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시작해서 너무 좋아요. 순이의 앙탈 귀엽지만, 심하게 물어서 상처날까 걱정돼요. 글구 남의 아가가 뚱냥이니 어쩌니 하는 말 무시하세요. 원래 양이들 배는 처져요. 별 쓰잘데기없는 말들이라니. 목소리 밝아서 좋아요. 종종 소식 주시길 바래요. 기다려집니다. 축복을 보내요~~♡
아니, 순이 볼만~하니 영상이 갑자기 끝나네요? 안녕님 목소리도 듣기 좋고 순이도 보기 좋은데 20분 정도 넉넉하게 영상 만들어주세요. 순이 마징가 귀 보니 사냥감으로 여기고 발을 무는 거 같은데ㅋㅋ 집사는 하트 눈이라 이쁜 척이라고 하시네요~ 뭐든 순이 이쁜 영상 더 주세요~~🤲
화면에 크게 나와서 그렇지 4kg 평균 체중이네요 전 7kg 넘는 진짜 뚱냥이 키워봤습니다 ㅋ 진짜 들면 묵직해요 14년 함께하고 죽은 지 1년 돼가는데 그래서 항상 순이 보면 관심이 가나봐요 그리고 고양이 뱃살은 점프를 잘하기 위해서 있는 거라고 하네요 냥이들이 점프할 때 쭉 늘어나는 용도라고 하니 뚱뚱해서는 아니고요 지금 순이를 안녕님이 키우시는 거같지만 사실은 순이가 안녕님을 지켜주는 수호천사입니다 순이 없었으면 정말 견디기 어려우셨을 거예요 그래도 그넘이 착한 일 하나는 하고 갔네요 이쁜 순이 엄마랑 오래오래 행복하렴~❤❤❤❤
아이를 떠나보내서 많이 힘드실텐데 순이를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뱃살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순이가 없었으면 웃을 일도 없었을거고 아마 집에서 입을 꾹 다물고 있었을 거 같아요. 말을 못하는 고양이지만 마치 대화가 되는 듯한 교감을 인간에게서보다 더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랄게요. 🤗
ㅎㅎ 저는 길냥이들 마당냥이로 여러마리 키우고 있는데... 이 아이들도 여름까지는 날씬했다가 겨울이 되어 가는 시기가 되면 털찐이도 되고 아무래도 겨울을 나기위한 지방을 축적하는게 아닌가 싶게 뚱냥이가 된답니다.... 그러다 다시 봄이 되면 묵은 털도 빠지면서 몸매도 다시 날씬해지고.... 이렇게 반복이 되더라구요... 방안에서는 냥이를 안 키워봐서 집냥이들도 이렇게 겨울되면 뚱냥이가 되었다가... 다시 제 몸매로 돌아오는건 아닌지...싶네요...ㅎㅎㅎ 뚱냥이면 어때요....건강하고 귀엽기만 하면 되죠~~~ 고양이는 사랑이예요...ㅎㅎㅎ
순이 정도면 뚱뚱한 거 아니지요. 저희는 강아지 있는데 아내나 딸보다 더 걱정되고 손이 가는 존재입니다. 사람은 가족이라도 무슨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특히 막대한 권력이나 이익 앞에서 부모자식 없습니다. 재벌 2세가 창업자 1세가 오래살기를 바랄까요? 왕세자가 왕이 무병장수하기를 바랄까요? 저도 여러분도 예외 아닙니다. 가족도 몰라요.
원시주머니를 보고 고양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뱃살 쳐졌다고 배나왔다고 하나보네요.ㅎㅎ 날씬한 애들도 원시주머니는 다들 출렁거려요. ㅎㅎ
아.. 이건 정말 저도 몰랐네요. 고양이에 대해서 다시 한번 배웁니다. 고급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담에 이렇게 얘기를 꼭 해야겠어요.👍
수컷도 출렁한답니다 순이 쪼꼬미예요 예뻐요
순이 보러 왔어요
보통날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우리 모두 행복해요.
순이 눈 보면 그냥 착해지는 모습 뭘해도 귀욤 건강하고 행복하게 순이랑 2024년 잘 보내세요.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녜녜 순이 안뚱뚱함다~~ ㅋㅋㅋ 고양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함께 내내 행복하시길 바래요0❤
웃으며 시작해서 너무 좋아요. 순이의 앙탈 귀엽지만, 심하게 물어서 상처날까 걱정돼요. 글구 남의 아가가 뚱냥이니 어쩌니 하는 말 무시하세요. 원래 양이들 배는 처져요.
별 쓰잘데기없는 말들이라니. 목소리 밝아서 좋아요. 종종 소식 주시길 바래요. 기다려집니다.
축복을 보내요~~♡
순이 귀엽네요
엄마 받아주는 순이 행동이 이뻐요
싫다고 하면서도 ㅡ끝까지 앉아있잖아요
잘 몰랐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정말 끝까지 자리 피하지 않고 옆에 있어주는 거 너무 감동이네요.
😍😍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몸매ㅎㅎ 귀여워
사랑스러운 천사 순이~❤❤❤❤❤
오늘도귀여운 순이❤
아니 굳이 인증해야해요? 딱봐도 이쁜냥이구만😊😊😊😊
울집 냥이님은
8킬로 😢
그래도 잘안먹으면
걱정되요
순이~~
넘 이쁘고 귀여워요
많이 추위졌어요
순이도 안녕님도
감기조심하세요❤❤
냥이들 밥 안먹으면 어디 아픈거 아닌가 싶어서 막 걱정하고 살피게 되요.
말이라도 할줄 아는 아이면 왜 안먹냐고 물어봐야 하지만 그게 안되니까 작은 거 하나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냥이랑 늘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고양이 멍충미를 사랑 합니다 ㅋㅋ
아니, 순이 볼만~하니 영상이 갑자기 끝나네요? 안녕님 목소리도 듣기 좋고 순이도 보기 좋은데 20분 정도 넉넉하게 영상 만들어주세요. 순이 마징가 귀 보니 사냥감으로 여기고 발을 무는 거 같은데ㅋㅋ 집사는 하트 눈이라 이쁜 척이라고 하시네요~ 뭐든 순이 이쁜 영상 더 주세요~~🤲
이런 평화로운 일상 좋아요~
생뚱맞지만 예전 영상에 안녕님 어머님표 깻잎 반찬이 잊히질 않네요.
보면서 감탄했었어요 ㅋ
모든 일이 온전해졌을 때 살~짝 레시피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 진짜 이렇게 일상의 이야기도 들으니까, 정말 좋으네요. 더욱 친근감도 들고, 안녕님이 즐겁고, 편한 일상의 시간을 구독자들과 대화하니까, 서로 행복해지는 느낌이랄까요?^^ 좋은데요?❤🎉
일상이 너무 단조로워서 재미있을까... 고민을 했는데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범한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더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쑤뉘씨 말대꾸를 좀 하는군요? ㅎㅎㅎ 귀여우어~~~
화면에 크게 나와서 그렇지 4kg 평균 체중이네요 전 7kg 넘는 진짜 뚱냥이 키워봤습니다 ㅋ 진짜 들면 묵직해요 14년 함께하고 죽은 지 1년 돼가는데 그래서 항상 순이 보면 관심이 가나봐요 그리고 고양이 뱃살은 점프를 잘하기 위해서 있는 거라고 하네요 냥이들이 점프할 때 쭉 늘어나는 용도라고 하니 뚱뚱해서는 아니고요 지금 순이를 안녕님이 키우시는 거같지만 사실은 순이가 안녕님을 지켜주는 수호천사입니다 순이 없었으면 정말 견디기 어려우셨을 거예요 그래도 그넘이 착한 일 하나는 하고 갔네요 이쁜 순이 엄마랑 오래오래 행복하렴~❤❤❤❤
아이를 떠나보내서 많이 힘드실텐데 순이를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뱃살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순이가 없었으면 웃을 일도 없었을거고 아마 집에서 입을 꾹 다물고 있었을 거 같아요. 말을 못하는 고양이지만 마치 대화가 되는 듯한 교감을
인간에게서보다 더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랄게요.
🤗
냥이를 사람 몸매 기준으로 보면 안 되는 거네요. ㅎㅎ
전부터 다리가 짧아서 뚱뚱해 보이는 거뿐이라는 말씀(😆😆 이 말 자체가 웃겨요. ㅎㅎ 순이 자체가 고귀한 마나님 삘~ 안 뚱뚱합니다. ㅎㅎ
순이야 안녕~~~❤❤❤❤❤
순이 몸매 끝내주고요 순이 몸매 진짜로 끝내주네요 얼굴도 이뻐요 ❤❤❤❤❤
😁😁😁감사합니다.
꼬리가 라쿤 꼬리 같이 너무 귀엽네요 정말
꼬리 펑 하면 진짜 라쿤으로 돌변해요
의사 선생님도 인정한 몸매짱 순이~ 넘 귀엽네요❤
순이 귀여워용❤ 발에 양말신으셔야겠어여.ㅋㅋ 발등살 물고 귀여운 척 하며는 오또케.ㅋ
순이가 뚱냥이가 아니라는 논리적인 설명😂 순이 진짜 예뻐요.^^ 순이때문에 상처투성이네요. 못 물게 하세요. 성질 고약한 쑤니.ㅎㅎ❤
고양이는 뚱뚱해도 귀엽습니당~❤
퐁녁 고양이...ㅋㅋ
고양이와 꽁냥꽁냥하는 모습에 웃고갑니다.
통조림은 숟가락으로 좀 으깨서 모양을 무너뜨려주면 잘 먹을지도 몰라요
근데 순이 정말 귀엽고 매력뿜뿜임^^😊
아,,, 순이는 너무 예쁘지만, 울 안녕님 손발 너무 퐁녁(ㅋ) 당하는거 아닌가 걱정이네요. 안녕님 손 나올 때마다 맴찢 ㅜㅜ 쑤니야~ 물지마라잉!
쑤니~백두산으로 보내야하오~아무래도 고냥이 탈을 쓴 호랭인가여겨지오~ㅎㅎ
고양이 잘 모르지만 피지컬비율이 완벽해 보입니다^^
ㅋㅋㅋ자식자랑~~♡♡♡
순이 안녕~~~😊😊
자기 새끼는 이쁘다는 옛말도 있지요
하지만 순이는 예뻐요
약간의 앙탈(?)도 있지만 ᆢㅋㅋ
뚱냥이면 어때요 ㅎㅎㅎ 귀여운데요
물때마다 순이 입에다 손가락을 우웩할때까지 넣어서 기분 나쁜기억을 3번정도 주면 안깨문다고 하네요 시도해보세요😅😅
❤❤❤❤❤❤😊😊😊😊예쁘다
퐁녁 ㅋㅋㅋㅋㅋ 하늘나라간 저희집 첫째냥이는 물면서 뒷발팡팡 날리더라구요 ㅜㅜ 가끔 영상보면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집사는 퐁녁을 받아들여라 ㅋㅋㅋㅋㅋㅋ
브숏인줄 알았는데 먼치였다니
ㅎㅎ 저는 길냥이들 마당냥이로 여러마리 키우고 있는데...
이 아이들도 여름까지는 날씬했다가 겨울이 되어 가는 시기가 되면
털찐이도 되고 아무래도 겨울을 나기위한 지방을 축적하는게 아닌가 싶게
뚱냥이가 된답니다....
그러다 다시 봄이 되면 묵은 털도 빠지면서 몸매도 다시 날씬해지고....
이렇게 반복이 되더라구요...
방안에서는 냥이를 안 키워봐서 집냥이들도 이렇게 겨울되면 뚱냥이가 되었다가...
다시 제 몸매로 돌아오는건 아닌지...싶네요...ㅎㅎㅎ
뚱냥이면 어때요....건강하고 귀엽기만 하면 되죠~~~
고양이는 사랑이예요...ㅎㅎㅎ
뚱냥이는 😠 😡 무슨소리에요 딱 봐도 귀염냥입니다
덕질엔 나이가 없답니다 ㅎㅎ
악 ~~~~~❤ 냥 냥 냥해요
우리 누룽지는 5kg; 가끔 순이처럼 이유없이 깨물어요 ㅎㅎㅎ 보통날님 일상이 항상 평안하시길 바래요!
저는 그냥 애정표현이라고 생각을 해요. 쪼꼬만 이빨로 살살 물때도 있는데 너무 사랑스럽잖아요
모두에게 평안한 일상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
순이 정도면 뚱뚱한 거 아니지요.
저희는 강아지 있는데 아내나 딸보다 더 걱정되고 손이 가는 존재입니다.
사람은 가족이라도 무슨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특히 막대한 권력이나 이익 앞에서
부모자식 없습니다.
재벌 2세가 창업자 1세가 오래살기를 바랄까요?
왕세자가 왕이 무병장수하기를 바랄까요?
저도 여러분도 예외 아닙니다.
가족도 몰라요.
썸네일만 봐도 들어오고싶다 ㅋㅋ
먼치킨들이 살까지 찌면 관절 나가죠.
보기에도 순이 몸매 딱 좋은것 같네요.
여러분들 중력을 거부하고 옆으로 넓어지는 배가 문제지
밑으로 쳐지는 배는 똥배 아닙니다 ㅋ
하나도 뚱냥이로 안보여용😂
울집 냥이들은 5~6kg대ㅋㅋ
울집애도 뚱양이에요. 친구들이 개뚱뚱하다고ㅜㅜ 근데 쟤는 밤마다 밥달라고 냥냥냥 저 못살게굴어서안주고 못배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느낀건 한국 사료가 지방이 많은거 같아요. 한국와서 사료바뀌고 훅찜 ㅠㅠㅠ근데 순이는 진짜 말른수준인데요?
우리 조이는 4.7키론데
펙트폭행
:고앵이는 살쪄도 예쁘다.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