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방송을 본지 어언 1년이 되어가는데요, 탈북민 분들 방송을 보고부터 우리 고속도로를 달릴 때마다 그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감동을 합니다. 당연하게 여기게 되었던 것들을 이제는 탈북민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햐, 우리나라 진짜 고속도로 죽인다 하면서요 ㅋㅋ
한국김이요, 요즘 캘리포니아 최고의 고급 유기농 마트의 한 코너 전체를 다 점거했어요. Gimmeㅡ라고 나와서 김메? 김메가 뭐지? 했드니 made in Korea. Seaweed snack(해초 과자) 이라고 나왔어요. 건강 과자로 출시되서 조금 있었는데 어머ㅠ 세상에~ 두어달 사이에 한 코너 전체를 차지했어요. 거기가 Whole food 마켙이라고 유기농, 유전자변형 없는 식품으로 최고급 비싼거 갖다놓는데거든요. 😂 물건 계산하려고 카운터에 섰는데 어머니 나~ 흑인 백인 카트에 기냥 Gimme 한 박스씩 다 넣었더라고요.
한국도 옛날엔 북한과 비슷하게 두꺼운 목화솜 이불을 사용하는 가정이 있었습니다. 일반 도시보다 좀 더 추운 강원도 산간지방에도 많이썼구요. 그러한 환경속에서 우리도 언제까지 이렇게 불편한 이불을 덮고 살아야하냐고 불평이 커지면서 여러가지 기능성 이불들을 많이 개발하고 해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지금도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 오면 기념품으로 가장 선호하는 품목중에 화장품과 이불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같이 따뜻한 온돌문화라는게 없는 외국에선 집안에 기온이 차서 이불을 정말 겹으로 많이 덮고 자고 그만큼 기능성 이불을 매우 선호하거든요. 지금 이맘떼 환절기에 덮은 차렵이불서부터 가볍고 포근한 촉감으로 브랜드부터 매우 유명한 극세사이불, 호텔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구스이불, 그외 알러지,세균방지들을 고려한 위생적인 많은 이불과 카페트같은 침구도구들이 위생과 청결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대한민국인만큼 기능적이고 발달한게 많은데 가장 편의성을 추구하는건 대부분 가볍게 경량화 시켰다는점이 최고의 메리트입니다. 그때문에 탈북민들도 정착 초기에 겨울에도 한국 사람들이 얇은 패딩 하나 걸치고 다니는걸보고 미친거 아닌가 오해하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막상 입어보니 북한에서 입던 묵직한 점퍼보다도 훨씬 따뜻하고 저는 20년전에 동대문에서 구입한 거위털 파커를 아직도 입고 있는데 1월달에도 10분만 입고 다니면 등줄기가 후끈해지며 땀이 고일정도로 핫팩조차도 필요가 없을정도입니다. 그동안 세탁을 많이 해서 속안에 털도 조금씩 빠졌는데도 말이죠.
유미카 이유미님 유미카 유튜브 정말 많이 봅니다 황주연님 말씀 대한민국 국민 으로써 감사 하게 생각 합니다 사실 탈북민 여러분들 국정원 에서 부터 하나원 수료 까지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잘적응 하시도록 교육하고 하나부터 열 까지 로션 속옷 단복 치솔 비누 등등 다 지급 하고 불편 없도록 ~~^^ 또 임대 지만 주택까지~~ 우리 국민 세금으로 물론 대부분 탈북민 들이 고맙고 감사히 생각하고 열심히 사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분도 간혹 계시지만~~ 황주연님 꼐서는 표현도 잘 하시고 열심히 사실 각오 까지 하신다니 보람을 느끼고 감사 하다는 생각이 듭니댜 여러분들이 열심히 잘 적응 하고 잘 사시는 것이 잘 베푸는 대한민국 국민들케 보답 하시는 길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 모두 같이 잘 삽시 다 이런 방송을 재치있게 잘 하시는 유미님 감사 합니다❤❤❤
70년대요, 우리집도요.😂 이불 사람만큼 두꺼운거에 깔려서 😂😂😂 이불 빨고나면 솜틀집에서 틀어오고 젤 큰 바늘로 할머니가 방안 가득 널어놓고 다시 꼬매는 거예요, 그걸 이불 시침한다고 했던거같아요. 물론 목화솜 무거우나까 덮는게 아니고 깔려서 잤죠. 그래도 그 깔려서 자던 무거운 이불이 그리워요 왜냐하면 가족이 다 한방에서 그거하나 둘러덮고 자서 언니들에 끼어서 장난치며 자던 그 시절이 그립네여.
예전에 우리 오마니도 솜이불 다 뜯어서 솜은 틀고 빨래하고 다리고 골무끼고 큰 바늘로 하나하나 꼬메던 기억이 나네요...그렇게 새로 탈바꿈한 이불에서 새이불냄새와 뽀송뽀송한 기운도 많이 느껬는데... 전 무겁고 두꺼운 이불이 더 좋네요...푹 눌러주는듯해서 잠도 잘오더라구요... 아~~벌써 50년도 넘은 기억때문에 돌아가신 우리오마니 보고싶어요😢😢
유미님만 봐도 체제가 중요한 것입니다.북한 체제 였다면 유미님께선 1년에 얼마를 벌수 있을까요? 국민 개개인이 유기적으로 스스로 움직이며 경제활동으로 인한 저력은 사회주의 계획경제하에선 절대 나올수 없죠. 자유가 바탕이 된 자본주의 경제야말로 미래의 후손들까지 발전하게 할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유미님 화이팅입니다.
![[황주연_4부] 한국 여권을 들고 온 딸을 보고 오열한 북한엄마!](http://i.ytimg.com/vi/86DY7iPWik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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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짜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 멋진 인생
즐기세요~~😅😅😅😅
그분들이 준다는건 잘못된표현 대한민국 국민들이 주는겁니다
재미있게 듣고있습니다 잘오셨네요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한 마음 항상 가득한 두분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탈북민 동포 여러분 한국에서 잘 정착하시길 바랍니다. 사기 절대 당하지 마시고요.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탈북하여 한국에 들어오신것에 대한 감사와 행복함을 정말 실감나게 잘 표현해주셔서 세금내는(오늘 재산세 내고 왔음) 국민으로서 보람을 느끼고 기분 좋으네요. 앞으로 더욱 더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여사님 너무 곱습네다.
남은여생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사시길 기원합니다.
탈북민도 틀림없이 헌법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위축되지말고 떳떳한국민으로 힘차게삽시다 화이팅!
열심하삼.
대한민국. 안되는게 어디있어. 정주영 해보기나 해봤니 .도전하삼. 김일성이 솔방울 개소리.😂😂😂.
너무 우아하시고 성품이 느껴지네요 꼭 행복하게 사세요~
황주연 선생님 참으로 잘 오셨습니다.
물론 대한민국도 각박하고 사는것이 만만치 않습니다만,
다같이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말씀도 잘해주시고 얼굴도미인이시고 ~❤ 늘 뜻하시는모든일잘되시고요 행복하셔요 ~
탈북민 방송을 본지 어언 1년이 되어가는데요, 탈북민 분들 방송을 보고부터 우리 고속도로를 달릴 때마다 그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감동을 합니다. 당연하게 여기게 되었던 것들을 이제는 탈북민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햐, 우리나라 진짜 고속도로 죽인다 하면서요 ㅋㅋ
▲😹
안녕하세요
그분들 에게 감사가 아니고요~~대한민국 모든국민의 세금 입니다~❤❤❤❤
대한민국~만세 입니다
유미님 수고했어요
응원해요
주연님도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래요
감사가 입에서 떠나지 않는 주연님의 심성이 참 아름답습니다
유미카 손님중에 가장 맘에
진심과 감사함이. 느껴지네요
유미짱 최고!!!!!!
주연씨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말씀과 외모가 부드럽고 품위있으세요
이제 오래오래 건강히 축복받은 인생 누리셔요
한국김이요, 요즘 캘리포니아 최고의 고급 유기농 마트의 한 코너 전체를 다 점거했어요. Gimmeㅡ라고 나와서 김메? 김메가 뭐지? 했드니 made in Korea. Seaweed snack(해초 과자) 이라고 나왔어요. 건강 과자로 출시되서 조금 있었는데 어머ㅠ 세상에~ 두어달 사이에 한 코너 전체를 차지했어요. 거기가 Whole food 마켙이라고 유기농, 유전자변형 없는 식품으로 최고급 비싼거 갖다놓는데거든요. 😂 물건 계산하려고 카운터에 섰는데 어머니 나~ 흑인 백인 카트에 기냥 Gimme 한 박스씩 다 넣었더라고요.
황주연씨는 말을 너무나 이쁘게 하네요,, 감사하는 마음이 전달됩니다. 열심히 사는 여러분이 애국자입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황주연님 북한도 대한민국영토입니다,
북한주민도 난민동포로 포용해서 정착할수 있게
정부에서 마련해줘서 그런것 같습니다,
아드님과 함께 잘 정착하시고 부지런하게 행복하세요,
좋은 감정으로 한국을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이 하시며 살았으니 이젠 정말 행복해지십시요
내가 행복을 잡은것처럼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분 표현이 참 순수하시네요~ 중국에서 얼마나 개천대를 받았으면 한이 맺히셨네요. 과거지사 다 잊으시고 그 행복한마음으로 즐겁게 사시길요~
정말 멋져요 행복 하시라요
63세라는데 액면가는 56세인 저보다 어려보이시네요 한국이 좋긴 좋은가봅니다 말씀 잘하셔서 재미있네요
황주연씨 아들과 같이 오셔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렇게 마음씨 고운분은 북한에서 남한으로 다 내려오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남은 삶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황주연씨는 대한민국에 온지가 18년이 되었는데도 온지 얼마되지 않은 사람같이 감동과 기쁨을 표현 하는데 듣고있는 내가 가슴이 뭉클 합니다.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고우십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황주연님 대한민국에서 백세 넘도록 아주 평안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십시오. 유미님도 매일 화이팅입니다.
유미카 나오신분 말씀을 참 재밌게 맛있게 지루하지않게 참하십니다 열심히 사세요 사랑합니다 ❤🎉
행복하세요
유미카 너무 매력적이당.
탈북 유튜브를 보다보면 정말 잊고 있던것들에 감사하게 됨
@@HaruMoment 정말 동감입니다.
잊고 살던 걸 알게 해 주네요.
여기 사는 사람인데도 다시 이나라를 돌아 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얼굴만큼이나 마음씨도 고우시네요~~ 그리고 진심이 느껴져요 ~^^
저는 아직도 4계절 솜이불 덥고 자는데 외할머니께서 남겨주신 묵직한 솜이불이 몇십년이 지나도 아직도 좋습니다. 솜틀을 하는 바람에 할머니 냄새가 다 사라지긴 했지만 추억을 가진 솜이불이지요.ㅋ
유미카tv
구독자 입니다
감사히 잘봤습니다
한국도 옛날엔 북한과 비슷하게 두꺼운 목화솜 이불을 사용하는 가정이 있었습니다. 일반 도시보다 좀 더 추운 강원도 산간지방에도 많이썼구요.
그러한 환경속에서 우리도 언제까지 이렇게 불편한 이불을 덮고 살아야하냐고 불평이 커지면서 여러가지 기능성 이불들을 많이 개발하고 해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지금도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 오면 기념품으로 가장 선호하는 품목중에 화장품과 이불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같이 따뜻한 온돌문화라는게 없는 외국에선 집안에 기온이 차서 이불을 정말 겹으로 많이 덮고 자고 그만큼 기능성 이불을 매우 선호하거든요.
지금 이맘떼 환절기에 덮은 차렵이불서부터 가볍고 포근한 촉감으로 브랜드부터 매우 유명한 극세사이불,
호텔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구스이불, 그외 알러지,세균방지들을 고려한 위생적인 많은 이불과 카페트같은 침구도구들이 위생과 청결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대한민국인만큼 기능적이고 발달한게 많은데 가장 편의성을 추구하는건 대부분 가볍게 경량화 시켰다는점이 최고의 메리트입니다.
그때문에 탈북민들도 정착 초기에 겨울에도 한국 사람들이 얇은 패딩 하나 걸치고 다니는걸보고 미친거 아닌가 오해하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막상 입어보니 북한에서 입던 묵직한 점퍼보다도 훨씬 따뜻하고 저는 20년전에 동대문에서 구입한 거위털 파커를 아직도 입고 있는데 1월달에도 10분만 입고 다니면 등줄기가 후끈해지며 땀이 고일정도로 핫팩조차도 필요가 없을정도입니다.
그동안 세탁을 많이 해서 속안에 털도 조금씩 빠졌는데도 말이죠.
에휴~탈북민들 이야기 들어보면, 비슷한 얘기 같아도, 날마다 새로워요.
진심으로 좋아해주셔서 제가 다 고맙고 뿌듯할 지경입니다.
아들하고 꼭 행복하세요.❤❤❤
주연님!!!북한에서 배고파서 죽음을 무릅쓰고 자유대한민국에오셨으니 마음껏드시고 꿈도마음껏펼치시고 대한민국국민으로써 행복한삶 펼치시고 돈도많이버셔서 자녀들과 잘 사시길바랍니다, 대단하신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열심히 살아만 주셔도 애국 하시는 길입니다...늘 파이팅 하시고 건강 하세요..
한국의 발전된 모습을 보고 감탄하는 북한 탈북주민들!
자유 한국에서 잘 사세요!
너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게 사세요. 대한민국 국민이 되신 것을 늦게나마 축하합니다.
황주연씨 축복합니다 긍정의 에너지로 감사를 아는 그힘이 밝은 미래를 살겁니다
유미카 이유미님
유미카 유튜브 정말 많이 봅니다
황주연님 말씀 대한민국 국민 으로써 감사 하게 생각 합니다
사실 탈북민 여러분들 국정원 에서 부터 하나원 수료 까지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잘적응 하시도록 교육하고 하나부터 열 까지 로션 속옷 단복 치솔 비누 등등 다 지급 하고 불편 없도록 ~~^^
또 임대 지만 주택까지~~
우리 국민 세금으로
물론 대부분 탈북민 들이 고맙고 감사히 생각하고 열심히 사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분도 간혹 계시지만~~
황주연님 꼐서는 표현도 잘 하시고 열심히 사실 각오 까지 하신다니 보람을 느끼고 감사 하다는 생각이 듭니댜
여러분들이 열심히 잘 적응 하고 잘 사시는 것이 잘 베푸는 대한민국 국민들케 보답 하시는 길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 모두 같이 잘 삽시
다
이런 방송을 재치있게 잘 하시는 유미님 감사 합니다❤❤❤
다들 말을 진짜 잘하시고 재밌네요ㅋ 재밌어서 추천 눌렀습니다.
황 주연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감사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 마음을 배웁니다...
황주연님 어쩜 말씀도 잘하시고 똑똑한 분으로 생각되네요. 이곳에서 열심히 살아 정착을 잘 하신것같고 행복하게 사시면 됩니다. 화이팅!!!
영상 잘 보고갑니다 ^^
오신지 제법 되었셨는데 불구하고 그때 감정을 잘 표현 하시네요
앞으로 더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국민 이라는 자체가 브랜드입니다.
과거 서양인 미국인을 부러워햇고 가고싶었고
이제는. 한국인브랜드로
살고있죠.
황주연씨의 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한국에 오셨으니 행복
하게 사십시요♡
같은 민족, 국민으로써 특별히 바라는 것은 없습니다. 잘 적응하셔서 행복하게 지내시는것 그것 뿐입니다.
옛말에 말이 청산유수라는 속담이 있는데, 주연님이 진짜 청산유수시네요
우리는 한 민족입니다. 하나님께 통일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오리지날 한국사람 ㅋㅋ
모든 말씀이 너무나 맛깔스럽습니다. 유미씨와는 또다른 타고난 말솜씨가 일품이네요. 거기다 감사가 풍부하고 긍정적인 면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70년대요, 우리집도요.😂 이불 사람만큼 두꺼운거에 깔려서 😂😂😂 이불 빨고나면 솜틀집에서 틀어오고 젤 큰 바늘로 할머니가 방안 가득 널어놓고 다시 꼬매는 거예요, 그걸 이불 시침한다고 했던거같아요. 물론 목화솜 무거우나까 덮는게 아니고 깔려서 잤죠. 그래도 그 깔려서 자던 무거운 이불이 그리워요 왜냐하면 가족이 다 한방에서 그거하나 둘러덮고 자서 언니들에 끼어서 장난치며 자던 그 시절이 그립네여.
I love these ladies!!! Great people!
유미씨. 뉴질랜드 입니다. 여전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연 씨도 이젠 많이 예뻐요. 표현도 감정적으로 비유적으로 잘하시고요. 많은 사랑 받겠어요.
고맙고 감사한 마음 끝까지잊지마시고 힘든사람들과 나누면서 사세요
예전에 우리 오마니도 솜이불 다 뜯어서 솜은 틀고 빨래하고 다리고 골무끼고 큰 바늘로 하나하나 꼬메던 기억이 나네요...그렇게 새로 탈바꿈한 이불에서 새이불냄새와 뽀송뽀송한 기운도 많이 느껬는데...
전 무겁고 두꺼운 이불이 더 좋네요...푹 눌러주는듯해서 잠도 잘오더라구요...
아~~벌써 50년도 넘은 기억때문에 돌아가신 우리오마니 보고싶어요😢😢
진짜로 솔직하심.
감사합니다.
•유미:하나원에서 준 이불을 덮은 느낌은 어떘었습니까?
•주연:행복이라는 큰 주머니 안에 폭 엎으려 있으니 '좋구나' 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풍부한 시적 표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드님, 가족분들과 함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주연님!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영상잘보았습니다.감사힙니다.
(고속도로=핏줄^^ 표현 👍)
감사하는 마음 ❤❤ 잘봤습니다 😊
그분이 아니라 국민들의세금입니다 성공하시길 바람니다
이불에서 아들 안고 행복한 마음이 들었다는 말씀이 가장 와 닿습니다. 따~뜻하고 보들보들한 이불 아래 모자가 행복해 하셨을 그 모습이 그려지거든요. 거창하지는 않지만 작은 행복과 만족감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주연님과 유미님은 말씀 저체가 어주 맛이 있습니다. 중독성이 생기지요. ㅎㅎ. 빨리 다음 편이 보고싶을 만큼요.
이야기를 잘 하시네 ㅎㅎ
이불 얘기 하시니 저희 어머니도 예전에 이불을 그렇게 사용하셨습니다.
이불 한번 빨때마다 호청 다 뜯어내시고 세탁하시고 그걸 다시 또 꿰메시고 하셨네요..
지금은 뭐 세탁기에 넣고 한번에 건조까지 다 하니 세상 정말 좋아졌어요
정말. 감동입니다. 지혜로움이. 하늘을 찌르네요. 한국에 오셨으니. 이제는. 정신적으로.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시기 바라면서. 언제나. 건강조심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랑스러운. 아우님. 북한 에서. 힘든세상. 삶을 살아. 오셨으니. 이제는. 모든걸. 편하게. 즐겁게 살아가도록. 하시기바람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감동입니다. ~~~?❤❤❤
주현님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이어가세요.응원합니다.
황주연님
정말 솔직하고, 마음도 따뜻하고 인간적인면이 느껴집니다ㆍ
마음에 여유가 있어보여요.
멋져요ㆍ
자유대한민국에서
마음껏 누리고
꿈도이루고
원하는것 다해보고
자손만대로 행복하게 사세요ㆍ
화이팅!!!❤❤❤
유미카 tv 화이팅❤❤❤
아드님이랑 오셔서 더 행복하셨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유미카 유튜브가 최고입니다. 여러유튜브봐도 유미카만큼 진행 좋고 편집 좋고 음질 좋은 곳이 없네요. 오래 오래 해주세요
저 마음 깊은곳에서 우러나오는 저 감사하고 고마움의표현과 진정 행복해 하시는 주연님의 모습에 제가 되려 감사합니다ㆍ많이 많이 만끽하시고 모든걸 ᆢ무엇보다 건강하시고 행복 또 행복하세요
우리는 북한과 공유하여 중국과 일본를 겨누여만 합니다
황주연님 애국심 참 좋고 마음이 곱네요 진심으로 행복하세요
유미카 대표님도 항상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주연씨가 얼마나 말씀을 잘하시는지 저도 국정원에 같이 들어간것 처럼 맛있는 음식도 마음껏 먹을수 있고
이젠 자유의 몸이 되었다고 느끼는 그 느낌을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유미님만 봐도 체제가 중요한 것입니다.북한 체제 였다면 유미님께선 1년에 얼마를 벌수 있을까요?
국민 개개인이 유기적으로 스스로 움직이며 경제활동으로 인한 저력은 사회주의 계획경제하에선 절대 나올수 없죠.
자유가 바탕이 된 자본주의 경제야말로 미래의 후손들까지 발전하게 할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유미님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평범함에 감사하게 느끼는 말씀이었습니다.밝고 행복한 모습이 너무 흐뭇했고 저희도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번창하세요!!!!!
주연님의 밝고 화사한 표정보니 제가 다 흐믓합니다 저런분이 북에서 그렇게 고생하셨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지금처럼 웃으며 사시길바랍니다
고우시네요
말도 얼굴도 모두가 겸손과 경험과 역정이 흠씬 묻어나는 인생이어네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참 말씀 재밌게 잘 하시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참 표현력이 뛰어나심다~~
이사오신거 환영 응원 축복해요~~
그동안 너무도 고셍많으셨슴다!!
얼굴도 예쁘시고 마음도 예쁘시고 말씀도 잘하시는 주연님 행복과 감사를 아는 분이시네요
이분 정말 표현력 하나는 끝내주네요 ㅎㅎㅎㅎㅎ행복하세요~
북한에서
오신분들이
남한에서
법을지키며
열심히 잘살고
감사함을 표현해
탈북민을 대한민국은 많이받아도
괜찬다고생각해요
하지만
중국동포라고 오래전에 온 사람들은
대한민국민들상대로
온갖못된짓을 하기에
그들은 절대 되돌려보내야된다는생각입니다
주연씨 표현이 참 맛깔스럽네요.
문학을 공부하여 작가가 되면 성공할 분 같아요...
잘오셨습니다부디건강하시고행복하사이다
그런게 바로 대한민국 전국민이 내는세금으로 이루어 지는겁니다 자유의 품으로 오셨으니 첫째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황주연님 대한민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너무나 열정적이셔서 한국에서
무엇을 해도 성공하실 분 이네요
앞으로 행복한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화이팅!!!
유미님도 행복하세요~~♡
정성호란 개그맨이 한때 주연아~주연아 를 엄청 불렀죠. 그래서 주연씨가 탈북하여 오신듯. 또 다른 주연씨도 탈북해서 방송에도 나오셨죠 😊❤
황주연씨 참 아들하고 잘지네시는걸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주연씨 말씀을 재밌게 잘하시네요~^^ 유미님 표정을 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표정에 자랑하고 싶은 표정이 흘러 넘쳐서 보기 좋아요~♡
참표현이풍부하신분이시내요ㆍ정착해서국민으로서바르게 살아가시기를 초심변치마시고
말씀하시는게 청산유수내요 잘 오셨슴니다 늘 행복하세요~^^
내참! 북한보다 못살던 때에도 고춧가루 범벅 빨간 김치를 먹었건만..., 김치 속에 생새우,생명태 살도 박아 넣었죠.
4부는 언제 나옵니까? 너무 재미있고 마음 다지는 생각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주연님 주연님은 단지북쪽에서태어난 죄밖에 없어요 우리는 모두한민족이랍니다 위화감도 느끼지마시고 그냥어울려 다정다감하게 사시면됩니다 미안한마음은조금도 안가져시도됩니다 같은민족이니까요 ㅎㅎ
대한민국 김 수출 1조원이 넘었습니다 유튜브 방송 잘보고있읍니다 이유미님 감사드림니다
김으로만 1조 원? 와우 ~~~~~~언빌리버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