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부고 준비하는데 여기 나오면 어떡함 외대부고 블라인드 면접이라 출신 학교, 부모 이름,거주 지역,본인 이름까지 싹 다 블라인드 처리해서 입장하면 수험번호 밖에 얘기 못함 그래서 학교에서 생기부 뽑아서 2차 준비할 때 봉사활동에 뫄뫄시 쓰레기 줍기 이렇게 쓰여있으면 뫄뫄 화이트로 도말해서 다시 복사해야할 정도로 철저하게 진행됨 만약 면접관 중에 저 방송 본 사람 있으면 자연히 저 애가 방송에 나온 이미지로 판단할거고 오직 자소서와 생기부만으로 평가해야 되는데 불공정해지는 거 아니냐..뭐 어차피 외대부고 인문 조지게 안 뽑아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자사고 준비한다면서 저 방송에 애를 그대로 노출시킨건 잘못된 거임 그리고 학교 탐방 허락해준 외대부고도 잘하는 짓이다 일반 수험생들은 그렇게 철저하게 블라인드 처리해서 면접실에서 말도 못 꺼내게 하면서ㅎㅎ 연예인 자식 살기 좋다 떨어진 애들도 다 방송 태워줬으면 붙었지
음 관련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영어 문법만 미치게 외우는 건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학 다녀왔는데 문법만 달달달 외우면서 공부하는 게 아니라 진짜 독후감? 같은 것도 쓰고 발표도 했는데 (가끔 문법이 있긴 했지만) 진짜 유학 다녀와서 얻은 지식이 영어 시험 보는 데는 큰 도움이 안되는 느낌..
외대부고 지망한다고 하는데 이런 방송이 나가고나서 외대부고 면접은 어떻게 볼지 모르겠네요 블라인드 면접이 기본이라 이름, 사는 지역, 부모님의 사회적 지위, 선행진도 같은 것들은 절대 언급 못하게 되어있는데 이건 방송으로 뭐하자는건지... 또 외대부고 탐방도 학교측에서 허락해줬으니까 갔겠지 싶은데, 재학생들도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방송이라는 이유로 스태프들 다 들여보내서 방송 찍어도 되는건가요?
물론 방송에 나온 학생은 어쩌면 이런 부분을 인지하지 못했을수도 있고 제 말이 좀 거친 경향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만약 상처받았다면 정말 죄송해요 그렇지만 외대전에서 외대부고 재학생들은 정말 난리가 났었고 외대부고에 다니는 제 친구도 좋게 받아들이진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입시준비가 결코 쉬운게 아닌데 그걸 방송을 타면서 여러 부분을 어필하려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외대부고는 아니지만 전국단위자사고를 입시를 치룬 사람으로써 방송을 보고 아 내가 한건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지만 학생분이 너무 상처받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어느 학교를 가셔도 잘할 것 같은데 힘내세요!
애들이 싫어할걸 알면서도 엿보기를 하고, 그걸 거슬린다하면 서운해하고. 엿봐서 지적할 것이 있으면 어쩌실건지? 지적하면 엿본걸 알게 될텐데. 타인이 모르게 정보를 장악하고 감시하고 싶은 마음이 독재자의 뿌리라는걸 알아야.. 애들이 나가고 싶다는걸 서운해할게 아니라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시길.
내년에 학교 합격해서 들어가도 저렇게 대놓고 비리했으니 애들한테 따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 아무리 외대부고 학생들이 모범생이라고 해도 자기는 열심히 해서 들어왔는데 저렇게 방송타서 들어왔으면 진짜 아무리 저 따님이 열심히 했어도 다른 학생들은 진짜 기분 더러워질듯;;
저도 외대부고를 고민했었고 외대부고는 아니지만 다른 전사고 다니는 학생으로서..이건 좀;;;올A라고 다 잘하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공부로만 좋은 고등학교를 갈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부모님이 감시하고 이건 진짜 더더욱 아닌 거 같아요. 풀영상을 본 건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이 프로에서 말하는 거 보면 고입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계신 분들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정말 사교육시장을 위한 프로같아요. 그리고 티비 나와서 좋을 게 없는데ㅠ
@@함영택-x1v 저도 그 점은 인정합니다. 저도 대치 출신이니까 압니다. 치열한 건. 하지만..절대평가인만큼 확실히 쉽긴 쉽죠. 제가 비판하고자 하는 건 이 프로입니다. 제가 오해가 생기게끔 쓰긴 했네요ㅠㅠ 저기 나오는 전문가들이 너무 오버하고 실제와는 다른 부분도 사실인냥 말해서 그게 좀 불편해서 댓 썼어요. 특별히 티비에 나온다고 외대부고 탐방한 것도..;;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현재 외대부고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애초에 면접 자체가 블라인드를 취지로 하는 것인데 이렇게 신상정보를 다 까고 나 합격이지?라고 어필하는 듯한 방송출연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또 저희 학생들과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좋게보지 않더라구요.외대부고는 동아리가 다양하기로 유명한 학교인데 학생들 사이에서 쟤 합격해도 동아리 떨어뜨리자 이런 소리까지 들리더군요. 진짜 자사고를 가고 싶다면 이런 식으로 하지말고 다른 데를 지원해보거나 그냥 열심히 공부해서 일반고 가세요. 외대부고에서 살아남기 정말 힘듭니다.
어후 나 하나만 말할게 교육부관련자 잘들어라 아이들은 한참 뛰어놀고 생각의 파이를 키울때다 시험난이도 대폭으로 줄이고 활동적인 교육 비중 늘리고 심신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대다수의 아이들이 공부를 조금만 하면 다높은점수를 받게해서 상대적순위가 아니라 절대적으로 60점 이상이면 모두가 우등생으로 지정되서 공부가 아닌 인성, 적성, 특기, 사상이 직업과 잘맞게 진로를 유도해주는 방식으로 바꿔라 만약 이대로 경쟁으로만 모든걸 풀어가면 진심 20년안에 대한민국 망한다 여러부분에서 파생되어 터질거다...
기업에서도 CEO들은 직원들을 압박하면서 일을 시키는 것 보다 자유롭게 놔두면서 일을 스스로 하게끔 만드는것이 더욱 효율적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방법인데, 이 영상에선 아이가 공부하기에 압박 받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그것을 자랑하듯이 방송에 내보내고 있으니... 기업에 예를 들었지만, 인생사에는 어떤것이든 관통하는 진리가 있음. 아줌마는 그걸 무시하고 애를 스트레스 주고있는거고.
여기 나왔으니 어느 자사고 특목고를 가도 얜 잘 못지낼 듯... 애초에 여기서 애 성적을 노출시키고 공개적으로 "대치동 우등생 딸" 이라고 언급했으니 자사고 특목고 합격은 당연히 비리로 의심받을 수 밖에 없지. 공부 잘하는 애들이라 신경 안쓸 것 같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ㅎㅎ 외대부고 나 과고 페북 대전만 들어가도 욕 바닥이고 짜증부터 연애글 다 올라와 있어요.
얘들아 저런거 보고 겁먹지 마라. 형은 저정도로 안하고 자사고 들어왔는데 중요한건 들어와서 어떻게 하냐다. 저런식으로 미적 다 끝내고 온 애들이 쌤이 수학 상하 설명해주실때 집중해서 들을 것 같냐? 나도 자사고 들어오고 저런 괴물들만 있어서 겁 좀 먹었었는데 나중엔 다 타락하더라고.. 진짜니까 저런거 보면서 압박 느끼지 말고 뭐든지 마음가짐이랑 열심히 노력하는게 중요한 거야. 그렇다고 너무 놀진 말고 ㅋㅋㅋ 적당히 놀면서 공부하면 될듯
@@delay_blackberry 진짜요?? 저는 중2인데 학원도 안 다녀서 혼자 공부해서 수학 과학만 혼자 문제집 풀고 지금은 하나도 선행 안하고 진도 나가는대로만 공부하는데 선행 진짜 별 의미 없는건가요? 저만 뒤처지는 느낌이고 첫 시험도 얼마 안 남아서 불안하거든요ㅠ
공부스타일도 각자 다른거고 하니깐 부모님들이 이 프로 보고 쟤 나이대 중딩들 안갈궜으면 함. 나도 중학교때 240명중 150등 정도 했고 고1때 모의고사 4등급이었는데 고3인 지금 모의고사 11121나옴 공부 필기 예쁘게 하지도 않았고 맨날 죽을듯이 하지도 않았음 그냥 자기한테 맞는 학습법 찾는게 중요해요
아니 동생 진짜 필통에서 샤프랑 지우개 밖에 안꺼냈는데 은근 첫째가 잘하는거라고 몰아감 진짜 공부가머니 땜에 비교를 얼마나 당하는지 없어지면 좋겠다...당연히 공부하려면 필통에서 지우개랑 샤프를 찾아서 공부하지....그게 딴짓이면 학교에서도 계속 딴짓하는거임;;;; 첫째는 꺼내놔서 바로 잡고 한거고 둘째는 샤프를 미리 꺼내놓지 않아서 꺼내는건데 딴짓한다고 몰아가면 안돼져........ 진짜 공부가머니 땜에 고생하는 사람 정말 많음 폐지되라!!
입장 바꿔 생각해봐요 당신 일하는데 상사가 일 잘하나 계속 쳐다보면 좋을지ㅋㅋㅋ 동물원이냐고 방에 유리창 해놓은 꼬라지며... 저렇게 감시하고 쳐다보는 걸 당연하게 여기네? 그걸 싫어하는 딸을 유별나다고 생각하고? 딸이 순진하고 순수해서 다행이지... 엄마아빠가 가끔씩 기분 나쁘게? 할말있는 거 같은데 나쁜말 나올거 같고 듣기싫은소리 장전할 것처럼 계속 쳐다보면 먼저 뭘 봐? 이러는데 자꾸 저러면 진짜 뭘봐 소리 나오겠다...
자사고 간다고 좋은대학 간다는것도 아니고 인생은 한치앞도 몰라여 대학가면 인생풀리는게 아니라 또 하나의 산이 기다립니다. 다 부모욕심이죠 저희 부모님은 정말 다행이도 너 인생이니까 알아서해라 그 대신 부모 원망은 하지말아라라고 하셔서 저는 제 길을 잘가고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대학 좋은회사 가는길을 알려주지말고 아이가 가고 싶어하는 길을 알려주세요. 무엇보다도 책임감도여 그래야 부모원망안합니다.
어머니 서운한 척하시네... 저렇게 화장실 갔다온 척이라고 되게 티 안나게 감시했다고 생각하나본데 지나가는걸 어떻게 모릅니까... 다 알아요... 글고 감시하는데 그게 거슬리지 안 거슬림? 아니 저러는 엄마들 진짜 이해 못하겠는데 우리나라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그러시겠지 ㅉ 진심.. 이해 안감... 저게 왜 아이를 위한 거임.. 저 나이 되도록 가치관 하나 안 쌓았나..
ㅅ1벌 뭐하자는거얔ㅋㅋㅋㅋㅋ 걍 외대부고 면접관들 보라고 만든 영상이잖앜ㅋㅋㅋ 외대부고 성북구에서 자습하면서 저렇게 좋은 환경 아닌 곳에서 준비하고 있는데 ㄹㅇ 현타 씨게 오네 굳이 외대부고 희망을 언급할 필요가 있었나요?? 자사고만이라고 했어도 충분하지 이러면 블라인드 면접 왜 하세요?? 뭐 나 같은 학생들은 돈 없으니까 가지 말라 부모님 지위 없으니까 가지 말라 이건가??
자사고생입니다. 학생이 똑똑하게 잘 알고 있는 부분이 있네요. 중학교때 올A라고 해서 상위권이 아니라는걸 인지하셔야 합니다. 98~100점 정도가 나오는 거의 꼭대기 점수가 나와야 고등학교때 1~2등급이 나오는 퍼센테이지고 90~91로 간신히 맞추는 퍼센테이지면 자사고에서는 5등급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악최악최악-- 진짜 싫다. 지나가면서 안그런척 보는거 다 압니다. 그리고 자꾸 감시하는 느낌나서 짜증도 많이 남.. 그리고 이 집의 가장 큰 문제는 엄마가 아마 자기자신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지 깨닫지 못할거라는거. 애들 감시하고 그러는게 거슬린다는건 당연한 반응이고 솔직히 나였으면 그런 행동이 반복되면 열불나서 공부도 못하고 화 삭히고 있었을텐데 말이야. 거슬린다는 말에 그런 속상하다는 표정 지었다는건 자신의 행동이 아이에게 거슬린다는걸 인식하지 못했단 건가? 이 방송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저 집안은 바뀌었겠지..?
2:09 애들이 바본 줄 아나... 다 티나는데 뭐라 말하기도 귀찮고 싸우기 싫어서 참는거임
아 존나 싫다
ㅇㅈ 지나가는거 다 보이고
여기저기 창문이면 창문에 신경쓰여서 공부못함
ㅅㅂ ㅋㅋㅋㅋㅋㅋㅋ저딴거 개빡침
모를거같냐?
저기서 말 꺼내면 하는 말 : 너 공부 집중 안하고 뭐하는거니? 공부에 집중하면 뒤에서 누가 보건말건 눈에 안 들어오는 거야.
우리엄마도그럼 ㅅㅂ 그럴때마다 ㅈㄴ신경쓰임
솔직히 이 프로그램 좋은데 연예인들 아들,딸 말고 진짜 솔루션 필요한 일방 학생 가정들 나왔으면 좋겠다
유정 ㅇㅈ 솔직히 여기 나오는 사람들 ㉰ 은수저 이상이자너 ㅠㅠㅠㅠ
인정이여ㅠ
맞아요. 이미 올 A에 스스로 공부스타일 각 잡혀있는 학생들인것같은데
이유빈 그건 애바인듯 ㅠㅠ 다 그냥 평범한 집들아닌가
@@김민정-u7q6y 왜 홍보를 여기에 하세요?
이 프로그램 폐지했으면 좋겠다...ㄱ은근 다른 부모들이 보면서 비교엄청 할 듯...애들마다 공부스타일이 다른건데
조이풀JOYFULʕッ•ᴥ•ʔッ 진짜 ㅇㅈ 학생들이 개개인의 공부습관을 찾으면, 부모는 자녀에게 공감해줬으면 좋겠어요,, 남들이 저렇게 하고 공부 잘한 사람이 저렇게 한다고 저게 답은 아닌데,,
하 저도요 오늘도 엄마랑 싸우다가 울었어요 .. 맨날 이런거 보고 저랑 비교해서 스트레스에요 진짜
우리엄마는 그냥 이프로 싫어하던데..
ㅇㅈ 그럼 공부 안 하는 학생은 뭐가 되냐고 ㅋㅋㅋ
시발 딱 우리아빠임,,
저거 정말 잘못된것이다. 아이가 공부를 하든 안하든지간에, 책상이 문을 등지고 있거나 창문이 많으면 영상처럼 불안감을 느껴 공부에 몰입도가 떨어집니다. 집중만 하면 아무것도 안보인다는 말은 다 옛날말이구요.
아 진짜 집중도 환경이 중요하더라고요...
ㄹㅇ 공감인게 책상을 등지면 지금은 안그렇치만 뒤에 뭔가 쳐다보는 느낌들고 무슨 소리날때마다 ㄹㅇ 너무 무서움... 계속 뒤돌아보게되고
난 책상 앞에 창문 있고 앞이 바로 산이라 그런지 몰라도 괜찮던데ㅋㅋㅋ
@@sksidkk 그걸
얘기하는게 아니잖아요
@@애기-n9s 그러면 무슨 얘긴데?
저게 방이냐 사춘기라서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할텐데 저건 동물 키우는 우리 같음
저희 집 물고기도 유리로 되어있는 통 속에 작은 공간이 있는데 걔는 거기서 똥을 싸더라고요..하하
그녀는 오늘도 탈출을 위해 공부한다.
자기만에 공간이 필요한건 맞음
@@rrttyrrtty2439 헐......
그니까요 무슨 다 볼수 있게 되어있고.. 이건 진짜 아니죠
근데 저렇게 감시하는거 ㅈㄴ 스트레스임. 바보도 아니고 화장실가는 척하면서 감시하는거 다 앎. 근데 모르는척 하는거지.
ㄹㅇ ㅋㅋ 모르는 척하는거지
ㄹㅇ
애 키우는데 돈 많이 댈수 있는 사람은 아이를 그룹과외 숙소에 처박고 아예 며칠간 합숙시킨다더라.돈내고.ㅎ
그니까 특히 공부하는데 문열고 들어오시면 거슬리고
@@Daehakgajaa 맞아요
외대부고 준비하는데 여기 나오면 어떡함 외대부고 블라인드 면접이라 출신 학교, 부모 이름,거주 지역,본인 이름까지 싹 다 블라인드 처리해서 입장하면 수험번호 밖에 얘기 못함 그래서 학교에서 생기부 뽑아서 2차 준비할 때 봉사활동에 뫄뫄시 쓰레기 줍기 이렇게 쓰여있으면 뫄뫄 화이트로 도말해서 다시 복사해야할 정도로 철저하게 진행됨 만약 면접관 중에 저 방송 본 사람 있으면 자연히 저 애가 방송에 나온 이미지로 판단할거고 오직 자소서와 생기부만으로 평가해야 되는데 불공정해지는 거 아니냐..뭐 어차피 외대부고 인문 조지게 안 뽑아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자사고 준비한다면서 저 방송에 애를 그대로 노출시킨건 잘못된 거임 그리고 학교 탐방 허락해준 외대부고도 잘하는 짓이다 일반 수험생들은 그렇게 철저하게 블라인드 처리해서 면접실에서 말도 못 꺼내게 하면서ㅎㅎ 연예인 자식 살기 좋다 떨어진 애들도 다 방송 태워줬으면 붙었지
오 출신지역도 블라신드에요?
용인지역특채 있지않나요?
Heart Breaker 그건 용인전형이고 타지약 학생들은 전부 도말이죠
할많하않 아닌가
댓글 헐 개빡쳐서 쓴 거라 오타낸거 몰랐넼ㅋㅋㅋ아 쪽팔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ㅅㅇㄷ에서 봤어요!
ㅇㄴ동생 펜이랑 지우개밖에 안꺼냈는데 뭘 뒤적거린다고 몰아감..........
ㅇㅈ
ㅆㅇㅈ 지우개 찾는게 산만한 거임? 펜 꺼내는 게 산만한 건지 불편ㅡㅡ
ㅇㅈ
평소에 그렇다는 거지
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나는 엄마가 내방에 잠깐 뭐 찾으러 들어오거나 아빠가 잠깐 들어올때도 공부 안하고 핸드폰 하는 척함... 누가 볼 때 공부하는 거 부담스러워서 우리 엄마가 저러면 진짜 싫을 듯
뭐야 일년만에 왔는데 좋아요 개많네 전 지금 시험에 찌들어 있습니다
와 대박... 저도요 공부 한다고 하면 칭찬 받는 게 싫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들어요 ㅠㅠ
ㄹㅇㄹㅇㄹㅇ 전 풀던 문제집도 덮음
와우 러얼리얼 너무너무 공감공감 그래서밤에 공부를못함 하지말라고 해서
김민송 악..인정이영 ㅜㅜ
나만그런게 아니었구나
1:24 아니 공부할때 손이 안바쁘면 어떻게 공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을 단게 아니라 똥을 싸놨네
교과서 훑을때도 글씨 하나하나 다 적으면서 외어야지 공부한다고 생각할듯
ㄹㅇㅋㅋㅋㅋㅋㅋ
그런가 문제풀때는 모르는데 수학 개념 배울때는 손거의 안쓰지않나
발로 쓰나보지
문법은 노트에 적어서 써야되는데
샤프랑 지우개꺼낸게 딴짓이면 포스트잇 떼고 붙이면 걍 논거네 ??
기지개 한번 켜면 일탈한거인듯
@@달-b1b 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ㄱ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ㅇㅈㅇㅈ
@@달-b1b ㅋㅋㅋㄱㅋㅋㅋ
@@달-b1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달-b1b 지렸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니 빵터졌넼ㅋㅋㅋㅋ
학원 강사로써 이런 말 하기 싫은데 진짜 이 나라 이런 교육과정으로 애들 잡아먹는거 진짜 병신같다 아이들 가르치면서 내가 지금 맞게 하고 있는건지 조차 모르겠고 요즘들어 자꾸 애들 쉬게 하고 싶은 느낌..
입시에 대한 지식이 많아질수록 교육제도에 대한 비판을 많이하는게 당연하긴 하죠.
근데 모순적이게도 글쓴이분은 학원 강사시네요
쉬게해주세요...ㅠㅠ
정말.. 공부때문에 미치겠어요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청소년기에 애들 반항심고있고 질풍노도의 시긴데, 삐뚤어질 기회조차 안줘요
잠시동안은 공부안하고 놀수도 있는건데... 한번 그렇게하면 진짜 성적 털리고 개같은 교육과정..
음 관련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영어 문법만 미치게 외우는 건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학 다녀왔는데 문법만 달달달 외우면서 공부하는 게 아니라 진짜 독후감? 같은 것도 쓰고 발표도 했는데 (가끔 문법이 있긴 했지만) 진짜 유학 다녀와서 얻은 지식이 영어 시험 보는 데는 큰 도움이 안되는 느낌..
외대부고 지망한다고 하는데 이런 방송이 나가고나서 외대부고 면접은 어떻게 볼지 모르겠네요 블라인드 면접이 기본이라 이름, 사는 지역, 부모님의 사회적 지위, 선행진도 같은 것들은 절대 언급 못하게 되어있는데 이건 방송으로 뭐하자는건지... 또 외대부고 탐방도 학교측에서 허락해줬으니까 갔겠지 싶은데, 재학생들도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방송이라는 이유로 스태프들 다 들여보내서 방송 찍어도 되는건가요?
ㅆㅇㅈ
물론 방송에 나온 학생은 어쩌면 이런 부분을 인지하지 못했을수도 있고 제 말이 좀 거친 경향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만약 상처받았다면 정말 죄송해요 그렇지만 외대전에서 외대부고 재학생들은 정말 난리가 났었고 외대부고에 다니는 제 친구도 좋게 받아들이진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입시준비가 결코 쉬운게 아닌데 그걸 방송을 타면서 여러 부분을 어필하려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외대부고는 아니지만 전국단위자사고를 입시를 치룬 사람으로써 방송을 보고 아 내가 한건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지만 학생분이 너무 상처받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어느 학교를 가셔도 잘할 것 같은데 힘내세요!
저도 이거 보면서 같은생각 했어요. 학교도 이 친구를 모를리가 없구요.
전 호그와트 진학준비중인데.... 팁같은건 없나요?
@@jonny0010100 윙가르디움 레디오우사 발음 잘 외워 가세요 스네이프한테 찍히면 골치아파지니까 행동거지 조심하고요
애들이 싫어할걸 알면서도 엿보기를 하고, 그걸 거슬린다하면 서운해하고. 엿봐서 지적할 것이 있으면 어쩌실건지? 지적하면 엿본걸 알게 될텐데. 타인이 모르게 정보를 장악하고 감시하고 싶은 마음이 독재자의 뿌리라는걸 알아야.. 애들이 나가고 싶다는걸 서운해할게 아니라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시길.
전 엄마가 엿보지도 않았는데 제가 뭘라고 잇는지 다 알아요.
소ㅡㅡㅡ름
@@이채원-n6y7v 엄마들은 원래 다 알고있음.
우리 엄마도 그럼.
소ㅡㅡㅡ름
@@pocabuaa9417 아님 진짜 몰래 본거 또는 생활패턴을 알고있어 예상한거
난 우리엄마가 내방에 몰래 초소형cctv설치안줄 알았음
외대부고 면접관들 보라고 만든 영상 같은데;; 뭐 하자는거야
내년에 학교 합격해서 들어가도 저렇게 대놓고 비리했으니 애들한테 따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 아무리 외대부고 학생들이 모범생이라고 해도 자기는 열심히 해서 들어왔는데 저렇게 방송타서 들어왔으면 진짜 아무리 저 따님이 열심히 했어도 다른 학생들은 진짜 기분 더러워질듯;;
부모직업이랑 그런거 다 못알게 되어있지않나,,
@@user-hr5zu1ul4f 그러니까요...근데 대놓고 얼굴 보여주면서 엄마가 아나운서예요 하면서 방송 나오면 비리가 생길 가능성이 높죠....ㅜㅜ
@수민 궁금해서 그런데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Sjdkdhsnsiskd 연예인집 자식인데 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대부고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되는 소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외대부고를 고민했었고 외대부고는 아니지만 다른 전사고 다니는 학생으로서..이건 좀;;;올A라고 다 잘하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공부로만 좋은 고등학교를 갈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부모님이 감시하고 이건 진짜 더더욱 아닌 거 같아요. 풀영상을 본 건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이 프로에서 말하는 거 보면 고입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계신 분들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정말 사교육시장을 위한 프로같아요. 그리고 티비 나와서 좋을 게 없는데ㅠ
대치동 한복판 중학교 올A입니다. ㅋㅋ 진짜진짜 잘하는거에요
@@함영택-x1v 저도 그 점은 인정합니다. 저도 대치 출신이니까 압니다. 치열한 건. 하지만..절대평가인만큼 확실히 쉽긴 쉽죠. 제가 비판하고자 하는 건 이 프로입니다. 제가 오해가 생기게끔 쓰긴 했네요ㅠㅠ 저기 나오는 전문가들이 너무 오버하고 실제와는 다른 부분도 사실인냥 말해서 그게 좀 불편해서 댓 썼어요. 특별히 티비에 나온다고 외대부고 탐방한 것도..;;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함영택-x1v 그 정도 아니에요. 저도 대치동 중학교 졸업했고 올A 였는데 생각보다 대단하지 않습니다
윗분 말처럼 절대평가고요.
대치동 고등학교 1.0 이면 모를까
소세지치즈 외대부고 썼다가 떨어졌는데 저거 말도 안 되는 거임 외대부고 블라인드 면접 진짜 철저하게 하는데 저게 뭐하는 짓이야 연예인 자식이라고 밀어주기 하는 것도 아니고
@ED H 제가 그런데 전혀 아닌데......
현재 외대부고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애초에 면접 자체가 블라인드를 취지로 하는 것인데 이렇게 신상정보를 다 까고 나 합격이지?라고 어필하는 듯한 방송출연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또 저희 학생들과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좋게보지 않더라구요.외대부고는 동아리가 다양하기로 유명한 학교인데 학생들 사이에서 쟤 합격해도 동아리 떨어뜨리자 이런 소리까지 들리더군요. 진짜 자사고를 가고 싶다면 이런 식으로 하지말고 다른 데를 지원해보거나 그냥 열심히 공부해서 일반고 가세요. 외대부고에서 살아남기 정말 힘듭니다.
와 그니까 이럴 줄 알았어요... 블라인드 처리하는데 대놓고 방송에 나오면 경쟁하는 다른 친구들 부터 학교 선생님 학교 모두 무시하는 것 같잖아요...;-;
@@user-yl6fz7ol6r 엥 자사고도 면접 다 취소되지 않았나
@@user-yl6fz7ol6r 아이고 이제 봤는데..어캐 잘 보셨나요?ㅋㅋ 코로나랑 겹쳐서 작년에 봤던 면접하고 좀 다르게 본걸로 알고 있는데 꼭 붙으셨으면 좋겠네요^^
@@Hiirooshii 볼 곳은 다 봐요
@@흐에-w4t 저 그래서 저분 합격되셨나영
여기 출연이유가 뭐죠??? 공부가머니 나온것중 제일 별로였음. 제작진들 프로그램취지에 맞게 똑바로하세요. 애청자로서 진짜 실망입니다.
2:39 표정 ㅈㄴ 킹받는다 왛
창문이 대따 크게 벽에 박아져있는곳이 방이라는게 싱기
주방도 배란다도 아니고 개인 방 ㅋ
저게 방이었는지 몰랐어요..
강 서재방이나 화장실인줄..
보는 내내 폭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보기 힘들었네요... 애들 넘불쌍ㅠ
저정도면 거실에 걍 유리 설치해둔격...
뭐 커튼이라도 있으면 좀 나은데 그런 거 없이 뻥 뚫려있네ㅠㅠ
와 대치동...집 왤케 넓냐
우리집은 4인 19평인데...뭔가 슬쩍슬쩍 계속 집 보여주고 창문 강조하고 대치동이라는거 강조하고...ㅋㅋㅋㅋ공부를 강조하던가 왜 집이랑 지역을 강조하는데?
++집얘기 작작 언급하세요. 특히 저희 집 비하하는 발언 정말 싫습니다.
@@le-zl3zv 좁아도 어쩔 수 없죠..누군 좁은거 좋아서 거기 사는 것도 아니고 ㅠㅠ
사실 지역 강조는 그럴수있다고 봐요.
워낙 학구열이 높은 동네니까 저기에서조차 저렇게 좋은 성적을 받는다는건 대단한거니까요.
예를들어 촌동네에서 전교권과 대치동에서 전교권은 다르죠.
@@키위새-g2p 근데 너무 오바함 성적보여줄때나 강조하면 되는데 제목부터 집까지 대치동으로 자진모리 장단을 치고 있음
@민경 맞아요 전 지방 전교권이고 집도 60평 넘긴 한데 대치동이랑 비교도 안됩니다 진짜...
@@desich-t8h ㅋㅋㅋㅋㅋㅋ자진모리 장단...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렇게 왓다갓다거리는거 애가 모를줄아나..다 알아..진짜 개스트레스ㅋㅋ
우리엄마 자꾸 이거보면서 얘봐라 쟤봐라 나랑 비교하는데 쟤넨 평범한 집안하고 다르자너;;
솔직히 그런소리 들을때마다 자존감 낮아지고
대놓고 말하면 자기자식 공부한다고 자랑하는 프로그램 같고 일반적인 학생들 자존감 낮추는 프로그램임 그냥 폐지됐으면 함
어후 나 하나만 말할게 교육부관련자 잘들어라 아이들은 한참 뛰어놀고 생각의 파이를 키울때다 시험난이도 대폭으로 줄이고 활동적인 교육 비중 늘리고 심신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대다수의 아이들이 공부를 조금만 하면 다높은점수를 받게해서 상대적순위가 아니라 절대적으로 60점 이상이면 모두가 우등생으로 지정되서 공부가 아닌 인성, 적성, 특기, 사상이 직업과 잘맞게 진로를 유도해주는 방식으로 바꿔라 만약 이대로 경쟁으로만 모든걸 풀어가면 진심 20년안에 대한민국 망한다 여러부분에서 파생되어 터질거다...
건빵맨 이미 .. ㅎ. 매우 공감합니다
공부잘하는 인성쓰레기가 나라를 뒤흔드니
격하게 공감합니다.
국가적 인재는 누가 개발해 그러면?
Wyatt Yoo 잘하는 사람은 잘하는 대로 공부로 가는거고 다른거로 재능을 열 방향도 만들자는 거죠
기업에서도 CEO들은 직원들을 압박하면서 일을 시키는 것 보다 자유롭게 놔두면서 일을 스스로 하게끔 만드는것이 더욱 효율적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방법인데, 이 영상에선 아이가 공부하기에 압박 받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그것을 자랑하듯이 방송에 내보내고 있으니...
기업에 예를 들었지만, 인생사에는 어떤것이든 관통하는 진리가 있음. 아줌마는 그걸 무시하고 애를 스트레스 주고있는거고.
제발..이런거는 어른들 보는 채널 말고 뽀로로 하는 채널이나 그런데서 해주세요.. 엄마가 제방 지나갈때마다 한숨쉬어요
뽀로로 하는채널 ㅁㅊ 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
@@lanevialand 헐 언니왜여깃음
2:10
..?? 감시한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진짜 감시하는 거아닌감,,
애기들불쌍해 사생활이없어;;;
ㄹㅇ..
와 진짜 이런 환경에서 공부 어떻게 함...??? 카메라 스탭분들 계시고 카메라 있고 피디 있고 창문 많고 엄마가 훔쳐보면 어떻게 집중을 하겠냐고....
1:54 쳐웃지마 니얘기야
인정 ㅋㅋ 저새끼는 참한심하다 ㅋㅋ
감시를 뭐 저렇게 하는지..... 기분 나쁠 듯
ㅁㅊ ㅋㅋㅋㅋㅋ
계속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동생 지우개 찾는게 딴짓을 많이하고 산만한게 아니라 어머니께서 애들 공부하는데 계속 주위 왔다갔다 하시면서 공부 하는 딸들 보시는 행동이 더 산만한 것 같은데요.
부자들 자녀들 공부하는걸 뭐하러 방송을하지?? 나중에 고등학교 올라가면 올 모든과목 최고강사 학원다닐텐데
ㅇㅈㅇㅈ
ㄹㅇ
공부안해도됨 ㅋㅋ
첫째랑 동갑인데 저런 빽을 가진 친구들과 입시 경쟁을 한다니 좀 짜증나네요..후후
ㅋㅋㅋㅋㄱㅋㅋ
아 존나인정
니가
노력을
안해서 ㅋㅋ
@@성이름-v2q3l 도대체 왜 그러셈??
@@썸원콜미닭털 팩튼데ㅋㅋㅋ
엄마 진짜 맘에 안든다...애초에 아이 방에 360도로 창문을 다 설치를 해놓으면 애가 공부 할 때 집중이 된다고 생각한다는게 훨씬 신기함...난 엄마 앞에서 공부 하는거 조차 부담스러운데
2:06 말은 똑바로합시다 감시한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진짜 감시하잖아요...;;;;
이 프로그램은 학생의 도리는 공부라는걸 강조하는것 같음 ,,,
ㅇㅈ
일반 학생의 경우엔 맞는 말인데 뭘 ㅋ 다른 게 문제지
꿈이 확실히 잡혀있는 예체능 제외하면 일반 학생들은 공부 하는게 맞지않나요? 현 고2로서 학생이 공부하는건 도리에 맞는것 같아서요...
@@epst4258 이러네 쿨병좀 고쳐라 ㅋ
팩트는 공부 잘하는 사람은 이런 말 안함
요즘엔 돈있어야 공부 잘한다는게 사실임.
돈 없고 힘들면 밖으로 돌면서 알바에 뭐에 공부할 시간없음
애들 다 학원가고 독서실가는데 그러고 있으니
공부 잘할 턱이 없음 그러다 그냥 돈벌자 하고 실업계로 빠짐.
자기 할일, 즐길거리가 없으니까 자식들에게 더 가중시키는 부모님들이 많으신거같음... 어머님도 개인적으로 가질수있는 작은 취미를 만드는건 어떠세요 그리고 이 취미는 밖으로 나가야함 애들도 숨쉴틈을 줄수있게
여기 나왔으니 어느 자사고 특목고를 가도 얜 잘 못지낼 듯... 애초에 여기서 애 성적을 노출시키고 공개적으로 "대치동 우등생 딸" 이라고 언급했으니 자사고 특목고 합격은 당연히 비리로 의심받을 수 밖에 없지. 공부 잘하는 애들이라 신경 안쓸 것 같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ㅎㅎ 외대부고 나 과고 페북 대전만 들어가도 욕 바닥이고 짜증부터 연애글 다 올라와 있어요.
부모님이 감시해서하는 공부는 오래 못가요 자기가 왜 공부해야 하는지 알게해주고 자식이 자기의지로 직접 공부하도록 도와줘야죠...
유리는 아니라고 보는데 점점커갈수롣 사생활이 필요한건데 다보이게해놓으면...;; 진자 개싫을듯
1:23 손이 바쁜 타입이라니ㅋㅋㅋ 지우개 찾는데 왜 손이 바쁘냐구ㅋㅋㅋㅋㄱㅋ
전에 동치미 인가 나와서 엄청 감시하던 엄마 이야기 하며 펑펑 울더만, 본인 딸들한테도 저러네 ㅡ 그때 동치미 보면서 짠해서 나도 울었는데 괜히 울었어
1:22 지우개 꺼내는데 눈치보는거 봐ㅠㅠ
그래도 어우 저 애들한테 공부하란 소리 안해요~ 하면서 뒤에서 감시 다하는 사람보다는 낫다고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서진이는 무슨 엄청 집중을 못 하는 애처럼 나왔는데 손이 바쁜 타입이 아니라 공부 하기 전에 필통에서 펜 꺼내서 쓰다가 지우개 꺼낸건데 저걸 저렇게 언니랑 비교하면서 무슨 서진이는 안하는 사람처럼 만들어버리네...
지우개 꺼내서 글씨 지운걸로 딴짓을 한다 뒤적뒤적 손이 바쁜 타입 이러고있네
자막 단 사람 공부 안해본듯
ㅇㅈ
ㅇㅈ이요
애를 저리 키우니깐 나중에 사회 생활에 문제가 생긴다
소시오페스가 많은 이유
얘들아 저런거 보고 겁먹지 마라. 형은 저정도로 안하고 자사고 들어왔는데 중요한건 들어와서 어떻게 하냐다. 저런식으로 미적 다 끝내고 온 애들이 쌤이 수학 상하 설명해주실때 집중해서 들을 것 같냐? 나도 자사고 들어오고 저런 괴물들만 있어서 겁 좀 먹었었는데 나중엔 다 타락하더라고.. 진짜니까 저런거 보면서 압박 느끼지 말고 뭐든지 마음가짐이랑 열심히 노력하는게 중요한 거야. 그렇다고 너무 놀진 말고 ㅋㅋㅋ 적당히 놀면서 공부하면 될듯
화장실가는척하는거 다 아는데 ㅋㅋㅋ더 신경쓰일것같아요 ㅋㅌㅋㅋㅋ그리고 원래 책상정면은 문으로 향하는게 좋은이유가 그게 스스로 통제가능하고 불안감이 없어져서 인데 옆에 창문다내놓으면 너무 신경쓰일듯 ㅋㅌ
진짜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 솔루션 해주는걸로 하면 좋겠네요
와 댓글 진짜 내 얘긴 줄ㅋㅋㅋㅋㄱㅋㅋㅋㅋ 집중 딱 하고 공부하다가 엄마 들어오면 뭔가 맥 풀리면서 쪽팔린데 짜증남ㅋㅋㄱㅋㅋ 그래서 독서실 가서 공부함...
이 학생 지금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ㅋㅋ
네? 중딩이 수1을 푼다고요? 헣헣허 나는 수상도 못끝냈는데...
+고1입니다..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
괜찮아요 척실히 잘 쌓아가면 되죠
고3인데요 선행1도필요없습니다..지금 하는거만 확실히 잡으시면돼요
저는 중2 수1 풀고 제 친구는 중학교 3번 복습하고 미적분 나가고 있음 갭차이가 많이나서 현타옴
@@delay_blackberry 진짜요?? 저는 중2인데 학원도 안 다녀서 혼자 공부해서 수학 과학만 혼자 문제집 풀고 지금은 하나도 선행 안하고 진도 나가는대로만 공부하는데 선행 진짜 별 의미 없는건가요? 저만 뒤처지는 느낌이고 첫 시험도 얼마 안 남아서 불안하거든요ㅠ
@@delay_blackberry 감사합니다ㅜㅜ 괜히 애들 고등, 중3꺼 선행하는거 보면 불안해지더라고요... 이제 그냥 제가 하는 일에 신경쓰고 제 나름대로 잘 해보려구용ㅎㅎ
이거 왜이리 우리딸 공부잘해요 하는 느낌이지
아닠ㅋㅋㅋㅋㅋ 씹ㅌㅋㅋㅋㅋㅋㅋ당연히 거슬리겠죠ㅋㅋㅋㅋ 뭘 서운해얔ㅋㅋㅋㅋ
필통에서 지우개 꺼내서 지우는데 자막이 손이 바쁜 타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하지말란건가? ㅋㅋㅋㅋ 웃기네 이 프로 ...ㅎㅎ
공부스타일도 각자 다른거고 하니깐 부모님들이 이 프로 보고 쟤 나이대 중딩들 안갈궜으면 함. 나도 중학교때 240명중 150등 정도 했고 고1때 모의고사 4등급이었는데 고3인 지금 모의고사 11121나옴 공부 필기 예쁘게 하지도 않았고 맨날 죽을듯이 하지도 않았음 그냥 자기한테 맞는 학습법 찾는게 중요해요
Hi? Maybe I'm the english comment you've been looking for.
And guess what?
You were :)
YES, 😭😭
저런 엄마 너무 싫은데 ...감시당하는거 같고 ...답답해 하..
1:21 뭔 뒤적뒤적 이얔ㅋㅋㅋ
지우개 꺼낸거구만 진짜 악마의 편집ㅋㅋㅋ
걍 언니는 우등생 동생은 꼴지로 만들어 버리누
보니까 굳이 감시 안 해도 애도 공부 욕심 있는 것 같은데 저런 애들은 오히려 가만히 둬야 자신한테 맞는 공부법도 찾고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엄마가 더 유난이네
저기 동생분도 엄마가 지켜보는거 알것같아요 진짜 누가 지켜보는거 모르는척하는거지ㅠ다 아는데.. 물론 케바케지만요ㅠㅠ 저는 학원쌤이 제가 공부하는데 계속 지켜볼때 모르는척하지만 진짜 숨안쉬어지고, 허리아프고 목아프고 집중안되고.. 가뜩이나 공부 많이한채로 학원가는데 쌤 바뀔때마다 그래서 하루종일 체하고 그래요ㅠㅠㅠㅠ
1:34 기분 나빠하면 보질 말아야지 저건 뭔 개뚱딴지같은 소리
아니 동생 진짜 필통에서 샤프랑 지우개 밖에 안꺼냈는데 은근 첫째가 잘하는거라고 몰아감 진짜 공부가머니 땜에 비교를 얼마나 당하는지 없어지면 좋겠다...당연히 공부하려면 필통에서 지우개랑 샤프를 찾아서 공부하지....그게 딴짓이면 학교에서도 계속 딴짓하는거임;;;;
첫째는 꺼내놔서 바로 잡고 한거고 둘째는
샤프를 미리 꺼내놓지 않아서 꺼내는건데 딴짓한다고 몰아가면 안돼져........
진짜 공부가머니 땜에 고생하는 사람 정말 많음 폐지되라!!
입장 바꿔 생각해봐요 당신 일하는데 상사가 일 잘하나 계속 쳐다보면 좋을지ㅋㅋㅋ 동물원이냐고 방에 유리창 해놓은 꼬라지며... 저렇게 감시하고 쳐다보는 걸 당연하게 여기네? 그걸 싫어하는 딸을 유별나다고 생각하고?
딸이 순진하고 순수해서 다행이지...
엄마아빠가 가끔씩 기분 나쁘게? 할말있는 거 같은데 나쁜말 나올거 같고 듣기싫은소리 장전할 것처럼 계속 쳐다보면 먼저 뭘 봐? 이러는데 자꾸 저러면 진짜 뭘봐 소리 나오겠다...
개소름돋아 우리엄빠는 그냥 니가 목표로 하는 만큼 니가알아서 공부해라는 느낌인뎅
제가 봐도 집이 편한 존재가 아니라 불편한 존재로 받아드릴 것 같음.
자사고 간다고 좋은대학 간다는것도 아니고 인생은 한치앞도 몰라여 대학가면 인생풀리는게 아니라 또 하나의 산이 기다립니다. 다 부모욕심이죠 저희 부모님은 정말 다행이도 너 인생이니까 알아서해라 그 대신 부모 원망은 하지말아라라고 하셔서 저는 제 길을 잘가고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대학 좋은회사 가는길을 알려주지말고 아이가 가고 싶어하는 길을 알려주세요. 무엇보다도 책임감도여 그래야 부모원망안합니다.
*화장실 간척 한거에요..엄마가 감시한게 아니라*..가 아니라 감시하는건데 뭔 말이 저따구야...애들 힘들겠다..한국교육은 너무 힘들어
자사고를 다니는 친구가 공부하는건줄 알았더니 자사고를 준비하는거였구나 ..........중학생이 정말 열심히한다.....
저렇게 부모가 신경쓰면 고등학교가서 ㄹㅇ 밤새면서 공부하다가 튕겨나가서 공부 포기함 자사고에서 그런 친구들 많이봄
어머니 서운한 척하시네... 저렇게 화장실 갔다온 척이라고 되게 티 안나게 감시했다고 생각하나본데 지나가는걸 어떻게 모릅니까... 다 알아요... 글고 감시하는데 그게 거슬리지 안 거슬림? 아니 저러는 엄마들 진짜 이해 못하겠는데 우리나라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그러시겠지 ㅉ 진심.. 이해 안감... 저게 왜 아이를 위한 거임.. 저 나이 되도록 가치관 하나 안 쌓았나..
이래서 내가 MBC 방송을 안좋아해...
방에 창문 뚫어놓는거 괜찮은 애들도 있겠지만 난 절대 아니던데ㅜㅜ 그냥 누가 내 뒤에 있는게 너무 싫고 어릴때 거실에서 공부하면 뒤에 와서 가만히 보는게 너무 소름돋아서... 특히 방은 아무리 가족이여도 본인의 개인 공간이어야 하는데 말이죠
공부할 땐 역시 공부에만 집중이 쵝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아주 잘 잡혀있는거 같아요. 이것도 엄마에 노력이 엄청 들어가 있겠죠. 다만 2차 성징이 이미 온 시기니까 벽은 막아주는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 자연스럽게 본인 몸에 관심가질 시기니까요...
딸이 공부에 집중하기 바란다면 딸 믿고 그렇게 감시하시면 안돼요..
1:21 지우개 꺼내는걸 뭐라하네 ㅋㅅㅋㄱㅋㄱㅋㄱ
ㅅ1벌 뭐하자는거얔ㅋㅋㅋㅋㅋ 걍 외대부고 면접관들 보라고 만든 영상이잖앜ㅋㅋㅋ 외대부고 성북구에서 자습하면서 저렇게 좋은 환경 아닌 곳에서 준비하고 있는데 ㄹㅇ 현타 씨게 오네 굳이 외대부고 희망을 언급할 필요가 있었나요?? 자사고만이라고 했어도 충분하지 이러면 블라인드 면접 왜 하세요?? 뭐 나 같은 학생들은 돈 없으니까 가지 말라 부모님 지위 없으니까 가지 말라 이건가??
방 구조? 너무 이상... 나는 저런식은 아니었지만 방을 엄마가 원하면 창문으로 들여다볼수있는 구조였는데 사춘기에 우울증까지 겹쳐서 한창 예민할때 너무 불안했던 기억이 있음 특히 안좋은일 있어서 눈물날때랑 공부 집중할때 심리적으로 안정이 안되더라
아 진심 싫다
유리......... 나같으면 진짜 미치겠다 어떻게 저런 집에서 살지
자사고생입니다. 학생이 똑똑하게 잘 알고 있는 부분이 있네요. 중학교때 올A라고 해서 상위권이 아니라는걸 인지하셔야 합니다. 98~100점 정도가 나오는 거의 꼭대기 점수가 나와야 고등학교때 1~2등급이 나오는 퍼센테이지고 90~91로 간신히 맞추는 퍼센테이지면 자사고에서는 5등급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주요과목을 엄청 잘 봤는데 예체능을 너무 못해서 저보다 공부 못하는 얘들보다 석차가 낮게 나왔음요 ㅠㅠㅠ 억울해 죽겠습니다
@@깨어있는학생 괜찮습니다 저도 중학교 성적 엄청 중요한 줄 알았는데 막상 고등학교 진학하고 나니 정말 별거 없습니다 고등학교 준비 열심히 하십시오..
혹시 상산고 다녀요?
진짜 공부잘하는 사람들 나오면 울 엄마가 ㄹㅇ 비교하면서 이렇게 하라 시킴...
애초에 애들이 보는거 모르는 거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거 다 느껴지는데 귀찮고 내가 잘 하고 있었으니까 그냥 지나가는거지 다 알아요 언니분이랑 동생분이랑 너무 비교햇는데 동생도 지우개 꺼내고 금방 집중하는데 왜 그러는지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동생방 창문 블라인드로 막는게 좋을듯.. 아무리 감시라해도 사생활이 1도없자나..
1:25 뒤적뒤적 하는게 아니라 지우개 꺼내는거 같은데 ㅋㅋ。 。.
이게.. 유머로 소비될 만한 건가... 아무리 봐도 이건 너무 잘못된 거 아닌가.. 정말 너무 심각하다.. 저러면 나중에 후폭풍 세게 올텐데
최악최악최악--
진짜 싫다. 지나가면서 안그런척 보는거 다 압니다. 그리고 자꾸 감시하는 느낌나서 짜증도 많이 남..
그리고 이 집의 가장 큰 문제는 엄마가 아마 자기자신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지 깨닫지 못할거라는거.
애들 감시하고 그러는게 거슬린다는건 당연한 반응이고 솔직히 나였으면 그런 행동이 반복되면 열불나서 공부도 못하고 화 삭히고 있었을텐데 말이야. 거슬린다는 말에 그런 속상하다는 표정 지었다는건 자신의 행동이 아이에게 거슬린다는걸 인식하지 못했단 건가? 이 방송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저 집안은 바뀌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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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이방송 보시고... 직딩인 딸한테 너도 저랬어야했는데 하심... 용돈 더 드려야겠다...
진짜 불쌍해 저런엄마 있었으면 벌써 집나갔다 ㅉㅉ
외대부고 준비하는데 수1 기본정석 중3때 풀어도 괜찮아요?
일단 방 안을 볼수있게 해놓은거 자체가 문제
0:36 도덕 100점 확인
0:41 도덕 정보 미술 100점 확인
미친
2:38 서운 같은 소리하네 공부하는데 옆에서 감시하고 쳐다보고 창문 다있고 하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집중안되는걸 몰라서 저러나 저떤대서 공부할빠에 안하는게 낫겠다
와 방 벽이다 투명하게 돼있네..
90점 초반이 뭔 못한거임 난 90점 딱 턱걸이로 걸려도 와 하나님 진짜 감사합니다 하고 사방팔방으로 절하는데
대치잖아요..ㅎㅎ..
@혜성팬 헉 대치동 살면 저 평균 90점인데 4등급도 못받겠네여....ㅜㅜㅜ
@혜성팬 미쳤다 ㅋㅋㅋㅋㅋ
@혜성팬 와 미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치동 동갑애들 같은 대학 안갔음 좋겠네
중요한건 저 행동이 오로지 내가 아닌 자식을 위한 희생이라는 명분하에 하는거라 잘못된 것을 말해도 수용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