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목요일] 매일의 묵상ㅣ예레미야 9장ㅣ최순종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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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kookoo2862
    @kookoo2862 Год назад +2

    오늘 하루를 하나님께 드리며 기도합니다 제가 하나님을 아는 것과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는 분 이심을 기억하고 깨닫는 오늘 하루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감사해요 아멘

  • @이점엽
    @이점엽 Год назад +2

    아멘!! 전도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임석철-v4m
    @임석철-v4m Год назад +2

    아멘. 정말 오늘의 우리 사회가 거짓과 악으로 가득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까 두렵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신뢰합니다.

  • @이원복-d5c
    @이원복-d5c Год назад +3

    샬롬! 지혜자들의울부짖음!
    우리는사랑과정의그리고 공의를 실행하실
    하나님을아는 명철하고지혜로운자들입니다
    우리는그분을의지하고 오직그분만을
    자랑하며오늘하루의삶아갈수있는 귀한말씀주심도
    감사찬양드립니다 주님사랑합니다💕🙏🏼

  • @jungwoo_Hyung
    @jungwoo_Hyung Год назад +2

    6월 22일 목요일 매일의 묵상
    지혜자들의 울부짖음 - 예레미야 9장
    예레미야는 그 시대를 살고 있는 자들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1. 혀로 거짓을 일삼는 자들
    2. 쾌락의 우상인 바알을 따르며 살아가는 자들
    이는 오늘 날의 사회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런 사회를 살아가며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고 선포하며 살아가야 할까요?
    1. 우리는 애곡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을 아는 것, 하나님이 오직 공의와 정의를 실천하는 분임을 자랑해야 합니다.
    거짓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지 않고 공의와 정의를 실천하는 하나님을 자랑하며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세상을 따르는 자들의 결말과 우리가 해야할 일들에 대해 묵상하였습니다.
    오직 영원한 것은 하나님 뿐이니 우리가 경외하는 마음으로 말씀 안에서 살아가며 공의와 정의를 실천하도록 도와주세요.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yunsukwon2911
    @yunsukwon2911 Год назад +4

    " 지혜자들의 울부짖음"
    에레미야 9장 17-22절
    💕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는 여호와
    1. 우리는 세상을 향하여 哀哭 애곡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9:22) 선포하며
    2. 지혜와 富부와 용맹을 자랑하지 말고 대신 샤랑과 정의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선포하며 자랑하여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 합니다
    아멘 👌 🙇‍♀️

  • @남상신-v5l
    @남상신-v5l Год назад +2

    공의와 정의만 행하시는 우리 하나님만
    자랑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께만
    고정하여 살게하소서 주님감사합니다

  • @김탁원-s3q
    @김탁원-s3q Год назад +2

    아멘 전도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