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에서 오랜 병원생활하시다 가신 아버지 !! 꽃을 좋아하셔서 화단에 꽃을 보고 가만히 보고 서 계시던 아버지 !! 매화가 피고 벚꽃이 피고 목련이 필때 눈을 감으시려고 고통을 참으셨을 나의 아버지 !! 고향에 다녀오는 길에 온종일 하얀목련 노래를 들었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저도 작년 오늘 떠나기신 아버님 떠올리며 이 노랠 듣고 있습니다 조금 답답하신 면도 있었지만 선하시고 집안 곳곳 수선화,붓꽃,작약 많이도 심어 놓으셨는데 이젠 산소에 갈때마다 한포기씩 산소에 옮겨 심으며 부친 숨결을 조금이나마 대신한답니다 다시는 돌아오실수 없다하지만 마음속에 떠오르는 그리움은 항상 제자리걸음입니다 좋으신 아버지 좋은 음악 늘 평안하소서~~~
1980년초 어느 화창한 봄날 당시 나는 스무살 청년이었지 대구에 있는 경북대학교 후문으로 걸어나오는데 그곳에는 하얀목련이 흐드러지게 핀 작은 공원이 있었다 마침 그때 확성기를 통해 양희은의 하얀목련이 울려퍼지고 하얀목련은 봄바람에 하늘하늘 날리던 그 환상적인 장면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참 좋은 시절이었지
일본은 도쿄 디즈니랜드가 유명하지만 일본 제 2의 도시 오사카에도 잠실 롯데월드 보다 훨씬 더 웅장한 수준급으로 좋은 테마 파크가 있다 그것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그리고 중국도 상하이 홍콩에 디즈니랜드가 유명하지만 충칭에 테마파크도 황홀경 그리고 일본 중국 테마파크 전국적으로 중심가 지방 도시마다 많이 있습니다.
경희,,~선화의 합작품이라 미안한데 경희야씨요.??슬프고슬프고 안타깝고 안 쓰러운 일과 세월보다도 앞서가신 분도 계시고요.?? 운명과 팔자를 어떠어떠 어떻게 살아있는 사람의 소간으로 조정을 할 수가 있겠소이까나요.??팔자와 운명인 것을요.한데요.??물론이고 웃으면은 결례인취급인 것과 줄인것과의 상황인 현실,,앞에서도 글과 한글과 낱말뜻과 단어와 문법들이 맞춤법이 하나같이 두 분다 약속이라도 한 상태인지라서요.?? 벚꽃이 한참 흐트러지던 4월,하얀 목련꽃도 희고 새 하얀 백색 눈알이 부시도록 찬란하게 희고 깨끗하고 청순하고 얌전하시게 아름다움과 아름다운 그 자체,,인 하얀목련꽃이 필때면은 다시 생각이 어제 일처럼 생각이 나는 부산시 가야동에 가로수길에 새하얀 목련꽃들이 옛,1980년대때에 감명,,깊게 보고 느끼고느끼고 했던 나,새삼 그 때에 일들이 어제처럼 밀려서 제게 다가 옵니다오.
추운 겨울 4개월 동안 엄마 외출 못하셨는데 오늘 엄마랑 외출 했어요 작년에 엄마랑 목련꽃 벚꽃 볼수 있을까? 오늘 엄마랑 외출 할수 있어 행복 하네요 너무 행복해요 나이드니 목련 꽃이 슬퍼 보이고 활짝 핀 목련 꽃이 청춘 처럼 찬라 여서 슬프게 아름답고 떨어진 꽃잎을 보니 마음 아프네요 봄이면 문득 생각 나는 노래
하얀목련이 필 때면 생각나는 사람이 내게도 있다.지금은 추억이 되었지만 그시절에는 아픔이었고 고통이었지만 이제는 그런 추억을 목련이 만개하는 봄날에 해마다 떠올릴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하다.내곁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나를 최고라고 생각해주는 든든한 정원이 있어서 나는 목련도 되고,라일락도 되고,장미고 되어서 꽃을 피울 수 있음에 행복하다!...
목련꽃봉오리가 맞습니다오.??꽃봉우리는 산속에서 피어서 있는 꽃들,,즉,진달래꽃들을 칭할것,이옵나이다오요.??오우예, 빙글빙글 돌아가는 너의 사랑,,~~좆자지야,,자지자지야 안녕,,부드럽게 춤을 추는 강강강 철쭝아씨요.??좆자지야 ! 부드러운 목소리 너를 부르면은 정말정말 정말로 행복해 내 마음처럼,,~~어어어,,~~예,좆자지야,,~자지자지야 ! 불알,,~불알,,~불알아~~야이 예,🌷😛
고 3때 함박눈이 내리는데 목련꽃이 활짝피어 우두커니 창밖을 한참을 넋놓고 보고있었는데..벌써 40년이란 시간이 지났네.
중환자실에서 오랜 병원생활하시다 가신 아버지 !! 꽃을 좋아하셔서 화단에 꽃을 보고 가만히 보고 서 계시던 아버지 !! 매화가 피고 벚꽃이 피고 목련이 필때 눈을 감으시려고 고통을 참으셨을 나의 아버지 !! 고향에 다녀오는 길에 온종일 하얀목련 노래를 들었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좋은곳에 계실겁니다
착한사람 이네요 저도 떠난 모두가 그리워지네요
저도 작년 오늘 떠나기신
아버님 떠올리며
이 노랠 듣고 있습니다
조금 답답하신 면도
있었지만 선하시고
집안 곳곳 수선화,붓꽃,작약 많이도 심어 놓으셨는데
이젠 산소에 갈때마다
한포기씩 산소에
옮겨 심으며
부친 숨결을
조금이나마
대신한답니다
다시는 돌아오실수
없다하지만
마음속에
떠오르는
그리움은
항상 제자리걸음입니다
좋으신 아버지
좋은 음악
늘 평안하소서~~~
아,아버지ㅠㅠ 😭
고맙습니다
지난세월이 다 떠오르는듯합니당
노래너무좋아요 우리인생이
서글프고 참 짧다는걸 느낍니다
눈뜨고나니 어느덧 50이네요
청춘은가고 우리는 죽고
또다른 세대가 나타나고 ㅠㅠ
서기2024년3월17일 일요일10시55분
2024.3.27.
그러게요
# 81년 어느 봄날 아낼 보내고 애들과 생활 하던중 어느날 퇴근길에 이 노랠듣고 길가에 차를 세우고 울었던 기억이.. 벌써 43년 되여 손녀가 결혼을 한다는데 난 뒷방 늙은이가 되였구나 허허
ㅡ사변둥이 할배가 ㅡ
долгих вам лет жизни и спокойной старости уважаемый...
오래 오래 💕건행하세요
대학 캠퍼스에 목련이 참 많았지요 늘 중간고사가 기다리는 그 때가 생각납니다 먼저 가신 선배님도 생각나네요 이제 60을 넘어섭니다 시간을 막지 못하니 어쩔 수 없지요 그때의 4월을 기억하면서 이 노래를 듣습니다
가슴아픈사랑을 해본적이 없는데 봄이돌아 올때마다 나는 이노래를 찿습니다 하얀목련을보면 왜 가슴이아릴까요 너무좋은 노래감사합니다
저희 집앞 공원에 하얀 목련이 피었어요. 지금 봄비도 오구요. 사랑하는 남편이랑 이 노래를 들어요.. 노래가사는 슬프지만 저는 지금 이순간 너무 행복하네요^^ 나중에 아주 나중에 얼마나 지금이 그리워질지..
봄 햇살처럼 따스한 마음이 느껴지는 댓글이네요🐱
부럽네요
추운 겨울이 빨리 지나서 꽃피는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1980년초 어느 화창한 봄날
당시 나는 스무살 청년이었지
대구에 있는 경북대학교 후문으로 걸어나오는데
그곳에는 하얀목련이 흐드러지게 핀 작은 공원이 있었다
마침 그때 확성기를 통해 양희은의 하얀목련이 울려퍼지고 하얀목련은 봄바람에 하늘하늘 날리던 그 환상적인 장면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참 좋은 시절이었지
하얀목련 누구나 아련한 추억이 있죠
그 환한 모습이 펼쳐지네요
곳 하얀목련이 피겠죠^^
경북대 후문. 저도 육년을 매일 다니던곳. 그립네요
지금은 많이 변해버린 아름다웠던 캠퍼스
매년 3월23일이 되면 남편이 그립습니다 그날은. 봄인데도 눈이 많이 왔어요
하얀목련의 가사가 내마음을 읽어주네요
저는 3월21일 그날은 꽃도피고 눈도았다는데 근충격인지 기억이 희미하네요 나도고는 늙지말라하고 우리신랑은 일요일저녁 제곁을 떠났죠 아주이쁘고착한사람 노래도잘하고 기탇 잘치고 보고싶네요 우리남편 자기야 잘있지
마음이 아프네요
그분이 생각나서 얼마나 힘드실지 알기에
그분의꿈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빠♡ 그리워요.
이노래만들으면 아부지 생각이 너무 나요.
사랑하는 아빠♡♡♡♡♡♡
죄송하고 사랑하고
진짜 명곡중의 명곡이다...
3:57 3:57 3:57 3:57
ecstasyㅡ shoody(슈디) 한국TBC 방송사 1위 그랑프리 대상 수상곡. 그당시 나이트클럽 최고의 댄스뮤직 인기 히트곡
모잠비크 공주 가수 슈디 화이팅 응원합니다 힐링 캠프다 ~~~ 추억의 명곡 팝송 이 노래가 황홀경 인데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일본은 도쿄 디즈니랜드가 유명하지만 일본 제 2의 도시
오사카에도 잠실 롯데월드 보다 훨씬 더 웅장한 수준급으로 좋은 테마 파크가 있다 그것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그리고 중국도 상하이 홍콩에 디즈니랜드가 유명하지만 충칭에 테마파크도 황홀경 그리고 일본 중국 테마파크 전국적으로 중심가 지방 도시마다 많이 있습니다.
세월은 달리기를 너무잘해요 바쁘게 살다보니 세월은벌써 황혼의 나이까지 아 아까운 내청춘 다시그시절로
돌아가신 어머니가 자주 듣던 노래... 벌써 10년이 다되가네...그립습니다.
우리 아파트에 목련이 활짝 피었더니 오늘 보니 감쪽같이 한잎도 남지 않고 다 떨어졌고 떨어진 꽃잎조차도 경비분들이 깔끔하게 치웠더군요. 그렇게 이 아파트에서 25년이란 세월을 죽였네요. 내 나이 벌써 65세!
봄비가 조심스레 내리는 날.
하얀 목련이 피어 납니다.
이쁘네 하다보면 어느 날 문득
목련은 바람에 떨어집니다.
하얀 목련 노래를 듣고 또
듣곤합니다.
김현 ❤
봄이면...
하얀목련꽃만 보면...
생각나는 이 노래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도
들어보면
좋아요~
목련필때쯤,목련꽃보면,엄정행선생님 목련화가 떠올려지네요~❤
2024년도에도 듣는 소중한분들 👋
매일 듣고 있읍니다❤
여기요~~~!!
저두요
오래 오래 건강하게 들려주세요^^
키다리밴드 먼저 듣고 이리 왔어요
이노랠들으면 괜히 눈물이 날듯하네여...
코로나로 힘든 3월을 보내고있지만 그래도 어김없이 목련봉우리가 돋았네요ᆢ
이 또한 지나가리다
힘과 용기를 내셔요.
비가 흩날리는오늘 먼저 간 사람을 떠올리며 듣는 이노래가 넘 마음 아프게 다가 오네요.. 모든 사람에게 평화가 깃들기를
1983년 이제는 그때에 아픔들도 추억이 되어 잊을만도 한데 이노래만 들으면 그리움에 목이 메인다
84년 논산훈련소 28연대
훈련병시절 그렇게 힘든훈런 그때 하얀목련 그 아름다운 자태가 지금도 이노래를 들으면 지금도 생생하게 생각납니다
그냥 멜로디가 좋아서 듣다가 마흔이 넘어가니까 이 노래 가사가 귀에 박히고, 가슴에 박히네요
요즘 하얀목련 노래에 빠져서 자꾸 부르게 된다
들을수록 댕기는 노래 😊
오늘도 들으면서 따라 부른다
국민학교때 짝사랑했던 친구집 담벼락 너머로 보이는 하얀목련이 아련하네요
넘 쪼앙욥 😊 슬프고도 가슴 저미는 아련한 노랫말
하얀 목련과 벛꽃이 흐드러지던 4월!
사랑하던 엄마와 동생이 세상과의 작별을 했었지
하늘은 눈이 시리도록 파랗고 벛꽃이 눈처럼 흩날리던날
4월은 잔인하고 아름다운 계절
벗꽃잎 날리는 날
꽃비 맞으며 떠나간 님
경희,,~선화의 합작품이라 미안한데 경희야씨요.??슬프고슬프고 안타깝고 안 쓰러운 일과 세월보다도 앞서가신 분도 계시고요.??
운명과 팔자를 어떠어떠 어떻게 살아있는 사람의 소간으로 조정을 할 수가 있겠소이까나요.??팔자와 운명인 것을요.한데요.??물론이고 웃으면은
결례인취급인 것과 줄인것과의 상황인 현실,,앞에서도 글과 한글과 낱말뜻과 단어와 문법들이 맞춤법이 하나같이 두 분다 약속이라도 한 상태인지라서요.??
벚꽃이 한참 흐트러지던 4월,하얀 목련꽃도 희고 새 하얀 백색 눈알이 부시도록 찬란하게 희고 깨끗하고 청순하고 얌전하시게 아름다움과
아름다운 그 자체,,인 하얀목련꽃이 필때면은 다시 생각이 어제 일처럼 생각이 나는 부산시 가야동에 가로수길에 새하얀 목련꽃들이 옛,1980년대때에
감명,,깊게 보고 느끼고느끼고 했던 나,새삼 그 때에 일들이 어제처럼 밀려서 제게 다가 옵니다오.
신은 견딜수잇는 실연만 준다는데 ㅜㅜ너무엄청난 실연이네요ㅜㅜ어떤말로도 위로가아되실것같네요 기쁨은나누면두배고 아픔은 나누면반으로준다는데 반으로 줄수가없으실듯요 ㅜㅜ항상건강하시고 좋은일만이생기셧음 좋겟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주님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임마누엘
아빠한테 불러드리려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아빠한테 맘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가사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 사랑해요😍
멋진따님이세요 응원합니다🤗
아빠가 마음속으로 옛날을 반추하겠네요 !
참으로 효녀이십니다 ^^
참,좋은 따님이네
부럽고 보기좋습
니다
효녀시네요 아버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서 따님의 하얀목련 오래오래 들었으면 합니다
하얀목련이 흐드러지게 피던 이때쯤 하늘가신 어머니!! 그곳에선 아픔없이 행복하소서~ 기도합니다...
좋은 곳에서 계실꺼예요
님도 행복하세여
지금 어느 곳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고 보고프다.
매년 봄이면.. 이 맘때 목련이 이렇게 흐드러질 때면 더욱더..
그 시절 내 사랑은 얼마나 서툴고 나약 했던지... 그래서 더 미안하고 그립다.
너무 너무 좋아요. 레벨이 아주 높은 수준의 힐링 음악이예요.♥♥♥
네 감사합니다
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봄이 되어 목련이 피면 꼭 들어야하고 듣는 노래.
설희 😅
1984년 8월 군에 입대후 10월에 자대배치때 선임들 앞에서 신고식때 서울 출신이라며 부른 가슴아픈 노래 한경천.
하얀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마음이 아름다운'사람이 있었습니다 ᆢ
벌써 37년이 흘렀어요 !
83년 CNU campus에서 삼국지를 얘기하며 함무라비를 좋아한다고 얘기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
지금도 반도의 서남부 어디에선가 건강히 행복하게 잘 살고있겠지요 ♡♡
저도요
하얀목련23년에도하얀목련을듣고또듣고명곡을
노래를 참 말하듯이 편하게 잘 하는 가수죠~~
난이노래를들을때
마다슬프다내가사랑한매제가이세상
을떠나는날2010년봄에하얀목련이흐드러지게피어떨어지고있었다43살의나이로떠나는날세상은온통하얀목련이휘날렸다
추운 겨울 4개월 동안
엄마 외출 못하셨는데
오늘 엄마랑 외출 했어요
작년에 엄마랑 목련꽃 벚꽃 볼수 있을까?
오늘 엄마랑 외출 할수 있어
행복 하네요 너무 행복해요
나이드니 목련 꽃이
슬퍼 보이고
활짝 핀 목련 꽃이
청춘 처럼 찬라 여서
슬프게 아름답고
떨어진 꽃잎을 보니
마음 아프네요
봄이면 문득 생각 나는 노래
작사를 양희은씨가 했다니
정말 대단하죠
듣고 들어도
정말 감동적인 노랫말 입니다
아픈 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
올핸 일주일쯤 늦게온 목련
하얀목련이 활짝피던 그날
장인어른이 우리곁을 떠났지요.
제사가 일주일 지난 오늘 아파트 앞 목련이 활짝폈네요.
막내아들 첫 휴가나와서
기쁜마음에 달려왔는데
하얀목련을 들으니 목이 메여옵니다.
흔히 들을수있어 양희은님의 목소리의 가칠 느끼지 못하지 ..정말 천상의 목소립니다 덕분에 늘 힐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수십년이 흐른뒤에 참 가슴에 와닿는 노래네요 지난날이 앞으로에 삶 만감이 교차하네요
이렇게찬란한 오월의봄!사랑했던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이 목소리 저목소리 로 듵어봐도 하얀목련은 양희은 입니다 최고 👍💕
이노래를 군생활할때 들었던기억
실연을 당하지
안했는데ᆢ왜그리
찡했던지
다시들어도 마음이
뭉클하네요
2020년11월19일,목요일.보슬비. 난생처음 양희은님 고맙읍니다 ^^^ 누님같이 가슴을열어주는 가슴을열어주셔서 고맙읍니다💘💘💘
22년 5월 31일 10년 연애의 마지막 마침표를 찍고 듣고있는 이 노래가 가슴에 깊히 와닿네요.
매년 봄이오고 이맘때면 피는 하얀목련, 자목련.. 애틋한 감성에 젖어드는 음악이며 아름다운 시 입니다.
희은 누님 노래는 목소리가 담백하고 맑 고 순수해서 좋다. 아픈 가슴 빈자리에 마구 파고드는 호소력이 강하다.
아이에 추억은. 삶 에소중한 추억이지안을가해요 그개다이지안을가생각을해보는마음
1983년
사회초년생일때 들었던 노래 !
아련함?
그리움?
그때가. 좋았읍니다!
와!
목소리쵝옵니다ㆍ~
아픈가슴빈자리엔 하얀목련이진다하네 눈물나게 슬프구나
헉, 37년이나 된 노래네요! 역시 명곡은 시대를 초월한다는.
네 감사합니다
노래만 좋다
하얀 목련 명곡 입니다
On Ol 😊 NB 😊 😊 😊 😊 😊 😊pm😊
봄날을 추억하게 하는 노래입니다~
이노래엔 아주깊은추억이있다 따사롭고 목련꽂피던어느봄날...이젠 추억마저도 아른거른다 건강하게 살아만있어주세요 그날그때처럼은아닐지라라도...
어쩌면 가사가 내 일처럼 ᆢ
양희은님의 음성듣고 항상느끼는것은 님을향한 사랑그사랑을느끼고싶읍니다,항상건강챙겨주십시요 고맙읍니다^^
양희은씨의 음색은 평범치 않고 독특해서 언제 들어도 저는 늘 좋아합니다. 약간의 우수도 저당히 깃들어서도 좋고..창법을 배우고 싶은데...
언제들어도 울컥해지는 ~~
봄엔 역시 하얀목련 이 갑이죠
ᆢ목련꽃보면 자동부르게되는 노래입니다 ᆢ♡♡
감사합니다 몃십년이 흘러도
변치않는 감성으로 듣고 부를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작년하얀목련질때..멀리가신우리아부지 ..
그쪽은따뜻하지요..
하나님 예수님 주님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임마누엘
앙희은가수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나어릴대 집 들 이 목년꼭 그대궐같은 끝 집들. 때문에 난 추억이 잇어요 그집들이. 열마나 감사한지몰아요 그집들이잇어 목년꽂을 좋아해요 어린아이때. 소중한 추억. 목년꽃😂
저는 나이가 71세대 엿추억이 생각이나네요 듣기가 좋아요~~
외촐도 못하고 친구들과 못만나도 하얀목련노래를 들으며 봄날의슬픔을 달래고 있어요 모두들 이또한 지나가리라 글귀를 생각하며 힘차게 지내요
꽃을넘사랑하신
울어머님?엄마!
아버지6살때천국?
가셨는데
내가환갑을보냈네요~
부모님이그리워
이맘때피는목려는을보며
예쁜딸들에게
외활머니사랑을
전햇네요~ㅠㅠ
이거 틀고 펑펑 울었어요
매일 두시간마다 듣고 있어요. 저의 외할모니가 생각이 납니다. 양희은 님 화이팅...
사랑하는사람과..엄마가 목련꽃 질무렵에 먼길 떠나버렸네요..
언젠가 우연히 들었던 하얀목련이 듣고싶은밤 이네요
지나간 옛추억이 떠오름니다 50후반에 이노래 들으니 옛추억이 떠오름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난뒤 군대에 입대를 했었지요. 한번씩 이 노래를 들을때 마다 그 시절 스산했던 기억이 납니다.
명곡 입니다.
언제들어도 아름답고 고운 노래지만 한편으론 깊은 맘속에 숨어있는 슬픈 사랑을 생각나게 하는 노래인것 같다
그렇죠!
눈물이납니다
그대떠난봄처럼 하얀목련은피어나고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목련이 진다.
참 좋은가사네요.
왠지노래가 슬퍼요
.
하얀목련이 필 때면 생각나는 사람이 내게도 있다.지금은 추억이 되었지만 그시절에는 아픔이었고 고통이었지만 이제는 그런 추억을 목련이 만개하는 봄날에 해마다 떠올릴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하다.내곁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나를 최고라고 생각해주는 든든한 정원이 있어서 나는 목련도 되고,라일락도 되고,장미고 되어서 꽃을 피울 수 있음에 행복하다!...
공감꾸욱
댓글이 예사롭지 않네요. 저도 20대에 처음 들었을때나 50대후반인 지금 들으나 설레임이 같네요.
20대때 뜨겁게 사랑하던 시절.,.,
그리워요..,
봄비가.내려온다.이제비가지나꽃향기로세상이.
가득하길기다려진다.
오직혼자가아닌.모두가.
그리워하길보다..내곁에다가올것을기다려진다.
오직모두께봄향기.꽃속으로.모셔봅니다...😅😅
양희은님의 하얀목련을 들으면아련했던 소녀시절의 추억이 떠오름니다
첫소절에 한방울~피아노 반주에 주루륵~마지막에 눈퉁퉁~코찔찔~참 마음을 후빈다~
첫사랑이생각나네요감사합니다목소리가남좋아요
2024년 8월 22일 태풍(종다리)이 소멸 후 비가 금방이라도 내릴 것같은 점심 먹은 12시 44분
오늘 왜 이 노래가 듣고 싶은지...
봄은 강력한 그리움의 계절ᆢ
지나간 모든 것들이 ~~~
나의 우상 양희은님...사춘기시절 백구 때문에 사링한 여인... 죽기전에 뵙고싶은 유일한 누님
ı really like to listen these old songs.Thank you for sharing them with us! (from Turkey)
I like turkey
I want to visit turkey
하얀목련 예쁜꽃 언제까지 볼수있을까요 ㅡ
공감ᆢ
어릴적 사랑하던 분께서 이 노래를 잘불렀더랬죠. 제주 아가씨~ 보고싶네요
한때 이 노래를 달고 살았었다
가슴에 묻어둔 사연 없이도 서러워 서러워하던 그 날들
떠나간 모든 것들로 늘 가슴을 앓았던 사무친 그 날들
올해도 어김없이 목련은 피고 가고 없는 것들을 또 나는 앓는다
공감ᆢ
매우 아름다운 노래!
목련향기속으로내몸이가르쳐준다.봄은꽃처럼치장한다..그대가놓고간.그향기는늘자리는비어있어있다.누군가병들가슴은영원히기억된다고...
쌓여있어더욱더스쳐가는군아..지우자..지우자..
왜이제눈가에이슬이..
보이지가않을까..
내 대학 생활이 시작되던해 나온 노래네요~
그냥 들었는데
가사보면 들으니 노래가 새롭네요
그냥 조용히 읊프도 시 처럼 들리겠다
해마다 목련이 피면 나는 여행을 떠난다. 이 노래를 들으며 20대의 내게로......
이 봄에도 하이얀 꽃 봉오리를 드러내는 목련을 보며 나는 아련한 20대초반의 나와 재회하며 미소를 띤다. 내년에도 ~
이 봄에도 하얀 목련은 아름답게 피겠지 그리고 또 나는 옛 추억에 잠시 웃음 짓겠지 ........세월 참 .....
길을가다 목련꽃봉우리보고 이노래가 생각나 잔잔하고너무 좋다 😚😚
목련꽃봉오리가 맞습니다오.??꽃봉우리는 산속에서 피어서 있는 꽃들,,즉,진달래꽃들을 칭할것,이옵나이다오요.??오우예,
빙글빙글 돌아가는 너의 사랑,,~~좆자지야,,자지자지야 안녕,,부드럽게 춤을 추는 강강강 철쭝아씨요.??좆자지야 !
부드러운 목소리 너를 부르면은 정말정말 정말로 행복해 내 마음처럼,,~~어어어,,~~예,좆자지야,,~자지자지야 ! 불알,,~불알,,~불알아~~야이 예,🌷😛
1984년도에 군대에서 바닷가거닐며 수도없이 불렀던노래...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조용한 노래가 오늘귓가에 맴도는 추억을 생각나게하네요 즐감하고 응원드려요🍀🍀🍀😷🙏🙏
다시듣게되는 이봄이 돌아왔구나~~^^
아픈가슴빈자리엔~~
하얀목련이진다~~~...
노래가 계절에 딱맞네요 멋있으세요 아름다워요
이 노래를 들으니 중학교 시절이 기억나네요. 교화가 목련이라 그런지 교정에 목련 나무가 참 많았었는데 봄이면 흐붓하게 피어나는게 참 아름다웠었죠. 할수만 있다면 돌아가고 싶네요.... 하 고3이란 참...
이윤 😂😂😂😂😂
명곡 중에 명곡
목련이 필 때 마다 생각나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