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신대 신대원생입니다. 본인이 선택하시는 것이니 본인이 선택을 하시면 되고 영상의 한 분의 대답으로만 일반화 하고 싶지는 않으나 힘든 길이 맞습니다. 욕은 욕대로 먹고 힘은 힘대로 듭니다. 그러나 저는 값 없이 은혜받아 이 인생 무엇으로 기쁨을 드릴까하여 교회를 섬기겠다 결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참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제가 혹여나 후에 신학대학원 간 것을 ‘후회’ 하더라고 이것은 저에게 또 다른 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피조물이기에 ‘후회’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공부는 학교 들어가기 전에도 하시고 책도 찾아 읽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이제 이 길로 오신다면 책임지는 자리에 서는 것 입니다. 지도자의 자리로 가시는 것이니 사람들에게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바른 길을 제시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고 내 경험과 나를 믿어서는 안되는 자리이기에 그렇기에... 본인이 하나님 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시고 열심히 하나님의 영광을 향해 달려가시는 예비 신학생 되시길 바랍니다.
웃자고 만든 영상입니다. 참여자들도 모두 웃자고 한 것이고 이후 따로 잘 대화했습니다. 다들 재밌게 봐주세요!! 5:30 전 남성이잖아요 6:47 돌에 돌도 남지 않... 7:45 개척교회의 어려운 점도 말씀해주세요 10:10 신학교가서 공부하기 위해 대비중인 것 11:20 하이데거 수제제제
우연히 영상을 보고 공감 가는 부분도 있지만 다른 견해를 갖고 있는 부분이 있어 다양한 이야기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부족한 글을 남겨봅니다. 신학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학문적인 것으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결코 쉬운 것은 아닙니다. 신학은 신을 다루는 동시에, 삶을 다루는 문제이기 때문에, 유기적으로 배우고 다루며 고민해야 합니다. 위의 신학생 분께서는 '주변에 공부를 안하고 논다' 말씀하셨는데, 그 가운데 공부하는 분들은 정말 열심히 합니다. (하루 2~3시간 자면서 공부하는 경우 봤습니다.) 결국 본인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신학을 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면서 시야가 좁아지다 확 넓어져야 하는데, 다양한 경험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제대로 시야가 확장되지 못하거나 치우치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기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키워야 하는데, 그런 기회가 정말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 학교에서 신학생들이 더욱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었으면 좋겠네요.좋은 교수님들 많습니다. 한편, 강의는 배움의 시작입니다. 강의를 넘어, 우리의 삶 속에 존재하는 extra-curriculum을 동시에 발견하고 배워 나가야 합니다. 신학을 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는 왜 신학을 하려 하는지, 나의 중심에 무엇이 자리하고 있는지 등등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신학을 하면 먹고 살기 쉬운 것은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먹고 살기 어렵다 해서 "와라, 오지 마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려운 길이긴 합니다만, 세상은 신학을 제대로 하려는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사람마다 다른 신학관을 갖고 있고, 신앙관을 형성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학우분들과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토론이 이뤄져야 할 것 같습니다.(싸우지 마시고 이해하는 태도로요. 또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세요.) 틀린 것을 틀렸다 할까 두려워 학생 때 얘기 안하면 큰 코 닥칩니다. 틀린 것은 바로잡으면 됩니다. 그리고 그걸 바로잡기 위해 학교가 있는 것입니다. 졸업 하고 나~중에 틀리면 정말 큰 코 다칩니다. (다만, 수업 내에서나 학우 분들과 대화할 때 하세요. 실전으로 가져 나가기엔 위험합니다. 한 사람의 영향력이 적지 않습니다.옳고 그름을 넘어서는 문제도 있습니다. 생과 사가 달린 문제이니, 안일하게 바라보지 마시고, 정말 선한 영향력을 위해 중심 잘 잡으시기 바랍니다.) 어디든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의 마음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의는 누가, 어떤 목적으로 세우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죠. 이 글을 읽는 분께선 부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정의를 수단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한 정의를 외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직 순수하시고 어리시니 자발적 노예 하신다고 하시지. 신학교 얘기 나와서 말하는데 우리 신학교는 기도실에서 기도하는 사람 없다고 기도실 폐쇄하고 학교 돈이 없다고 도서관 지하에 레스토랑 만들어 그걸로 돈벌던가?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시시때때로 음식 냄새가 코를 찌르고 도서관에 학생들이 공부하러 안와서 열람실 세곳인데 시험기간 외에는 두곳을 패쇄해놨죠. 몰래 술담배하는 신학생에 일반대도 섞여 있어서 젊은 학생이 좋은 국산차 끌고와서 여친 픽업해 가기도 하는... 어릴때 생각했던 거룩한 신학생 신학대는 전설 속에 존재합니다. 신학교 와서 환상이 많이 깨졌죠. 어디 신학교인지는 비밀입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무신론자냐 아니냐를 떠나서 현실적으로 먹고 사는 문제가 매우 중요하긴 하죠. 그 고민은 미리, 일찍 할 수록 좋은 것도 맞고.... 다만.......... 어떻게 완곡하게 표현해야 할까요.... 치킨집에서 일하는 건 절대로 부끄러운 일이 아니지만, 생활비를 치킨칩에서 벌고 정작 본업인 사역에서 생활비를 벌지 못한다면, 신학교에 가는 게 현실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무신론자라 그런 건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뭐가 현실이냐에 따라서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지겠죠 시간성 그 자체를 직접적으로 현실이라고 보느냐 영원이 시간속에 침투한 순간부터 현실이 정립되느냐. 님이 저 감신대생을 염려할 때 빠진 범주는 '영원'이죠. 한편, 영원이 시간 속에 침투할 때 시간을 배제하는 게 아니죠. 그래서 시간속에서 겪는 고통을 신대생이라고 면제되지는 않죠. ㅎㅎ 그런데 저 신대생은 시간 속에서 몰락해버리기에는 영원의 건져냄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시간성을 벗어나지 않고 시간속에 살면서 영원의 이끔에 따라 인대가 끊어지도록 따라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학비 부모님이 보태주시는거면 하세요. 치킨집 알바든 편의점 알바든 서빙이든 세탁소든 생활비 벌어먹으면서 교회에서 사례 받으면 일 사역 모두 열정으로 일 해야합니다. 부모님이 학비도 보태주시는데 그것도 못하면 신학할 생각 하지마세요. 그리고 부모님이 학비를 못 보태주셔서 내가 학비 생활비 렌트비 다 충당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저는 반대합니다. 정말 왠만한 멘탈이 아니라면 1년안에 무너집니다.
아다들 재밌어요 ^^ 두분의 토론을 보니까 예전 대선토론 때 박근혜와 문재인 후보의 토론이 떠오르네요. 박근혜가 말도 안되는 말을 하면서도 그러면서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다 할 거라고 했는데 어찌됐든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잖아요? 비밀결사대님도 뭔소리를 하는진 모르겠지만 신학대학교 갈거 같아요 ^^ 화이팅!
안녕하세요 장신대 신대원생입니다.
본인이 선택하시는 것이니 본인이 선택을 하시면 되고
영상의 한 분의 대답으로만 일반화 하고 싶지는 않으나
힘든 길이 맞습니다.
욕은 욕대로 먹고 힘은 힘대로 듭니다.
그러나 저는 값 없이 은혜받아 이 인생 무엇으로 기쁨을 드릴까하여 교회를 섬기겠다 결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참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제가 혹여나 후에 신학대학원 간 것을 ‘후회’ 하더라고 이것은 저에게 또 다른 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피조물이기에 ‘후회’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공부는 학교 들어가기 전에도 하시고 책도 찾아 읽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이제 이 길로 오신다면 책임지는 자리에 서는 것 입니다.
지도자의 자리로 가시는 것이니 사람들에게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바른 길을 제시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고
내 경험과 나를 믿어서는 안되는 자리이기에
그렇기에...
본인이 하나님 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시고
열심히 하나님의 영광을 향해 달려가시는 예비 신학생 되시길 바랍니다.
웃자고 만든 영상입니다. 참여자들도 모두 웃자고 한 것이고 이후 따로 잘 대화했습니다. 다들 재밌게 봐주세요!!
5:30 전 남성이잖아요
6:47 돌에 돌도 남지 않...
7:45 개척교회의 어려운 점도 말씀해주세요
10:10 신학교가서 공부하기 위해 대비중인 것
11:20 하이데거 수제제제
흠
진짜로 웃자고 만든것이기를...
우연히 영상을 보고 공감 가는 부분도 있지만 다른 견해를 갖고 있는 부분이 있어 다양한 이야기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부족한 글을 남겨봅니다. 신학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학문적인 것으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결코 쉬운 것은 아닙니다. 신학은 신을 다루는 동시에, 삶을 다루는 문제이기 때문에, 유기적으로 배우고 다루며 고민해야 합니다. 위의 신학생 분께서는 '주변에 공부를 안하고 논다' 말씀하셨는데, 그 가운데 공부하는 분들은 정말 열심히 합니다. (하루 2~3시간 자면서 공부하는 경우 봤습니다.) 결국 본인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신학을 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면서 시야가 좁아지다 확 넓어져야 하는데, 다양한 경험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제대로 시야가 확장되지 못하거나 치우치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기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키워야 하는데, 그런 기회가 정말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 학교에서 신학생들이 더욱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었으면 좋겠네요.좋은 교수님들 많습니다. 한편, 강의는 배움의 시작입니다. 강의를 넘어, 우리의 삶 속에 존재하는 extra-curriculum을 동시에 발견하고 배워 나가야 합니다. 신학을 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는 왜 신학을 하려 하는지, 나의 중심에 무엇이 자리하고 있는지 등등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신학을 하면 먹고 살기 쉬운 것은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먹고 살기 어렵다 해서 "와라, 오지 마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려운 길이긴 합니다만, 세상은 신학을 제대로 하려는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사람마다 다른 신학관을 갖고 있고, 신앙관을 형성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학우분들과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토론이 이뤄져야 할 것 같습니다.(싸우지 마시고 이해하는 태도로요. 또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세요.) 틀린 것을 틀렸다 할까 두려워 학생 때 얘기 안하면 큰 코 닥칩니다. 틀린 것은 바로잡으면 됩니다. 그리고 그걸 바로잡기 위해 학교가 있는 것입니다. 졸업 하고 나~중에 틀리면 정말 큰 코 다칩니다. (다만, 수업 내에서나 학우 분들과 대화할 때 하세요. 실전으로 가져 나가기엔 위험합니다. 한 사람의 영향력이 적지 않습니다.옳고 그름을 넘어서는 문제도 있습니다. 생과 사가 달린 문제이니, 안일하게 바라보지 마시고, 정말 선한 영향력을 위해 중심 잘 잡으시기 바랍니다.) 어디든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의 마음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의는 누가, 어떤 목적으로 세우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죠. 이 글을 읽는 분께선 부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정의를 수단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한 정의를 외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른 말씀에 대해선 할 말이 없지만 한가지 잘못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영상에 언급된 Civilization은 게임 '문명'을 말한 것입니다. 신학생들이 수업시간에 게임하는걸 봤다고 말한 것입니다.
@@DamascusLiveTV 그렇군요! 재치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하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네 좋은댓글 감사드립니다!
신학생분들 정말 기도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교회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헌신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좋은 현실조언이다. 가더라도 알고는 가야징~~
이거 진짜 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긴당~~~
내 취향저격 영상이네 ㅍㅎㅎㅎ
아직 순수하시고 어리시니 자발적 노예 하신다고 하시지. 신학교 얘기 나와서 말하는데 우리 신학교는 기도실에서 기도하는 사람 없다고 기도실 폐쇄하고 학교 돈이 없다고 도서관 지하에 레스토랑 만들어 그걸로 돈벌던가?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시시때때로 음식 냄새가 코를 찌르고 도서관에 학생들이 공부하러 안와서 열람실 세곳인데 시험기간 외에는 두곳을 패쇄해놨죠. 몰래 술담배하는 신학생에 일반대도 섞여 있어서 젊은 학생이 좋은 국산차 끌고와서 여친 픽업해 가기도 하는...
어릴때 생각했던 거룩한 신학생 신학대는 전설 속에 존재합니다. 신학교 와서 환상이 많이 깨졌죠. 어디 신학교인지는 비밀입니다.
환경이 안 좋으시겠지만 화이팅입니다..
정말 주님만 바라보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이죠.
앜ㅋㅋㅋㅋㅋㅋㅋ 조눼님 쨩 ❣️
결사를 응원합니다 🌟🌟
예수의 노예면 정말 다행이죠 현실은 담임목사님의 노예..읍..읍
담임목사의 노예면 차라리 다행이죠............... 현실은 교회의 돈많은.... 아 슬프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무신론자냐 아니냐를 떠나서 현실적으로 먹고 사는 문제가 매우 중요하긴 하죠. 그 고민은 미리, 일찍 할 수록 좋은 것도 맞고....
다만.......... 어떻게 완곡하게 표현해야 할까요.... 치킨집에서 일하는 건 절대로 부끄러운 일이 아니지만, 생활비를 치킨칩에서 벌고 정작 본업인 사역에서 생활비를 벌지 못한다면, 신학교에 가는 게 현실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무신론자라 그런 건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뭐가 현실이냐에 따라서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지겠죠
시간성 그 자체를 직접적으로 현실이라고 보느냐
영원이 시간속에 침투한 순간부터 현실이 정립되느냐.
님이 저 감신대생을 염려할 때 빠진 범주는 '영원'이죠.
한편, 영원이 시간 속에 침투할 때 시간을 배제하는 게 아니죠.
그래서 시간속에서 겪는 고통을 신대생이라고 면제되지는 않죠. ㅎㅎ
그런데 저 신대생은 시간 속에서 몰락해버리기에는 영원의 건져냄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시간성을 벗어나지 않고 시간속에 살면서 영원의 이끔에 따라 인대가 끊어지도록 따라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출연자 분 근황이 궁금하네요 ㅎ 신학교 갔나요?
넹
6새월 전 영상인데 이분 어떻게 됐나요.
어디 지원하셨나요 궁금해요 ㅋㅋㅋ
성결대 붙으셨습니다 ㅎㅎ
Damascus TV 헉ㅋㅋㅋ 자발적 노예의 길 입성을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ㅋㅋㅋ
@@whwndyd 오늘 서울신대도 붙으셨네요~
학비 부모님이 보태주시는거면 하세요. 치킨집 알바든 편의점 알바든 서빙이든 세탁소든 생활비 벌어먹으면서 교회에서 사례 받으면 일 사역 모두 열정으로 일 해야합니다. 부모님이 학비도 보태주시는데 그것도 못하면 신학할 생각 하지마세요.
그리고 부모님이 학비를 못 보태주셔서 내가 학비 생활비 렌트비 다 충당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저는 반대합니다. 정말 왠만한 멘탈이 아니라면 1년안에 무너집니다.
사촌동생분 현재 신학과 간거 후회안하시나요??
ㅎㅎ추가로..저도 그길을 걸어갈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ㅋㅌㅋㅋ신학과 가려구용
ruclips.net/video/YRwQrB-OJro/видео.html
근황이랍니다 ...
통화하신 여자분이 대단하시네
이게 예수를 따르는길이라 봅니다
꿀잼
결사님이 사촌이었어요?
그 꿈을 응원합니다.
지금 노니까 그땐 공부하자 오~ 좋네요.
내가 알아봤어 세상 제일 부지런한 조눼님도 홧팅
결사 방송탔누~
올해 신학과 가는 학생인데 저분 아직도 신학의 꿈을 가지고 계실까요?ㅋㅋㅋㅋ
ㅅ... 살려줘..
ㅋㅋㅋ 사랑핻^^ 진심이에효^^
안경써서 그런가? 아버님과 아들인줄~ㅋㅋ
성적이 그렇게 않좋나요?
ㄱ모 라고 하면 다 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훕
아다들 재밌어요 ^^
두분의 토론을 보니까
예전 대선토론 때 박근혜와 문재인 후보의 토론이 떠오르네요.
박근혜가 말도 안되는 말을 하면서도 그러면서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다 할 거라고 했는데
어찌됐든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잖아요?
비밀결사대님도 뭔소리를 하는진 모르겠지만 신학대학교 갈거 같아요 ^^ 화이팅!
아다들...깜짝이야
띄어쓰기 좀 ㅋㅋㅋㅋ
문재앙 병신새끼요?
역시 개신교는자본주의에 젖어든 종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