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설명] 누워서 창을 돌리며 원심력을 이용해 일어나는 방법은 한무도 초검법 12식 접치기에서 칼을 돌리는 힘으로 일어나는 원리를 참고하였고, 다수를 상대하는 자세는 횡으로 공격하는 자세인 측와세(側臥勢)에 성을 쌓듯이 칼을 돌려 접근을 견제하는 한무도 초검법 15식 맹호축성의 회전동작을 참고하였습니다.
한무도에 대해 알아보던 중에 '한무검무'라는 기술(?)에 대한 글을 보게 되었는데, 혹시 그걸 영상으로 다뤄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어떤 웹소설에서 주인공이 검무를 이용해 싸우는걸 보고 나서 한무검무의 존재를 알고 나니 호기심이 생겨서요 ㅎㅎ;; 무리한 부탁이면 죄송합니다
전제가 잘못된점 짚어보면 무기술이라고 당연히 혼자서 많은 상대를 다 제압하는것은 아니지만 장수대 일반 병졸 현대판으로 좀 바꿔보면 피지컬도 준비되고 훈련된자와 보통의 일반인이 맞붙는것으로 치환할수있고 무술은 고수대 고수가 맞붙을려고 만든게 아니라 호신 단련한자가 일반인을 상대하기 위한것이 전제임.. 창술 무기술도 기본이 군인대 군인 집단싸움을 가정한것이 보통이고 그래서 효과적인거고 .. 많은 전제들이 잘못됬음 고수vs고수 싸움에서 안먹히고 금기시 되는 공격도 강하고 훈련된 사람이 일반인을 상대로 쓰면 위협적일수도 있는것임 물론 영화는 영화로만 봐야겠지
[추가설명] 누워서 창을 돌리며 원심력을 이용해 일어나는 방법은 한무도 초검법 12식 접치기에서 칼을 돌리는 힘으로 일어나는 원리를 참고하였고, 다수를 상대하는 자세는 횡으로 공격하는 자세인 측와세(側臥勢)에 성을 쌓듯이 칼을 돌려 접근을 견제하는 한무도 초검법 15식 맹호축성의 회전동작을 참고하였습니다.
한무도 창술 너무 멋있고 재밌습니다 목봉 사서 따라해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실제 정사에서는 5천기 이하(1000기라는 설이 다수설) 기병대가 추적했고,
조자룡이 먼저 출발했기때문에 전투없이 그냥 도망갔다고 나옵니다..
창으로 찌를때 귀여우신데 어떻게하죠??☺
이미 말에서 떨어진 순간 죽은 목숨이죠. 무거운 갑옷과 무기를 들고 떨어지는 순간 목이나 척추에 심각한 골절, 운이 좋으면 팔다리에 가벼운 골절. 떨어져도 무사하려면 신체의 강도가 최소한 드래곤볼에 나오는 외계인급은 되어야 할 듯
쯔바이헨더에 엄창나게 큰 장검을 돌리면서 노약자들을 지키면서 1대 다수로 싸우는걸 시연하는걸 본적이있는데 그거랑 굉장히 닮았네요 잘봤습니다 멋있어요^^
한무도는 창술이죠!!
네 선생님❤
특히 게임 진삼국무쌍8 과 전국무쌍의 리뷰도 추천드립니다.
제가 해당게임은 경험이 없어서 PD님과 상의해보겠습니다. 제안 감사드립니다.
@@hanmoorang한무랑 클럽님의 조자룡 창술을 삼국지 명장관우 영화에 나오는 관우 역의 견자단 이 쓴 장난감 청룡언월도 로 잘 배웠어요 💪🏻💪🏻🐉🐉🐲🐲🐲🪽🦅🦅🪶🪶🐦🔥🐦🔥🐦🔥
창을 찌른다음 돌려 빼는 것 까지 찌르기 한 동작입니다.
근디 단창의 경우에는 역시계로 돌면 쓸만하더라고요
그럼 마지막에 전방에서 여러 창들을 막으려고 하면 어떻게 헤야 하나요? 전방에서 4,5개의 창이 공격해오면 좌우치기로 막을 수 있을까요?
한무도에 대해 알아보던 중에 '한무검무'라는 기술(?)에 대한 글을 보게 되었는데, 혹시 그걸 영상으로 다뤄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어떤 웹소설에서 주인공이 검무를 이용해 싸우는걸 보고 나서 한무검무의 존재를 알고 나니 호기심이 생겨서요 ㅎㅎ;; 무리한 부탁이면 죄송합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왜 한무도 본관(부산)에서는 이런 창술 안 가르치시나요? 수업 꼭 열어주세요..ㅠㅠ
한무도 총본부는 경남 합천 '한무종가' 입니다.
영화씬도
무술고수의의해
촬영하는가봄니다.
한무도 도장에서 창술만 배울수는 없나요?
가능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역시 창은 집단전에 능한 무기인것같습니다 ㅋㅎ
사실 1대1도 충분히 강해요 냉병기 싸움은 리치가 반은 먹고 가는 싸움이라.. 조금만 창술에 익숙한 사람이면 몇배나 오랜기간동안 검술을 수련한 사람이랑도 맞붙을수 있습니다
원시적 전투는 창이 최고지
싸움을 아주 잘해도 다구리와 무기든 상대한테는 안되고
단검대 창 당연히 창이 최고고
창으로 둘러싸서 소수를 다구리 친다고하면 절대 살수가 없지
결국 약간의 훈련만 받으면 창만들고 있으면 짱이란 소리여
당연히 실제로 불가능한 일이니까 비현실적인 연출이 나왔겠죠? ㅋㅋ
한무도에세 무기술만 배울순없나요?
가능합니다. 한무도 수련과정
ruclips.net/video/flnnkc4G9cI/видео.html
옆돌기 하는분들 가능합니다
아네...
역시 중국한족은 창을 써본적이 없어서 잘모르는군
저사람 뭔데 무신 상산 조자룡을 평가하노?
중국애들은 뻥이 너무 많아요. 해도 해도 너무 할 지경이죠 ㅎㅎ
명궁 류백원 씬은 잘 뽑았던데요
@@rkfjfjdnxnzjajk 영화 말고 그냥 생각 자체가 뻥과 망상이라는 뜻.
@@rkfjfjdnxnzjajk 아 맞다 너를 까먹고 있었다..이런.
허접하게 잃어나네
영화가 문화고 예술이죠
제발 실전 운운하지 마시길
창을 들고는 다닐 수 있나 ㅎㅎ
전제가 잘못된점 짚어보면 무기술이라고 당연히 혼자서 많은 상대를 다 제압하는것은 아니지만 장수대 일반 병졸 현대판으로 좀 바꿔보면 피지컬도 준비되고 훈련된자와 보통의 일반인이 맞붙는것으로 치환할수있고 무술은 고수대 고수가 맞붙을려고 만든게 아니라 호신 단련한자가 일반인을 상대하기 위한것이 전제임.. 창술 무기술도 기본이 군인대 군인 집단싸움을 가정한것이 보통이고 그래서 효과적인거고 .. 많은 전제들이 잘못됬음 고수vs고수 싸움에서 안먹히고 금기시 되는 공격도 강하고 훈련된 사람이 일반인을 상대로 쓰면 위협적일수도 있는것임 물론 영화는 영화로만 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