도 다른사람한테 안보여 주게된거고?
가까운 지인의 자식이여도
별로 알고 싶지도 궁금하지도 않음
억지 공감 안 하면 졸지에 이상한 사람되니
너무 힘들다
나는 애엄만데도 남의 애 관심없음..ㅋㅋㅋ 내 애 애기일때나 다른 애기도 귀여웠지 내애기 크고 나니까 애기 둘 키울때 넘 질렸는지 다른 애기봐도 이제 그러려니함 근데 뭐 그렇다고 친구가 애기 맨날 자랑해도 거슬리진 않음 걍 한때구나 싶음 ㅋㅋ
내 자식은 나 한테만 이쁘다~~~~
요즘 자식자랑, 특히 손주자랑 하시는 분들한테 십만원 내고 자랑하라고 하잖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