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게임♣ | 강남달이 밝아서 19950430 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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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5

  • @jamesshin2081
    @jamesshin2081 2 года назад +6

    눈물이 난다 💦 😢

  • @원오-q8w
    @원오-q8w 2 года назад +3

    아 너무 울었어요 ㅠ 잘 봤습니다

  • @기옥김-k9v
    @기옥김-k9v 2 года назад +9

    정말 부모님 모시는문제가 힘들지요ㅡ감동이 되는 영화네요

  • @Joey-dt1vn
    @Joey-dt1vn 2 года назад +19

    참 진짜 반효정쌤은 저런 연기에 천부적이신듯 ㅜㅜ쌤이 하는 연기 보고만 있어도 마음 찡하고 가슴 뭉클해요ㅜㅜ

  • @김서영-e8g4v
    @김서영-e8g4v 2 года назад +6

    옛날 생각나네요 지금은 보기힘든 광경입니다 아~옛날이 그립습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 @라푼젤-y7e
    @라푼젤-y7e 2 года назад +7

    명작입니다!!!

  • @jinyoungahn1343
    @jinyoungahn1343 2 года назад +20

    진짜 처음 오프닝부터 90년대 감성이네요 ㅎㅎ 대사톤이랑 목소리 진짜 옛날 드라마 스타일~ 정겹고 그리워요 티비에도 자주 재방됬으면 좋겠어요!! 어르신들 보게 😀

  • @박시후-d2w
    @박시후-d2w Год назад +1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 @michanmochan1523
    @michanmochan1523 2 года назад +16

    김 영옥 선생님의 연기 정말 최고급이십니다.
    이 작품은 지금의 현실이구나.

  • @모니카-e5z
    @모니카-e5z 2 года назад +7

    뭉클하네요 ㅜㅜ
    강남달 노래도 심금을 울리고..

  • @금정-r2d
    @금정-r2d Год назад +1

    작가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렇게속속들이 잘 쓰셨습니까? 감사합니다!

  • @chunmeeks3520
    @chunmeeks3520 2 года назад

    Thanks!

  • @Komotototo
    @Komotototo Год назад

    넘좋다.. 기억나진않는드라마지만 그시대 감성이 ㅠㅠㅠㅠㅠ 엄마한테 이채널 알려드려야겠어요

  • @김수정-l9h3j
    @김수정-l9h3j 2 года назад +17

    반효정님
    눈으로 하시는 연기
    다시 보고싶습니다.

  •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Месяц назад

    명품 연기자 분들~~건강하게 오래 사십시요. 🙏🏼

  • @김영준-d3f
    @김영준-d3f Год назад

    반효정님 연기는 정말 언제봐도 국보급.

  • @guriguri8007
    @guriguri8007 2 года назад +2

    누군가했더니 장서희씨네요 ㅎㅎ아무생각없이 봤는데 많은 생각이 드네요

  • @jihs7507
    @jihs7507 2 года назад +7

    1:07, 57:44 이정숙 - 강남달(낙화유수)
    9:40 윤심덕 - 사의 찬미
    21:44 Helene - Je m'appelle Helene

  • @정미숙-c9i1x
    @정미숙-c9i1x 2 года назад +10

    강남달 (원제: 낙화유수) 1929년 원곡 가수 이정숙 님( 오빠생각 노래 원곡 가수) 나중에 가수 신카나리아 님이 불러 크게 힛트 !~~~*

  • @김순동-t8b
    @김순동-t8b Год назад

    슬퍼요 인생이뭘까요 눈물납니다

  • @수기-r8r
    @수기-r8r 2 года назад +5

    허진씨~ 젊은시절눈부셨지요
    딸은장서희씨아닌가요?

  • @michanmochan1523
    @michanmochan1523 2 года назад +6

    옛날엔 산에 진달래도 많아서 따 먹고, 엄마가 술도 담그시는 , 마시지 못하는 술도 만들어 삼촌들은 추억, 너무 그리운 드라마입니다.

  • @모란-v4i
    @모란-v4i 2 года назад +3

    인생 참 덧없네요..

  • @남사랑-i1o
    @남사랑-i1o 2 года назад +2

    맘이 짠해진 니다
    감사합니다 ㅇㅇ

  • @greekyogurtday
    @greekyogurtday Год назад

    남 얘기가아니네요 울었다. .

  • @벨저아
    @벨저아 Месяц назад

    친한 친구사이 여서 시집가도 서로 의지하고 애낳아서도 서로 사돈이 되는 절친 어른모시는게 힘들죠
    15:39 저 배우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황부자 첫째 아들 사별후 재혼하신 큰며느리로 나오던 그분 오랜만에 보네요.
    18:00 오해하는게 아니라 평소 구박을 하니까 저러시죠
    22:04 일단은 학교선생님 교단에 있기 때문에 자기 어머니 요양원 보내고 못그러는 거임 저시절은 양로원이라 불렀고 지금은 요양원이라고 불리어 체계적인 간병인들과 의사가 있고 엄청 시설 좋아져도 가기 싫어함

  • @Komotototo
    @Komotototo Год назад

    헐 할머니들 젊은역할에.. 사랑과전쟁에 자주나오던 신소민. 이승신씨 맞죠?

  •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2 года назад +3

    🤩🤩🤩🤩🤩🙏🙏🙏🙏🙏

  • @hyesunlemmons4871
    @hyesunlemmons4871 4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람은 짐승과 달리 혼이 있기때문에 말을 안해도 상대방이 자신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느낌으로 안다는걸 왜모르는지…

  • @juwec4417
    @juwec4417 2 года назад +1

    :( this made me sad

  • @니짱시대
    @니짱시대 2 года назад +5

    이런분들을 배우라고하는거다

  • @hc9150
    @hc9150 2 года назад +1

    0959 사랑과 전쟁의 목소리 카랑카랑한 하이톤 불륜의 히어로 그녀다 수술하기전이 오히려 순수하다ㅋㅋ

  • @Komotototo
    @Komotototo Год назад

    큰딸집에두고 작은딸이 출퇴근하면 안되나? ㅠㅠ 공간넉넉한곳에 계셔야지.. 70벌면 둘째사위가 뺏어갈텐데 ,울할머니생각나서 엄청울었네요 할머니 속마음 이야기하는것같아서

  • @haijinzhu8113
    @haijinzhu8113 2 года назад +4

    딸 보다 사위가 엄청효자네

  • @baek6468
    @baek6468 2 года назад +3

    우리나란 왜들 양로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건지 모르겠어?
    서로 편하고 좋은데
    왜들 그러지 ?

    • @lovecat3531
      @lovecat3531 2 года назад +2

      저게 거의 30년전 드라마라 인식이 지금과 다르죠

    • @skFall-mk9td
      @skFall-mk9td 2 года назад +2

      저 때는 양로원보내면 불효자소리 듣는 시대였음 이 드라마보니 20대때 추억이 떠오르네 내 나이 벌써 50줄이라니….

    • @user-Bokmoon0362
      @user-Bokmoon0362 2 года назад

      @@skFall-mk9td안녕하세요 사장님..
      반갑습니다 😁
      저랑 연배가 비슷하실듯 하십니다.
      댓글 보고서 구독과 알람 신청 드립니다.
      종소리 자주 울려 주실거라고 믿어 의심 하지 않겠습니다..
      편안한 휴일 저옄 보내시길 바랍니다..

    • @skFall-mk9td
      @skFall-mk9td 2 года назад +1

      @@user-Bokmoon0362님 그런가요…드라마보니 자동차랑 건물 모습이랑보니 90년대 초반의 제 모습,그때의 추억들을 다시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살전까지는 시간이 참 더디게 가는거 같던데 요즘은 세월이 쏜살 같다는 표현이 실감나네요 .전 일본인 아내랑 한국에서 결혼해 살다가 애들 둘 데리고 아내랑 일본으로 건너와 산지가 10여년이 넘었네요 점점 나이들어 가시는 부모님생각하면 참 마음이 찡합니다 나름 효도 한다고 하는데 …부모님과 해어질 날이 다가옴을 느낄땐 자식으로써 서글프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민복문님 얼마남지 않은 올해도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고 앞으로도행복한 나날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Komotototo
      @Komotototo Год назад

      지금도 안좋아요 근무해보면 알아요 특히 치매노인은 요양병원 가는순간 그냥 끝.. 정신멀쩡하던 노인분도 주변환자 모방해서 길어야 2~3년..,그냥 고려장이에요. 저는 의료진입니다. 늙는게 진짜 지옥이다싶음

  • @성태김-c1w
    @성태김-c1w 2 года назад +3

    할머니가 제일 좋아

  • @온온-s5p
    @온온-s5p Год назад

    장서희 가발 너무티난다 요새가발은 감쪽같던데

  • @성태김-c1w
    @성태김-c1w 2 года назад +4

    이미주 씨 자료의 KBS가 써 있습니다

  • @punmartinez4744
    @punmartinez4744 2 года назад

    II I I

  • @bird610
    @bird610 2 года назад +3

    노인은 늙은 내눈으로봐도 불쌍해뵈는구나 앞날이 머지앓는 내모습을 보는것같아서