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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띄우기’ 반감…변화의 주역 ‘청년층’ [클로즈업 북한] / KBS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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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май 2024
- 김정은의 각종 현지 지도에 동행하며 존재감을 과시해 온 김주애가 한 달 이상 북한 매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김일성 주석 생일행사 때도 김주애는 나타나지 않았는데요.
일각에선 김주애를 활용한 선전 효과가 떨어져 의도적으로 노출을 줄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김주애의 행보를 북한에서부터 지켜봐 온 탈북민들은 김주애가 너무 자주 등장하는 바람에 주민 피로감이 크다고 증언했는데요.
특히 젊은 세대들은 불만도 종종 표출한다고 합니다.
오늘 클로즈업 북한에서는 김주애를 바라보는 북한 주민의 시선과 북한 젊은 세대들의 생각을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지난 3월 15일, 김정은 위원장이 강동종합온실 준공식장을 찾았습니다.
[조선중앙TV/3월 16일 : "김정은 동지께서 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준공 및 조업식장에 도착하시자..."]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동행했는데요.
이날 북한 매체들은 김주애를 '사랑하는 자제분'이라고 표현한 데 이어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향도의 위대한 분들'이라고 칭했습니다.
[조선중앙TV/3월 16일 오전 9시 보도 : "향도의 위대한 분들께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함께 강동종합온실을 돌아보셨습니다."]
'향도'는 길을 인도한다는 뜻으로, 북한에선 주로 최고 지도자를 지칭할 때 사용하는 말인데요.
그만큼 김주애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짐작케 했습니다.
그런데 첫 보도가 나간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조선중앙TV가 돌연 '향도'라는 표현을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로 수정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조선중앙TV/3월 16일 오후 5시 보도 :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이어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함께 강동종합온실을 돌아보셨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유일 영도 체계를 강조하기 위한 목적일 수도 있지만, 일각에선 김주애의 과도한 노출과 우상화에 따른 주민 반감을 우려했기 떄문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실제 지난해 10월, 동해로 귀순한 탈북민들은 김주애의 잦은 등장이 반갑지 않았다는데요.
[최은지/2023년 10월 탈북 : "(소문으로) 공주요 뭐요 하면서 사람들이 처음에는 많이 놀랐어요. '와, 공주?' 이러면서 궁금해했어요. 처음에는 궁금해하다가 너무 나오니까 공주라기보단 '안 예쁘네'하는 거밖에 생각 안 나요."]
[김지선/2023년 10월 탈북 : "맨날 보는 게 그 화면, 그 장면. 매일 계속 그걸 봐야 하니까. 전 그냥 안 봐요. 북한에서도 안 봤어요."]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김주애의 능력에 관한 독특한 소문도 돌았는데, 그런 소문과 연관된 행보를 주애가 이어가면서 반감은 더 커졌다고 합니다.
[김현옥/2023년 10월 탈북 : "우리가 나오기 전에도 '로켓 박사'에 좋은 말은 다 명칭으로 붙이더군요."]
[김지선/2023년 10월 탈북 : "아, 저건 좀 뭔가 잘못된 거 같은데. 왜 미사일 발사장까지 데리고 나오지. 쟤가 전문가도 아닌데."]
전문가들은 김주애의 활동이 주민들의 먹고사는 문제가 아닌 정치, 군사 분야에 집중된 것이 반발심을 샀을 거라고 분석합니다.
[임을출/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 "(북한 주민에게) 지금 김정은 정권에게 바라는 가장 큰 소원이 뭐냐고 물어보면 시장 활동을 허용해 주고 이동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 그게 최고 바라는 거예요. 우리가 원하는 세상,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열어줄 수 있는 지도자라면 김주애를 지지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 거죠."]
또 첫 등장 당시 묶음 머리에 점퍼 차림으로 그 나이 또래의 아이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후엔 옷차림과 머리 스타일을 성숙하게 연출해 되레 위화감을 조성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김진무/전 숙명여대 국제관계대학원 교수 : "김주애가 입은 옷이나 이런 것들이 나도 외부 세계처럼 잘 살 수 있는데 쟤는 왜 저렇게 잘 사는거야 라는 비교 심리로 김주애에 대한 비판적인, 불만적인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청년 세대 탈북민 역시 김주애의 차림새에서 큰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권민철/2023년 10월 탈북 : "북한에 청년들 단속이 엄청나게 세거든요. 옷차림, 머리 단장 다 북한식으로 해야 하고 머리는 규정대로 깎아야 하고 그런 게 있는데 김주애가 등장했는데 머리도 길게 하고 있고. 그건 중국식이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했지, 옷차림도 학생이 사회인 옷차림처럼 하고 나오니까 열이 받죠. 저도 열이 받는데."]
북한 내부에서도 김주애에 관한 긍정적 메시지는 찾기 어려운 현실.
그런데도 왜 북한 당국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 김주애를 끊임없이 노출시키며 후계자 논란까지 부추긴 걸까요?
[김진무/전 숙명여대 국제관계대학원 교수 : "김정은의 건강에 대한 너무나 많은 주변 국가의 우려가 있으니까 그런 것들이 결국은 북한 내부에서도 북한 정권의 취약성을 지적할 수밖에 없고 그것이 자기한테 불리하거든요. 그러니까 나는 언제든지 후계자가 있다는 것을 지금 과시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어린 자녀를 공개해 대외적으로는 세습 정권의 공고함을 과시하고 내부적으론 주민 결속을 도모했다는 건데요.
대외적 관심 끌기엔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내부 결집은 미약해 보입니다.
지금 북한 사회의 가장 큰 과제는 청년 세대들의 충성심 제고와 사상 단속이라는 분석입니다.
[최은지/2023년 10월 탈북 : "우리는 김일성 시대는 몰라요. 김정일 시대도 기억이 잘 안 나고요. 생활총화(자기비판) 시간엔 다 꾸벅꾸벅 조는데요. 자요 그냥."]
[권민철/2023년 10월 탈북 : "저뿐 아니고 대부분 북한 청년들 자체가 옛날 사람들처럼 인식이 그렇지 않아요. 충성심 같은 건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거 같아요."]
북한 당국은 이런 청년들의 마음을 다잡기 위해 각종 법안을 제정해 통제를 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지금의 북한 청년 세대를 전통적인 사상 교육이나 강제적 법안으로는 통제할 수 없을 거란 의견도 나옵니다.
이들을 일본의 '신인류'세대와 비교하기도 하는데요.
[전영선/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교수 : "신인류라는 표현은 세대 차이를 넘어서 의식적인 차이가 너무 크게 나타났을 때 새로운 인류의 탄생이라고 봐서 신인류라는 표현이 붙었었는데요.
19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일본 경제의 전성기 시절에 청소년기를 보낸 '신인류'세대처럼 북한 청년들 역시 비교적 넉넉하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가치관을 정립했다는 겁니다.
[전영선/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교수 : "김정은 집권 초기 2012년부터 2019년 전까지의 북한은 세계화를 지향하면서 자유롭고 상대적으로 글로벌을 지향했던 시기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청소년, 유년기를 보냈다면 2019년 이후로 굉장히 경색된 이 상황은 굉장히 견디기 힘들어진 상황이 됐을 겁니다."]
이번 동해 탈북민 중 두 명의 청년들도 중장년 세대와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졌고, 북한 사회에서 금기시되는 정치적 견해도 또래 집단끼리는 나눈 적이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최은지/2023년 10월 탈북 : "맨날 김정은 원수님 김정은 원수님 노래를 부르라고 하고, 만세 하라고 하고. 왜 만세를 해야 하는데요. 제가."]
[권민철/2023년 10월 탈북 : "학생들의 경우에 공개적으로 모인 자리에서 말하고. 그런 정치적 발언이 옛날 같으면 입 밖에 내놓을 수조차 없었거든요."]
또 한류를 비롯한 각종 외부 문화에 늘 노출돼 있는데도, 단속을 두려워하기는커녕 피해갈 수 있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최은지/2023년 10월 탈북 : "(문자로) 남한말을 써서 단속당하면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돈을 얼마 가져와 해서 그걸 주면 (명단에서) 지워주고. 저는 대체로 돈을 주고 다 빠져나왔어요."]
애국심과 충성심을 강조하는 국가와, 개인의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는 청년들 간의 간극이 점점 커지고 있는 건데요.
여기엔 2000년대 이후 발달한 시장과 외부 정보의 유입 등이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한별/북한인권증진센터 소장 : "제가 북한 내부 영상을 한번 봤었는데 젊은 세대들이 줄을 맞춰서 학교로 걸어가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저희 때 불렀던 노래를 랩처럼 부르는 거예요. 그래서 외부 문화가 저들에게 들어가서 이런 영향을 끼친다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달 17일, 조선중앙TV가 방영한 평양 화성지구 살림집 준공식 행사입니다.
북한 당국은 이 공연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찬양하는 새 선전가요를 공개했는데요.
[북한 선전가요 '친근한 어버이' : "노래 하자 김정은 위대하신 영도자 자랑하자 김정은 친근한 어버이"]
무대 뒤편에서는 뮤직비디오도 상영됐는데 리춘히를 비롯해 북한 아나운서들이 엄지를 치켜드는가 하면, 고려항공 승무원과 공장 일꾼들도 등장합니다.
딸 주애의 모습도 빠지지 않습니다.
젊은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기법의 선전 선동으로 보이는데 한류 이상의 호응을 얻을지는 미지수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건, 북한 당국의 갖가지 묘책에도 불구하고 청년 세대들의 충성심을 끌어내며 사상을 변화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최은지/2023년 10월 탈북 : "아무리 단속해도 안 되는 게 우리거든요. 그러니까 계속 단속하고 있잖아요."]
[김현옥/2023년 10월 탈북 : "절대 그러면 안 된다. 부모도 엄격하게 통제하는데 아이들의 정신적 세계관이 거기로 자꾸 빠져가는 건 막지 못해요."]
과거 세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 북한 청년층.
과연 이들의 변화된 삶의 방식이 북한 사회의 변화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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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주애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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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나라가 아니라 종교단체일뿐이다
종교단체면 사랑인데 ㅋㅋ
악마적 사이비종교
공산당것들은 입만열면 구라질만 해대지
그냥 조폭집단일뿐..
거의 사이비 종교단체급이죠.
맞다. 재벌도 비슷해. 재벌도 기업이 아니라 종교단체같지.
아무리 북한이라 해도 이제는 젊은층 중에 해외 영상 안보는 이들이 거의 없을텐데 속아주는척 하는 통제가 얼마나 갈지 폭탄 돌리기 하는 중
음주운전한 리짜이메이도 국회의원하는데 아무도 쿠데타못함. 북한도마찬가지여 절대못함 ㅋㅋ
@@user-ip1ny5dy7q야 정치색 가지고 지랄할거면 니 엄마한테나 가서해 참 좋아하시겠다 애새끼가 이지랄하고 다니는거 알면
어르신말씀이 북이 노예근성이 강하다함 그리고 초창기 태조(일성동무)왕때 레지스탕스에 앞장설 엘리트 삼백만숙청 그래서 엘리트유전자 멸종.
폰 가지고 있는 사람자체가 평양 사람들만 있어요
아니 간단하게 북한을 중국한테 주면되지 왜 이리 무식하냐
어린 딸까지 내세울 정도로 쫄았던 거임. 나 하나 없애도 소용없다 체제는 계속 된다 이런 메세지.
정은아! 등뒤에 저승사자가 따라다니는구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Jesus Christ of Nazareth loves you. Amen. Thanks. 감사합니다.
민주당사에서 이 댓글 신고하먄 어쩔라고
들고가질 못하는데
무슨소용?
북한청년들아 들고일어나라
너희가 세상을 바꿔라 깨어나라
들고 일어나는건 총살당할까봐 탈북했음 ㅋㅋㅋ 6년째임
@@ujinjeong5304 우리의 자유란 그런 총살따위 두려움을 극복하고 끝끝내 목숨걸고 쟁취한 민족의 축복이며 정신입니다. 잘 오셨습니다!
@@ujinjeong5304 탈북도 하나의 들고 일어나는 방식이죠 잘하셨습니다
하지만 들고일어나면 5촌까지 몰살당하는 북한의 현실
@@ujinjeong5304 고생하셨네요 ;;;
아직 덜 배고픈가보다 더배고파봐야 쿠데타가 일어나려나??
위원장 소리 좀 뺄 수 없나요? 듣기가 좀
ㄹㅇ 김정은 돼지새끼라고 해도 시원찮을 판인데
김주애를 차기 지도자로 세울것 같진 않고 스포트라이트를 김주애한테 주면서 일부러 김주애를 미워하게 방패로 세우는거 같음.김정은에 대한 반감을 김주애 쪽으로 돌리고 김정은의 아들이 몇년뒤에 갑자기 나올것 같음..
무조건 아들임. 딸은 걍 주민 동화용
아들 왜소하고 몸 안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bandalee287 김정은도 2009년쯤에 처음 나타났으니깐 또 다른 아들 꼭꼭 숨기고 있을 가능성도 무시 못하죠
주애는 인질이다. 죽일까봐 무서워 달고 다니는거임.
@@bandalee287리설주 아들 아니라 딴 아들이 먹음 그럼.
근데 여자 아나운서분 귀화하셨음? 발음이 뭔가 거슬리는데..
AI인듯
사람마음은 다ᆢ똑같은가보내~
어린애를 전쟁터에 델고 다니는게 애비가 할짓이냐?
가짜 정은이라서 마누라는 못데리고 당기는게 그이유 문지기한데 인사하는거 보셧쥬?? 저게 가짜라는증거 진짜는 죽고 없다는 소리가 정답
아동학대지
자유 라는 물결은. 탱크로 막아도
막을수 없다. 시간 문제
자유는 탱크로 막을 수 없다. 멋진 말입니다
시즈모드 해버리면 그땐 상황이 달라짐
어? 천안문은 막혔잖아 ㅠㅠ
@@user-ci8mo1rk8jㅠㅠ
저건 국가가 아니고 아주 큰 종교단체라고 봐야지.
애초에 우리나라 법으로도 북한을 나라로 인정 안함ㅋㅋㅋㅋ
그런 거 아니고, 서로 감시하고, 밀고하도록 시스템이 되있어서 아무 것도 못 하는 거임
광신도집단아니냐.... 빨리. 바꿔야한다
북한체재가 무서운 이유.. 북한인구 통계치가 제대로 발표되지 않아서, 알순 없지만,
대체적으로, 지난 40여년간 7-800만 인구가 줄어온게 확실시 됨.
평양과 신의주 정도를 제외하면, 영아사망률이 아프리카 수준으로 높고, 시골지역의 평균수명은 50대초반에 불과함.
그리고, 연 수만명이 정치범 수용소에 수용되는데, 이 수용소는 거의 위암수준의 치사율을 가짐. 들어간 사람들의 30프로정도가 십년내 사망함
또, 각종 전염병이 도는데, 이게 통계에 절대 잡히지도 않고, 콜레라나 이질 발생시 해당지역 봉쇄하고 다 죽을때까지 기다림
치매나, 자폐같은 정신질환자들은 수용소에 가두는데, 들어가면 몇달내 사망함
고난의 행군때와 코로나 때 기근이 왔는데,
줄어든 식량생산에 맞춰 인구를 줄인것임 이부분이 진짜 무서움
고난의 행군전만 해도 북한 인구는 3천만이 조금 넘었슴
고난의 행군때, UN 통계상 2백만이 아사했다 하는데..
실제로는 아사자의 아이과, 노부모도 같이 사망한게 맞기때문에, 대략 십년동안 500만 이상 사망한것으로 보이고
2000년대 초중반 함경도 쪽의 탈북이 매우 심했는데, 그이유도 함경도 같은 오지는 식량사정이 2010년이후에야 개선되었고
김정은 집권전까지 계속 아사자 발생
아사자가 나오면 문제가, 굶어죽는 사람도 있지만, 영양부족으로 각종질병으로 사망자도 많아짐
그리고, 코로나때도 봉쇄와 기근등으로 1-200만 추가 사망이 유력함.
그냥 함경도나 강원도 산에 올라가면 백골시신 천지라함.
그래서 현재, 대략적 북한 인구는 2천만 초반으로 예측되고, 겨우 굶지않을정도로 식량상황에 인구가 맞춰짐
이정도면 스케일 커진 21세기판 아즈텍 아님..?
북한애들 쪽수 많아본들 좋을것도 없잖아? ㅋㅋ
사실상 한민족 학살의 현장으로, 한민족 반역자들임
시장과이동.이 두가지 풀어주면 체제는 무너진다.
딸내미를 대외로 내놓고
실제 후계자인 아들내미는 스위스에서 비밀리 유학중. 자신이 그랬고 또 자기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부칸은 군대 반란은 불가능하고, 오직 경호원쪽에서 의인이 나오길 바랄뿐
북한은 우리 주적입니다
아닌데,?
대한민국 절반이상은 그리 생각 안해
왠지 알아?
민쥬당지지자들 이거든
북한주민은 우리헌법에 우리국민이다.
김돼지왕조는 주적이고
주적은 북괴정권
그 김돼지왕조를 따르고 있으니 주적인 것은 맞다
진짜 선물 북한 보네고 싶네요
띄우는 애도 정도가 있지.. 주민등록증도 안 나온 애를..ㅋㅋ
김정은에 이어 김주애에 넘겨주면 4대째인데.. 아프리카 구석 어느 부족 추장도 4대세습 성공한 추장은 드물지않을까?..ㅎㅎ
조선이니까요..시대착오적이죠
이미 3대 독재도 말이 안되는 수준이에요
거긴 대량학살 수단이 없어서. 북한은 그냥 자국민한테 핵도 쏠 수 있어서 ㅋㅋ
@@TONYBOTTLE 정희도 2대는 해먹었자너 ㅋ
@@asdafafasf4983박근혜는 국민이 뽑은거죠 세습이랑은 다르지
아니 어린애를 성인처럼꾸미고 저게뭔짓임 김주애 초등학생인데
자기도 갈 때가 된 걸 예감하는거죠. 140kg이라든가?
4대세습까지 가면 진짜 북한은 가망이 없는거임..앞으로 살아가겠다는 의지도 없는걸로...그때부턴 진짜 뭔짓을 하든 신경끄고 살았으면 좋겠음..도와줄 가치도 없는...다 굶어죽으면 그때가서 생각해보든가..ㅉㅉ
팩트
맞는먈임...
저상태로 북한 중국이 공습하면? 어케되요?
북한사람들도 좋다고 쟤네한테 숙이는게 아니고 들고일어나면 일가친척이 다 몰살당하는 체제인건데 막 공감까진 아니어도 어떤 상황인지는 알고 댓글쓰시면 안됨?
근데 뭐 다음 북한 대장은 김주애 아니겠음?
저 나라가 민주화 되는게 더 현실성 없어보이는데
내부 체재 분열로 흡수 통일하는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지
만약 우리가 북한 흡수하면
경제 성장 엄청하고 외국인들도 투자 많이 들어 올듯.
세금도 엄청 걷고..입이 몇개냐!
내부 체제 분열 되면 남한과의 흡수 통일이 아니라, 중국이 접수하러 들어 올겁니다. 북한 공산당 체제가 무너지면 우리도 중국과의 전쟁을 준비 해야 합니다.
한국이 어케 흡수하노 ㅋㅋㅋ 중국 러시아가 가만히있겠노
이런생각을ㅋㅋㅋㅋ저희 세대 젊은 사람들은 등골이 빨리는거죠
세금은 누가 내줄건데요
@@Da-iv3ky 가만히 안있으면? 전쟁하게?ㅋ 미국 포함 자유진형은 그럼 손가락 빨고 있겠냐?ㅋㅋㅋ 이참에 해치워버릴 좋은 기회지ㅋ
미국, 유럽연합, 인도까지 중국 오체분시해서 나눠 가질 듯ㅋㅋ
김길선 기자님이 분석하신 결과가 김정은의 주변에 있는 간부들이 죄다 김일성,김정일 시대의 간부들,그것도 그들의 숙청바람에서 살아남은 간부들이다 보니 충성충성 하지만 뒤에서는 김일성,김정일과 비교하고 또 김정은 역시 그런 낌세를 알고있고 언제든 자신의 뒤통수를 칠거라는걸 알고있어서 딸인 김주애가 있어야 안정되기 때문이라고 평가하시던데...그게 맞을지도.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사회가 가족이 운영하는 사회지 가족운영 회사마냥
7:25 북한이 세계화, 글로벌을 지향했던 때가 있었나. 전혀 말도 안되는 이야기.
'비교적'
김정은 집권 초기에 세계 다른 나라들한테 북한 정상국가다 선전하려고 글로벌 추진한적있음
@@SSK-rd1wo내비둬 못배워서 그래
북한판 마리앙뜨와네뜨다 목이 잘릴상이다
꽁보리밥이 없으면 갈비탕을 먹으면 되는거 아닙네까?
마리 앙뚜아네뜨 ㅉ 는
정치적으로 희생당한거고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돼지 이것도 잘못 알려진거야 ㅉ 검색 좀
너무 그러지마라.....친중친북인 호남인들이 대성통곡하겠다.....
@@yamyam2610 지적질 하는거 치고는 문법이 개판이네 ㅋㅋㅋㅋ
맞는말인듯 빵 대신 케이크 먹으면 돼지가 되지 ㅋㅋㅋㅋㅋ
@@soulnsword아따 북한은 우리랑 같은 민족이랑께 우리의 적이 아니랑께 우리의 적은 친일파 국힘당이랑 일본놈들이랑께 그것들은 우리 즐라도땅에 들어오는 순간 쥐도새도 모르게 신안 춘섭이로 신분세탁 해버린당께😂😂
저게 나라냐? 외국 나가서 한국인이라 하지마라 제발 창피하다
외국을 못나가는데...
민주당지지자들은 북괴 찬양함
친중반미
러시아,동유럽에 보낸 외화벌이 북한 노동자,
중국의 북한식당 종업원,
외교관,외화벌이 간부.
그럼 뭐라고 하냐 답 줘
@@sanok216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람이라고 하면 되지
그래 너희들도 인간답게 살아봐야 될꺼 아니냐..하루 빨리 정상적인 정체성을 찾길바란다..
후계자로 세울것도 아닌데 자기 자식을 끌고 다니니 한심하게 생각하지
21세기에 세상에 이런 조직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니~~
앵커가 "김정은이"리고해서 김정은 위원장 이라고 꼬박꼬박 붙이는 부칸방송과 비교된다 싶었더니 기자는 위원장이라고 하네. 짱나게
국가가 아니기때문에 위원장이라고 하는거 아닐까요 북한이 국가면 국왕이 맞는거 아닐까싶은데 특정 단체의 우두머리라 위원장
북대표라고
해야
위원장이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함 ㅋㅋ 위원장이 존칭도 아닌데
민주당과 그 지지자 놈들은 이해가 안 갈거임. 윤석렬 대통령은 "윤석렬이"라고 하고 김정은은 김정은 위원장님이라고 함.
암살당한다고 ㄷㄷ
그래 역시 나라의 20대가 깨어나야 나라가 정상으로간다
근데 나이든사람 이준석 안좋아하는것처럼 젊은사람이 정치하는거싫어하쟈나
고작13세짜리한테 독재정권을 맡긴다는 거 부터 망국의 징조지
미성년자 국가원수 나오면 재밌기는 할듯
애기가 뭘 할 수 있지
조선시대에도 비일비재 했지
가는곳마다 억지 환호성... 꼭 그렇게 해야겠나? 스위스에서 뭘 공부하고 온거야
인민 들에게 사기치는거
사이비 종교 교주를 우상화하는 것하고 똑같네
아부지가 애한테 좋은것 가르친다.
본인 자식들은 따뜻한 밥한그릇 먹이는것도 힘든데 정은이 딸은 좋은옷에 예쁜머리하고 방송나와서 웃이며 자유롭게 있는거 보면 국민들 현타 존나게 올꺼야...당장 오늘 밥먹을것도 고민하는데 저딴것만 방송나오니 빡이 안치냐고...이제 끝낼때도 됬지. 혁명만이 답이다.
언제 끝나냐 말도 안되는 체제...
아기돼지 밥 달라고 꿀 꿀 꿀 꿀
정은이는 미사일 부대에 설주는 복지관이나 여성기관에서 활동하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딸내미까지 군부대를 같이 돌아다니니 좀 이상하기는 하죠.
열살남짓한 어린애가 뭘하겠다고 선전용으로 쓰다니 ~~~ ㅉㅉㅉㅉㅉ
원래 하지마라 하면 더 하고 싶은 게 사람임... 역사를 돌이켜봐도 젊은 세대 통제한다고 그게 통했나요?
통일 되겠어~~~준비해야 함
만발의 준비는 해둬야죠.
ㄹㅇ
엄지척도 나오는군. 왜들 그러고들 사는지 이해가 안가는 집단이여
북한 청년들이여~깨어나라~자유민주주의를위해 화이팅~^^
왜 유시민같은 사람은 북한정권에 대해서는 전혀 비판을 하지 않는 걸까?
같은 대한민국에 반대진영의 사람들만 혹독하게 비난하고 김정은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않하더니 겨우 하는말이 계몽군주라고 한다...
그리고는 엉겹결에 수습...
계몽군주의 사전적 의미는 근대사상의 영향을 받아서 합리적이고 개혁적인 정책으로 봉건시대에서 근대의 민주주의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는 군주...라는 뜻...
유시민은 계몽군주가 그리 긍정적인 의미로 이야기한건 아니라고 변명하지만 사실 무척 찬양적인 표현임에는 틀림없는 말이다.
탈북자 인터뷰보니 4대세습이라서가 아니라 여자가 세습하는거라고 반발하는거라던데.
저기는 진짜 조선시대에 멈춰있네.
그래서 북조선 인민공화국이잖아
근데뭐 요즘 우리나라 여자들 꼬라지를보면뭐 그래도 같은국가에서 갈라져나왔으니 그 유전자가 어디가나
요즘시대에선 반대가 이해가될정도긴하다
사실상 군인국가인데 여자가 지도자인걸 누가받아들임. 쿠데타 바로일어나지
@@user-bk5bf3qt6w 니 꼬라지나 돌아봐라 ㅡㅡㅋ
엘리트 청년들의 이탈의 책임을 밖으로다 핑계 두니 공관들 테러태세나 2단계 올리고 있고 ㅋㅋ 하는거라곤 주애 손이나 잡고 달달달 ㅋㅋㅋㅋ 저기도 다 되었다... 다만 우리가 흡수를 못하면 중국이 가져갈거란게 문제..
저또래 애들 중 북한에서
가장 포동포동 할듯
북한도 변화가 필요한데 왜이리 국민들이 멍청할까....참 한심해 ..자유도 못누리고....우물안 개구맄ㅋ
니는 뭐 다를거같냐 ㅋㅋ 할줄아는건 배 긁으면서 유튜브 댓글쓰는거밖에 없는새끼가
아기때부터 세뇌하는데 그럴만하지
멍청하지않은 이들은 탈북하거나 수용소로감
북한이 망할수밖에없는이유
결국은 국민들 의식수준이 높아져만간다.
그들속에서 누군가는 반역하겠지
솔직히 주애 넘 귀여워~~~ ><
그냥 순진하고 귀여운 아가일 뿐, 북한 체제를 유지할 만한 능력과 카리스마, 리더십 그리고 야망이 있는 사람일까? 그런게 없다면 김주애도 결국 이용당하는것 뿐이다. 스스로도 감당하기 어려워 본인 혈연의 안위만 보장된다면 북한 체제를 유지할 마음도 없을 것이다.
나는 차라리 주애같은 사람이 후계자여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열등감이 강해 주변을 숙청하면서 공포정치를 할것 같지도 않고, 대단한 아집과 야욕이 있어서 북한 체제를 어떡해해서든 유지할 인물로도 보이지 않는다.
내 눈에는 그저 귀엽고 순진한 아이로 보인다. 독재를 유지할 정도의 괴물은 저 나이때도 미요하게 불쾌한 분위기를 풍기기 마련인데 주애는 그렇지 않다. 정말 다행이다.
아직도80년대에 머물고잇는나라..2024년영상인데 주변인테리어나 분위기는80년대느낌그대로다
4대 세습은 못하겠다. 정은아.. ㅋㅋ
전세계 독재국가 지도자 중 여성이 없었던게 정말 우연일까?
저건 정말 비정상적인 국가다. 2024년에 저런 국가가 있을 수 있나? 테러단체라고 하기에도 기괴하다
정말 좋은세상에 산다는걸 느낌
주애야 아빠가 니 명을 단축시키는구나
와따 포동포동한거보소
북한 청년 들이여
북한은 김정은이
나라가 아니다
바로 부한 주민
당신들이 주인 인것이다
당신들이 북한을
천국으로
만드느냐 지옥으로 만드느냐
결정 할수 있는 것이다 김정은은
북한의 지도자
자격이 없는데
하루빨리 지도자를 바꾸어서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바란다
목숨바쳐 싸워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바란다
너무쪼이면 끊어지는법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4명 때문에 북한이 망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것은 변한다! 시간 문제일뿐 !!!
여자 앵커 딕션이...
우리나라도 배 부르고 등 따시게 살아온 나 같은 청년층과 기성세대 차이가 심한데, 항상 생존 위협을 받는 북한 청년층과 세뇌된 북괴 기성세대 차이는 오죽할까
참...딸래미가 뭔죄고....
북한은 당뇨병이 없것다.. 돼지만 당뇨있것어
정은이도 이제 끝물인듯
09:17 북한인 맞냐... ㅈㄴ예쁘네.....
눈나..
어차피 DNA는 유사하니까
한국사람이나 북한사람이나..
진짜 안타깝다.. 한민족인데 독재자 돼지들에게 지배받는게..
참...아무리 욕해도 우리보다 출산율이 더 높은 이유가 뭘까
저기는 그래도 남녀를 분열시키고 갈등을 일으켜 자신들의 기득권과 이득을 챙기려는 여가부와 여성단체들과 꼴페미들이 없으니까
원래 못살수록 출산율이 높습니다 60년대 개발도상국 한국이 잘 살아서 많이 낳았나여~
피임도구가 변변치 못하니까 그렇지
@@hieut-hieut 아닌거같음. 아직 뭣에 쓰는 물건인지 우리만 모르는거 아닐까 생각됨. 콘돔 사용빈도가 많은나라라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니.
오줌눌때만 사용하는줄 아는거 같음.
걍 밤 되면 심심하고 할게 없잖아
돼지 배를 가르면 기름이 얼마나 껴있을까
동탁이 배에 붙인 불이 석달열흘 동안 탓는데 동탁이 보다 더한놈
흙흙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돼지가 한마리만 남았는데 한마리가 더 늘어서 오늘도 린민들은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저어린애를참골때리네 ㅋㅋㅋㅋㅋ
북한도 변화가..
충성심 거의 없다고 하면서 왜그리 울어ᆢ박수치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 울부짖은지 40년 지났어도 아직 안된거면, 억지로 굳이 할필요가 전혀없지. 엉겹의 세월 70년을 거치면서 이젠 달라도 너무 다른게 당연하지. 왜 다른지 이해를 못할수밖에 없는게 당연하고, 억지로 이해시켜줄 필요도 없다.
분단된 국가에서 남쪽에서 태어난거도 지 복이고, 북쪽에서 태어난거도 지 복이다.
그냥 받아들이고 각자도생하면서 살자. 통일은 절대 되어선 안됨.
뭔 소리야.. 중국사람이냐.. 할 수 있으면 어떤 방식으로든 해야지.. 저 영토와 인구와 자원을 그냥 중국에게 넘기랴?
이미 기도로 보임 때가됬음 ㅠ 자빠짐 ㅠ
남한 엠지나 북한 엠지나 사상으로 대동단결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하나ㅋㅋ
지역주민들에 배꼽인사하는 정으니! 멋지다. 통일한국을 주애에게 시키지말고 선물하라.
큰 손해 아니라고 귀찮다고 신고를 기피하는 게 범죄를 만들고 키운다.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려는 김정은...국민들 한테 이동의 자유를 주면 이것 저것 보고 들어서 자기를 안따를걸 아니까 그냥 꽁꽁 묶어두는거지.
체제가 무너지는 시작이된다
안무너져
아니 지금이 어떤세상인데 아직도 저러나
"안예쁘네"한마디로 정리
9:17 이쁨^^
나도모르게 일시정지 누름
김정은 에게 김정은위원장 이라고 말하지 말라. 욕나온다. 알았냐? 그냥 김정은 이라고해 .
맞는 말씀
희안하다 중국청년들은 중국에 충성경쟁하는데 북한은 반대네 ㅋㅋㅋㅋ
난 이 뉴스 보면서 김건희가 생각 나는데... 나만그래?
여자 아나운서 말투가 북한 아나운서 같아요~ 은근 말투 신기하시네^^
저곳에 안태어난게 행운이네요
김주애 재도 부모잘못만난게야
태어나서 세상돌아가는 세계의 현실을 모르고 살아가니까 잘못하면 암살로 김정은딸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죽을지도
억울하면 저곳에서 태어난 주민들,어린애들이 더 억울하지요.
적어도 쟤는 어릴때 누릴거라도 누려봤으니...
10살짜리 여자아이가 주역이라 내세우니 더 한심한거지 ㅋㅋㅋㅋㅋ
김정은이 죽지 않은 한 인민들은 파리목숨
테스형 말이 다 맞구먼
괜히 4대 성인이 아니었네요
주에 90A컵인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띠박 ㅋㅋㅋ 10퉤지랸 ㅋㅋㅋ
원래 체중나가면 조숙증와서 초 1,2에도 젖나옴
뚱 부녀 ㅋㅋㅋㅋ
북한은 주적이다.
여자 아나운서분 북한에서 오신건가여??
통일 준비합시다
저기 동원되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나?
아님 목숨부지하려면 나올수밖에 없는건가
後字､After.... 😷😷😷😷
강제차출일듯
초등학교 3학년 짜리 여자애를 데리고 나온 놈 부터가 제 정신이냐~!?
참~ 나라를 희화하는 모양이 가관이 아닐 수 없네~! 2,30대 청년들이
시선 곱게 볼거라 생각했나~!? 중장년층과 노인세대들은 또 어떻겠고~!?
밤이 깊으니 새벽에 가까워옴을 느끼지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