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고 느낀 주관적인 간단 장,단점 장점 1.dct(명불허전 최고 장점 ㄷㄷㄷㄷ) 2.게기판에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네비 사용 가능 3.일본 혼다 본토 제작 및 전작 대비 좋은 브레끼 성능, 정속 크루즈 운행시 혼다 특유의 좀비 연비 4.소량 입고로 가격 방어 좋을듯 단점 1.하아~ 그래도 리터급 2천만원짜린데 90년대 각목 어쩔 ㅠ ㅠ 2.타사 일제바이크와 비교하면 비슷한 가격대비 어정쩡한 출력(마력,토크 등) 3.닛뽄 본토제작이라 초기 물량 한국 배정 미미할듯(독도는 우리땅) 4.비슷한 기종중 일제 스천지티와 지천에스엑스,구백 트레이서지티 유럽산 구백엑살등 비교시 선뜻 손이 가기가 애매한...
님이 롱다리를 가지고 계셔서 다리 지리기만 아주 질다면 바이크 무게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바이크는 엔진의 힘으로 달려가는 것 이기에 바이크 무게가 가볍던 무겁던 상관이 없고 바이크를 타고 가다가 신호등에 걸려 설때 다리로 지탱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그래서 바이크를 탈려는 사람들에게는 다리 지리기가 가장 중요한 것 이겠지요. 이 바이크가 DCT 바이크 이기에 엔진시동을 꺼뜨릴 걱정을 안해도 되는 거의 스쿠터급 편안함의 바이크이다 라고 말 할수가 있어요. 님의 다리 지리기가 아주 질다면 바이크 무게 걱정을 하지 마시고 편안한 무조건 이 바이크를 사십시요
레벨1100DCT는 한국 출시의 가능성이 없다 라고 말 하더군요. 레벨1100DCT를 살려고 마음 먹었던 사람들도 그 기대를 포기하고 NC1100DCT의 한국 출시를 간절이 원하고 있는 상태 라고 말 합니다. 고배기량의 바이크를 천천이 느긋하게 타는 성향 보다는 는 아주 성질이 급하고 고속으로 달리는 바이크를 원하는 한국인들에게는 스포츠형 고속투어러인 NC1100DCT가 오히려 더 잘 어울리는 리터급 바이크일것 입니다
올해 초만해도 해외 출시 소식이 들릴때 '와~ 이차 한국 출시되면 무조건 산다'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출시 한다고 하니까 왠지 흥미가 없네요 ㅎㅎㅎ 물론 출시가 좀 빨랐다면 재고가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구해보려는 노력을 했을 것 같은데 타 모델을 구입하고 난 후 라서 그런지 몰라도 관심히 잘 가지 않네요. 어쩌면 제가 타고 있는 차량(트엄 스피드마스터)이 그만큼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일본 오토바이 역사를 들여다보면, 결국 혼다의 역사죠.ㅎ 자동차와 오토바이 함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단연코 최고의 연비겠죠! 혼다는 동급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과거에 야마하가 업계 2위 스즈키를 제끼고(꼴등은 가와사키! 고쳐쓰는 남자의 오토바이! 현재는 아님!ㅎ) 절대 제왕 혼다에게 깝치다가 회사문 닫을 뻔 했죠.ㅎ 자본력의 차이가 그냥 비교 상대가 아니었죠. 물론 현재 진행형이고 말이죠.
혼다 NT1100DCT가 한국에 들어 온다면 출시 1년 이내에 최소 1만대가 팔려 나갈것이다 라고 말 하더군요. 디스플레이스먼트 배기량 1000CC내외의 바이크의 구입을 원했던 사람들은 레벨1100이 한국에 들어오길 원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레벨1100이 한국에 수입될 가능성은 없다 라고 말 하더군요. 그래서 배기량1000CC내외의 DCT 바이크를 원했던 한국 사람들은 혼다의 NT1100DCT가 빨리 한국에 들어오기를 하나님에게 기도드리고 일본 뗀노헤이까의 자비로움을 한국의 라이더들에게 하사 하시어 한국인들에 대한 특별한 혜택으로 NT1100DCT가 빨리 출시되기를 원했는대 드디어 한국에 출시된다니 감사를 드릴 따름 입니다. 바이크 라이더들의 추세가 점점 더 편안하며 출력이 강한 바이크를 원하기에 이미 성능이 검증된 DCT의 바이크 구입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주 편안한 운전 라이딩이 가능한 고성능의 고배기량의 혼다 NT1100DCT가 한국에 출시 된다면 그 배기량급 바이크 시장의 70%의 시장을 장악할것으로 예상합니다. NC1100DCT의 바이크를 타고 한국의 전국을 여행한다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작아 NC1100DCT가 그 성능을 100% 발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만이 그 단점으로 존재할것 입니다. NT1100DCT의 한국 출시에 대하여 하나님 예수님 석가모니님 씨바신님 마호메트님 그리고 일본의 뗀노헤이까사마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영상 보고 느낀 주관적인 간단 장,단점
장점
1.dct(명불허전 최고 장점 ㄷㄷㄷㄷ)
2.게기판에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네비 사용 가능
3.일본 혼다 본토 제작 및 전작 대비 좋은 브레끼 성능, 정속 크루즈 운행시 혼다 특유의 좀비 연비
4.소량 입고로 가격 방어 좋을듯
단점
1.하아~ 그래도 리터급 2천만원짜린데 90년대 각목 어쩔 ㅠ ㅠ
2.타사 일제바이크와 비교하면 비슷한 가격대비 어정쩡한 출력(마력,토크 등)
3.닛뽄 본토제작이라 초기 물량 한국 배정 미미할듯(독도는 우리땅)
4.비슷한 기종중 일제 스천지티와 지천에스엑스,구백 트레이서지티
유럽산 구백엑살등 비교시 선뜻 손이 가기가 애매한...
장단점을 고루고루 설명해주니 리뷰가 훨씬 신뢰가 가고 더 전문가적인 느낌이 나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기변을 하려는대 참고가 됐습니다
뭔가 고료 안받은듯이 시원시원해서 좋네요
힘든건 알지만 혼다는 재고확보를 좀 해줬으면 하네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수 없다고는 하지만 요즘 혼다를 보면
양산차가 아니라 한정생산품만 만들어서 판매한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차 구하는게 힘드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혼다코리아 짜증 지대루입니다. 레블 500때도 그러드니 아후 돈싸들고 가도 물건이 없다고만 하니 다른회사로 갈아 타든지 해야 것엉요
DCT 미션이라 넘 편하겠어요 핫합니다
김치 프리미엄이 부과되었나요? 해외에서는 삼박스있는 모델 가격인데.. 무엇이 문제인지.. 태국보다도 더 비싸네요
혼코에서 보고 계시다면 NC750X DCT 출시해주세요.. ㅎㅎ NT1100 DCT 다 좋은데 무게가 부담이 좀 되네요. NC750X DCT는 스쿠터 팔고 데일리로도 가능하고 만능인데요.
님이 롱다리를 가지고 계셔서 다리 지리기만 아주 질다면 바이크 무게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바이크는 엔진의 힘으로 달려가는 것 이기에 바이크 무게가 가볍던 무겁던 상관이 없고 바이크를 타고 가다가 신호등에 걸려 설때 다리로 지탱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그래서 바이크를 탈려는 사람들에게는 다리 지리기가 가장 중요한 것 이겠지요. 이 바이크가 DCT 바이크 이기에 엔진시동을 꺼뜨릴 걱정을 안해도 되는 거의 스쿠터급 편안함의 바이크이다 라고 말 할수가 있어요. 님의 다리 지리기가 아주 질다면 바이크 무게 걱정을 하지 마시고 편안한 무조건 이 바이크를 사십시요
믿음이 가는 설명 감사합니다. 부산딜러가서 실물영접하고 계약넣어놓고 기다려봅니다. 기계식만 타다다 어떨지 궁금하네요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광고인줄 알고 봤는데 제대로된 시승기네요
레블1100도 그렇지만 nc750x DCT모델도 다시 수입해주었으면 하네요~
Nc750x dct는 애초에 정식수입한적 없음 병행업체들이 소량 수입해서 풀린게 전부일뿐
NT1100DCT는 다른 대항마가 없네요…. 불티나게 잘팔릴듯
굿 리뷰~!👍
레블1100 좋아보이던데 혼코는 왜...ㅡ ㅡ 수요가 없을꺼라고 판단한것일까요?? 🤔
Nt1100 넘 끌려요. 시승기소개 넘 조아요
오~~ 한국 출시 하긴 하는구나
트레이서, 900xr, nt 중에서 텐덤+운전자 시트는 어느게 제일 편하셨나요?
뭔가 육안으론 nt 가 제일 편해보이는데..텐덤도 그렇고 어떤가요
저도 말씀처럼 레블1100을 기다리고 있슴당... 정주행 인증... ㅋ
가장 큰 경쟁상대는 아프리카트윈이지 않을까요 이정도 가격차이라면 옵션이나 소재고급감으로 봤을때 아프리카트윈이 낫다고 생각되네요
앞트는 완납후 주문제작으로만 들어오고 NT도 극소량만 들어와요. 둘다 구할수가 없으니 경쟁을 할일도 없을것 같아요ㅠㅜ
실물 앉아 보고왔는데 앞트방보다 빵크고 시트 편합니다.
키가 어떻게 되세요? 키에 비해 시트고가 높지 않나요? 발 착지성은 어떤가요? 이게 중요한 것이라
카플레이가 된다니 ㄷㄷ 대박
빠르게 레블1100 구입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레블 1100
대기중 입니다.^^
두대만 사전예약 할까함니다
만약텐덤100프로사용에 출퇴근및주말드라이브를 목적으로 사용하려고하는데 물론비교대상은아니지만
22년타맥스 vs nt1100 vs r1250rt 중 어떤것이 제일 매력적이신가요
안전기능, 전자장비를 타 기종과 비교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뻔 했습니다,
ㅇ-ㅔ에??? 나온다고?????? 지린다 올해는 안나올줄알았는데 계약하로 가야겠다
와~~드디어레블1100이국내출시되나요 제발좀빠리좀나와라
몇대 들어올지 궁금하네요
스쿠터 처럼 쉽게 운전이 가능한건가요?
23년5월 현재기준 대기 얼마나 걸릴까요?
오빠 배기가스 규제및 연비로 기어비가 그렇죠.
가격이 맞아야 구매
레블1100이 타고 싶다!
DCT모델만 들어온다는 것은 무척 아쉽네요..운전하는 맛이라던가..DCT는 고장났을때 피곤하고 수리도 금방 안되더군요..그래서 고치는 수 개월을 못기다리고 처분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아프리카 트윈처럼 수동모델도 들어오면 참 좋을텐데요
우리나라 에서 볼수 있나요
오호~~~이것은???
오늘 혼다강남 매장에 다녀왔는데 골드윙 모델 하고 pcx모델만 있던데
포르자 사러갔다가 그냥 헛걸음 했어요
레블1100 가즈아!!!
레블1100좀.......숏다리들 워너비인디.....ㅜ.ㅜ
저도 숏다리라 시트고가 높으면 다리가 질빠닥에 닷지를 안아 바이크를 자주 질빠닥에다 미 때리기에 NC1100DCT의 시트하이트가 820CM인것이 부담이 되어요. 죽어도 NC1100DCT를 타야 하겠다면 로어링킷을 설치하거나 시트를 깍거나 하는등의 방법을 알아 보아야 하겠지요
레블1100 나오면 사전예약 바로합니다.
꼬맹이들이 으딜 ㅋㅋ
시트고 820도 못탈정도면 그냥 할리타세요 ㅋㅋㅋ 키 168이지만 830까지는 양발 앞꿈치정도는 닿던데
,,
몇대나 들어올지. .
스피커까지 달리면 끝내주겠네요
nc750x ㅌ투어러 아닌가여
시트고 좋네요
혹시 입고 계신 팬츠는 어디 제품인가요 ?
PMJ의 러셀이라는 제품입니다. 제품 리뷰도 있으니 한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otoissue 오~~ 확인 감사드립니다. 리뷰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1000만원 더 모아서 RT로 가야겠따.
레블 1100좀 들여와라 클래식 어메리칸 크루즈 할리 시장의 일정부분을 잠식할 수 있다고
본다 스포츠쿠르즈 연비 기동성 가격측면에서 니치마켓 역할은 충분히 할수있다. 크루즈분야 전 범위를 언제까지 손 놓고 지켜볼래
스포츠쿠르즈분야를 혼다가 지배하면 된다
애플카플레이 무선인가요?
유선입니다.
2기통보단 4기통이 진동이덜함 전 갠적으로 닌자1000sx
레블1100 언제 나오나~~ 혼코가 언제 움직이려나~~?
레벨1100DCT는 한국 출시의 가능성이 없다 라고 말 하더군요. 레벨1100DCT를 살려고 마음 먹었던 사람들도 그 기대를 포기하고 NC1100DCT의 한국 출시를 간절이 원하고 있는 상태 라고 말 합니다. 고배기량의 바이크를 천천이 느긋하게 타는 성향 보다는 는 아주 성질이 급하고 고속으로 달리는 바이크를 원하는 한국인들에게는 스포츠형 고속투어러인 NC1100DCT가 오히려 더 잘 어울리는 리터급 바이크일것 입니다
@@kjblueskyjp 죄송하게도 레벨1100DCT가 없다고 NT1100DCT를 사진 않을 것 같네요.
차라리 다른 바이크를 타고 말죠. 그게 라이더들의 스타일인걸요.
카플레어가 무선인가요?
유선입니다. 계기판 우측의 USB 포트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motoissue 감사합니다
@@motoissue 아쉽네요 거치공간도 없는데 유선이라니
국내에 들어왔다는구만 구경가야지
강북에 있을려나
키 172에 까치 발인데, 영상에 차량은 로우링크를 하셨나요??
어떻게 저렇게 발이 닿는거죠??
영상 자세히 보니 이분들 사기꾼 기질이 있네... 앞바퀴, 뒷바퀴 쪽은 낮고,
발디디고 있는 곳은 높네.. 와~ 이런식으로 사기를 치네 ㅋㅋㅋ 혼다에서 시켰나... ㅋㅋㅋ
올해 초만해도 해외 출시 소식이 들릴때 '와~ 이차 한국 출시되면 무조건 산다'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출시 한다고 하니까 왠지 흥미가 없네요 ㅎㅎㅎ 물론 출시가 좀 빨랐다면 재고가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구해보려는 노력을 했을 것 같은데 타 모델을 구입하고 난 후 라서 그런지 몰라도 관심히 잘 가지 않네요. 어쩌면 제가 타고 있는 차량(트엄 스피드마스터)이 그만큼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2기통이라..연비는 좋겠지만 리터급에 2기통은..쩝..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일본 오토바이 역사를
들여다보면, 결국
혼다의 역사죠.ㅎ
자동차와 오토바이 함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단연코 최고의 연비겠죠!
혼다는 동급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과거에 야마하가 업계 2위 스즈키를
제끼고(꼴등은 가와사키! 고쳐쓰는
남자의 오토바이! 현재는 아님!ㅎ)
절대 제왕 혼다에게 깝치다가
회사문 닫을 뻔 했죠.ㅎ
자본력의 차이가 그냥 비교 상대가
아니었죠. 물론 현재 진행형이고 말이죠.
아... 레블좀 더가지고오라고....이상한거 짬당하지말고..ㅠㅠ
스즈키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ㅋㅋ
성능이야 좋겠지만 디자인이 평범한거 같아요. 이쁘게 못만드나?
이건 아무리 잘 나왔다고 해도 디자인이 용서가 안되는 놈. 탈락!
adv350 타는데 ㅋㅋㅋ시트가 넓어서 그런가 까치발임
카본 로드자전거보다 싸네
전면은 pcx배달 오도바이 같다
보기에는 사회자가 어리게 생겼는데. 말을 깔끔하게 잘하네
커진 엑드방
아끼다 똥된바이크. 대기수요 몇백명 다 기다리게 만들다가 S1000GX 나오는 바람에 ㅋㅋㅋ
Dct는 영...
그런거 구나
차체가 전부 스틸임 알루미늄은 없음.고로 승차감 꽝.원가절감의 진수를 보여주는 모델.디스플레이는 쓸데앖이 두개 만들어서 정신없음.내장 씨피유 성능 저하로 로딩속도 개짜증.애플 카플레이 연동하면 오디오 노이즈 생김.
와.. 너무하네ㅋㅋ
알루미늄이 없다고 승차감이 나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놊이 사람들 다 베려놨네요...
와 두카티랑 케템은 갖다 버려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크의 무게를 줄이고 연비를 높게 하기 위하여는 쐐 스틸보다는 고강도 알루미늄을 채택하는 것이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서스펜션 없는 알루미늄 식당용 주방탁자가 에어서스 들어간 스틸프레임 플래그십세단보다 승차감 좋나보네요
가성비 혼다! 한국라이더는 간지가 있어야 하고 이백키로 이상~! 선호하는데.. 골딩이는 백팔십에 리밋 걸고, 아트는 이백 밑... ! 근데 뱀은 왜 리밋 읍찌? 백 달리는 할링은 비싸도 온케~!
말 존나 답답
혼다 NT1100DCT가 한국에 들어 온다면 출시 1년 이내에 최소 1만대가 팔려 나갈것이다 라고 말 하더군요. 디스플레이스먼트 배기량 1000CC내외의 바이크의 구입을 원했던 사람들은 레벨1100이 한국에 들어오길 원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레벨1100이 한국에 수입될 가능성은 없다 라고 말 하더군요. 그래서 배기량1000CC내외의 DCT 바이크를 원했던 한국 사람들은 혼다의 NT1100DCT가 빨리 한국에 들어오기를 하나님에게 기도드리고 일본 뗀노헤이까의 자비로움을 한국의 라이더들에게 하사 하시어 한국인들에 대한 특별한 혜택으로 NT1100DCT가 빨리 출시되기를 원했는대 드디어 한국에 출시된다니 감사를 드릴 따름 입니다. 바이크 라이더들의 추세가 점점 더 편안하며 출력이 강한 바이크를 원하기에 이미 성능이 검증된 DCT의 바이크 구입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주 편안한 운전 라이딩이 가능한 고성능의 고배기량의 혼다 NT1100DCT가 한국에 출시 된다면 그 배기량급 바이크 시장의 70%의 시장을 장악할것으로 예상합니다. NC1100DCT의 바이크를 타고 한국의 전국을 여행한다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작아 NC1100DCT가 그 성능을 100% 발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만이 그 단점으로 존재할것 입니다. NT1100DCT의 한국 출시에 대하여 하나님 예수님 석가모니님 씨바신님 마호메트님 그리고 일본의 뗀노헤이까사마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이말쓰고 혼자 키득거렸을거 생각하니 킹받네
개노잼
이상 DCT의 병맛을 모르는 사람의 뇌피셜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